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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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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87642 | 911.009 손승철ㅎ V.5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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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世宗實錄)
세종 20년(1438)
1373. 왜인 노린등이 퇴물을 바치다 ... 1
1374. 종친들과 야인·왜인의 잔치 장소를 정하다 ... 1
1375. 왜인이 식량을 더 타지 못하게 하는 방책을 실시하게 하다 ... 1
1376. 소목으로 물들이는 방법을 금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 2
1377. 남도...
세종실록(世宗實錄)
세종 20년(1438)
1373. 왜인 노린등이 퇴물을 바치다 ... 1
1374. 종친들과 야인·왜인의 잔치 장소를 정하다 ... 1
1375. 왜인이 식량을 더 타지 못하게 하는 방책을 실시하게 하다 ... 1
1376. 소목으로 물들이는 방법을 금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 2
1377. 남도포 만호로 칭호를 고치다 ... 2
1378. 왜선의 어업 날짜를 정하는 것이 타당한가 논의하다 ... 2
1379. 일본 비주 좌지원이 토의를 바치다 ... 3
1380. 왜인은 공관에다 주과를 주어 서로 방문하게 하다 ... 3
1381. 왜인 등관심·종정서등이 토의를 바치다 ... 3
1382. 귀화한 여진인에게 양부에게 시집가서 낳은 여자를 주도록 하다 ... 4
1383.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
1384. 왜인이 가져온 동과 납철을 무역하여 공물배에 실어 상납하게 하다 ... 4
1385. 대마주에서 오는 배의 정원을 어기지 않도록 종정성에게 이르다 ... 5
1386. 종정성이 보낸 선척을 고르게 갈라서 들어오게 하다 ... 5
1387. 종정성에게 배를 세 곳에 갈라서 정박하도록 치서하다 ... 5
1388. 일본국 지도에 유의손의 지문을 적어 바치다 ... 6
1389. 왜관과 야인관의 관원을 두고 호칭을 정하다 ... 7
1390. 야인과 왜인에게 내려주는 저포·마포의 길이를 정하다 ... 7
1391. 종정성 등이 사신을 보내오고, 토의를 바치다 ... 7
1392. 종정성 등이 사신을 보내오다 ... 7
1393. 동평관과 북평관 관원의 명칭을 정하다 ... 8
1394. 정박한 왜인의 목욕 장소를 정해 돌아가는 폐단을 없애다 ... 8
1395. 종정성이 구금된 죄수 좌위문오랑을 방환해 주도록 청하다 ... 8
1396. 동평관 두 곳을 각각 1소, 2소라 부르게 하다 ... 9
1397. 대마도 마다이라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9
1398. 종정성이 선척 수리를 청하나 계달하지 아니하다 ... 9
1399. 왜통사 윤인보만을 벌하다 ... 9
1400. 종정성·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므로, 이에 쌀과 콩을 하사하다 ... 10
1401. 의정부에서 동북평관의 등급을 5품 아문의 예에 의하여 하도록 아뢰다 ... 10
1402. 의정부에서 대마도에 왕래하는 3품 이하의 경차관에게 쌀·콩을 지급하도록 아뢰다 ... 11
1403. 종정성·육랑차랑·종무직·종언칠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1
1404. 이예를 첨지중추원사로 삼아 대마도에 파견하다 ... 11
1405. 종정성이 사자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12
1406. 남회·조민을 무릉도 순심 경차관으로 삼다 ... 12
1407. 종정성이 사자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13
1408.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니 쌀·콩 20석을 하사하다 ... 13
1409. 의정부에서 진도군의 수군 운영에 대해 아뢰다 ... 13
1410. 이순몽이 유이민 방지를 위한 호패법 재시행 등을 아뢰다 ... 13
1411. 종정성이 청한 34명을 송환하지 않다 ... 14
1412. 종정성이 도망온 왜인의 송환을 재청하니 잡지 못했다고 답서하다 ... 15
1413. 정부에 왜인의 체류를 제한하는 문제를 상의하여 계달하게 하다 ... 16
1414. 일기주 지좌 남수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7
1415. 주포겸정·좌지원윤·원지직·원도진·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7
1416. 좌지원윤·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8
1417. 남회·조민이 무릉도에서 돌아와 포획한 남녀 66명과 각종 산물을 바치다 ... 18
1418. 종정성·종무직·좌지원윤·주포겸정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8
1419. 의정부에서 무릉도에 온 가족이 은닉한 자를 국문하도록 할 것을 아뢰다 ... 19
1420. 의정부에서 객인을 접대할 돼지를 지방에서 상납받는 규정을 지을 것을 아뢰다 ... 19
1421. 의정부에서 거제·흥선·남해 등 섬에 작은 선박을 금하지 말 것을 아뢰다 ... 19
1422. 강원도 감사에게 무릉도의 위치를 탐문하여 계달하라고 전지하다 ... 20
1423. 종정성·좌지원윤·종무직·육랑차랑이 사신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0
1424. 의정부에서 왜인이 가져오는 동·납·철의 운송을 수로로 할 것을 아뢰다 ... 21
1425. 조말생을 삼도도순문사로 삼아 각 고을의 성보를 심정하게 하다 ... 21
1426.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1
1427. 이순몽이 선군을 사역시키지 말고 선상방어 연습을 시켜 급변에 대비하기를 상언하다 ... 21
1428. 종정성·종무직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2
1429. 예조에서 함길도 감사로 하여금 야인의 부적을 작성해 보내게 할 것을 아뢰다 ... 22
1430.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3
1431. 종정성·종언칠·좌지원윤·종무직·등회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3
1432. 전라도 감사가 유이민의 송환문제를 지역별로 나누어 아뢰다 ... 23
1433. 왜인에게 백은을 판 오마대를 참형에 처하다 ... 24
1434. 도절제사 하경복에게 제사를 내리다 ... 24
1435. 좌지원윤·주포겸정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5
1436. 최윤덕이 면천산성보다 서천성을 먼저 쌓을 것을 상언하다 ... 25
1437. 종정성·종무직·종언칠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6
1438. 예조로 하여금 의정부의 대신 및 첨지중추원사 이예와 더불어 대마주 왜인의 접대에 관한 사목을 의논하게 하다 ... 27
1439. 의정부에서 종정성의 문인이 없는 왜인의 접대는 허락하지 말도록 할 것을 아뢰다 ... 28
1440. 종정성등이 사신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8
1441. 의정부에서 각 섬의 왜인에게 행상을 경과하는 데에 소요되는 양곡의 양을 적절히 감할 것을 아뢰다 ... 29
1442. 의정부에서 구량량 만호를 사량 만호로 고쳐 부르게 아뢰다 ... 29
1443. 군용경차관의 파견을 연기하다 ... 30
1444.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글을 보내다 ... 30
1445. 소흘포 만호 방희경을 초혼하여 제사지내다 ... 31
1446. 만호·천호 등에게 병선을 가볍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다 ... 31
1447. 전라도 처치사 전시귀의 업적을 선위하다 ... 31
1448. 대마도 구랑사랑 등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2
1449. 지경연 이상에서 간관까지 시강하게 할 것 등에 관한 사간원의 상소문 ... 32
1450.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화포군이 역을 즐겨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하도록 전지하다 ... 33
1451. 형조에서 무릉도에 도망간 김안이 교형에 해당됨을 아뢰다 ... 33
세종 21년(1439)
1452. 왜인 주포겸정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4
1453. 예조에서 왜인의 거주를 보고하지 않은 경상도 관찰사·처치사를 추국하도록 아뢰다 ... 34
1454. 조지소에서 왜닥씨를 태안·진도·남해·하동에 나누어 심게 할 것을 아뢰다 ... 34
1455. 충청·전라·경상도 도순문사 조말생이 적량의 병선을 지도포에 옮길것을 아뢰다 ... 35
1456. 의정부에서 종대선이 도적질할 염려가 있으니 각도 연변의 방어기계를 단속시키기를 아뢰다 ... 35
1457. 경상우도 절제사가 왜인이 중국으로 도적질 갈 정보와 방비할 것을 치보하다 ... 35
1458. 호조에서 순천에 조방패를 신설하여 군비를 엄중하게 하기를 아뢰다 ... 36
1459. 대마도주 종언칠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6
1460. 의정부에서 왜인 정대랑·대내전·국지전 등의 사신으로 오는 자에게 종정성의 문인을 요구하지 말 것을 아뢰다 ... 36
1461. 의정부에서 경기·강원도 이외의 도에서 소나무를 함부로 작벌하지 못하게 할 것을 아뢰다 ... 37
1462. 우리나라에서는 대국을 섬기고 이웃을 교제하느라 거두는 것이 많다고 아뢰다 ... 37
1463. 의정부에서 중국으로 도둑질하러 가고 오는 왜인의 변을 미리 대비하게 할 것을 아뢰다 ... 38
