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25
머리말 ... 29
제1장 상진(尙震)의 생애
1. 상진의 가계(家系) ... 53
2. 상진의 탄생(誕生) ... 57
3. 상진의 관직(官職) ... 60
4. 상진의 학문과 인품 ... 89
제2장 상진(尙震)의 시문(詩文)
1. 寄題聽松堂(기제청송당) ... 109
2. 書示李上舍濟臣(서시이상사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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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발간사 ... 25
머리말 ... 29
제1장 상진(尙震)의 생애
1. 상진의 가계(家系) ... 53
2. 상진의 탄생(誕生) ... 57
3. 상진의 관직(官職) ... 60
4. 상진의 학문과 인품 ... 89
제2장 상진(尙震)의 시문(詩文)
1. 寄題聽松堂(기제청송당) ... 109
2. 書示李上舍濟臣(서시이상사제신) ... 110
3. 月下設酌吟(월하설작음) ... 111
4. 題竹西樓 二首(제죽서루 2수) ... 111
5. 題降仙樓 二首(제강선루 2수) ... 112
6. 題江陵連谷倉(제강릉연곡창) ... 114
7. 題江界客舍 二首(제강계객사 2수) ... 114
8. 次老杜秋興 八首(차노두추흥 8수) ... 115
9. 奉題閱武亭 御製軸(봉제열무정 어제축) ... 119
10. 無題(무제) ... 120
11. 記夢(기몽) ... 120
12. 申大諫光漢挽(신대간광한만) ... 120
13. 題成聽松坡山酬昌帖(제성청송파산수창첩) ... 121
14. 附原詩及諸賢共和帖(부원시급제현공화첩) ... 121
15. 감군은(感君恩) ... 126
16. 挽詩 ... 128
17. 영의정 상공의 가시는 길을 조상함(3수) ... 130
18. 영의정 상공의 가시는 길을 조상함 ... 132
19. 諸賢贈詩 送尙評事赴塞(제현증시 송상평사부새) 3수 ... 132
20. 送平安監事尙公(송평안감사상공) ... 134
21. 題尙左相畵雁帖(제상좌상화안첩) 2수 ... 134
22. 題尙左相所藏靈川子畵竹障(제상좌상소장영천자화죽장) ... 135
23. 題尙左相所藏畵竹障(제상좌상소장화죽장) ... 136
24. 領府事尙公挽詞(영부사 상공만장) ... 137
25. 銘(명) ... 138
26. 증옥형 형제분 안하 ... 139
27. 삼가 가을 바람이 ... 140
28. 중옥에게 답장을 올림 ... 141
29. 몸도 씻을 수 있고 ... 142
30. 사람의 정으로 보아 ... 143
31. 與仲玉(중옥에게 보내다) ... 145
32. 附復書(회답을 하다) ... 146
33. 與仲玉(중옥에게) ... 146
34. 答李克裕(이극유에게 답장함) ... 146
35. 이생형제분께 답장함 ... 146
36. 答李生(이생에게 답장함) ... 147
37. 答李座首(이좌수에게 답장함) ... 147
38. 答李座首(이좌수에게 답장함) ... 147
39. 答李座首(이좌수에게 답장함) ... 148
40. 與或人(어떤 사람에게 보내다) ... 148
41. 옛곡조 ... 149
42. 祭亡子文(죽은 아들의 제문) ... 149
제3장 왕조실록의 상진(尙震)
1. 중종실록의 기록 ... 153
경연자리에서 실농한 농가를 위한 공채 방출을 청하다 ... 153
장령(掌令)을 사직하다 ... 153
속포의 징수에 대해 건의하다 ... 154
김노·이찬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 ... 156
이행의 말로 사직을 청하다 ... 157
김노·이찬을 벌할 것을 청하다 ... 158
홍우룡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 ... 159
궁궐 안을 엄히 다스리도록 차자를 올리다 ... 160
이항(李沆)에 대한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162
삼공의 논박과 익명서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163
형옥의 시비를 분명히 밝히도록 아뢰다 ... 164
심사순의 방문 사건에 대해 아뢰다 ... 167
대궐 안에 투서한 사건에 대해 아뢰다 ... 168
예기(禮記) 잡기 하(雜記下)를 강독하다 ... 169
익명서 사건을 의논하다 ... 170
근래 옥사의 완만함에 대해 의논하다 ... 171
천재지변과 인심풍습에 대해 아뢰다 ... 172
사정전에서 대간 관아의 벽위에 패서를 써놓은 사건에 대해 아뢰다 ... 175
남행 홍문관의 단망에 관해 논의하다 ... 177
