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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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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87643 | 911.009 손승철ㅎ V.6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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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실록(文宗實錄)
문종 1년(1451)
80. 휘덕전에 친히 제사지내니 왜인 50인이 예궐하다 ... 1
81. 일본국 관서로 3주 태수에게 은·동·철·인삼을 제외하고 청한 물건을 주다 ... 1
82. 중국이나 일본에 사송하는 표피·수달피·호피 외에는 완전히 갖추어진 것이 아니라도 수납케 하다 ... 2
83. 평안도 관찰사가 왜국...
문종실록(文宗實錄)
문종 1년(1451)
80. 휘덕전에 친히 제사지내니 왜인 50인이 예궐하다 ... 1
81. 일본국 관서로 3주 태수에게 은·동·철·인삼을 제외하고 청한 물건을 주다 ... 1
82. 중국이나 일본에 사송하는 표피·수달피·호피 외에는 완전히 갖추어진 것이 아니라도 수납케 하다 ... 2
83. 평안도 관찰사가 왜국에서 고독을 치료하는 법을 전습한 사실을 아뢰다 ... 2
84. 화순현감에게 우각과 힘줄을 거두어 들이는 일로 폐단이 없도록 지시하다 ... 3
85. 경기의 당령선군 1천 명과 충청도의 2천 명을 징발하여 도성을 수축하게 하다 ... 3
86. 나흥서가 선군을 역사에 동원하는 일을 중지할 것을 아뢰다 ... 4
87. 왜인과 야인이 경과하는 고을의 수령은 반드시 친히 대접하도록 하다 ... 5
88. 일본국 오도 우구대화 원승이 토물을 바치니 예조에서 치서하다 ... 5
89. 진주판관 양연에게 하삼도의 방어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경계하다 ... 5
90. 정분에게 축성을 위한 돌을 모으도록 유시하다 ... 6
91. 오도리만호 동인두 등이 토물을 바치다 ... 6
92. 왜호군 중미탄정의 아들 삼미구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6
93. 종성직·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 휘덕전에 향을 바치다 ... 6
94. 김순을 성주 목사에서 하삼도의 성 쌓는 일을 전담하도록 고쳐 임명하다 ... 7
95. 왜 공고로 등 두 사람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7
96. 각포의 선군은 각포의 곁에 가까이 사는 백성으로 대신 바꾸어 정하도록 하다 ... 7
97. 왜호군 등영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
98. 대마도 호군 등영계·공고로 등이 휘덕전에 향을 을리다 ... 8
99. 살주·우주·일주삼주의 태수가 토물을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 ... 8
100. 이조에서 김순은 축성 종사관으로 합당하지 않음을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8
101. 지진도군사 안위에게 바다의 방비를 철저히 하도록 이르다 ... 9
102. 임금이 감포등에 목책을 설치하고 거제를 옮기는 일은 추수를 기다려 행하게 하다 ... 9
103. 대마도 태수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
104. 일본에 포로가 되었던 중국사람 16명을 요동으로 해송하다 ... 10
105. 제주 사람 2인이 살마주에 표류하니 힘써 쇄환하도록 하다 ... 10
106. 진도현 화산봉화를 관 근처로 옳기게 하다 ... 10
107. 대마도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고 미곡을 구하니 쌀과 콩을 내려주다 ... 10
108. 일본국 살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물 바치다 ... 11
109. 대마도 태수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1
110. 대마도 호군 정대랑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1
111. 관급한 향화인의 집을 마음대로 매매하지 못하게 하다 ... 11
112. 남해현·거제현은 염초를 굽는 흙을 수납하는 일을 그만두고 수어에만 전념케 하다 ... 11
113. 대마도의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2
114. 대정현감 안위가 사조하니 해구의 방어에 충실하도록 이르다 ... 12
115. 병선을 갑조하는 법을 중국에 사람을 보내어 배워오도록 하다 ... 12
116. 남해현성현의 수어군을 4백 명으로 늘리다 ... 13
117. 대마도의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3
118. 신사귀가 태조에 배종한 공을 들어 서용을 청하니 쌀 3석을 주게 하다 ... 13
119. 거제현의 읍성을 가을에 고정리에 옮겨 쌓도록 하다 ... 13
120. 대마도의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5
121. 형조에서 각도의 죄수를 섬으로 보내면 왜선을 따라 도망할 수 있다고 아뢰다 ... 15
122. 대마도 종정성·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6
123. 일본에 포로가 되었던 중국 사람 38명을 요동에 풀어 보내게 하다 ... 16
124. 황해도 수군의 소금 굽는 수를 더 정한 것을 면제하여 주다 ... 17
125. 대마도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7
126. 배의 건조는 단조만 쓰게 하고 갑조선을 만드는 규식을 적어서 의궤로 삼게 하다 ... 18
127. 선군으로 상번하지 않는 자를 율문에 따라 다스리다 ... 18
128. 대마도 사람 가지로·시금보 등에게 소복을 내리다 ... 19
129. 일본 석견주태수 종성구가 토물을 바치다 ... 19
130. 대마도의 종호웅와가 가지로등을 보내어 향을 바치다 ... 19
131. 병조에 하서하여, 왜통사 3명중 사용을 1명으로 하도록 하다 ... 20
132. 대마도의 종언칠·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1
133. 의정부에서 여러 도의 병선을 모두 단조하게 할 것을 청하다 ... 21
134. 대마도의 석견주수 종성구가 향을 진상하다 ... 21
135. 검토관 하위지가 왜객을 한길로 왕래하도록 건의하다 ... 22
136. 좌찬성 김종서가 방어 기구로써 활의 긴요함을 아뢰다 ... 22
137. 우찬 정분과 읍성을 쌓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 23
138. 일본국 일기주에 있는 원문에게 쌀·콩·면주 등을 하사하다 ... 23
139. 황주·극성의 돌 줍는 일을 그 도의 감사수령관이 고찰하도록 청하다 ... 23
140. 충청도 도관찰사가 소나무를 금벌케 하는 조목을 아뢰다 ... 24
141. 제주진무 김덕길 등이 왜선을 잡은 댓가로 상직을 받기를 청하다 ... 24
142. 대마도의 종언칠·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니 쌀·콩을 하사하다 ... 25
143. 의정부에서 사곶이로 옮긴 영을 초지량으로 다시 옮길 것을 청하다 ... 25
144. 임금이 각포의 왜인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다 ... 25
145. 일본국에서 화상 영욱을 보내어 진향하다 ... 26
146. 왜객의 이유없는 유숙을 금하게 하다 ... 26
147. 왜인 정대량 등 3명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6
148. 사헌부에서 황해도 선군의 사역을 중지시키도록 청하다 ... 27
149. 의정부에서 전라도 각 고을의 성이 규식에 맞지 않게 쌓여져 있다고 아뢰다 ... 28
150. 의정부에서 강령진을 폐한 것에 대해 논죄하다 ... 30
151. 강령진을 폐하지 말도록 청하다 ... 31
152. 의정부에서 강령진의 혁파가 불가함을 아뢰다 ... 32
153. 정분이 경상도·충청도의 규식에 맞지 않는 성자를 마감하여 계문하다 ... 32
154. 일본국에서 호자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35