1464. 경상도 관찰사에게 왜철공 가지사야문과 그 처자를 올려 보내라고 전지하다 ... 39
1465. 제주 도안무사 한승순이 왜선의 정박할 요해지와 수비 방어하는 조건을 보고하다 ... 39
1466. 충청도 면천에 성을 쌓다 ... 40
1467. 종정성의 문인이 없이 온 구라사야문을 경중으로 올려 보낼 여부를 의논하다 ... 41
1468. 철원부에 안치한 왜인 야시내에게 쌀 1석을 하사하라고 전지하다 ... 41
1469. 의정부에서 귀화한 야인·왜인등의 빈부를 조사하여 요를 주게 할 것을 아뢰다 ... 41
1470. 경상도 관찰사가 종정성이 보낸 영각이 병으로 죽었으니 그 장사지낼 일을 예조에 이문하다 ... 42
1471. 전 현감 김홍의의 시폐 상서를 정부에서 의논하여 아뢰다 ... 42
1472. 대마주의 상총수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43
1473. 도성과 종무직이 보낸 사인이 반열에 참예하여 토의를 바치다 ... 43
1474. 의정부에서 고초도에서 왜적을 잡은 공에 대해 남상의 폐가 있음을 아뢰다 ... 43
1475. 종정성이 중국으로 도적질 떠나는 육랑차랑에게 조선 국경을 범하지 말라 하였다고 예조에 이문하다 ... 44
1476. 종금과 종정성이 보낸 사인이 반열에 참예하여 토의를 바치다 ... 44
1477. 평안도 도절제사가 왜적에 대비하여 선군을 연습시키고 성을 쌓게 하기를 치계하다 ... 44
1478. 이예가 왜인 대내전과 통교하기를 아뢰다 ... 45
1479.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46
1480. 진도군의 수성군을 120인으로 늘리고 3번으로 방어하게 하다 ... 46
1481. 종정성 등이 보낸 사인이 토의를 바치다 ... 46
1482. 사헌부에서 한재를 염려하여 술을 쓰지 못하도록 하다 ... 47
1483. 발포를 포만호라는 칭호로 인신을 개주하다 ... 47
1484. 목포·여도에 병선을 설치하고 만호를 임명하다 ... 47
1485. 왜인 사신들의 대우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 ... 48
1486. 이예가 왜인들의 위조 서계의 문제를 말하다 ... 48
1487. 경차관을 대마도에 보내어 사목을 전하다 ... 49
1488. 고득종에게 고신을 돌려주고 일본통신사로 삼다 ... 50
1489. 대마주 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50
1490. 고득종의 일본행에 감찰을 보낼 것을 청하다 ... 50
1491.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51
1492. 왜인의 서계의 진위를 상고하도록 하는 문제와 무역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 ... 51
1493. 대마주태수 종정성에게 접대인원을 정하여 글을 보내다 ... 52
1494. 왜인의 범법자를 구금하여 심문하도록 하다 ... 52
1495. 예조에서 왜인 육랑차랑의 중국 침략에 대해 아뢰다 ... 53
1496.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53
1497. 의정부에서 향화인의 시재에 대해 아뢰다 ... 53
1498.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왜인들을 불러 보다 ... 54
1499. 왜인들을 보고를 기다리지 말고 올려 보내도록 하다 ... 54
1500. 대마주 종언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55
1501. 경상도 관찰사가 도내의 방어하는 계책을 아뢰다 ... 55
1502. 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55
1503.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왜인과 야인들을 불러 보다 ... 56
1504. 일본 통신사 고득종의 사목 ... 56
1505. 황해도 관찰사가 도내 병선의 정박 상황을 아뢰다 ... 56
1506. 병조에서 향호의 입거에 대해 아뢰다 ... 57
1507. 통신사 고득종을 불러 보고 일본왕에게 글을 전하다 ... 58
150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8
1509. 일본 통신사 고득종에게 임무를 조심하도록 당부하다 ... 59
1510. 종정성·종무직·종언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59
1511. 병조에서 올린 비변사의 계책을 의논하다 ... 59
1512. 종정성과 종무직이 토물을 바치다 ... 63
1513. 왜 호송관이 포에 이르면 포의 만호로 하여금 회송하게 하다 ... 63
1514. 지흥해군사 이흥문원 판관 이췌를 불러 보다 ... 64
1515. 전중군도총제 유습의 졸기 ... 64
1516.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왜인이 토물을 바치다 ... 65
1517. 동지충추원사 이사검이 비변책을 올리다 ... 65
151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66
1519. 소나무의 벌채를 금하다 ... 66
1520. 왜인 진강차랑의 말한 바를 의논하다 ... 66
1521.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67
1522.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67
1523.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68
1524. 종정성에서 글을 보내 치하하다 ... 68
1525. 이예가 진강차량의 말을 전하다 ... 69
1526. 왜인 야삼랑을 극형에 처하도록 종정성에게 알리다 ... 69
1527. 내이포 왜인의 대책을 논의하다 ... 70
1528. 대마도 종엊칠의 사신이 반열에 참예하여 토물을 바치다 ... 70
1529. 중국으로 보내는 표뮨에 일본에 대해 답변할 것을 지시하다 ... 70
1530. 경상도 관찰사가 왜인 구류를 잘못한 처치사 이각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71
1531. 인장을 위조한 왜인은 숙배를 금하고 바다를 건어갈 양식만 주고 돌려보내게 하다 ... 72
1532. 영해 전현감 유유가 영해 읍성 증·개축에 대해 상언하다 ... 72
1533. 대마도주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72
1534. 충청·전라·경상도에 해도찰방 1인씩을 파견, 규찰케 하다 ... 73
1535. 황해도 도순찰사 성달생이 평산부 읍성과 산성을 심사하여 아뢰다 ... 73
1536. 김해부 가망포에 만호를 두고, 또 별선을 증가하여 왜구를 대비케 하다 ... 74
1537. 왜인 접대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종정성에게 통지하도록 하다 ... 74
1538. 종정성이 보낸 상관인이 토물을 바치다 ... 75
1539. 종정성에게 불필요한 사신과 장사치에게는 접대하지 않겠다는 치서를 보내다 ... 75
1540. 승정원에 왜인 휴대 도서의 진위를 가리게 하다 ... 76
1541. 종정성이 왜인 25인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77
1542. 내이포 왜인들이 부당하게 양식 청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77
1543. 왜인·야인이 토물을 바치다 ... 77
1544. 서계를 위조한 왜인을 돌려 보내다 ... 77
1545. 도승지 김돈이 좌의정 허조를 문병하다 ... 78
1546. 경상도 장기·영일·남해·김해 등에 성을 쌓다 ... 78
1547. 서계를 위조한 왜인들을 돌려보내다 ... 78
1548. 경상도 좌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비변책을 올리다 ... 79
1549. 대마도주 종정성이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허락해 주도록 예조에 글을 올리다 ... 80
1550. 의정부에서 동래진의 병마를 동평으로 옮기고, 내이포 불법 체류 왜인을 심핵하여 돌려 보낼 것을 아뢰다 ... 81
1551. 예조에서 불법 체류 왜인을 돌려보내겠다는 글을 종정성에게 보내다 ... 81
1552. 왜인, 야인이 토물을 바치다 ... 82
1553. 병조에서 충청·경상·전라도 해도찰방인 정지담의 각도와각포 비변에 관한 사목을 올리다 ... 82
1554. 우정언 정차공이 강상죄와 관련된 유은지의 복권과 처치사로 임명된 윤중부의 인사가 부당함을 아뢰다 ... 83
1555. 법을 어긴 왜인들을 돌려보내고, 내이포 만호 양점을 추핵하다 ... 83
1556.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고, 토물을 바친 왜인·야인을 인견하다 ... 84
1557. 사사로이 은을 왜인에게 팔려든 이지 부자를 논죄하다 ... 84
1558. 왜인과 야인이 근정전에서 토물을 바치다 ... 85
1559. 왜인과 야인들이 근정전에서 토물을 바치다 ... 86
1560. 전라도 조양진을 고흥현에 합하다 ... 86
세종 22년(1440)
1561. 종무직이 보낸 왜인이 토물을 바치다 ... 86
1562. 종정성과 종언칠이 보낸 왜인들이 토물을 바치다 ... 86
1563. 온천에 오는 왜인들 중 거짓 병을 핑계로 서계를 받아오는 자는 돌려보내게 하다 ... 87
1564.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다. 왜인이 토물을 바치다 ... 87
1566. 종무직이 보낸 왜인들이 근정전에서 반열에 따라 토물을 바치다 ... 88
1567. 종정성이 보낸 왜인들이 토물을 근정전에서 바치다 ... 88
1568. 첨지중추원사 이예를 보내 부산포 왜인을 추쇄하게 하다 ... 89
1569. 부산포에 사는 왜인들 중 거짓으로 고한 자를 치죄하도록 종정성에게 통보하다 ... 89
1570. 영중추원사 최윤덕이 변방 연해지역의 비변책을 올리다 ... 89
1571. 성달생이 황해도 도순찰사로 순행한 후 비변책을 조목별로 올리다 ... 90
1572. 첨지중추원사 이예가 종정성 등에게 왜인의 불손함을 알리고, 고기를 잡도록 허락할 것을 청하다 ... 93
1573. 종정성이 보낸 다라이라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유기를 청구하다 ... 93
1574. 대마도 종언칠에게 인편으로 곡식을 부치다 ... 93
1575. 전주판관 이호신을 인견하다 ... 94
1576. 종정성에게 관인 사송하는 배들을 삼포로 분산하도록 글을 보내다 ... 94