시종관의 논박을 입으므로 사직을 청하다 ... 178
흉패 소행자의 추문에 관해 입궐하여 아뢰다 ... 179
형정의 엄정성에 대하여 아뢰다 ... 180
이기와 김형에 관한 추고를 청하다 ... 182
이기와 김형 등의 목사를 추국해서 법률을 밝히자고 아뢰다 ... 183
옥사 신문에 관해 건의하다 ... 185
황여헌의 일과 명나라 사신에 관해 논의하다 ... 186
언로(言路)에 관해 아뢰다 ... 188
조강에 나가 정치를 논의하다 ... 190
임문하여 임금께 학문하는 까닭을 아뢰다 ... 191
이세영의 일로 대신들이 아뢴 말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다 ... 192
진을 파할 것과 격구의 시행에 대해 아뢰다 ... 194
대궐 안의 중돌로 인한 폐단을 규제하고 경계할 것을 아뢰다 ... 195
비망기의 일을 들어 사헌부의 체직을 건의하다 ... 196
관원을 문책할 것을 건의하다 ... 198
경연에서 삼흉에 대한 죄상을 추론하다 ... 199
김안로의 일에 대해 아뢰다 ... 202
송흠의 청렴한 행실에 상을 주고 은전을 베풀 것을 아뢰다 ... 203
임금께서 갑자기 환궁한 것을 책망하다 ... 204
당음비사를 참고로 하여 억울하게 형을 받는 일이 없게 청하다 ... 205
평안도 내의 소가 병들어 죽어간다고 아뢰다 ... 208
예안(禮安)의 지역 보강을 논의하다 ... 208
효도하고 우애하는 특행자에게 정문을 세워주기를 청하다 ... 209
과거시험의 부당함을 건의하다 ... 210
왜국에서 가져온 은을 사도록 건의하다 ... 211
왜 사신의 은을 선위사가 가져오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들이 의논하다 ... 212
왜 사신의 은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 ... 212
왜 사신의 은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 ... 214
세견선을 늘려줄 것과 은을 사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 ... 215
세견선을 늘려줄 것과 은을 사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 ... 216
왜국의 은을 더 사도록 건의하다 ... 217
왜국과 은을 무역할 것을 건의하다 ... 218
도적의 횡행에 대하여 아뢰다 ... 219
왜노의 폐해에 대하여 아뢰다 ... 220
2. 명종 실록의 기록 ... 222
대왕 대비전에 존호를 올리는 일과 중종의 부묘에 대해 논의하다 ... 222
왜노와 야인에 대비한 군정이 허술함을 아뢰다 ... 223
충청도 신창에서 일어난 사족 살해 사건에 대해 아뢰다 ... 224
중국말(馬)의 교역을 아뢰다 ... 224
승려 부역, 대마도 수교 등에 대해 논의하다 ... 224
문소전에 인종을 합부하고 세조의 신주를 옮길 것을 논의하다 ... 226
수령의 잉임, 조운, 역로 등의 일을 의논하다 ... 227
숭정대부 의정부 우찬성을 체직하기를 청하다 ... 230
상참(常參)을 받고 사풍의 진작을 건의하다 ... 230
재차 우찬성 직책을 체직하기를 청하다 ... 231
하억수의 죄를 법률로 다스리길 청하다 ... 231
각사의 지공을 스스로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논의하여 아뢰다 ... 232
이현보·어득강에게 말을 줄 것을 청하다 ... 233
사습이 바르지 못한 일 등에 대해서 의논하다 ... 233
정릉(靖陵)을 간심(看審)하고 와서 흠잡을 데가 없음을 아뢰다 ... 235
재변(災變)으로 사직을 청하다 ... 236
함경북도 5진의 방어에 관한 일로 아뢰다 ... 237
북방의 야인들에 대한 대비에 관해 청하다 ... 238
정전으로 돌아갈 것 등을 청하다 ... 239
진풍정(進豊呈)을 폐할 수 없음을 아뢰다 ... 241
함경도에서 일어나 해의 변괴에 관한 일로 의논하다 ... 242
풍기의 백운동 서원에 편액과 책을 내려보낼 것을 아뢰다 ... 243
북방의 장성을 튼튼히 할 것과 적임자를 보낼 것을 청하다 ... 244
윤선을 제작, 양곡 운반의 편의를 청하다 ... 245
북방의 5진의 방비와 급변에 대비하는 일에 관해 청하다 ... 246
주강에서 안관에 대한 거짓 강간 공사에 대해 아뢰다 ... 246
문소전의 위패가 늘어났으므로 관원을 늘리는 일에 대해 아뢰다 ... 247
사정전에서 김영의 상소와 을사년의 일에 대해 아뢰다 ... 248
팽배·대졸·근대졸의 결원을 막기 위한 일로 아뢰다 ... 251
외부의 사특한 논의의 폐단을 바로 잡을 것을 청하다 ... 251