155. 동래 사람들이 동래의 조세를 주의 창고에 납입하도록 청하다 ... 35
156. 제주목사 이명겸이 제주 목관·정의현·대정현 등에 전함을 나누어 줄 것을 청하다 ... 36
157. 충청·전라·경상도 도체찰사 정분이 병선을 정박시킬 적당한 곳을 아뢰다 ... 36
158. 예조에서 호자원고에게 희사할 물건들을 아뢰다 ... 37
159. 일본국 등현등 18인과 유구국 2인이 임금의 탄신을 하례하다 ... 37
160. 직집현전 하위지를 일본국 사신의 선위별감으로 삼다 ... 37
161. 밤섬의 감초를 명년 봄에 각도에 나누어 심도록 명하다 ... 38
162. 김득수를 낙안군에 보내어 수맥을 찾게 하다 ... 38
163. 일본국 석견주에서 토물을 봉헌하다 ... 39
164. 집현전 부제학 신석조가 향화인에게는 사복을 겸하지 말도록 아뢰다 ... 39
165. 임금이 하천의 제방과 관개의 긴요함을 왜의 예를 들어서 유서를 지어 내리다 ... 39
166. 정분이 웅신진을 웅천현으로 하고 인민에게 관사를 지어 줄 것을 청하다 ... 40
167. 삼도도체찰사 정분이 탐진에 성을 쌓고 읍을 설치하도록 청하다 ... 41
168. 강원도 내 각 고을의 읍성을 수축하도록 청하다 ... 42
169. 경상도 거제현의 성을 쌓다 ... 43
문종 2년(1452)
170. 승정원에서 왜인과 야인이 하례하는 반열에 참예하도록 아뢰다 ... 43
171. 일본국사의 선위사 하위지가 경상도로 떠나면서 하직하다 ... 43
172. 각도의 감사로 하여금 봉화·설치대를 점검하도록 하다 ... 44
173. 충청도 서산읍성과 경상도 울산 유등포의 석보와 사천진성을 쌓도록 하다 ... 44
174. 경상도도사 홍경손과 산음현감 강응문에게 방비를 엄하게 하도록 하다 ... 44
175. 우참찬 허후가 채?을 잡고 잡회를 연주하는 폐단을 아뢰다 ... 45
176. 합포진의 군사들의 상언을 받고 병조에 내려 의정부와 함께 의논하다 ... 46
177.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7
178. 근정전에서 왜인 40여인이 반열에서 하례하다 ... 47
179. 일본국왕의 사신을 한강에서 맞이하다 ... 47
180. 임금의 병 때문에 일본국왕사를 문소전에서 진향한 후에 인견하다 ... 48
181. 일본 사신이 전하에게 먼저 배례하고 승하전에 배례하기를 원하다 ... 49
182. 예조에서 회례사를 사신과 함께 일본으로 보내기를 원하다 ... 49
단종실록(端宗實錄)
단종 즉위년(1452)
1. 근정문에서 즉위하고 교서를 반포하다 ... 51
2. 일본국 대내전 사자 등에게 베를 주다 ... 51
3. 평안도 인산군의 옛이름을 회복케 하다 ... 52
4. 대마주 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2
5. 의정부에서 농삿달에는 총통과 화살 만드는 것을 정지해 줄 것을 아뢰다 ... 52
6.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3
7.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3
8. 의정부에서 왜에서 장차 올 사인에게는 상복을 주지 말 것을 청하다 ... 53
9. 의정부에서 일본국왕 및 대내전과 여러 섬의 사자를 지대하는 절목을 아뢰다 ... 53
10.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4
11. 대마주태수 종정성 등이 토물을 바치다 ... 54
12. 대마주태수 종정성, 대관 종성홍이 각각 토물을 바치다 ... 54
13.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4
14. 대마주 종성가·종정국, 일기주 호자원고가 각각 토물을 바치다 ... 55
15. 일본국왕사 정천 등이 반열에 따라 곡림하다 ... 55
16. 대마주 종성홍·종정국이 각각 토물을 바치다 ... 55
17. 대마주 태수 종정성과 종성가·종성홍이 각각 토물을 바치다 ... 55
18.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5
19. 일본국 상송포 염진에 머무르는 원문이 토물을 바치다 ... 56
20. 병조에서 망실 또는 파손된 병선은 연수에 따라 체감하여 그 값을 징수하는 법을 세우다 ... 56
21. 대마주 종성가·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57
22. 여러 포구에서 번상한 선군들을 돌아가며 교대로 입역하게 하다 ... 57
23. 일본국 대마주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57
24. 대마주에 교지를 보내어 표류하고 있는 제주 주민 9명을 찾아 보내줄 것을 당부하다 ... 57
25. 경상도 관찰사가 대마도주 종정성이 죽고 아들 종성직이 도주가 되었음을 알리다 ... 58
26. 경상도 관찰사에게 대마도주가 바뀐 것을 의심하여 왜인들이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 유시하다 ... 58
27. 정분이 종사관을 충청·전라·경상도에 파견하여 축성에 관한 일을 감독하게 할 것을 청하다 ... 59
28. 성균사예 이견의 등을 대마도에 보내어 조문하게 하다 ... 59
29. 주문사 이축의 사목에 왜와 야인에게 잡혀왔다가 해송한 사람의 수를 적다 ... 60
30. 정인지가 일본에는 진화를 격지않은 상서가 있다고 아뢰다 ... 61
31. 왜호군 등구랑·등영계 등이 국장 때 시위하기를 청하다 ... 62
32. 영광의 축성군은 그 수를 줄이도록 하고, 유포의 석보 수축은 정지하도록 하다 ... 62
33. 신영손을 전라도에 보내어 영광의 성 쌓는 것을 감독하게 하다 ... 63
34. 김순을 경상도에 보내어 사천성을 감독해 쌓게 하다 ... 63
35. 경상도의 통양포만호영의 이름을 칠포로 고치게 하다 ... 63
36. 축전주의 등원정청과 비전주의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63
37. 대마주 왜호군 정대랑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64
38. 진주의 사량만호영을 옛 영소로 옮기고 앞 봉우리에 보를 설치하도록 하다 ... 64
39. 일본국사가 대장경을 보완해 줄 것을 청하다 ... 64
40. 대마주태수 종정성의 치전관 이견의와 치부관 피상의가 와서 복명하다 ... 65
41. 살주 이집원우진·우주태수 등원조신의구가 토물을 바치다 ... 66
42. 대마도태수 종언육이 토물을 바치다 ... 66
43. 점마별감 권효량이 경상도 거제현의 경작이 가능한 땅을 조사하여 아뢰다 ... 66
44. 대마주태수 종언륙이 성직하고, 성직도서 및 아명 천대웅도서를 청하다 ... 67
45. 의정부에서 일본정벌에 참여한 김방경과 사신으로 다녀온 정몽주의 제사를 지내도록 아뢰다 ... 67
46. 의정부에서 왜종 닥나무를 심어 기르게 한 것에 대해 불편함을 아뢰다 ... 68
47.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68
48. 대마도를 대비하기 위해 영덕등 19읍의 군자 미두를 군수에 충당하도록 하다 ... 69
49. 일기주 원영과 비전주 호자 일기주수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69
50. 대마주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69
단종 1년(1453)
51. 경상도 웅천현에 있는 성을 가을에 증축하도록 하고 해안을 파게 하다 ... 70
52. 대마주의 간지사야문이 경회전에 진향하다 ... 70
53. 민대생이 공물을 대납한 죄로 폐고불서된 민효열을 서용해 줄 것을 청하다 ... 70
54. 대마주 종성흥·종호웅환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72
55. 경상·충청·전라도 도체찰사가 경상도 조라포에 만호를 둘 것을 청하다 ... 72
56. 대마주 왜호군 등무가가 토물을 바치다 ... 73
57. 일본국 대마주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73
58.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의 사자가 종성직의 금제를 써서 예조에 바치다 ... 73
59. 경회전에서 망제를 지낼 때, 왜호군 등이 진향하다 ... 73
60. 대마주태수 종성직·살마주 이집원우진·우주태수 등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74
61. 내섬시윤 정자제를 경상도에 보내어 유구국왕의 사자 도안을 선위케 하다 ... 74
62. 대마주의 왜호군 중미탄정이 토물을 바치다 ... 74
63. 총통전과 군기를 1년씩 윤차로 만들게 하다 ... 75
64. 대마주의 중미구난이라와 종호웅환이 토물을 바치다 ... 75