1577. 일본통신사 김예몽을 인견하다 ... 95
1578. 왜인들 중 사인을 사칭하는 자는 돌려 보낸다는 글을 종정성에게 보내다 ... 95
1579. 일본 중 지융이 사리각을 유람하다 ... 95
1580. 통신사 고득종 등이 돌아와 사정전에서 인견하고, 일본국왕 등의 서계를 보고하다 ... 96
1581. 경상도 관찰사가 삼포의 금망 조건을 새로 하여 아뢰다 ... 97
1582. 첨지중추원사 고득종이 대마도주 종정성이 부탁한 바를 아뢰다 ... 100
1583. 고초도에 고기잡이를 청한 종정성에게 서신으로 통하게 하다 ... 102
1584. 고흥현을 남양에 합속시키는 문제를 논의하다 ... 102
1585. 지평 송취가 고득종을 탄핵하다 ... 103
1586. 왜인들이 고초도에서 고기잡는 문제를 논의하다 ... 104
1587. 일본에서 《국어》·《음의》를 구해오다 ... 104
1588. 화지시라·구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4
1589. 일본국 원예가 점송을 청하다 ... 105
1590. 의정부가 공법의 편의성에 대해 아뢰다 ... 105
1591. 영의정부사 황희가 고흥진 설치의 타당성에 대해 건의하다 ... 106
1592.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도망 야인 문제에 대해 전지하다 ... 107
1593. 일본 선화자·일조 등이 《대장경》을 청하다 ... 107
1594. 전라도 처치사가 왜적 체포를 보고하다 ... 109
1595. 예조에서 인견 장소의 지정을 전지하다 ... 109
1596. 일본국 일조 등이 하직하다 ... 109
1597. 예조가 일본국 다다량지세에게 《대장경》 보낸 사실을 회답하다 ... 110
1598. 왜인들의 어업 행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케 하다 ... 110
1599. 임금이 망궐례를 행한 후 연회를 베풀다 ... 111
1600. 의정부에서 해도찰방의 차견에 대해 건의하다 ... 111
1601. 전라도 도체찰사 정연이 비변책을 개진하다 ... 112
1602. 전 판한성부사 허주가 왜구방비를 위해 읍성을 쌓다 ... 113
1603. 종정성이 보낸 구내시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3
1604. 예조에서 표류한 대마도인의 송환을 건의하다 ... 113
세종 23년(1441)
1605.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14
1606.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법화경》의 하사를 건의하자 허락하다 ... 114
1607. 종정성이 보낸 사이삼보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4
1608. 종정성이 우금등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114
1609. 의정부에서 선군 완휼법에 대해 아뢰다 ... 115
1610. 흥양진을 설치하다 ... 115
1611. 첨지중추원사 이예가 왜국 소이전에 신사 파견을 아뢰다 ... 116
1612. 종정성 등이 보낸 사인들의 조회를 받다 ... 116
1613. 조회에서 왜인과 야인들이 토물을 바치다 ... 116
1614. 종정성 등이 보낸 사인들의 조회를 받다 ... 117
1615. 일기주의 등구랑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7
1616. 종언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7
1617. 일기주 만호 등구랑 등이 조알하다 ... 117
161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17
1619. 종언칠이 토물을 바치다 ... 118
1620. 의정부에서 선군에 관해 상소하다 ... 118
1621. 종정성 등이 보낸 사신이 토물을 바치다 ... 118
1622. 의정부에서 제수받은 만호·천호는 즉시 부임하도록 하다 ... 118
1623. 왜인 사이문구라의 귀화를 허락하다 ... 119
1624. 배를 짓는 일을 관장하는 제조관을 증원하다 ... 119
1625. 역과 시험에 사서의 강을 포함시키다 ... 119
1626. 의정부에서 소나무의 금벌법에 관해 상소하다 ... 120
1627.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배를 공납하는 일을 3년에 한번 하게 하다 ... 120
1628. 장령 홍심이 고득종을 의금부제조에 제수한 것의 철회를 청하다 ... 121
1629. 제주 각포의 선척의 체통에 관한 의정부의 상소문 ... 121
1630. 중추원부사 고득종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 ... 122
1631. 고득종을 성절사로 삼은 것과 종루 조성 감역관에 관한 김맹헌의 상소문 ... 122
1632. 고득종이 성절사에 부적합하다는 사헌부의 상소를 끝내 윤허하지 않다 ... 123
1633. 종언칠과 오량합 충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3
1634. 야인에게 포로된 한인 이상을 어찌 할 것인가를 논의하다 ... 124
1635. 마름쇠에 관한 경상우도 처치사 이징석의 상소문 ... 124
1636. 종정성이 보낸 유라사야문이 토물을 바치다 ... 124
1637.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25
1638. 종정성이 보낸 이라시라 등이 문물을 바치다 ... 125
1639. 왜인이 본국에서 고기잡는 것에 관해 의논하라고 이르다 ... 125
1640. 왜인이 고초도에서 고기잡는 것을 허락하다 ... 126
1641. 우의정 신개가 왜인이 고초도에서 고기잡는 일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청하다 ... 127
1642. 최만리가 야인과 왜적의 침략과 백성들이 소란하니 토목공사를 정파하기를 상소하다 ... 127
1643.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사리각 경찬회를 정파하기를 청하다 ... 128
1644. 경상도좌도처치사 김효성이 일본 국왕의 변고에 관해 치보하다 ... 129
1645. 의금부에서 고득종·김지·김신·김담·이순지를 벌 줄 것을 아뢰다 ... 129
세종 24년(1442)
1646. 지평 박추가 단목·백반·호초 무역에 대해 아뢰다 ... 129
1647. 해도찰방 정지담이 바닷가 백성들이 병기를 지니게 하도록 청하니 허락하다 ... 130
1648. 사신관에서 단목·백반 등으로 무역하는 일로 우정언 여효온이 아뢰다 ... 130
1649. 충청도 안흥량에 병선을 세워놓고 만호로 수어하는 일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 ... 131
1650. 전라도 관찰사 금유가 찰방과 감목의 목장 사찰하는 법을 없애기를 청하다 ... 131
1651. 대마도 종무직과 종성가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보내다 ... 131
1652. 사역원 녹관들에게 원내에서는 중국말만 쓰게 하고 어기면 처벌하게 하다 ... 132
1653. 대신들에게 일본 당인을 북경에 보낼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 ... 133
1654. 태조가 왜구를 소탕한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라고 전지하다 ... 133
1655. 경상도 사량만호를 혁파하는 여부를 우승지 조극관에게 묻다 ... 134
1656. 거질다포 위에 연대를 설치하고 취각을 불 사람을 두어 적변을 알리게 하다 ... 134
1657. 경기 수군을 합번하고 60이 넘어도 강장한 자는 계속 쓰게 하다 ... 135
1658. 경상도처치사 이징석이 대마도 왜인이 중국에서 도적질함을 치계하다 ... 136
1659. 종정성과 오도리의 저리·흘라온의 격증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6
1660.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답서하여 사송선과 무역선이 윤번으로 정박하게 이르다 ... 136
1661. 예조에서 종언칠에게 그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빌린 일로 서신을 보내다 ... 137
1662. 종정성과 아목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7
1663. 종정성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8
1664. 종정성과 종언사랑성화가 토물을 바치다 ... 138
1665. 소이전이 군사를 거느리고 대마도에 있는가를 알아보도록 전지하다 ... 138
1666. 종웅이랑환이 건목 등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38
1667. 종정성이 청하여 고초도의 조어에 대한 세를 감면해 주다 ... 139
1668. 함길도·평안도·전라도·경상도의 요충인 현의 방어에 관한 이조의 상소문 ... 139
1669. 전의군 이관을 북경에 보내어 황후의 책봉을 하례하고 이상의 일을 아뢰다 ... 139
1670. 종정성이 보낸 기지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40
1671. 종정성에게 쌀과 대두·소주 등의 물품을 하사하다 ... 140
1672. 종정성이 이라와 시라 2명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40
1673.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사람들이 토물을 바치다 ... 141
1674. 최윤덕이 왜인에 대비하여 남쪽 수비를 엄히 할 것을 아뢰다 ... 141
1675. 당진현감 송원년을 인견하다 ... 141
1676. 황희 등이 적변에 대비하여 축성과 읍성을 쌓을 것을 청하다 ... 142
1677. 종정성이 보낸 4인이 반차에 따라 토물을 바치다 ... 142
1678. 종정성이 보낸 사람들이 토물을 바치다 ... 142
1679. 병조에서 해안 방위에 미진한 사항을 보충하여 건의하다 ... 143
1680. 종정성이 보낸 11명이 토물을 바치다 ... 144
1681. 병조에서 각 도와 진의 첨절제사와 만호를 삼을 사람을 확보할 것을 건의하다 ... 144
1682. 경상우도처치사에게 왜적을 경계하되 수륙 군사를 합번하여 방어하지 말도록 하다 ... 145