수군의 휴척을 살피기 위해 감군 어사를 파견할 것을 아뢰다 ... 253
재변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254
전일의 유언비어를 논의하지 말 것을 효유한 뜻을 아뢰다 ... 254
흠경각을 미리 살펴 파손에 대비할 것을 아뢰다 ... 256
만조계에서 이해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아뢰다 ... 257
최하손의 아들을 잡아다가 대질할 것을 청하다 ... 258
평안도 감사·병사의 논상에 관해 아뢰다 ... 259
감군 어사에 관한 일로 아뢰다 ... 259
조강에서 유신현 역당의 일에 대한 처결을 찬양하다 ... 261
일본의 전산전에 소부를 주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261
청홍 감사의 서장과 봉서에 기록된 자들의 추문을 청하다 ... 262
대왕 대비 탄일에 진풍정을 행할 것을 청하다 ... 263
세수에 진풍정을 거행할 것을 청하다 ... 264
각사 조례의 잦은 번수와 내외 군사의 결원·조운 등에 대해 아뢰다 ... 264
자전에 선교양종(禪敎兩宗) 복립의 옳지 못함을 아뢰다 ... 266
양종을 다시 세우는 일로 사람이 의심하는 의논을 입자 사직을 청하다 ... 267
양종과 선과의 폐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 ... 269
재차 대신들과 양종의 복설이 불가함을 청하다 ... 270
세번째 양종의 복설이 불가함을 주청하다 ... 272
양계에 감군의 파견, 숙의의 선발 등을 의논하다 ... 273
사은전을 올려 신하의 도리를 다할 것과 성수를 축원하다 ... 274
대전속록의 준고법과 주해에 대해 의논하다 ... 275
병을 이유로 우의정 사직을 청하다 ... 276
삼시에 경연 당상이 참여하는 일을 의논하다 ... 276
보우를 추국하기를 청하다 ... 277
기우로 인해 관사 거행을 미룰 것을 아뢰다 ... 279
마천령 위에 관을 설치할 수 없음을 아뢰다 ... 279
가뭄이 심해 체직을 청하다 ... 280
옥송 중 원통한 일을 가려 처결해 주기를 청하다 ... 280
대간의 언사에 대해 말하다 ... 281
경연 특진관의 제도에 대해 아뢰다 ... 282
신광한이 체임할 수 없음을 아뢰다 ... 282
역로의 잔폐와 찰방의 체임에 대해 아뢰다 ... 282
종계 무변을 개청하기를 주청하는 일을 회의하다 ... 283
전제에 대한 법조문을 논의하다 ... 284
서반의 찰방 겸임에 대해 아뢰다 ... 285
대비께서 능소에 참배하심을 정지하기를 청하다 ... 286
경연에서 대간과 대신의 대우에 대해 아뢰다 ... 286
과거장에서 수협법(搜挾法)을 시행할 규범 제정에 대해 아뢰다 ... 286
천재에 따라 중궁의 행행 때 공궤를 절약할 것을 청하다 ... 287
저화와 면포의 유통을 건의하다 ... 287
저화의 통용과 수협법 등에 대해 아뢰다 ... 289
일본과의 무역 및 유포 왜인의 방비에 대해 아뢰다 ... 290
청렴한 인재 등용에 대해 아뢰다 ... 291
토호의 침학을 처벌케 하고, 경연관을 줄일 것에 대해 아뢰다 ... 293
저화의 사용과 청홍도 병사·수사의 추고 정지를 청하다 ... 294
조응규를 때린 내관 등을 추문하기를 청하다 ... 295
장단·적성 등지의 도둑을 잡은 일에 대해 아뢰다 ... 297
대마도주가 원자의 탄생을 하례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297
인재의 천거에 대해 아뢰다 ... 298
북경으로 가는 사신이 물화로 무역하는 것을 금하도록 청하다 ... 299
중국 물화의 무역 제한에 관해 청하다 ... 300
무위전의 사승 접대에 관해 의논하다 ... 300
왜인을 접대하는 일과 하호의 입후에 관해 청하다 ... 301
재변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 ... 302
좌의정을 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 ... 302
왜사의 서계 수정 문제로 의논하다 ... 305
대례 거행시의 진전과 진하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 ... 305
야인을 문죄하는 군사를 일으킴은 불가함을 아뢰다 ... 306
왜선을 척량하고 선부를 점고하는 것에 관해 아뢰다 ... 307
무과 별시에서의 강서 시험에 관해 아뢰다 ... 307
정사룡을 예조 판서로 다시 서용할 것을 청하다 ... 308
재변의 발생에 책임을 느껴 면직을 청하다 ... 309
재변의 소멸책으로 죄인을 분별해 심리할 것을 청하다 ... 310