65.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75
66. 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75
67. 축전주 등원교뢰가 토물을 바치다 ... 76
68. 의정부에서 치전관 이견의의 군사와 반인에게 매일 도를 주도록 청하다 ... 76
69. 대마주 왜호군 중미탄정 등이 경회전에 향을 바치다 ... 76
70. 광평대군부인이 동래온정에서 여러 달 목욕하여 왜인들이 목욕할 수 없다고 아뢰다 ... 76
71. 이승지에게 광평대군 부인을 상경하도록 유시하다 ... 77
72. 유구국 중산왕 상금복의 사자 도안이 방물을 바치다 ... 77
73.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진향하다 ... 78
74. 축천주 태재부의 등원교뢰가 토물을 바치다 ... 78
75.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78
76.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78
77.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79
78.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79
79. 예조에서 유구국에서 조선인 두 명을 송환시켜준 사실 등을 아뢰다 ... 79
80.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1
81.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1
8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2
83.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82
84. 일본국 상송포 원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2
85. 투화인에 대한 생초지급은 5년으로 제한하도록 하다 ... 82
86. 일본국 대내전 다다량교흥이 토물을 바치다 ... 83
87. 일본국 호자 일기수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3
88. 의정부에서 왜학하는 이에게 가자하여 승진·천전 하는 길을 열어주기를 청하다 ... 83
89. 대마주 종성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4
90. 유구국 선장의 아들에게 시집간 사비를 첩으로 삼은 염유항을 국문토록 청하다 ... 84
91. 나홍서가 광평대군부인의 일로 신자수를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 ... 85
92. 의정부에서 여러 도의 도회소에서 만드는 군기의 일정 액수를 정하기를 청하다 ... 85
93. 일본국 대내전 다다량교홍의 사자가 경회전에 진향하다 ... 87
94. 유구국왕사 도안이 돌아가니 토물을 내려 사례하다 ... 87
95. 정분이 하삼도 연해고을의 성자 수축을 위해 신영손을 보내기를 청하다 ... 88
96. 일본국 사자 유영이 임성 태자가 일본에 들어간 기록을 찾아 주기를 청하다 ... 88
97. 일본국 상송포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89
98. 일본국 종성가 등이 경회전에 진향하다 ... 89
99. 일본국 대마주 종조무가 토물을 바치다 ... 90
100. 일본의 중 도안이 일본과 유구 두 나라 지도의 모사한 그림을 가져옴을 아뢰다 ... 90
101. 일본국 살주 이집원우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0
102.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0
103. 일기주 원문의 사자가 경회전에 진향하다 ... 91
104. 내의 김길호 등이 일본국 다다량의 사자인 회익에게 침구 등을 배우도록 명하다 ... 91
105. 우의정 정분이 삼도 연변의 여러 읍성 및 군용 등을 순찰하러 가기를 청하다 ... 91
106. 일본국의 염진에 머물러 있는 송림원실원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2
107. 이승윤이 정분이 축성하는 일로 하삼도에 가는 일을 정지하기를 청하다 ... 92
108. 하삼도의 축성하는 일에 관해 이예장·허후 등이 의논하다 ... 93
109. 정분이 황해도 평산부의 산성을 옛터로 돌아가 지키게 하기를 청하다 ... 93
110. 의정부와 예조에서 대마주 적수 육랑쇄문에게 관직을 제수하기를 청하다 ... 94
111. 조극관이 경상도와 전라도에 정분을 보내어 사민하기를 청하다 ... 94
112. 나홍서가 경상도·전라도에 정분 대신 다른 이를 보내기를 청하다 ... 95
113. 전라·경상·충청도 도체찰사 정분이 사조하니 궁전과 마장을 하사하다 ... 95
114. 도승지 박중손에게 명하여 정분을 교외에서 전송하게 하다 ... 95
115. 대마주 화지난쇄모가 토물을 바치다 ... 96
116. 의정부에서 만경현의 옹성 축조와 군자고의 영선시기를 늦추기를 청하다 ... 96
117. 일본국 상송포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6
118. 김순을 경상도에 보내어 거제성의 축성을 감독하게 하다 ... 97
119. 의정부에서 강원도 흉년을 이유로 구황을 준비할 것을 청하다 ... 97
120. 일본국 일기주수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97
121. 일본국 살주 등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97
122. 《세종실록》을 찬수하는데 최윤덕이 왜를 공격한 공로를 왜곡시키다 ... 98
123. 정분에게 축성을 정지하고 백성을 괴롭게 하지 말 것을 명하다 ... 99
124.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99
125.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9
126. 대마주 종성직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99
127. 일본국 관서로 원귀구가 토물을 바치고 제주의 표류인을 송환하다 ... 100
128. 일본국 살주 등회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0
129. 일본국 대마주 등영계가 토물을 바치다 ... 100
130. 일본국 호자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100
131. 일본국 대마주 정가문수계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00
단종 2년(1454)
132. 김우을두합 등이 야인들이 세조를 알현하고자 원함을 아뢰다 ... 101
133. 일본국 대마도의 종우마조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1
134.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1
135. 남해현 망운산·성현 두 봉화를 혁파하다 ... 102
136. 일본국 상송포 호자 일기주수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102
137.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102
138. 일본국 일기수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103
139. 일본국 비전주 원조신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03
14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3
141. 왜인들이 동랍을 가지고 오면 모두 서울로 수송하게 하다 ... 103
142. 일본국 일기주지주 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4
143. 일본국 비전주의 원조신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04
144.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 송림원주 중실이 토물을 바치다 ... 104
14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4
146. 일본국 일기주 왜호군 등영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5
147. 일본국 비전주 원조신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05