1683. 근정문에 나아가 조회를 받고, 종무직이 보낸 사람들의 토물을 받다 ... 145
1684. 종성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45
1685. 종언칠과 종성국,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45
1686. 김정부가 왜인 9인을, 최완이 왜인 38인을 체포하다 ... 146
1687. 전라도 발려도에서 체포한 왜인을 돌려 보내며 종정성에게 보낸 공문 ... 146
1688. 의정부에서 판목을 추징할 때 그 대가를 징수하도록 건의하다 ... 147
1689. 금음모도에 도착한 왜인 11명을 죽인 최완을 추국하게 하다 ... 147
1690. 병조에서 최완이 적이 아닌 왜군을 죽였다고 아뢰다 ... 148
1691.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사람들이 바친 토물을 받다 ... 148
1692. 최완의 일을 김연지로 하여금 조사하여 아뢰게 하다 ... 148
1693.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사람의 토물을 받다 ... 149
1694. 조회에서 종정성·종언칠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49
1695.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보낸 서신 ... 149
1696. 일본국 축주석성의 소리 종금이 아들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150
1697.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50
1698. 여진 통사의 승진에 대하여 이조에서 아뢰다 ... 150
1699.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50
1700. 깁연지가 최완의 일을 조사하여 그를 금고시키고 추국할 것을 아뢰다 ... 151
1701. 서울과 외방에서 왜인의 물품을 운반하는 데 따른 폐단에 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 ... 151
1702.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52
1703. 일기주의 상만호인 도구라에게 쌀·콩·옷 등을 하사하다 ... 152
1704. 하연과 김종서가 왜인과 같이 배를 타고 온 중국인을 상국으로 보내는 데 반대하다 ... 152
1705. 예조에서 조전과 궁내사랑에게 쌀 콩 의복 등을 하사할 것을 건의하다 ... 153
1706. 조회에서 종정성 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53
1707. 일본국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153
1708. 일본의 중 광월이 시를 청구하여 문신이 시를 지어 주다 ... 154
1709. 변효문의 고신을 돌려주다 ... 154
1710. 조회에서 종언차랑 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54
1711. 왜인 조전이 관작을 받고자 청하다 ... 154
세종 25년(1443)
1712. 중국 황제의 정조를 하례하고 세자와 신하의 조회를 받다 ... 155
1713. 왜적 육랑차랑에게 쌀·콩·의복·갓·신을 하사하다 ... 156
1714. 축성의 감독 관리를 잘한 자를 조사하여 아뢸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 ... 156
1715. 제주 안무사가 세 곳에 성을 쌓아 지키고 방어하기를 청하다 ... 156
1716. 왜인의 피살과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157
1717. 왜인을 함부로 살해하지 말 것을 병조에 명하다 ... 158
1718. 예조참판 허후가 통신사의 행차에 악공을 제외할 것을 건의하다 ... 158
1719. 최완을 의금부에 가두고 왜인을 살해한 사유를 다시 추궁하게 하다 ... 159
1720.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59
1721. 의정부와 예조에서 일본 국내의 변고로 인해 통신사 파견을 재고할 것을 건의하다 ... 159
1722. 종정성이 토물을 바쳤다 ... 160
1723. 조회에서 종정성이 보낸 토물을 받다 ... 160
1724. 파선되어 빠져 죽은 왜인을 장사지내고 생존자는 구제하여 돌려보내다 ... 160
1725.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60
1726. 파해관 최완을 문초하다 ... 161
1727. 왜인을 함부로 잡아들인 최완을 문초하다 ... 161
1728.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61
1729. 예조에서 대내전에게 치전하는 의식을 아뢰다 ... 161
1730. 변효문과 윤인보를 통신사로 일본에 보내다 ... 162
1731. 종정성에게 쌀 백 섬과 말 두 필을 주다 ... 163
1732. 최완이 죽인 왜인을 매장하고 제를 지내 주도록 하다 ... 163
1733. 최완의 잘잘못을 논하다 ... 164
1734. 대마도 종정성의 아들 천대웅와가 종교를 보내어 말 두 필을 바치다 ... 165
1735. 왕세자가 도승지 조서강 등을 인견하다 ... 165
1736. 호조판서 박종우 등이 최완의 죄를 논의하다 ... 166
1737.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166
1738. 항복한 왜인을 함부로 죽인 최완과 강말생을 유배시키다 ... 166
1739. 왜인 오라사문 등 25인이 토물을 바치다 ... 167
1740. 종정성이 이라사모 등을 토물을 바치다 ... 167
1741. 객인이 입경하여 오래 머물러 있는 폐단이 없게 하다 ... 167
1742. 가뭄으로 인한 폐단을 줄이는 방안에 대한 사간원의 상소 ... 167
1743.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68
1744.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69
1745. 왜인에게 피로되었다 도망친 절강 사람 6명을 요동으로 압송하다 ... 169
1746. 최완이 왜인을 죽여 극형을 받게 된 것을 왜인들에게 전파되도록 하다 ... 169
1747.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169
1748. 지평 이종겸이 일본 통신사 변효문과 신숙주를 징계하기를 청하다 ... 170
1749. 제주안무사가 삼경방호소에 성을 쌓기를 청하나 요해처에만 방어하게 하다 ... 170
1750. 사헌부지평 장아가 고득종과 안자현의 부당함을 아뢰다 ... 171
1751. 우헌납 조오가 고득종의 처벌이 가벼움을 아뢰다 ... 171
1752. 왜선이 제주도 공선을 침범하다 ... 171
1753. 사헌부와 지사간원사 이사철·지평·이종겸·우헌납 조오가 고득종의 죄를 논하다 ... 172
1754. 귀화하여 서울에 거주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에 대처하다 ... 174
1755. 왜인 다라사야문이 관문의 문지기를 때려 상처를 입히다 ... 174
1756. 공선을 침범하고 약탈을 한 왜선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다 ... 175
1757.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76
1758. 예조참판 허후가 대마도의 사신으로 자청하다 ... 176
1759. 경상도 경차관 이계현이 공선을 침범한 왜선이 이미 본섬으로 돌아갔음을 아뢰다 ... 176
1760. 왜선 한 척을 잡다 ... 177
1761. 제주관선을 침범한 일기주의 두가마두를 조사하기 위해 일기주 상만호 도구라를 불러들이다 ... 177
1762.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79
1763. 황희·신개·하연 등과 일본에 잡혀간 사람들을 찾아올 방도를 의논하다 ... 179
1764. 도구라가 명을 듣고 기뻐하며 길을 떠나다 ... 180
1765. 도구라에게 상을 하사할 방도를 의논하다 ... 181
1766. 의정부와 예조에서 일본의 통신사와 부사의 계급을 높일 것을 청하다 ... 181
1767. 제주에서 잡은 왜인 셋을 의금부에서 국문하게 하다 ... 182
176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82
1769. 잡아온 왜인들을 근경의 양주부에 두게하다 ... 182
1770. 종정성이 왜인을 죽인 최완을 살려줄 것을 청하다 ... 183
1772. 왜통사 최웅이 윤인소의 사목과 종정성의 서계를 가지고 대마도에서 돌아오다 ... 183
1773. 피상의가 도구라를 데리고 오다 ... 184
1774. 예조참판 허후에게 생포한 왜인을 돌려보내고 잡혀간 본국 사람을 돌려받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185
1775. 중국으로 표류한 사람을 확인하러 사복 판관 박원형을 나주로 보내다 ... 185
1776. 예조참판 허후에게 중국에 붙잡힌 사람들을 주청하여 데려옴에 어느 때 중국에 사은할지를 의논하게 하다 ... 186
1777. 도구라가 일기에 가서 도둑질한 왜놈을 잡고 우리 나라 사람을 찾아올 방도에 대해 아뢰다 ... 186
177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87
1779. 강권선과 금구랑을 일기주에 사신으로 보내고 등구랑으로 하여금 소오예 등을 만나보게 하다 ... 187
1780. 양주에 갇혀 있는 왜인 소오예 등에게 옷·띠 등을 주고 후하게 대해주다 ... 189
1781. 김종서와 허후가 생포한 왜인을 돌려 보낼 것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다 ... 189
1782. 제주안무사 신처강에게 붙잡은 왜인을 구휼하여 죽지 말게 할 것을 전지하다 ... 190
1783. 중신들의 의견을 따라 대마도에 체찰사를 먼저 보내고 잇달아 강권선을 보내다 ... 190
1784. 체찰부사 모순이 대마도로 향해 떠나다 ... 192
1785. 장령 조자가 일기주 초무관 강권선의 사신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 ... 192
1786. 김종서가 등구랑에게 도둑질한 왜인을 붙잡아 올 것을 이르다 ... 193
1787. 양주에 명하여 소오예 등 세 사람을 서울로 보내에 등구랑과 상견하게 하다 ... 193