황해도 9참에 병사를 입마하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 ... 312
공사천에 관한 구법을 변경하지 말도록 청하다 ... 313
서제의 인신을 만드는 것이 부당함을 청하다 ... 313
변방의 병변에 대비할 것을 아뢰다 ... 314
수군의 법과 폐단에 관해 아뢰다 ... 315
정전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다 ... 320
황해도에서 도적질한 왜인의 추국에 대해 아뢰다 ... 320
성렬 인명 대왕대비가 수렴 청정에서 물러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322
저전의 뜻을 받들어 친정할 것에 대해 아뢰다 ... 327
표착하는 왜선의 처리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 ... 327
왜인의 별선에 쌀을 주어 접대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의논하다 ... 329
경복궁 화재의 책임을 지고 관직에서 물러날 것을 청하다 ... 330
경복궁 화재에 대해 논의하다 ... 330
서얼 방금법 등에 대해 의논한 법 개정을 결정하다 ... 331
서얼 허통에 대해 의논드리다 ... 333
무위전 접대 여부를 의논하다 ... 334
무위전을 대하는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 ... 334
대신과 납속으로 보직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335
초관(草串) 호인(胡人)의 문제에 관해 의논드리다 ... 336
야인의 처리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 ... 337
조강에 나아가 정사를 의논하다 ... 338
제정사에 관하여 아뢰다 ... 338
이른 봄에 사형죄수 법 집행의 불가를 아뢰다 ... 339
참언의 유행함에 대해 대책을 아뢰다 ... 339
한운 사건에 대해 의논하다 ... 340
지방관들의 악행에 관해 논의하다 ... 340
호인의 정세에 관해 논의하다 ... 342
죄수를 재심하매 육전에 의거하여 판결할 것을 청하다 ... 343
성좌에 변고가 있어 자책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 ... 344
성좌에 변고가 있어 재차 사직을 청하다 ... 348
관찰사 이몽필 등이 골간의 적호와 싸운 일에 대해 논의하다 ... 349
제주 목사 남치근과 전라 우수사 김빈의 왜변 장계에 대해 논의하다 ... 354
정몽주를 기리는 서원 건립을 청하다 ... 357
제주에서 체포한 왜인의 처치에 대해 아뢰다 ... 358
표류한 중국인과 왜인의 처치에 대해 아뢰다 ... 359
오랑캐의 여인을 돌려보낼 것을 청하다 ... 361
과거에 대한 사목을 경솔하게 고치지 말 것을 청하다 ... 362
의주에 성곽을 수축할 것을 청하다 ... 362
대마도 왜인의 행패에 대하여 아뢰다 ... 363
중국인 민진의 일에 관해 아뢰다 ... 364
제주 방비에 관한 조치 사항에 관해 청하다 ... 365
종계 개정을 주청해도 무방하다고 아뢰다 ... 366
김경석, 조안국 등의 죄에 대해 경중을 청하다 ... 367
중국인 허수에 대해 의논드리다 ... 368
호남과 영남에 내금위와 겸사복 설치를 청하다 ... 368
정원에 문관직 4∼5과를 회복시켜 기용할 것을 청하다 ... 369
비현각의 주강과 석강에 자주 나아가길 아뢰다 ... 370
자전께서 여염에 나아가시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370
양사·홍문관·시강원 등의 상피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371
첩의 자손을 후사로 삼는 것에 대해 아뢰다 ... 372
비변사를 폐지할 것을 청하다 ... 373
제사를 지낼 후속에 대해 아뢰다 ... 373
일본과 외교할 것을 청하다 ... 376
정전으로 돌아가시길 아뢰다 ... 377
심광언의 체직에 대하여 아뢰다 ... 377
안국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 ... 378
원강수가 버리고 간 세사물건에 대해 논하다 ... 379
이황(李滉)을 추천하다 ... 381
서주문의 죄에 대하여 의논드리다 ... 382
첩자(妾子)가 봉제사하는 일에 한계를 세우는 것에 대해 청하다 ... 382
천재지변이 계속되므로 사직을 청하다 ... 384
재변으로 사직을 재차 청하다 ... 385
재이에 대해 아뢰다 ... 387
