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17
제1부 조선의 실상
제1장 구한말의 실상
첩을 얻는 사내, 첩이 되는 계집은 제일 천한 사람 1896.6.16 ... 32
외국인 교제의 예법 1896.11.14 ... 35
서울의 더러운 길 1897.2.2 ... 38
일본 외부대신의 연설 1897.3.27 ... 42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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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17
제1부 조선의 실상
제1장 구한말의 실상
첩을 얻는 사내, 첩이 되는 계집은 제일 천한 사람 1896.6.16 ... 32
외국인 교제의 예법 1896.11.14 ... 35
서울의 더러운 길 1897.2.2 ... 38
일본 외부대신의 연설 1897.3.27 ... 42
영국 외부차관의 연설 1897.9.11 ... 48
방축의 우화와 대한의 어려운 상황 1898.2.5 ... 52
자주독립의 의미 1898.3.26 ... 56
조선 백성들이 매 맞는다 1898.5.19 ... 59
세계 각국의 도략 1899.2.27 ... 62
세계는 여러 집이 사는 동리 1899.4.20 ... 65
큰일났다_청국과 대한의 위급한 정세 1899.6.17 ... 68
백공천창(百孔千瘡) 1899.7.18 ... 71
제 나라 토지를 지키는 것이 우선 1899.11.l5 ... 74
제2장 조선병
조선병_남에게 의지하여 살려는 마음 1896.12.8 ... 80
불평만 하지 말고 일이 되도록 주선해야 1897.7.29 ... 82
외면은 개화 내면은 미몽 1898. 3.12 ... 87
시폐개탄론 1898.10.22 ... 92
대한 진신의 이중성 1898.12.10 ... 95
대한 사람의 병통 1899.1.18 ... 99
부끄러운 일 : 모함의 병통 1899.1.28 ... 102
도로 완고(頑固) 1899.4.1 ... 105
사람은 일반(1)_동서양의 차이 1899.4.25 ... 107
사람은 일반(2)_반상과 남녀의 차별 1899.4.26 ... 110
지키지 아니한 일_규모의 문란 1899.5.18 ... 113
비승비속(非僧非俗)_개화도 아니고 수구도 아니고 1899.6.3 ... 116
분수를 지킬 것 1899.6.15 ... 119
제3장 관인과 백성
충신과 법률 순종 1896.4.11 ... 122
재판을 잘하는 것이 나라의 근본 1896.7.14 ... 124
불쌍한 조선 백성, 무법한 조선 정부 1897.3.16 ... 127
억울하게 매를 맞은 정기호 1897.4.27 ... 131
억울하게 소박맞은 여주의 젊은 부인 1897.6.10 ... 134
고등재판소의 문제점 1897.6.15 ... 138
세 종류의 관인 1897.8.24 ... 141
어사, 시찰관, 금광 파원, 지방관의 폐해 1898.4.28 ... 145
양인문답_국민의 혈세와 관직의 증설 1899.7.6 ... 150
일장춘몽_꿈속의 서구유람 1899.7.7 ... 153
이상한 일_순검과 병정의 제복 1899.8.7 ... 156
뱁새가 황새 걸음_세금 거두는 데만 개화 1899.8.15 ... 159
제2부 개혁의 방법과 내용
제1장 개혁의 방법
목수가 헌 집 고치는 순서 1896.5.23 ... 166
문명개화하지 못하는 이유(1) 1896.8.1 ... 169
문명개화하지 못하는 이유(2) 1896.8.4 ... 172
새로운 기계와 오래된 관습 1898.2.26 ... 174
대한 인민의 직무 1898.3.3 ... 176
미국 고문관의 권면 1898.8.1 ... 181
대신의 직간할 직무 1898.8.12 ... 184
자주독립은 세계의 큰 보배 1899.2.17 ... 186
국가의 성쇠 1899.3.2 ... 188
힘과 지혜_작은 개미와 큰 벌레의 우화 1899.7.26 ... 190
감 놓아라 배 놓아라_언론의 진정한 의미 1899.8.1 ... 192
섬라국의 중흥론 1899.8.8 ... 195
어떤 외국인 선교사의 충고 1899.10.26 ... 198
제2장 개혁의 내용
원과 관찰사는 백성의 종 1896.4.16 ... 204
정치당의 본의(1) 1896.8.27 ... 207
정치당의 본의(2) 1896.9.1 ... 209
도로의 정비는 법률대로 1896.11.7 ... 211
미국의 노예해방과 조선의 악한 풍습 1897.10.16 ... 213
여성의 교육과 권리 1898.1.4 ... 218
의복과 음식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 1898.4.9 ... 224
각부 대신을 자주 교체하는 것의 폐단 1898.4.21 ... 229
문명은 세계의 바람과 조수 1898.11.11 ... 234