1788. 바다에 표류된 사람을 추고하러 나주에 간 경차관 박원형의 보고가 늦어지자 각 도에 전지하여 보고하게 하다 ... 193
1789. 하직하는 등구랑에게 물건을 하사하다 ... 194
1790. 칙서에서 출몰하는 왜구들을 소탕하여 변방의 근심을 없앨 것을 말하다 ... 194
1791. 왜인 사이문고라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95
1792. 전라도 경차관 박원형이 연해 각 고을을 수색하여 바다에 표풍된 자를 찾을 것을 치계하다 ... 195
1793. 일기주 초무관 강권선이 하직하다 ... 195
1794. 주문사가 북경에 가는데 조정에서 왜국과 통호하는 이유를 물으면 도적을 금하는 것으로 말할 것을 권제 등에게 이르다 ... 196
1795. 형조판서 안숭선이 왜에 대한 방비책을 상소했으나 윤허치 않다 ... 196
1796. 도둑질한 왜에게 쌀과 소금을 준 왜인 망의시로를 구류하다 ... 198
1797. 북경에 주문사 공조참판 정분을 보내어 왜구의 침략행위에 대해 알리다 ... 198
1798. 일기주좌지 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며 화호를 맺기를 청하다 ... 200
1799.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01
1800. 하삼도 각포에 사람을 보내어 방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게 하다 ... 201
1801. 제주에서 중국으로 바람에 밀려간 사람들을 확인하러 절일사 편에 주문을 보내다 ... 202
1802.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02
1803. 종정성이 보낸 시라삼보라가 죽어 제사를 내리고 관과 종이를 하사하다 ... 202
1804. 왜인이 상경할 때나 돌아갈 때 모두 시골 통사가 호송하게 하다 ... 203
1805. 제주에서 바람에 불려간 7인의 성명과 신체의 모양에 대해 주본을 지어 절일사에게 주다 ... 203
1806. 전라도 관찰사에게 제주에 잡혀 있는 왜인을 극진하게 보호하고 진휼할 것을 명하다 ... 203
1807. 왜인 종언칠이 토물을 바치다 ... 204
1808. 통신사 변효문이 돌아와 일본에서의 일을 치계하다 ... 204
1809. 일본 국왕의 죽음에 다시 사신을 보낼 것인가를 승정원에 논의하게 하다 ... 206
1810. 대마도 육랑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207
1811. 집현전 직제학 신석조를 보내어 일본국 사신을 선위하게 하니 예조에서 선위사의 행동법도를 아뢰다 ... 208
1812. 일본국왕이 통신사 변효문을 통해 서계와 예물을 바치다 ... 208
1813. 김종서와 일본국왕의 죽음과 새 왕의 즉위에 다시 사신을 보낼 것인가를 의논하다 ... 209
1814. 우의정 신개·우찬성 황보인·좌참찬 권제 등을 불러 일본에 사신을 보낼 것인가의 여부를 논의하다 ... 210
1815. 일본에 사신을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 211
1816. 대마도체찰사 이예 등이 적왜를 잡아오다 ... 212
1817. 승지와 의정부·육조가 종정성이 적왜를 잡아 보낸 것을 하례하나 받지 않다 ... 212
1818.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12
1819. 일본에 사신을 보내기로 하고 상사·부사·서장관을 천거하게 하다 ... 213
1820. 의금부 진무 안숭직을 보내어 대마도에서 잡아온 적왜를 국문하게 하다 ... 213
1821. 대마도체찰사 이예가 적왜를 잡아 돌아오다 ... 213
1822. 종정성의 관하가 사로잡아 간 중국 군사 서성을 이예에게 부쳐 보내다 ... 214
1823. 대마도 체찰부사 모순을 사정전에서 인견하다 ... 214
1824. 한성소윤 정이한을 경상도에 보내어 적왜를 국문하게 하다 ... 214
1825. 종정성이 보낸 진강차랑 등 9명에게 유의를 한 벌씩 내리다 ... 215
1826. 겸성균주부 이보흠이 올린 성을 쌓는 방책에 대한 상소 ... 215
1827. 이예로 중추원부사를 삼고 모순에게 두 자급을 가하여 적왜를 잡은 것을 치하하다 ... 216
1828. 왜적 13명을 경상도 상주에 가두게 하다 ... 216
1829. 이예를 따라 일본에서 온 중국인 서성을 돌려보낼 것인지를 의논하다 ... 217
1830. 왜적의 괴수와 참모한 자를 물어서 경중을 구분하게 하다 ... 219
1831. 대마도의 종성가 등이 토물을 바치니 의복·갓·목화를 내려주다 ... 219
1832.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20
1833. 주문사 공조참판 정분이 가지고 온 칙서에서 표류한 사람이 본국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고 돌려보내다 ... 220
1834. 대마도 체찰사 이예가 와서 복명하다 ... 221
1835. 일본국 사신을 사견할 때 서서 선전하게 하며, 기일을 가리지 말고 사견하도록 하다 ... 221
1836. 사간원에서 죄인의 손자인 이인규를 데리고 간 통신사 변효문을 논죄하나 죄주지 않다 ... 221
1837. 살마주태수 등원귀구가 토물을 바치다 ... 222
1838. 일본 국왕의 사신을 잔치할 때의 좌차를 정하다 ... 222
1839. 흉년과 조운선의 파선으로 인하여 의정부·육조의 동지연을 정지시키다 ... 222
1840. 일본 사신이 대장경 인본을 청하며 토물을 보내오다 ... 223
1841. 일본국 사신을 사견하는 예도를 청하다 ... 223
1842. 일본국 사신 중 광엄·우춘 등이 대궐에 나아와 예물을 바치다 ... 224
1843. 일본에서 올린 조자·제자 각 1개씩을 6승지에게 내려 주다 ... 224
1844. 왕세자가 망궐하례를 행하고 왜인·야인에게 잔치를 내려주다 ... 224
1845. 중추원부사 유수강을 중국에 보내어 표풍인을 돌려보낸 것에 사례하다 ... 225
1846.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25
1847. 일본국에서 일본에 보낸 전물에 감사하고 불경을 보내줄 것을 청하며 예조에 봉서하다 ... 226
1848. 하직하는 진강차랑 등에게 면주·목면 등을 주어 보내다 ... 226
1849.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어 고왕을 치제할 때 주악을 하지 않게 하다 ... 227
1850. 도주 종정성의 큰 아들이 관례를 하므로 면주 4필 등을 더 하사하다 ... 227
1851. 선물을 보내어 도적 시라사야문 등을 잡는 데 공을 세운 종정성을 치하하다 ... 228
1852. 경상도좌도 처치사 이징석에게 계책을 풀어 숨어 들어오는 왜적을 잡을 것을 명하다 ... 228
1853. 관복을 청하는 주문을 올해 절일사 편에 보낼 것인지와 주본·자문 중 어느 것을 지어 보낼 것인 지를 논의하다 ... 229
1854. 덕모·경유 등이 대궐에 나아와 토물을 바치다 ... 230
1855. 일본국사 광엄이 잡혀온 도둑 중 한두 명이라도 돌려보내줄 것을 요청하다 ... 230
1856. 요동도사에 자문을 보내어 이예가 대마도에서 데리고 나온 절강사람 서성에 대해 말하다 ... 231
1857. 일본에 보내는 통신사는 정지하고 새 왕에 대한 치하·치전의 예물을 일본 사신 광엄의 편에 보내다 ... 232
세종 26년(1444)
1858. 근정전 뜰에 화붕을 설치하여 왜인이 보게하다 ... 233
1859. 왜인에게 잡혀 갔던 중국인 서성을 요동으로 해송하다 ... 233
1860. 분원을 일으키고 본토로 돌아가려한 향화왜인 부사정 변좌와 그 두 아들을 국문하다 ... 233
1861. 객관에서 죽은 왜인 마도음보에게 관과 부물을 하사하여 장사지내게 하다 ... 234
1862. 하직하는 일본국사 광엄 등에게 의복·갓·신·대반야경 등을 하사하여 보내다 ... 234
1863. 세자에게 윤참관 이순몽이 피혁의 저축과 이의 운반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 ... 235
1864. 명나라에서 왜구를 잡아오라 칙지를 내리기 전에 잡아온 왜구를 보내는 것의 가부를 논의하다 ... 235
1865. 일본의 대내전이 보낸 덕모가 하직하자 의복·갓·신·면주 등을 하사하다 ... 236
1866. 윤참관 이조판서 박안신이 소나무를 베는 것을 막아 배를 만드는 재목으로 쓸 수 있도록 할 것을 청하다 ... 237
1867. 의금부지사 김여회가 왜적을 영솔하고 경상도에서 오다 ... 237
1868. 주문사 병조참판 신인손을 북경에 보내 제주 관선을 침범하고 약탈한 왜구를 중국으로 보냄을 아뢰다 ... 238
1869. 종정성이 왜구를 돌려 보낼 것을 청하면 명나라에서 청하여 어쩔 수 없이 보냈다고 하게 하다 ... 239
1870. 집현전부제학 최만리 등이 언문 제작의 부당함을 아뢰다 ... 240
1871. 모든 제향과 각궁에 진상하는 것과 이웃나라 사람의 접대 외에는 술을 금하다 ... 241
1872. 주문사 신인손이 왜구를 압송하여 간 요동에서의 상황을 치계하다 ... 241
1873. 종언칠이 토물을 바치다 ... 242
1874. 아비 대신 잡혀온 왜인 이라시라를 돌려보내다 ... 242
1875. 초무관 강권선이 잡아 온 왜구들을 중국에 보낼 것인가의 여부를 의논하다 ... 242
1876. 왜구를 잡는 데 공을 세운 등구랑을 잔치하고 위로하다 ... 243
1877. 판중추원사 성달생의 졸기에 왜를 물리친 기사를 적다 ... 243
1878. 초무관 소식을 가지고 온 왜인 도금보와 종정성에게 면주·쌀·콩 등을 하사하다 ... 243
1879. 초무관 강권선의 소식을 먼저 가지고 온 행사정 윤인소 등에게 옷을 하사하다 ... 244
1880. 영의정 황희·형조 판서 안숭선 등과 왜적을 중국으로 압송할 지의 여부를 의논하다 ... 244
1881. 초무관의 소식을 가지고 온 도금보에게 쌀·콩·면주 등을 내리다 ... 246
1882. 의정부와 예조에 왜적 피고실라 등을 해송하는 문제를 논하게 하다 ... 246
1883. 초무관 강권선이 대마도·일기도·상송포 등지의 사람을 후하게 대하여 순종하고 복종하게 할 것을 아뢰다 ... 247
1884. 왜인 조전 등이 중국을 침입하려는 것을 중국에 알릴 것인지를 논의하게 하다 ... 249
1885. 첨지중추원사 신처강을 북경에 보내어 적왜를 바치다 ... 250
1886. 칙서에 조선에서 적왜를 해송한 것을 치하하다 ... 251
1887. 적왜 오라시라를 관노로 예속시키다 ... 252
1888. 정적이 아닌 왜인을 본도로 방환하고, 청송의 죄수 왜인에게 옷과 갓을 하사하다 ... 252
1889.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글을 보내 아비 죄를 대신하여 잡혀 온 왜구를 돌려보냄을 알리다 ... 252
1890. 왜인 등구랑 등에게 말·쌀·콩 등을 하사하다 ... 253
