목차 일부
1부 다신 에버랜드에 가지 않겠다
국회의사당 뒷문의 비둘기똥 / 김종열 ... 10
윽! 제왕절개율 51% / 박재범 ... 14
'대변' 초등학교? '물건' 중학교? / 박수원 ... 18
다신 에버랜드에 가지 않겠다 / 이봉렬 ... 23
경고! 배꼽티의 삼성 애니콜 / 최현정 ... 26
누가 내 이름을 없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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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신 에버랜드에 가지 않겠다
국회의사당 뒷문의 비둘기똥 / 김종열 ... 10
윽! 제왕절개율 51% / 박재범 ... 14
'대변' 초등학교? '물건' 중학교? / 박수원 ... 18
다신 에버랜드에 가지 않겠다 / 이봉렬 ... 23
경고! 배꼽티의 삼성 애니콜 / 최현정 ... 26
누가 내 이름을 없애 버렸나? / 서인주 ... 31
소라게를 뽑기상품으로 내건 세상 / 나준식 ... 34
아주 운수 좋은 날의 비애 / 이승제 ... 38
우리 아기의 필름을 찾고 싶습니다 / 방두원 ... 41
내가 가진 일곱 개의 열쇠 / 이우영 ... 44
"나, 나 좀 도와주세요" 화재로 숨진 윤락녀의 일기 / 최경준 ... 47
'동일섭'을 취직시키지 마라 / 최은경 ... 52
신고해서 죄송합니다, 경찰관님! / 김미선 ... 56
정래창 씨 일가는 집에서 쫓겨났다 / 유혜준 ... 60
"이거 정말 사람이 못할 짓이야" / 노순택 ... 64
당신의 안방에 갇힌 한강, 그거 좀 나눠 가집시다 / 김수정 ... 68
2부 석 달 전 헤어진 당신에게
아버지, 전 당신이 부럽습니다 / 윤진 ... 72
시골교사 5년, 내가 받은 첫 촌지 / 박균호 ... 76
나의 여름방학 숙제를 공개합니다 / 이수재 ... 81
석 달 전 헤어진 당신에게 / 김남희 ... 86
내가 결혼하던 날, 아버지는 혼신의 힘을 다해 걸었다 / 강미란 ... 96
밤12시, 우리 부모님은 지금도 꽃을 만들고 계십니다 / 이영화 ... 102
내 고향집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 / 윤승원 ... 104
오늘 우리 새가 죽었습니다 / 안희주 ... 109
흔들리는 40대를 위한 변명 / 김영조 ... 112
절을 올릴까, 기도를 드릴까? / 김봉수 ... 118
학부모와 함께 하는 회식 / 서미라 ... 122
오늘 학생회실에 소리가 불려왔다 / 김명신 ... 126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몽골여행 / 김남희 ... 129
작은 학교의 아름다운 한판 / 이종호 ... 134
북녘 땅에서 만난 우리의 아이들 / 임종진 ... 138
안개에 덮인 두륜산을 보았다 / 신유순 ... 142
7부 '튤립'이 받은 특별한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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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머리에 노랑물을 들였습니다 / 조용경 ... 150
'튤립'이 받은 특별한 생일 선물 / 홍성식 ... 154
연필 깎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 김재영 ... 160
마흔여덟, 봉규 씨의 첫 월급 / 김대호 ... 163
찬바람불면 생각나는 그때 그 사건 / 김윤채 ... 166
햇빛 눈부신 날의 아름다운 이별 / 김은주 ... 171
아버지, 구두 크기가 얼마죠? / 강종숙 ... 174
Can you 묶어 this? / 장성희 ... 180
그의 앞마당에 자라는 통일 감나무 / 김준회 ... 185
'미용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배을선 ... 188
이불 꿰매는 어머니 곁에서 / 우희정 ... 192
짝사랑에 빠진 '소쩍새마을 천사' / 이양희 ... 196
갑사 가는 길 위에 쌓는 돌탑 하나 / 이주빈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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