148. 일본국 일기주 삼보라쇄모가 염진의 관하에서 도망한 것을 아뢰다 ... 105
149.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5
150. 일본국 상송포 호자 일기수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106
151. 일본국 관서도 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6
152. 경기 안산·수원 등지에 왜구가 왔다고 거짓말이 떠돌다 ... 106
153. 일본국 일기주 지주지좌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106
15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7
155.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107
15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7
157. 일본국 관서도 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107
158. 일본국 일기주 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107
159. 일본국 태재도독 등원교뢰가 토물을 바치다 ... 108
160. 일본국 대마주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08
161. 대마주 종성직의 사인 중감이 죽으니 장사지내게 하다 ... 108
162. 왜인 만고로를 돌려 보내다 ... 108
163. 일본국 전평우진 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09
164. 일본국 대마주 종성홍의 사자가 진향하다 ... 109
165. 일본국 대마주 왜사직 간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9
166. 일본국 상송포 호자 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109
167. 문종대왕과 현덕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부묘할 때, 일본인이 순청길 서쪽에 서 있었다 ... 109
168. 왜선이 내례포에 이르니 후히 대접해 보내도록 전라도 관찰사에게 유시하다 ... 110
169. 일본국 살주의 우주태수 등희구가 토물을 바치다 ... 110
170. 일본국 일기주 지좌 원의가 충성하니 물건을 하사하다 ... 111
171.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보낸 배가 제포에 이르다 ... 111
172. 일본국 상송포 호자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2
173. 일본국 비전주 원조신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13
174. 일본국 축후주의 대내진량다다량조신 토물을 바치다 ... 113
175. 전라도 관찰사에게 왜선이 표류하면 진위를 살피도록 효유하다 ... 113
176. 대마주 왜호군 등무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3
177. 의정부에서 제도·제포의 방어할 사목을 아뢰다 ... 114
178. 하번의 별시위·총통위의 방패 등을 갑사의 예에 의하여 시행하도록 아뢰다 ... 114
179. 종성직의 사인 관회가 금강산을 구경하고자 하다 ... 115
180.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15
181. 웅천현에 왜객을 지대하기 위하여 전농시 노비 등을 소속시키다 ... 116
182.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16
183. 일본국 상송포 호자 일기수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6
184. 일본국 일기주태수 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6
185. 경상도 우도수군처치사가 봉화를 적변에 따라 일시에 들게 하도록 아뢰다 ... 117
186. 첨지중추원사 원효연을 대마주경차관으로 삼다 ... 117
187.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원조신탄정소필흥이 토물을 바치다 ... 119
188. 일본국 호자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19
189. 일본국 일기주 이세수 원문이 토물을 바치다 ... 119
190. 일본국 일기주 지주 지좌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119
191. 왜인과 야인이 경회루 아래에서 화상붕을 구경하다 ... 120
단종 3년(1455)
192. 왜인과 야인이 반열에 따라 토물을 바치고 조회하다 ... 120
193. 일본국 일기주 진궁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0
194. 도통사가 야인 낭발아한 등을 사저에서 접견하다 ... 120
195. 일본국 살마주 등희구가 토물을 바치다 ... 121
196. 왜구가 침입하였다고 거짓말을 퍼트린 자를 다스리도록 하교하다 ... 121
197. 승문원판사 송처관 등이 《일본국대내전서계》등을 찬집하여 올리다 ... 121
198. 일본국 상송포 호자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2
199. 일본국 일기주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2
200. 일본국 상송포 보천사 주지 우위가 토물을 바치다 ... 122
201. 일본국 일기주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2
202. 일본국 일기주 이세수 원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2
203. 일기주 원문의 사자가 삼보라쇄모를 송환해 주도록 청하다 ... 123
204. 일본국 일기주지주 지좌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123
205. 일본국 일기주 지좌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123
206. 일본국 등희구가 보낸 자산이 병사하니 치제하게 하다 ... 124
207. 일본국 비전주 파다도 원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4
208. 대마주 경차관의 사목에 따라 대마도 왜적을 방비하도록 유시하다 ... 124
209. 대마도 경차관 원효연이 대마도의 일을 치계하다 ... 124
210. 요동도지휘사사에 대마도의 일을 이자하다 ... 129
211. 대마도경차관 원효연이 복명하다 ... 130
212.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0
213. 통사 박유생·악공 상낙산 등 대마도를 왕래한 공로로 가자하다 ... 130
214. 일본국 상송포 이세수 원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0
215. 일본국 원문이 보낸 상관인이 죽으니 해당 관청이 장사지내다 ... 131
216. 경상도 관찰사가 왜관에서 삼보라쇄모를 목베어 죽인 일을 아뢰다 ... 131
217. 일본국 상송포 송림원주 중실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1
218.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31
219.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32
220. 일본국 종마반수 조무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2
221.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32
222. 일본국 진궁병부소보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2
223.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2
224. 경상도 관찰사 황수신이 성안에 나무를 심었다가 유사시에 사용하도록 하다 ... 133
225. 경상도 관찰사 황수신이 연해 제읍에 방수할만한 곳을 갖추어 기록하여 아뢰다 ... 133
세조실록(世祖實錄)
세조 1년(1455)
1.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37