첩자의 봉사에 한계를 두는 것에 대해 의논드리다 ... 387
양남의 감사가 부윤을 겸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388
빈청에 모여 임기가 상소한 일에 대해 의논하다 ... 389
불시 행차에 신중을 청하다 ... 390
부경통사의 죄에 대해 신중한 처결을 청하다 ... 391
망궐례를 권정례로 할 것을 청하다 ... 392
객사에서 보낸 10조에 관하여 의논드리다 ... 393
대마도에 통신사 파견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4
별시 거행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5
대마도에 사신 보내는 것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5
사신 보내는 일의 어려움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6
유생에게 강경시험 보는 것을 의논드리다 ... 398
예정(禮正)과 관련된 살해 사건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8
무사들에게 강경 시험을 보이는 일에 대해 의논드리다 ... 399
제술 시험의 등급에 대해 아뢰다 ... 400
제술 시험의 등급에 대해 아뢰다 ... 401
수군을 정상으로 회복시킬 계책에 대해 의논드리다 ... 401
왜선을 대우하는 일을 의논하다 ... 403
재변에 음악을 쓰지 말 것을 청하다 ... 404
종친으로 첩의 소생에게 장가드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 ... 405
김규를 심하게 다스리지 말 것을 청하다 ... 405
중국 궁중에 화재가 발생으로 문위사의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407
가뭄으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 ... 409
대사간 민기가 아뢴 권선징악에 대해 의논드리다 ... 410
책봉 후에 치사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 ... 411
양남의 방백은 재상 중에서 가려 보낼 것을 아뢰다 ... 411
세자가 충정건을 쓸만 하다고 아뢰다 ... 412
시마복(시麻服)을 입고 연회 행사에 임하시는 일로 회답하다 ... 412
재변으로 사직을 청하다 ... 413
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413
사직을 청하다 ... 415
어린 세자의 사신 접대에 관하여 아뢰다 ... 415
영의정 심연원을 유임시키기를 청하다 ... 416
상마연(上馬宴) 행할 날짜를 의논드리다 ... 417
이황(李滉)을 등용할 것을 청하다 ... 418
체직한 재상을 우대하기를 청하다 ... 418
제수 받은 영의정을 사양하다 ... 419
풍속의 변고를 경계할 것을 청하다 ... 420
종친의 첩을 사족으로 대우하기 어려움을 청하다 ... 420
재변으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 ... 421
서얼의 과거응시를 법률로 정할 것을 청하다 ... 421
배릉의 예를 섭행함이 마땅하다고 아뢰다 ... 423
선정하고도 재상의 일로 파직된 자에 대해 의논하다 ... 423
재변의 구제 방법에 대해 청하다 ... 424
파방하지 말고 부정한 사람만 삭제할 것을 청하다 ... 425
윤개와 김계의 파면에 용서를 청하다 ... 425
좌상과 우상의 복상에 대해 아뢰다 ... 426
큰 진에는 방비를 위해 무관 파견을 청하다 ... 427
변방에 무관 파견을 청하다 ... 427
신사헌을 삭과한 일에 대해 아뢰다 ... 428
평안도 내지 수령을 무신으로 차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428
사직을 청하다 ... 429
옹진현을 구제할 대책을 논의하다 ... 429
병사의 파직에 대해 아뢰다 ... 430
개성부 도사를 무신으로 뽐아 도적을 잡을 방도를 논하다 ... 431
정릉을 옮기는 일에 회답하다 ... 432
수은어사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 434
재변으로 파직을 청하다 ... 434
경상좌·우도의 병사와 수사 4원의 처벌을 의논하다 ... 436
왕비의 부모를 위해 거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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