1891. 호자와 염진·진궁이 보낸 사람들에게 쌀과 면주·옷 등을 하사하다 ... 253
1892. 통신사 이예와 김구경을 구호한 평좌위문 등에게 쌀·의복·갓 등을 하사하다 ... 253
1893. 주문사 병조참판 신인손이 왜적을 잡아 바친 공을 치하하는 칙서와 상사를 가지고 북경에서 돌아오다 ... 254
1894. 왜인 낭가사두로 등이 와서 말 2필을 바치다 ... 255
1895. 왜인 표안이라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55
1896. 예조판서 김종서가 본국 사신을 연회하는 곳이 없음은 옳지 않음을 아뢰다 ... 255
1897. 이주로 기성군을 삼고 왜인 등구랑을 호군으로 삼다 ... 255
1898. 왜적을 잡는데 공로를 세운 등구랑에게 은대와 사모를 하사하다 ... 256
1899. 경상도 관찰사가 치계하여 종정성이 보낸 배가 약정된 수외의 배이므로 받아들일 지를 묻다 ... 256
1900. 적의 만호 한전에게 의복·갓·신·쌀·콩을 하사하다 ... 257
1901. 종정성이 표사온의 아내와 장모를 돌려주기를 청했으나 사온을 구류하다 ... 257
1902. 종정성과 종무직이 토물을 바치다 ... 257
1903. 섬사람들이 중원을 침략할 것이라 한 표사온의 말을 중국에 주달할 것인지를 논의하게 하다 ... 257
1904.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글을 보내어 약정한 사송선의 선척 수를 지키도록 하다 ... 259
1905. 종정성에게 풍랑을 만난 팔랑좌위문의 선척을 조휼하여 돌려 보냄을 알리다 ... 259
1906. 표사온이 흔단을 꾸미려는 바가 보이므로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다 ... 259
1907. 종정성과 육랑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260
1908. 표사온의 고신을 빼앗게 하다 ... 260
1909. 종정성이 예조에 글을 보내어 대마도 사람이 본국의 사람을 죽였다는 말의 진위를 밝혀줄 것을 청하다 ... 261
1910. 각도의 관찰사·절제사·처치사에게 있을 지도 모를 왜변에 대비할 것을 유시하다 ... 261
1911. 표사온을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다 ... 262
1912. 경상도 관찰사가 왜인들이 침입에 대비토록 각도에 유시하다 ... 262
1913. 등구랑이 왜적의 성식을 알아내기 위해 대마도로 가다 ... 262
1914. 일본국 대내전에 면포·포피 등을 부쳐 보내다 ... 263
1915. 일본 축주부의 종공에게 면포·면주 등을 하사하다 ... 263
1916. 왜인 표사온을 경기도 삭녕군에 귀양보내다 ... 264
1917.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64
1918. 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답서하여 표사온의 악행을 이르다 ... 264
1919. 병조에 흉년이 든 하삼도에 성 쌓는 일을 정지하도록 하다 ... 265
1920. 대내전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265
1921. 사정전에 나가 일본국 대내전이 보낸 경염 등을 인견하다 ... 265
1922. 우의정 신개 등이 최완이 왜인을 살해한 것 등을 아뢰다 ... 266
1923. 강원도 관찰사에게 각 포구의 문제점을 살펴서 보고할 것을 유시하다 ... 267
1924. 웅신진의 병마첨절제사로 현사를 겸임하게 하여 민폐를 없애게 하다 ... 267
1925. 경상도·전라도·황해도 관찰사 등에게 왜구에 대한 방비를 철저히 할 것을 유시하다 ... 268
1926. 전라도 관찰사가 병조에 왜선이 출현했다고 통첩을 보내다 ... 269
1927. 의정부에서 선군을 다른 군과 서로 옮겨 정역하는 것에 대한 폐단과 시정책을 아뢰다 ... 269
1928.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정성에게 사신문제에 대한 글을 보내다 ... 270
1929. 일본국에 표류한 막금의 귀환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다 ... 271
1930. 영의정 황희·우의정 신개 등이 최완을 사형에 처하지 말 것을 아뢰다 ... 272
1931. 대마도에 윤인보를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 273
1932. 대마도 사신 정대랑이 청주에 도착하자 김종서와 이숙치를 보내 위로하다 ... 273
1933. 각도 관찰사·절제사·처치사 등에게 왜구의 침탈에 대해 만반의 대비를 하도록 유시하다 ... 274
1934. 귀화한 왜인 원근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274
1935. 강원도 관찰사 이맹상이 겸직인 지평해군사와 월송포 만호를 따로 임명할 것을 건의하다 ... 275
1936. 왜적의 침탈에 대비해 경상도·전라도의 각 고을과 포구에 만반의 경계를 갖출 것을 유시하다 ... 275
1937. 고기잡는 왜인을 살해한 최완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 ... 276
1938. 의정부에서 경상우도의 방패와 근장은 변란이 없을 때에는 징집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 ... 276
1939. 경상도 관찰사가 외매매도에서 일어난 적변을 보고하다 ... 277
1940. 승정원에 중국의 화포 기술을 익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 ... 277
1941. 양화도에서 화포를 시험하고 전투 연습을 하다 ... 278
1942. 왜인 정대랑이 벼슬을 청하다 ... 278
1943. 종성가가 공을 내세워 쌀·콩·모시 등을 달라고 청하니 의정부와 예조에서 의논하게 하다 ... 279
1944. 동궁이 이웃 나라 사람의 조참을 받을 때는 신하들의 반열에 따르도록 하다 ... 279
1945. 종성가가 중 광준을 보내 6가지 조목을 들어줄 것을 청하다 ... 279
세종 27년(1445)
1946. 신하들에게 곡연을 베풀어 주다 ... 281
1947. 군산도에서 고기잡이 배를 수호하는 선군 10명이 풍파를 만나 빠져 죽다 ... 281
1948. 예조에 전지하여 숙배하려는 왜인이나 야인은 동궁이 조참을 받을 때에 불러오게 하다 ... 281
1949. 중국 변경을 침범하였던 왜적을 북경으로 보내다 ... 281
1950. 귀화한 왜인에게 거처할 집과 물품을 하사하다 ... 282
1951. 이웃나라 객인의 접대이외는 금주령을 내리다 ... 282
1952. 의정부에서 동궁이 일본 대내전 사신을 인견할 때의 절차에 대해 아뢰다 ... 282
1953. 대마도 종정성이 귀화한 야마사기를 송환해 달라고 청하다 ... 283
1954. 대마도 종성홍과 왕래하는 배의 수효를 정하다 ... 283
1955. 일본 대내전의 다다량교홍이 사신을 보내오다 ... 284
1956. 세자가 대내전에서 보낸 사신 소오고를 인견하다 ... 284
1957. 대마도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284
1958. 대내전의 다다량교홍과 대마도 종정성이 각각 사신을 보내오다 ... 284
1959. 의정부에서 강원도 연변의 백성들을 옛날대로 흩어져 살게 할 것을 건의하다 ... 285
1960. 경상·충청·전라도의 관찰사 등에게 왜적 방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시하다 ... 285
1961. 동지중추원사 이예의 졸기 ... 285
1962. 세자가 조참을 받을 때 처음으로 고취악을 사용하다 ... 287
1963. 강에서 수전을 연습하라고 명령하다 ... 287
1964. 대내전 교홍이 보내 은 사신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287
1965. 왜구를 잡아 보낸 염진원문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287
1966. 일본의 호자전에게 대장경을 주다 ... 288
1967. 일본의 호자전에게 답물을 하사하다 ... 288
1968. 일본인 표아시라와 표사온 등을 옥에 가두고 국문하다 ... 288
1969. 대신 갇힌 왜인을 석방하고 정범자를 가두어 국문하게 하다 ... 289
1970. 일본과 무역할 때 물건의 공·사의 값을 한결같이 하게 하다 ... 290
1971. 장산도 감목관은 목포 천호가 겸하고, 남포도 만호는 방어에만 전임하게 하다하다 ... 290
1972. 왜인·야인에게 조회하게 하다 ... 291
1973. 당몽현이 북경에서 가지고 온 칙서의 내용 ... 291
1974. 일기주 사신 도시라 등이 조회하다 ... 292
1975. 동평관 북평관의 왜인·야인을 닷새마다 대접하게 하다 ... 292
1976. 내표국을 두어 염초 제조를 시험하게 하다 ... 292
1977. 종정성이 청한 대장경을 인편에 부치게 하다 ... 293
1978. 함길도 해문후망소에 연대를 높이 쌓고 군사 5인으로 지키게 하다 ... 294
1979. 감찰 이처의의 임명에 관한 일과 경기도에 처치사를 다시 두는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 ... 294
1980. 왜인 화지라다라와 간통한 양녀 부귀에게 한 등을 감하게 하다 ... 295
1981. 여러 섬의 상선에 인구를 헤아려 요를 주게 하다 ... 295
1982. 의정부에서 경기 좌·우도 수군첨절제사를 명망이 있는 자로 삼아 엄중히 방어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296
1983. 내조한 왜인 이화온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296
1984. 대마주의 왜선이 약속을 어기고 고초도 등에서 어로 행위를 하다 ... 296
1985. 어로하는 왜선의 병기 소지 금지조항을 구체적으로 정하다 ... 297
1986. 전라 감사에게 흑산도의 수로에 대해 자세히 보고하게 하다 ... 297
1987. 밀매를 한 귀화한 왜인 표사온·표명 등을 단죄하다 ... 298
1988. 충청도 남포에 성을 쌓게 하다 ... 298
1989. 각도에 감련관을 보내 화포를 주조하게 하다 ... 299
1990. 사간원에서 전라·경상도의 석보 쌓는 것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 ... 299
1991. 귀화한 왜인 등구랑에게 명하여 만든 왜선이 완성되니 양화도에서 전투 시험을 하다 ... 299
1992. 사간원 김장춘이 절의 전지를 감할 것과 하삼도의 성 쌓는 일을 정지할 것 등에 대해 아뢰다 ... 300