2. 경상도 관찰사가 유포와 웅천에 책을 설치하고 가을에 성을 쌓도록 청하다 ... 137
3. 일본국의 원지직·상송포의 중 원우·대마주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38
4. 일본국 상송포 파다도의 원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8
5. 일본국 비전주 종상군지수 종상조신씨정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8
6. 일본국 대마주의 종성직·종성가가 각각 토물을 바치다 ... 138
7. 집현전직제학 양성지가 경상도는 왜인을 지대하는 방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상소하다 ... 139
8. 일본국 등원조신교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41
9. 좌참찬 강맹경이 자제의 명 입학·통신사 파견·왜선 척수 제한 등을 아뢰다 ... 141
10. 일본국 원고·원영과 대마주 종성직·종성흥·종호웅와가 각각 토물을 바치다 ... 142
11. 우참찬 황수신이 《경상도지도》·《웅천현도》를 올리고, 웅천 축성을 청하다 ... 142
12. 겸판예조사 강맹경 등이 왜호군 등구랑에게 구주의 토지·부락에 관하여 묻다 ... 143
13. 일본국 석견주의 등원 주포화겸이 토물을 바치다 ... 147
14.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비전주 단후태수 원성이 토물을 바치다 ... 147
15. 일본국 등원교뢰·호자 원고와 대마주 종정국·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148
16. 일본국 등원의영이 토물을 바치다 ... 148
17. 일본국 대마주 왜호군 정대랑이 토물을 바치다 ... 148
18. 병조에서 웅천 제포의 왜인이 거주하는 곳에 축성하기를 청하다 ... 148
19.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의 지좌원씨의 딸이 토물을 바치다 ... 149
20. 유구국 사자 왜승 도안이 국왕 상태구의 편지를 올리고 《장경》 얻기를 청하다 ... 149
21. 일본국 살주 이집원우진 우주태수 등희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49
22. 병조에서 진·포의 방수의 소홀함을 엄히 단속하도록 청하다 ... 150
23. 호조·예조에서 도안이 가지고 온 동·납·철·소목의 무역에 관하여 청하다 ... 150
24. 병조에서 각도의 내지에도 거진을 설치하고 인근 고을을 익에 분속시킬 것을 청하다 ... 150
25. 일본국 일기주 왜호군 등구랑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5
26. 일본국 살주 이집원우진 우주태수 등희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5
27. 일본국 관서로 축전주 냉천가무가 토물을 바치다 ... 155
28.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156
29. 만호영의 소재지인 경상도 사량을 소비포로 고치다 ... 156
30. 예조에서 향화인의 월름을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 ... 156
31. 각 전과 관사의 공역을 정지시키다 ... 156
32. 일본국 상송포 구사도의 등원의영과 이세수 원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7
33. 일본국 살주 등희구·오도우구수 원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7
34. 왜인이 토물을 바치다 ... 157
35.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과 비전주 상송포 단후태수 원성이 토물을 바치다 ... 157
36. 대마주태수 종성직에게 빈번한 사자 파견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다 ... 158
37. 일본국 살주 등희구·오도우구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158
38. 경상도·전라도·충청도 등의 관찰사 등에게 잔치를 내리다 ... 159
39. 승지 성삼문에게 명하여 방문한 왜인·야인을 성의껏 대접하도록 하다 ... 159
40. 일본국 일기수 원고와 이세수 원문이 토물을 바치다 ... 159
41. 일본국의 사인으로 온 왜인의 지대에 관한 예조의 사목 ... 160
42. 일본국 관제가 토물을 바치다 ... 161
43. 왜호군 정대랑의 조참을 받다 ... 161
44.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1
45. 유구국 사자 도안, 왜호군 정대랑 등에게 술과 호표피 등을 하사하다 ... 162
46. 임금이 근정전에서 조참을 받음에 왜인과 야인이 수반하다 ... 162
47.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162
세조 2년(1456)
48. 망궐례에 왜인과 야인이 수반하다 ... 162
49. 유구국사 중 도안이 배사하다 ... 163
50. 춘향제 음복연에서 왜인·야인을 인견하다 ... 163
51.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산성태수 원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3
52. 일본국 대내진량 다다량조신교지가 토물을 바치다 ... 163
53. 근정문에서 조참을 받으니, 왜인·야인이 수반하다 ... 164
54. 시강관 양성지가 내조한 왜인·야인에게 궁마를 내려주지 말도록 청하다 ... 164
55. 일본국 대마주 숭태가 토물을 바치다 ... 164
56. 왜인 원교직의 사자 도원 등에게 호·표피를 하사하다 ... 164
57. 일본국 관서도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보낸 도원이 백운시를 바치다 ... 165
58. 이세수 원문이 토물을 바치다 ... 165
59. 일본국 대마주 왜호군 중미탄정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65
60. 일본국 일기주 이세수 원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5
61. 일본국왕사 중 승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6
62. 예조에서 일본에 회례할 것을 청하다 ... 166
63. 황후상과는 관계없이 왜인에게 고기를 공궤하도록 하다 ... 167
64. 일본국 관서도 풍주태수 원지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7
65. 일본국 진궁 병부소보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7
66. 집현전직제학 양성지가 일본의 가무로써 동부악을 삼고, 일본악은 삼포의 왜인에게 익히게 하자고 상소하다 ... 168
67. 예조참의 홍윤성이 변장을 잘 가려서 남방의 수어에 유념할 것을 청하다 ... 170
68. 종묘하향제음복연에서 일본국왕사 중 승전 등을 부연하게 하다 ... 171
69. 일본국 상송포 호자 원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71
70. 중국인 동호진이 대마주에서 도망해 오다 ... 172
71.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오도우구수 원승·왜호군 아마두가 토물을 바치다 ... 172
72. 일본국 대마주호군 평성수·풍주태수 원지직이 토물을 바치다 ... 172
73. 일본국 대마주 호군 정대랑의 아들 사정 정가문수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72
74. 일본국 사신에 영산 온정에서 죽으니 장시지내다 ... 173
75. 호조좌랑 정침 등을 불러 명나라 사신이 청한 소목을 구해 주도록 하다 ... 173
76. 일본국 살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73
77. 박원형과 구치관이 하삼도의 선제와 진수를 고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173
78. 사정전에서 왜호군 아마두를 인견하다 ... 174
79. 일본국 대마주·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74
80.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74