어떤 친구의 편지_문명개화한 부인의 복구례(復舊禮) 1898.11.24 ... 236
민권론_백성에게 권리를 주는 것이 부강의 길 1898.12.15 ... 241
행세 문답_만민공동회 이후의 세태 1899.1.23 ... 244
쪽이 무엇인지_편가르기 1899.4.5 ... 248
껍질뿐이라_외국사람들이 차지한 각종 이권 1899.6.1 ... 250
제3장 개혁의 희망과 새로운 사회계약[相約]
도로와 호적에 관한 한성부 내부 훈령 1896.7.18 ... 256
러시아에 거주 하는 한인들의 생활 1897.1.5 ... 259
189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1897.12.30 ... 262
서재필씨의 연설_단체[會]의 의미 1898.2.19 ... 265
평안남도 증산군수 김인식의 경우(1) 1898.4.23 ... 269
평안남도 증산군수 김인식의 경우(2) 1898.4.26 ... 274
하의원은 급하지 않다 1898.7.27 ... 278
협회에서 할 일_백성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1898.8.4 ... 281
반대의 공력 1898.11.7 ... 284
국태민안·칙어 1898.11.28 ... 286
일본의 개화기 초 1898.12.6 ... 291
대한제국 정치 군권, 대한국 국제 1899.8.23 ... 294
일심할 일_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삼키지 못하는 이유 1899.3.6 ... 298
치하할 일 1899.4.13 ... 300
제3부 근대 학문의 수용
제1장 허학에서 실학으로
통계로 본 조선의 위치_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1896.5.30 ... 306
개화의 의미 1896.6.30 ... 310
나라의 부강은 실학의 숭상에서 1898.6.14 ... 313
요긴한 일_교육과 인재의 양성 1899.6.27 ... 315
동서양의 학문 비교 1899.9.9 ... 318
제2장 근대 학문의 분화
가정학 조혼 풍습은 청산돼야 할 폐습이다 1899.10.7 ... 324
위생학 먹는 물의 이해 1897.9.2 ... 328
위생학 도로와 위생규칙 1897.4.3 ... 332
도시계획학 치도(治道) 1896.5.9 ... 334
생물학 생물학 강의(16)_실상을 탐구하는 방법 1897.7.24 ... 336
지리학 지리의 이상함 1899.6.19 ... 340
지리학 영국의 전후 정형(政刑) 1899.9.18 ... 343
천문학 신구 문답 1899.3.10 ... 347
전기학 콜럼 버스의 업적 1899.11.18 ... 350
도덕과 윤리 청국 사람의 애국론(1) 1899.7.27 ... 353
도덕과 윤리 청국 사람의 애국론(2) 1899.7.28 ... 356
교육학 대한에 극귀한 물건_일을 할 인재가 없다 1899.1.12 ... 359
교육학 학교 설립과 신학(新學)에 힘쓰자 1899.9.20 ... 362
종교학 세계의 종교와 개화문명 1897.1.26 ... 366
인류학 인종과 나라의 분별 1899.9.11 ... 369
사회학 헛된 미신의 폐해 1897.1.7 ... 373
사회학 두 가지 힘 1899.9.5 ... 376
국문학 국문의 이로움 1897.8.5 ... 380
국문학 타국 글 아니라 1899.5.20 ... 385
역사학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독립 과정 1896.7.7 ... 388
신문학 신문에 대한 재미있는 문답(1) 1899.4.15 ... 391
신문학 신문에 대한 재미있는 문답(2) 1899.4.17 ... 393
신문학 어느 대한 속담에 대한 생각_말과 언론에 대한 성찰 1899.11.29 ... 395
경제학 세금의 유조한 이익 1897.1.12 ... 398
경제학 물가고등(高騰)이 무방 1898.8.20 ... 401
경제학 상무이야기_상공업 진흥 방안 1899.5.15 ... 404
법학 법률의 이해 1899.3.3 ... 406
법학 민법론(1) 1899.8.12 ... 408
법학 민법론(2) 1899.8.14 ... 411
정치평론 병든 나라를 구완할 사람은 없는가 1898.2.10 ... 413
정치평론 역적 세 놈 1899.2.25 ... 417
정치평론 무엇이 모를 것 있소_가렴주구와 관인들의 협잡 1899.8.16 ... 419
정치·행정학 사람 고르는 법 1896.4.14 ... 422
정치·행정학 정부의 직분 1898.8.5 ... 425
정치·행정학 총리대신의 책임 1899.11.3 ... 427
해제 : 《독립신문》의 재해석과 한국의 사회과학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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