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장(序章) 지음(知音)의 격외가(格外歌)
종단의 눈, 종단의 대들보 / 석주 ... 12
우리 두 사람, 공문(空門)에 몸담고 금정산(金井山) 팔금산(八金山)을 오갔지 / 일타 ... 14
무상(無常) 뒤에 무상(無常)을 넘어 / 지관 ... 17
현대 불교 포교의 대명사 / 월운 ... 19
스님은 말세 보살이셨지 /...
더보기
목차 전체
서장(序章) 지음(知音)의 격외가(格外歌)
종단의 눈, 종단의 대들보 / 석주 ... 12
우리 두 사람, 공문(空門)에 몸담고 금정산(金井山) 팔금산(八金山)을 오갔지 / 일타 ... 14
무상(無常) 뒤에 무상(無常)을 넘어 / 지관 ... 17
현대 불교 포교의 대명사 / 월운 ... 19
스님은 말세 보살이셨지 / 석정 ... 22
최상의 행복은 스승과 함께 있는 것 / 인환 ... 26
제1장 아마 난 시인이 되었을 거야
함박눈이 내리던 어느 해 겨울 ... 32
엉덩이 들썩거리며 배운 금강경 ... 35
공양상 들고 걸레질하면서도 즐겁던 시절 ... 37
이제 늠름해졌네 ... 39
네 도력이 부족해서 버스가 굴렀어 ... 41
차를 삶아서 올렸더니 ... 44
내일이면 늦으리 ... 46
상좌의 성적표 ... 49
산중 원맨쇼 ... 51
담배 냄새가 난다? ... 54
스님방 꿀병 ... 57
아마 난 시인이 되었을 거야 ... 60
제2장 감격 시대야
난다 이야기 ... 64
잠 자러 절에 왔나? ... 68
황소 같은 녀석 ... 70
상좌가 올린 편지 ... 73
서원이 없으면 밥값도 못하는 법 ... 75
너, 사람도 아니구나! ... 77
너도 글 좀 써 봐 ... 80
송암은 감격 시대야 ... 83
그것밖에 안되나? ... 85
제3장 큰스님이 꾀병을 앓으시나?
회갑날 ... 90
바라밀 할아버지 ... 93
속이면 속고 ... 95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 97
오직 부처님을 따라서 ... 99
스님, 노래 한 곡 부르세요 ... 101
하회 할머니 ... 104
아침이면 병든 몸 일으켜 신도들 맞이하고, 저녁이면 다시 앓아눕고 ... 106
구두쇠 중의 구두쇠 ... 109
스님은 꾀병을 앓으시나? ... 111
스님의 고독 ... 113
제4장 새에게 깃털을 달라고 해봐
미련한 상좌 ... 116
염주 ... 118
바구니 속에 든 계란 ... 120
반야(般若)가 뭐지? ... 122
부처님께 맡겨라 ... 124
절은 돈 버는 데가 아니야 ... 126
스님이 주신 호(號) ... 128
탐나는 설법 노트 ... 132
내리사랑 ... 135
새한테 깃털 좀 빼달라면 주겠어? ... 137
상좌 장가가는 날 ... 139
제5장 하늘 꽃
노스님의 방문 ... 144
힘들거든 머리를 만져라 ... 146
사제와 나눈 우정 ... 148
다 버리고 공부를 계속해야겠어 ... 150
무늬만 출가? ... 153
미국인 상좌 ... 155
해인사 백련암 ... 158
큰스님이 왜 맨날 아프지? ... 161
하늘꽃 ... 163
제6장 뛰어난 혈통이야
봉은사를 구하지 못하면 분신공양하겠습니다 ... 166
법을 돈 받고 팔지 말라 ... 170
스님은 작명가 ... 172
종단의 은혜를 잊지 말라 ... 175
경전을 함부로 번역하지 말라 ... 177
천수 관음경에 대한 말씀 ... 179
반야심경 번역에 대하여 ... 181
노랫말 고친 사연 ... 183
사경(寫經) 의식 ... 185
급하게 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 187
뛰어난 혈통이야 ... 189
제7장 횃불을 들라
스님의 자(尺) ... 192
아이들이 어디 영원히 아이들인가? ... 196
희귀한 공로패 ... 198
횃불을 들라 ... 200
횃불 정진대회 ... 202
북치고 장구치는 제등행렬 ... 204
스님이 상좌를 귀빈 대접한 사연 ... 206
보현행자의 서원 ... 208
목탁치는 법을 가르쳐라 ... 210
아직 세우지 못한 '불교사회과학연구소' ... 213
제8장 불광특별시
초라한 법상, 장엄한 불법 ... 218
미소불(佛) ... 220
형제 여러분! ... 224
감사합니다 ... 227
새 물줄기 ... 229
호법이 출발이다 ... 231
(월간 불광)은 매달 한 차례씩 열리는 2만명 대법회 ... 233
헌공 봉투 ... 235
불광법회 지도위원 ... 238
선거를 하지 말라 ... 241
불광특별시 ... 244
제9장 도솔천에서 오셨네
먼저 쓰는 게 임자지 ... 248
주지(住持) 오기 전엔 잘 수가 없지 ... 250
저 들꽃 좀 봐 ... 252
도솔천에서 오셨네 ... 254
가풍(家風) ... 257
보현행원송 ... 259
연꽃 ... 262
수행자의 근본은 하심이야 ... 265
제10장 내가 죽고 없더라도
내가 죽고 없더라도 ... 270
기장 미역이 먹고 싶어 ... 272
회상(1)-스승의 은혜 ... 274
회상(2)- 고마운 분들 ... 277
회상(3)-범어사 선방의 도반들 ... 280
회상(4)-고백 ... 282
회상(5)-수계 인연 ... 284
회상(6)-금정사의 법열(法悅) ... 286
회상(7)-소천 노화상 ... 289
제11장 온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병상 법문 ... 292
머리끝이 쭈빗 서고 온몸이 떨리던 날 ... 295
열반 10분전, 스님이 눈물을 흘리셨어 ... 298
'나 좀 일으켜다오' 하고 손을 내밀 것만 같아 ... 301
스님, 불 들어갑니다 ... 306
'온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 308
별장(別章) 광덕스님과의 인연담(因緣譚)
노천 법당이 그립다 / 김재영 ... 312
어쩌면 스님의 제자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 홍신자 ... 316
부처에서 중생까지 두루 갖춘 얼굴 / 강대철 ... 322
태양은 항상 빛나건만 / 김세용 ... 326
저러니까 큰일하지 / 박찬수 ... 328
영산회상의 사부대중도 부럽지 않던 진달래 법회 / 이봉순 ... 333
여기는 하늘이 잘 보여서 참 좋아 / 김정희 ... 336
꿈이야, 꿈 / 김영진 ... 340
네 이름 안잊으마시더니 / 이재운 ... 344
광덕 스님을 꿈에 뵈었더니 / 권경희 ... 348
후기 ... 355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