81. 경상도 관찰사·좌우도 절제사·처치사에게 삼포의 왜인을 입시하도록 명하다 ... 174
82. 근정전 조참에 일본국에서 온 사인 우면로 등이 수반하다 ... 175
83. 하삼도 관찰사·절제사·처치사에게 국방력의 강화에 힘쓸 것을 명하다 ... 175
84. 하삼도 관찰사·절제사·처치사에게 왜인들의 침략에 대비할 것을 명하다 ... 176
85.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76
8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76
87. 일본국왕의 사신 숭전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내리다 ... 176
88. 일본국 대마도주 종석직이 토물을 바치다 ... 177
89. 예조에서 왜호군 정대랑에게 대호군의 직을 줄 것을 청하니 따르다 ... 177
90. 충청·전라·경상도 도순찰사가 사목을 아뢰다 ... 177
91. 하삼도 순찰사 박강과 부사 구치관이 배사하니 전송하게 하다 ... 179
92. 예조에서 왜선의 압물인 안길의 뇌물을 되돌려 주다 ... 179
93.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80
94. 일본국 비전주의 진궁병부소보 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180
9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180
96. 박강·구치관에게 창원과 울산에 성을 쌓는 일의 편부를 아뢰게 하다 ... 180
97. 일본국 대마주 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181
98. 웅천 절제사가 대마도주의 사신을 박대한 일에 대해 알아보게 하다 ... 181
99. 일본국 대마주와 왜호군이 토물을 바치다 ... 181
100. 왜국의 신사야문 등에게 표류인을 쇄환한 공으로 상을 내리다 ... 182
101. 대마도 호군 평무속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82
102. 왜호군 평무속이 반열에 따라 숙배하고 토물을 바치다 ... 183
103. 병조에서 번상 시위패 중 300명을 뽑아 방수의 강화를 청하니 따르다 ... 183
104. 병조에 경상도 김해 등의 읍성에 군사를 보내 지키게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183
세조 3년(1457)
105. 일본국 축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84
106. 근정전에서 회례연을 행하고, 왜국 상관인등에게 면주와 호·표피등을 하사하다 ... 184
107. 하삼도 도순찰사 박강 등에게 행해야 할 일들의 조목을 아뢰게 하다 ... 185
108. 병조에서 경상도 유포·웅천과 전라도 강진에 성을 축조가 급함을 아뢰다 ... 190
109. 문과중시에 책문을 내리고, 왜인 등을 먹이다 ... 191
110. 이조에서 대소사객을 지대하는 금천을 과천의 치소로 청하다 ... 191
111. 정인지 등이 양계와 각 지역 연변의 방비 등에 대한 일을 아뢰다 ... 191
112. 일본국 비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95
113.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95
114. 일본국 대내전에서 토물을 바치다 ... 195
115. 임금이 사정전에서 왜인 삼보라사야문 등을 먹이었다 ... 196
116.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196
117. 일본국왕사 중 전밀·영숭 등이 오다 ... 196
118.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196
119. 일본국왕사 전밀 등이 토물과 일본국왕의 서신을 바치다 ... 196
120. 일본국 비전주·살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97
121. 승정원에 일본국왕이 돈을 청한 일에 대해 전례를 상고할 것을 명하다 ... 197
122. 하향제의 음복연에 일본국왕사와 대내전의 사자가 시연하다 ... 198
123. 병조가 선군이 육지에서 진법을 익히는 일을 없앨 것을 청하다 ... 198
124. 경상좌도 처치사 선형이 왜인에 대한 방비가 허술함을 아뢰다 ... 199
125. 일본국 비전주와 살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00
126.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200
127. 일본국 대마주의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200
128. 유수강이 영동과 우산도를 방어하는 일에 대해 조목을 갖추어 상언하다 ... 201
129. 근정문에 나아가 조참을 받으니 일본국 사자가 반열을 따르다 ... 203
130. 일본국 대마도와 일기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03
131.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203
132. 모화관에서 술자리를 베풀어 왜국 사자를 위로하다 ... 204
133. 일본국사 전밀 등이 예조에 돌아갈 것을 아뢰는 서신을 올리다 ... 204
134. 일본국 우주태수와 대마도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205
135. 일본국 대마주의 왜호군 육랑쇄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05
136. 모화관에 나가니 일본국왕의 사자 전밀 등 72인이 어가를 맞이하다 ... 205
137. 예조가 야인과 왜인의 지대가 소홀한 수령의 파출을 청하니 따르다 ... 205
138. 사정전에서 일본국 사신 전밀 등에게 잔치를 내려주다 ... 206
139. 이예에게 일본국 사신이 단자를 선사하니 제용감의 마포로 보답하게 하다 ... 206
140. 일본국왕의 사자 전밀 등이 하직하니 서신을 만들어 답하다 ... 207
141.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가가 토물을 바차다 ... 207
142. 사정전에서 연회를 베풀어 왜사를 위로하다 ... 208
143. 일본국 비전주·대마도에서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208
144. 일본국왕이 양국 상인간의 거래에 대해 시정과 감독을 청하는 글을 보내다 ... 208
145. 모화관에서 전별연을 베풀고 사신에게 도자·왜선 등을 주다 ... 210
146. 일본국 비전주와 대마주에서 토물울 바치다 ... 210
147.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사신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210
148. 일본국왕사와 대내전 사송인 등이 제포로 향해 떠났다 ... 210
149. 사헌부와 사간원이 순수의 부당함을 아뢰는 상언을 올리다 ... 210
150. 사헌부장령 권충 등이 순수의 부당함을 아뢰는 상언을 을리다 ... 211
151. 유구국왕사 왜승 도안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12
152. 한명회가 전라도와 경상도의 가뭄이 심함을 아뢰다 ... 213
153. 사헌부에서 순수를 정지하도록 청하다 ... 213
154. 경상좌도 등에 역승을 혁파하고 찰방을 둘 것을 청하니 따르다 ... 213
155. 사정전에서 유구국사 도안 등을 인견하다 ... 214
156. 신숙주가 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아뢰니 순수를 정지하게 하다 ... 214
157. 유구국왕사 도안 등에게 호군직과 은대 1요씩을 주다 ... 215
158. 유구국 사신 도안에게 연회를 내리다 ... 215
159. 예조판서 이승손에 명하여 왜인 신사야문을 그 집에서 연회하게 하다 ... 215
160. 왜인 신시야문의 이름을 김신문으로 바꾸고 겸사복으로 명하다 ... 216
161. 곽연성에게 내부해 오는 야인들에 대한 지대방략을 주다 ... 216
162. 일본국 총관부 원승원의 사자를 인견하다 ... 217
163. 유구국 사자 도안이 하직하다 ... 217
164. 일본 대마도주 종성직과 대관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17
165. 일본 대마도 종성직과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17