1993. 전폐가 왜국으로 흘러 들어가므로 저화쓰기를 청하다 ... 300
1994. 의정부에서 묵사의 목재로 왜관의 수리를 건의하다 ... 301
1995. 왜인과 야인을 경복궁 남쪽 낭무에서 먹였다 ... 301
1996. 영중추원사 최윤덕의 졸기 ... 301
1997. 예조에 왜인과 야인의 접대하는 일을 의정부와 논의하도록 하다 ... 302
세종 28년(1446)
1998. 영중추원사 최윤덕에게 제사를 내리다 ... 302
1999. 김종서가 봉화간의 책임을 수령에게 지우도록 아뢰다 ... 303
2000. 왜인과 야인에게 의복·갓·신 등을 내려주다 ... 303
2001. 비전주와 일기주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04
2002. 대마주 종정성이 쌀·약재를 청하니 내려 주다 ... 304
2003. 일본의 인번수 정태랑에게 호군을 제수하다 ... 304
2004. 왜인 미야보를 주현에 두고 전지를 주도록 청하다 ... 304
2005. 대마주 종정성이 투화한 왜인을 보내어 처자를 만나게 할 것을 청하다 ... 305
2006. 졸곡 전후의 왜인과 야인의 접대에 대해 정하다 ... 305
2007. 비주태수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305
2008. 종정성이 사송한 정대랑 등에게 의복·갓 등을 주다 ... 305
2009. 조용조법과 큰 성·소보 쌓는 것을 의논하다 ... 306
2010. 평안도·함길도의 축성·공법·입거에 관한 절목을 마련하게 하다 ... 308
2011. 이선로가 가뭄대책으로 야인의 내조와 왜노의 조공을 일체 허락치 말 것을 상서하다 ... 309
2012. 왜인 나간구이라에게 의복과 갓·신을 주다 ... 311
2013. 일본국의 다다량교홍에게 대장경·인삼 등을 주다 ... 311
2014. 축전주의 등원정청이 사람을 보내 원숭이를 바치다 ... 312
2015. 대마도 왜인 종정국과 웅호환에게 곡식을 내리다 ... 312
2016. 일본국 주포화겸이 토물을 바쳤다 ... 312
2017. 지중추원사 이사검의 졸기 ... 312
2018. 상호군 윤인보가 대마도에 은전을 베풀고 일본국왕에게 회례하자고 상서하였다 ... 313
2019. 일본국 축주의 종금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쳤다 ... 315
2020. 경상도 동래현에 성을 쌓다 ... 315
2021. 봉수의 법을 주밀하게 정하고 상세히 개유하게 하였다 ... 315
2022. 전라도 관찰사가 유이한 사람들을 그전대로 거주시키도록 아뢰다 ... 317
2023. 판중추원사 이순몽이 본국 백성이 거짓으로 왜인의 의복을 입고 난을 일으켰다고 상서하다 ... 317
2024. 중환에게 서울의 사산에 소나무를 벤 사람을 추핵하도록 명령하였다 ... 318
2025. 대마주의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 진향하였다 ... 318
세종 29년(1447)
2026. 경상도 처치사에게 왜인들이 도당을 만드는 이유를 탐문하게 하였다 ... 318
2027. 관찰사 등에게 왜인의 노략질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 319
2028. 통사 김행을 요동에 보내어 왜인의 중국침입의 소문을 알리다 ... 319
2029. 염초의 제조를 은밀히 하도록 하였다 ... 320
2030. 연대 축조 방식과 봉화 배설 제도를 마련하였다 ... 320
2031. 전 병조좌랑 조휘를 대마도에 보내고, 예조참의 이선제가 종정성에게 서신을 보냈다 ... 321
2032. 김종서의 계본에 따라 태안군 지령산에 봉화대를 쌓다 ... 321
2033. 해안 방비의 책임을 맡은 처치사의 직무 유기를 철저히 단속하게 하다 ... 322
2034. 선군을 대립하지 못하도록 목패를 만들다 ... 323
2035. 왜인 종금이 물건을 서울로 들여와 장사하려는 것에 대해 유시하다 ... 323
2036. 대마도 종정성이 말 한 필, 정대랑이 토물을 바쳤다 ... 324
2037. 상이 하연에게 온천을 찾고, 수차를 사용할 것을 이르다 ... 324
2038. 축주부 종금이 향을 올리며 예조에 글을 보내다 ... 325
2039. 대마도 종정성이 말 두 필과 환도를 바쳤다 ... 325
2040. 대마도 경차관 조휘가 종정성에게 대마도 관리에 대해 명하다 ... 325
2041. 대마도 종정성이 목부용, 양매목을 바치다 ... 327
2042. 일본 관서도 축주부 종금이 숙배를 드리고 토물을 바치다 ... 327
2043. 예조에서 중국인 관음보를 돌려 보내는 문제로 의논하다 ... 327
2044. 일본 석견주 주포인번제사 등겸정이 토물을 바치다 ... 330
2045. 용비어천가, 여민락, 치화평, 취풍형 등을 공사간 연향에 모두 통용케 하다 ... 330
2046. 대마도 종정성과 일기주 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331
2047. 일본 일기주 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331
2048. 세자가 왜인이 가져온 원숭이 자웅값을 모두 치르도록 하다 ... 332
2049. 대마도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조회하다 ... 332
2050. 왜인과 야인이 바친 물건의 품등규정을 예규로 삼도록 하다 ... 332
2051. 대마도 종정성, 살마주 등원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333
2052. 일본 패가대의 왜인 등원정청이 토물을 바치다 ... 333
2053. 사졸 훈련과 징병에 대하여 대신들과 의논하다 ... 333
2054. 살주도 대우태수 등원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339
2055. 대마도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339
2056. 요동에서 일본에 잡혀간 절강 백성 12인을 압송하게 하다 ... 339
2057. 왜국 닥나무 종자를 각 고을에 보내 배양토록 하다 ... 339
2058. 일본 소이전 등교뢰가 토물을 바치다 ... 340
2059. 예문관 대제학 박안신의 졸기 ... 340
2060. 왜 상인이 가져온 잡물의 관리방식을 정하다 ... 340
2061. 일본의 대내전 다다량교홍이 토물을 바치다 ... 341
세종 30년(1448)
2062. 곡연을 베풀었는데 왜인과 야인은 근정전 뜰에서 먹게하다 ... 342
2063. 일본국 사신 선위사 강맹경에게 내린 사목의 내용 ... 342
2064. 동지중추원사 윤득흥의 졸기 ... 342
2065. 대마도 종정성에게 목서·대견고 등을 내려주다 ... 343
2066. 전라·함길도 감사에게 왜인이 헌납한 감초를 심어 가꾸게 하다 ... 343
2067. 왜인의 무역하는 물건을 본품에 따라 분간하게 하다 ... 343
2068. 고초도에서 어업하는 일본 어선이 세로 바친 고기의 사용처를 규정하다 ... 344
2069. 사역원판관을 일기도에 보내 풍랑으로 표류된 사람을 쇄환하게 하다 ... 344
2070. 왜인과 야인이 진상한 물건의 간품을 호조와 예조가 함께 함도록 하다 ... 344
2071. 직집현전 박팽년에게 일본 중 숭태의 부모의 화상에 찬을 짓게 하다 ... 345
2072. 왜인이 공무역의 간품이 높다고 해서 사무역을 청하다 ... 345
2073. 동궁이 대의장을 쓸 경우를 정하다 ... 346
2074. 왜인이 가져온 물품의 등수를 정하게 하다 ... 346
2075. 경상도 수직군을 혁파하다 ... 346
2076. 일본국사가 휘덕전에 진향과 장경을 청하다 ... 347
2077. 대마도 종정성의 사송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48
2078. 대마도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고, 쌀 하사량을 늘릴 것을 청하다 ... 348
2079. 일본국 정사 정우가 복종을 많이 데리고 서울로 수운하는 것을 말리도록 하다 ... 349
2080. 일본국사 중 서울로 올라오는 인수를 정하고 물건을 수송하게 하다 ... 349
2081. 중국인 2인이 일본이 중국에 조공하는 일을 청한 것에 대해 의논하다 ... 350
2082. 일본 국왕 사신에 대한 예를 논하다 ... 350
2083. 일본국 사신 정우 등이 오다 ... 351
2084. 동궁이 대행할 때의 시위하는 수효를 정하다 ... 351
2085. 감호관과 일본국 사신 정우의 사사로운 행동을 논책하다 ... 353
2086. 일본 국사의 숙배의를 계정하다 ... 355
2087. 일본국 사신 정우의 진향을 받을 것인가 여부를 논란하다 ... 356
2088. 일본국왕사의 진향시 의복을 정하다 ... 359
2089. 일본 국왕 사신이 휘덕전에서 진향하는 의식을 계정하다 ... 359
2090. 일본 국사 정우 등이 휘덕전에서 진향하다 ... 360
2091. 정부에 의논하여 일본에 회례하는 물건과 사신 접대형식을 정하다 ... 361
2092. 사역원판관 피상의가 일기도에 표류한 제주 사람 막금을 데리고 오다 ... 361
2093. 맹경으로 하여금 일본 사신 정우에게 국가의 뜻을 전하게 하다 ... 362
2094. 일본국 등원정에게 막금을 쇄환한 것에 한하여 상을 내리다 ... 364
2095. 대마도 종정성에게 인삼·사피·백학과 쌀·콩 등을 주다 ... 364
2096. 일본에 회례하는 저마포의 척수를 의논하여 35척으로 정하다 ... 365
2097. 정갑손·허후가 정부와 육조의 뜻으로 와서 불당을 파하기를 청하다 ... 366
2098. 의정부에서 병조의 첩정에 의거해 소나무에 관한 감독 관리에 대해 상신하다 ... 366
2099. 일본국 사신 정우 등이 돌아가면서 국왕에게 회답하는 글을 보내다 ... 369
2100. 이변을 명나라에 보내 일기 해적에 대해 예부에 자문하다 ... 369
2101. 의정부에서 왜인과 야인의 진상과 하직 숙배를 동궁에도 할 것을 상신하다 ... 370
2102. 투화한 왜인인 호군 등구랑의 조참 수반에 대해 의논하다 ... 370
2103. 의정부에서 각포에서 총통전을 제조할 것을 청하다 ... 371
2104. 거제현의 전세를 현창에 바로 바치게 하다 ... 371
2105. 투화한 왜인 호군 등구랑에게 쌀·술 등을 하사하다 ... 371
세종 31년(1449)
2106. 내전에서 곡연을 베풀어 세자 및 종친 2품 이상이 참예하다 ... 371
2107. 사간원의 감사가 목사를 겸하는 폐단 등을 논한 시무 5개조 상소문 ... 372
2108. 세자의 조참을 받을 때 일본 사신이 참석하면 대의장을 쓴다 ... 373
2109. 왜인·야인 접대 일을 우찬성 김종서와 의논토록 예조에 전지하다 ... 373
