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이 나오기까지 ... 4
제1부 생활 풍습의 중요한 한 단면
서두현령(鼠頭懸鈴)의 청곡 윤길중 ... 11
구름에 달 가듯 하는 우인 송지영 ... 15
볼보, 코냑, 르 몽드의 나림 이병주 ... 17
청운각에서 마시고 대폿집 가는 조덕송 ... 22
한 달에 한 번은 통음한 선우휘 ... 27
호통 치는 유교 선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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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이 나오기까지 ... 4
제1부 생활 풍습의 중요한 한 단면
서두현령(鼠頭懸鈴)의 청곡 윤길중 ... 11
구름에 달 가듯 하는 우인 송지영 ... 15
볼보, 코냑, 르 몽드의 나림 이병주 ... 17
청운각에서 마시고 대폿집 가는 조덕송 ... 22
한 달에 한 번은 통음한 선우휘 ... 27
호통 치는 유교 선비 언론인 천관우 ... 32
양동이에서 진토닉 퍼 마시는 민기식 ... 36
전설이 된 '추악한 일본인' 요시오카 다다오 특파원 ... 40
통렬한 독설의 정치 평론가 신상초 ... 44
내가 만난 주선(酒仙) 석천 오종식 선생 ... 47
젊은 층인 장기표, 권영길 씨와의 술 ... 52
제2부 현대의 황진이들
살롱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김봉숙 여사 ... 59
살롱계의 입지전적 여걸 정복순 ... 64
일본에서 날린 영화배우 출신 최지희 씨 ... 68
'낭만'과 '사슴'의 상징 미스 리 ... 71
논설위원들을 잘 다룬 최경자 씨 ... 76
대학물에 총명했던 채기정 여사 ... 79
월전(月田) 그림의 여인 같은 신수정 씨 ... 83
장래가 기대되는 「천년」의 이기와 시인 ... 88
당대의 여왕봉 전옥숙 회장 ... 92
제3부 정치 일탈편
'야총' 소리 듣던 호쾌한 주당 곽정출 의원 ... 99
윤주영 씨의 집요한 술 공세 ... 103
말과 행동이 구수한 박진목 씨 ... 106
요란하게 술을 마시는 오유방 의원 ... 111
노정객 진산의 술자리 법도 ... 115
박 정권 실세 트리오와의 술자리 ... 119
잡놈성인 거물급 후농 김상현 ... 122
격이 있게 술에 임하는 애국지사 이영근 씨 ... 126
제4부 슈퍼 거물급들과의 삽화들
박정희 대통령과 언론인 송건호 ... 133
전두환과 김지하 ... 139
노태우 태통령과 대폿집 불발 ... 143
김영삼과 이돈명 ... 144
김대중과 빌리 브란트 ... 147
제5부 술이 유죄런가
팬암 빌딩 방뇨 테러 사건 ... 153
차마빈과의 시비로 몸싸움 ... 158
요정 백양에서 접시를 날린 일 ... 161
시인 박봉우와의 씁쓸한 마지막 ... 164
공항까지 따라온 일본 호스티스 ... 169
24시간 술을 마셔댄 손세일, 임재경과…… ... 173
기자의 청와대 초소 몸싸움 사건 ... 178
정사가 되어버린 국방위 회식 사건 ... 183
제6부 그래도 잘 마셨다
사이공 위기일발 ... 201
정치부 기자의 양 거두, 조세형·조용중 ... 206
고정훈 씨 파티서 미국인에 큰 실례 ... 211
조선일보 언론 자유 투쟁과 커튼론 ... 215
잇따른 딸들의 구속에 폭음도 잇따르고 ... 218
3당 합당 전야의 '진실의 순간'이라 할 술 ... 223
이회창 씨와 폭탄주와 북핵 문제 ... 227
텐트 안이면 오줌을 밖으로 눌 것 ... 232
나이 들어 젊은 사람들과 추억담 속 만취 ... 238
제7부 술의 사회학적 순례
풍류를 안 선비 정치인 송남헌 ... 245
김철 대 김철의 술자리도 ... 250
'빈 들의 소리' 강원용 목사와 술이라니…… ... 255
한운사의 '약간의 잡스러움' 예찬 ... 260
민음사 박 사장과 낭만·사슴 전성시대 ... 264
학술 세미나 같은 김종인 박사와의 술 ... 269
광주 칠성식당에서 학생들과 「부용산」을 ... 275
착한 사람 허주(虛舟)와 가장 비싼 술 ... 281
철의 사나이 박태준 씨와 고시노 간바이 ... 286
지바 아스코라는 일본 여기자 이야기 ... 290
술과 노래를 즐긴 사교형 고바야시 특파원 ... 295
"이 나라는 관기도 많고나" ... 299
술의 사회학적 순례 ... 305
나의 주도(酒道) 10개조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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