166. 일본 일기주 호군 등구랑의 아들 야삼보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17
167. 일본 대마도 종성직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18
168. 일본 비전주 평호전우진 비주태수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218
169. 일본 관령·일기주 호군 등구랑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18
170. 경상우도의 조라포 선군은 제포에, 지세포는 옥포에, 나머지는 소비포에 속하게 하다 ... 218
171. 일본 대마도 호군 정대랑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20
172. 일본 대마도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21
173. 일본 대마도 종성직·비전주 송포 단후태수 원성 등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21
174. 사정전에서 일본 총관부 원승원의 사자 선 등을 인견하고 빈청에서 공궤케 하다 ... 221
175. 일본 관령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21
176. 일본 대마도주 종성직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21
177. 병조의 건의로 각도의 중익·좌익·우익을 혁파하고 거진을 설치하다 ... 222
178. 일본 비전주 벽해의 원정준이 토물을 바치다 ... 224
179. 군사·기계·성곽 등 군정에 대해 각도 절제사에게 내린 사목 ... 224
180. 일본 풍주태수 태우친번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25
181. 저녁에 경회루 아래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고 일본 사신들을 참관시키다 ... 225
세조 4년(1458)
182. 사정전에서 잔치를 베풀어 일본 관령 사자 중령 등을 인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 ... 225
183. 예조의 건의로 대마주 서계를 수답할 때 긴요한 일 이외에는 반역하지 말도록 하다 ... 226
184. 왜 대호군 정대랑·등구랑에게 은대를 하사하다 ... 226
185. 일본 신전 능등수 원덕이 토물을 바치다 ... 226
186. 감찰 이서장이 왜인이나 야인이 사복을 겸임하지 않도록 청하다 ... 227
187. 신숙주 등이 하삼도에 어사 분견 정지와 춘추 습진을 상례화하지 말도록 청하다 ... 227
188. 대마도주 종성직 등에게 안자옷 등의 물건을 하사하다 ... 227
189. 모화관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잔치를 베풀자 왜인·야인 등이 입시하다 ... 228
190. 병조의 건의로 전라도의 소가포·사월곶이의 배와 선군을 금갑도에 붙이게 하다 ... 228
191. 축전주 종상 조신씨정이 토물을 바치다 ... 229
192. 승정원에 종성직에게 관직을 내려주는 것이 이롭다고 어찰을 내리다 ... 229
193. 좌의정 정창손 등이 종성직에게 관직을 내려주는 것을 의논한 내용 ... 229
194.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1
195. 이조의 건의로 연해 백성이 표류한 것을 해당 관찰사로 추핵케 하다 ... 231
196. 병조에서 올린 각도 거진의 습진사목 ... 231
197.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3
198.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33
199.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3
200. 병조의 건의로 제주를 주진으로 삼고 정의·대정의 두진을 소속시키다 ... 233
201. 유구국의 진상을 받는 것과 답사를 논하다 ... 233
202. 예조의 건의로 유구국왕의 진상만 받고, 답사는 호조에서 갖추게 하다 ... 234
203. 왜호군 육랑쇄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34
204. 일본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5
205. 경상도 제포의 왜인 막사에 화재가 나자 신숙주에게 진휼을 논의케 하다 ... 235
206. 경상우도 도만호를 시켜 일본에 밀항한 피고여모 등을 국문하고 타이르다 ... 235
207. 신숙주가 실화한 왜인을 진휼하는 사목을 올리자 강맹경 등에게 의논케 하다 ... 236
208. 예조좌랑 이계손을 제포에 보내 왜인을 진휼하고 비밀히 호수를 헤아리게 하다 ... 236
209. 성균관에 거둥하여 시학하고 내린 책제를 내리다 ... 236
210. 호조에서 남해현의 양향을 웅천의 왜료를 제외하고 주창에 수납하도록 건의하다 ... 237
211.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7
212.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7
213. 유구국왕이 우중승을 보내 자문과 토물을 바치다 ... 238
214. 여흥부사 안사길을 왜객이 칼로 찔렀다고 거짓 고한 부사 이번을 파직시키다 ... 238
215. 유구국왕사가 자문과 토물을 바치다 ... 238
216.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39
217.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사인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39
218. 왜관 밖에 나가 왜인과 왜어로 밀담을 한 통사 정안직을 국문케 하다 ... 239
219. 경상도 관찰사 이극배에게 병든 유구국 사신에게 약재와 음식물을 주도록 하다 ... 240
220. 유구국왕의 사자 우중승이 병사하여 제사를 내리다 ... 240
221. 일본국 비주·축주 태수 등원조신 국지위방이 토물을 바치다 ... 240
222. 일본국 경극전이 토물을 바치다 ... 240
223. 일본국 전산전이 토물을 바치다 ... 240
224. 일본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241
225. 모화관에서 왜인을 인견하다 ... 241
226. 이승소가 사대 교린의 중요성에 대해 상서하다 ... 241
227. 유구사자의 뇌물을 받고 부관인을 사칭한 왜통사 김자강과 향통사 정안직 등을 처벌하다 ... 242
228. 모화관에서 왜인과 야인을 인견하다 ... 242
229. 유구국 사자 오라사야문이 불손하여 의금부에 가두고 국문하다 ... 242
230. 일본 관서로도원수 원교직의 사자 등이 배사하자 물품을 하사하다 ... 243
231. 일본 경극전 사자 원즙·유구국 사자 오라사야문 등이 배사하자 호피 등을 하사하다 ... 243
232. 전산전 사자 소음 등이 배사하자 호피 등을 하사하다 ... 243
233. 종성직의 사자 사근요 등이 배사하니 면주·면포 등을 하사하다 ... 244
234. 경상좌도 절제사 이호성이 삼포의 방비에 대해 상서하다 ... 244
23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45
236. 병조에서 향화인을 서용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246
237. 일본국 축전주 종상조신씨정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46
238. 병조에서 제도에 병부를 보내는 일에 관해 아뢰다 ... 246
239. 진휼사로 갔던 한명회가 하삼도의 습진하는 일과 화곡의 풍흉 등을 아뢰다 ... 247
240. 병조에서 지세포·당진포·난지도의 방어에 대해 아뢰다 ... 247
241. 추향대제를 지내고 음복연을 베풀 때 왜인과 야인도 참여하다 ... 248
242. 일본국 이세수 원문, 일기주 왜대호군 등구랑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48
243. 사정전에 나아가 음복연을 베풀 때 왜인과 야인이 시연하다 ... 248
244. 근정전에게 음복연을 베풀 때, 왜인 정관에게 하사품을 내리다 ... 249
245. 일본국 종가무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49
246. 유구국왕사가 토물을 바치다 ... 249
247. 병조에서 여러 포구의 병부 조건을 아뢰다 ... 249
248. 충훈부에서 풍정을 올리고, 왜인과 야인에게 음식을 먹이다 ... 250