2110. 일본 살마주 등원회구가 단목·납철·호초 등을 바치므로, 정포를 내리다 ... 373
2111. 왜호군 평무영이 내조하므로 의복 등을 하사하다 ... 374
2112. 예조에서 대마주 종정성에게 위약한 일에 대해 조사해서 회시할 것을 청하는 글을 보내다 ... 374
2113. 대마주 중호웅와가 보낸 사람에게 쌀을 주어 보내다 ... 374
2114. 대마주 종성직이 왕래하는 선박의 수를 정해주길 청하자 허락치 아니하다 ... 375
2115. 대마주 종호웅와에게 도서와 쌀을 주다 ... 375
2116. 예조에서 대마주 종정성에게 표류인을 귀환시키기를 청하다 ... 375
2117. 대마주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75
2118. 일기주 염진유원문이 사람을 보내어 원숭이를 바치다 ... 376
2119. 대마주 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76
2120. 대마주 종정성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376
2121. 대마주 종호웅와가 토물을 바치다 ... 376
2122. 대마주의 종정성·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76
2123. 예조에서 왜인의 영접 및 전송례를 의논하여 정하다 ... 377
2124. 일기주 상송포염진류 원문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니 포 등을 내려주다 ... 377
2125. 대마주 종정성이 환도와 원숭이를 바치고 대장경과 백견·백학을 청하다 ... 377
2126. 영중추원사 이순몽의 졸기 ... 378
2127. 순몽이 바친 금은과 토전 등에 대해 논의하다 ... 379
2128. 성주의 죄수 일수 김보산과 역자 망내 등을 보방하다 ... 379
2129. 일기주호자 원고가 토물을 바치므로 곡식을 하사하다 ... 380
2130. 교서와 관교에 통용되는 통행인에 써 넣을 글에 대해 논의하다 ... 380
2131. 변방의 방비책에 대한 좌의정 하연의 상서 ... 381
2132. 옥사 체류된 일에 대해 형조의 관리 등을 국문하게 하다 ... 381
2133. 대마 도주에게 보내는 답서 ... 382
2134. 한성부윤 김하가 북경에 가지고 간 징병 면제를 주청하는 표문 ... 382
2135. 조참시 왜인·야인의 숙배가 있을 경우 신달하게 하다 ... 383
2136. 완도에서 백성이 경작하는 것을 금지하게 하다 ... 383
세종 32년(1450)
2137. 일본국 사신의 접대를 위해 직제학 최항을 선위사로 삼다 ... 384
2138. 집현전부교리 양성지가 올린 비변에 대한 열 가지 방책 ... 384
2139. 일본국과의 무역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 ... 386
2140. 표류인을 찾아달라고 예조참의 민공이 대마주 종정성에게 글을 보내다 ... 387
2141. 왜인·야인을 접대함에 허술함이 없게 하라고 이르다 ... 388
2142. 일본국 사신 중 경능이 원의성의 글을 가지고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88
2143. 지중추원사 이선 등을 북경에 보내 부고를 고하고 시호를 청하다 ... 389
문종실록(文宗實錄)
문종 즉위년(1450)
1. 사헌부에서 객인의 접대이외에는 술을 금하다 ... 391
2. 황보인 등이 일본국왕사 등을 이유로 대효를 마칠 것을 아뢰다 ... 391
3. 승정원에서 일본·유구·안남·남만의 일을 논하다 ... 392
4. 성균관생원 탁중 등이 불사의 혁파 보다는 왜에 대비할 것을 청하다 ... 392
5. 일기주의 왜인 등구랑이 토물을 바치다 ... 394
6. 상이 동국병감의 찬집을 명하다 ... 394
7. 의정부에서 일본 국왕이 올린 서계와 예문을 의례에 따라 처리할 것을 청하다 ... 394
8. 예조에서 일본국왕사가 빈전에 배례하는 예를 계문하다 ... 395
9. 일본국사 경릉 등이 빈전에서 곡하고 예물과 서계를 바치다 ... 396
10. 예조에서 상행위를 하는 왜인의 변경 침범에 대비할 것을 주청하다 ... 396
11. 일본국왕사가 가지고 온 적동의 무역을 의정부에 의논하게 하다 ... 397
12. 의정부에서 변방을 방어하는 일을 왜인 등구랑과 의논하도록 건의하다 ... 398
13. 일본국왕사에게 의복·관·신발을 하사하다 ... 399
14. 경상도좌도 처치사가 왜적의 침입때에 사로잡히기 쉬운 수직의 혁파를 요청하다 ... 399
15. 범죄자를 제외하고 한 가지의 무재라도 있는 자를 천망토록 하다 ... 399
16. 왜적을 만나 도망쳐 온 5명을 국문토록 하다 ... 400
17. 일본국왕에게 답서를 보내다 ... 400
18. 예조에서 객인이 배사하는 의례를 아뢰다 ... 4OO
19. 의정부에서 일본에 희사하는 절차를 아뢰다 ... 401
20. 일본국 사신 경릉이 개인적으로 단목과 납철을 바치다 ... 401
21. 일기주 왜인 등구랑·대마주 종정성 등이 사송한 사람들이 토의를 바치다 ... 402
22. 일기주 지수 원의·대마주 종호웅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02
23. 대마주 왜인 종성가에게 물품을 보내어 선위하다 ... 402
24. 일기주태수 원의가 요구한 도서를 주조하여 주도록 허락하다 ... 402
25. 귀순한 일기주의 송림원 실예에게 베를 하사하다 ... 403
26. 대마주 종정성의 사인이 충청도 청풍에서 죽어 부조하다 ... 403
27. 대마주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403
28. 대마도주 종정성·왜 호군 등구랑이 향을 올리다 ... 403
29. 일기주에 표류한 본국인의 송환을 요청하다 ... 404
30. 대마도의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04
31. 대마주 종정국의 사송인들이 토물을 바치다 ... 404
32. 대마주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04
33. 김종서등이 유구국팽배가 쓰기가 나쁘다고 아뢰다 ... 404
34. 대마주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05
35. 남우량·신진보·권맹경 등이 하직하다 ... 405
36. 대마주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06
37. 전라도도관찰사 성봉조에게 제주도에서 잡은 왜인의 처리를 하유하다 ... 406
38. 제주에서 잡은 왜인들을 육지로 옮겨 추국토록 하다 ... 406
39. 승문원에서 본원 직사에 대하여 개정해 줄 것을 요청하다 ... 406
40. 대마도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07
41. 향을 올린 왜인 종정국에게 예물을 하사하다 ... 407
42. 왜인 하지난쇄모에게 호군을 내려주다 ... 407
43. 대마주 종성홍이 토의를 바치다 ... 408
44. 지경연사 김종서가 변방 방비의 계책을 아뢰다 ... 408
45. 경상우도 병마절제사 신숙청이 거제와 해자 읍성의 수리를 청하다 ... 409
46. 대마주 종성홍이 휘덕전에 향을 을리다 ... 409
47. 좌승지 정이한이 우리나라는 삼면이 해변이라서 왜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성보를 수축할 것을 청하다 ... 409
48. 왜인 호군 평무영과 미음보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1
49. 사헌부 장령 하위지가 평안도와 함길도의 성 쌓는 일의 폐단을 아뢰다 ... 411
50. 하위지가 하삼도에 성을 쌓는데 대신들을 보낼 것을 청하다 ... 412
51. 왜인 미음보 등이 휘덕전에 향을 올리다 ... 412
52. 사헌지평 조안효가 하삼도에 도체찰사를 보내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412
53. 일본국과 유구국 사신이 하례하다 ... 413
54. 일본국 관서의 비주·축주 태수가 토물을 바치고 예조에 치서하다 ... 413
55. 사간원 좌정언 구인문이 양계의 축성에 대신을 파견함은 불가함을 아뢰다 ... 414
56. 사헌집의 어효첨 등이 정분을 보내는 것이 적당치 않음을 아뢰다 ... 416
57. 우찬성 정분이 사조하다 ... 416
58. 제도의 연변에 있는 창고를 수령이 있는 창고로 옮기도록 건의하다 ... 416
59. 직제학 노숙동이 경상도 연해의 조세를 더바쳐 왜객을 공대하기를 청하다 ... 417
60. 형조판서 조혜가 선군의 솔정이 다른 역에 부과되는 폐단과 수자리를 서는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417
61. 예문관 제학 이선제가 근년이래로 화인의 의식과 상왜에 대한 접대가 어렵다고 아뢰다 ... 419
62. 일본국 석견주 주포화겸이 토물을 바치다 ... 420
63. 일본국 등원조신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420
64. 의정부에서 왜인을 붙잡은 고전도 등에게 상을 줄 것을 청하다 ... 420
65. 병조참판 황수신이 왜인이 삼포에서 변을 일으킬까 염려된다고 아뢰다 ... 420
66. 도체찰사 정분이 거제읍성의 축성과 율포의 목책 설치 등에 대해 치계하다 ... 421
67. 일본국 관서로 축전주의 금천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422
68. 박연이 객인의 연회에 여악을 쓰지말 것을 청하다 ... 422
69. 일본국 관서로 축전주 냉천 종금 등이 휘덕전에 향을 올리다 ... 425
70. 얼음이 어는 기간에는 객인을 접대하는 것 이외에는 물고기를 쓰지말도록 하다 ... 425
71. 일본국 일기주 원영과 종성가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25
72. 조운선을 만드는 일 등을 논의하다 ... 426
73. 종금이 대장경을 청하니 득익사에 보관하던 3,800권을 주다 ... 426
74. 왜호군 변사야문 등이 토물을 바치고, 일기주의 원영이 사람을 보내 휘덕전에 향을 올리다 ... 426
75. 왜 호군 변사야문 등 4인이 휘덕전에 향을 올리다 ... 426
76. 일본국 일기주의 호자원고, 오도리만호 마구음파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27
77. 성을 쌓고 읍을 옮기는 등의 일은 다른 고을 사람을 사역치 말고 후년을 기다리게 하다 ... 427
78. 울산군 유포에 목책을 설치하고 군사를 두어서 왜적을 방비하도록 하다 ... 427
79. 일본국 관서로 3주 태수 원귀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