249. 병조에서 평안도와 황해도에 발병음부를 보낼 것을 아뢰다 ... 251
250. 병조에서 도절제사영을 건조하고, 유포의 석보를 쌓는 일에 관해 아뢰다 ... 251
251. 사정전에 나아가 일본국 사자 노원 등을 인견하다 ... 251
252. 병조에서 파지도에 옛 군영을 다시 설치할 것을 아뢰다 ... 252
253. 모화관에 거둥하니 왜인·야인들이 배시하다 ... 252
254. 병조에서 포이포·해운포·부산포 등지의 변비를 실하게 할 것을 아뢰다 ... 252
255. 이조에서 여진학도 왜학의 예에 의거하여 관리를 임명할 것을 청하다 ... 253
256. 일본국 천엽전이 토물을 바치다 ... 253
257. 충청도·경상도의 역리들이 왜인의 지대 때문에 다른 고을로 피신하는 폐해를 아뢰다 ... 254
258. 사정전에 나아가 납향제의 음복연을 베풀니 왜인과 야인도 시연하다 ... 254
259. 일본국 대내전에서 보낸 상관인이 병을 얻으니 의원을 보내 구료케 하다 ... 255
260. 청계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할 때, 왜인과 야인이 거가를 따르다 ... 255
261. 일본국 상송포 파다도 원납 등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55
262. 풍양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는데 왜인과 야인이 거가를 따르다 ... 255
세조 5년(1459)
263. 백관들이 망궐례를 행하니 왜인과 야인도 입시하다 ... 256
264. 김유례가 왜인조공과 일본과의 통신에 대한 답변지시를 받고 명나라에 가다 ... 256
265. 유구국의 사자 패가도 등이 대마도에 이르러 약탈당하다 ... 257
266. 일본국 대내전에서 토물을 바치다 ... 257
267. 근정전 월대에서 음복연을 베풀 때, 왜인과 야인이 시연하다 ... 257
268. 유국국왕사를 약탈한 일로 대마도주 종성직을 타이르다 ... 258
269. 병조에서 파지도 만호의 수영을 고영으로 옮길 것을 청하다 ... 258
270. 병조에서 경상좌도 처치사의 본영과 소비포 등의 영을 옮기는 일에 대해 아뢰다 ... 258
271. 병조에서 병선장 등의 고역을 아뢰다 ... 259
272. 일본국 대내전에서 조미를 달라고 고하다 ... 259
273.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59
274. 서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할 때, 왜인과 야인이 수행하다 ... 259
275. 동래 감에게 명하여 일본국왕사로 하여금 성지를 받들게 하다 ... 260
276. 충순당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왜호군을 인견하다 ... 260
277. 모화관에 거둥하여 칙서를 받고, 왜인에 대해 답하다 ... 260
278. 명나라의 칙서에 일본의 내조에 대해 이르다 ... 261
279. 이조참판 조석문 등에게 왜인과 교통한 내용을 알리는 주본을 받들고 가게 하다 ... 262
280. 성균직강 이약동에게 칙서의 사본과 서계를 일본국 사자 노원에게 주게 하다 ... 263
281. 일본국 산명전이 토물을 바치다 ... 263
282. 일본국의 산명전 원교풍이 서계와 불상, 토물 등을 바치다 ... 263
283. 근정문에서 조참을 받고, 왜인 정대랑 등을 인견하다 ... 264
284. 병조에서 경중으로부터 연변에 이르는 여러 고을의 군수를 비축할 것을 청하다 ... 264
285. 모화관에 거둥하니 왜인과 야인등도 수가하다 ... 264
286. 모화관에 거둥하니, 왜인과 야인도 수가하다 ... 264
287.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과 일기주의 진궁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265
288. 일본국 대마주의 왜호군 등무가와 살마주 지구의 사자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65
289. 일본국 대마주의 종호웅와가 토물을 바치다 ... 265
290. 상호군 구신충을 통해 사죄하고자 하는 일본국왕의 뜻을 명나라에 알리다 ... 265
291. 일본국왕사가 토물과 불상 3구를 바치다 ... 266
292. 원의정의 사자인 중 수미를 사정전에서 인견하다 ... 266
293. 왜사정 유라와 다라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67
294. 경회루에 나아가 연회를 베풀고, 왜국사자 수미등을 인견하다 ... 267
295. 병조에서 관찰사·절제사·처치사가 체대할 때 사유를 아뢰게 할 것을 청하다 ... 268
296. 호조에서 제도에 이르는 연도의 고을에 군자를 넉넉히 비축하게 할 것을 청하다 ... 268
297. 일본국 사자 중 수미에게 성도기를 내리다 ... 268
298. 병조에서 여러 진에 인을 주조하여 줄 것을 아뢰다 ... 268
299.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269
300. 병조에서 충청도·경상도·전라도의 방어하는 일을 아뢰다 ... 269
301. 경회루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일본국 사자 수미 등을 인견하다 ... 270
302. 일본국 대마주의 이난쇄야문이 토물을 바치다 ... 271
303.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71
304. 일본국 대마도주 등이 토물을 바치고 관처진수 진성행의 서계를 올리다 ... 271
305. 사정전에 나아가 왜인 피고여문 등 6인을 인견하다 ... 272
306. 일본국 관서도 주방주의 다다량별가교행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72
307. 일본국 대마주의 종성직에게 쌀 1백석을 내려주다 ... 272
308.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273
309. 예조에서 진성행에게 회답하는 서신을 보내다 ... 273
310. 첨지중추원사 송처검 등을 일본국의 통신사로 삼고 서계를 보내다 ... 273
311. 일본국 살마주 일향태수와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77
312. 유구국왕과 일본국 대마도주가 토물을 바치다 ... 277
313. 유구국왕사가 토물을 바치다 ... 277
314. 인정전의 음복연에서, 왜인과 야인이 시연하다 ... 277
315. 풍양 이궁에 이르러 왜인·야인 등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 ... 277
316. 도성의 승지에게 왜인·야인에게 술과 고기를 내려주다 ... 278
317. 근정전에서 연회를 베푸니, 야인·왜인 등이 입시하다 ... 278
318. 후원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왜인과 야인을 인견하다 ... 278
319. 충순당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왜호군 평무속을 인견하다 ... 279
320. 하삼도 연변 진의 수령을 절제판관이라 이르게 하다 ... 279
321. 왜인으로 수직인 이외에는 의복을 하사하지 않도록 하다 ... 279
322. 경회루에서 음복연을 베푸니, 왜인과 야인도 입시하다 ... 280
323. 좌찬성 황수신 등을 경상·전라·충청의 모민체찰사로 삼다 ... 280
세조 6년(1460)
324. 근정전의 조회에 왜인과 야인이 입시하다 ... 280
325. 일본국 통신사 송처검이 대마주태수의 서계를 가지고 와서 아뢰다 ... 281
326. 일본국 통신사 송처검이 표류하는 것을 처치하지 않은 김연지 등의 추국을 명하다 ... 282
327. 경상도 등 관찰사에게 풍랑을 만난 일본 통신사 일행의 사후처리를 명하다 ... 282
328. 모화관에 거둥하여 왜인과 야인을 인견하다 ... 282
329. 표류했던 송처검과 이근의 집에 쌀을 내려 위로하다 ... 283
330. 병조에서 무지곶이에 영을 설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283
331.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성직에게 내리는 물건의 내역과 그 대상을 알리다 ... 283
332. 태안·남포의 진군을 인근 주현의 시위패로 바꾸어 방비를 강화하다 ... 284
333. 모화관에 거둥하여 왜인 요삼보라를 인견하다 ... 285
334. 충순당에서 베푼 공신의 중삭연에 왜인과 야인이 입시하다 ... 285
335. 일본국 원덕·등원교뢰·원무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6
336. 일본국 일기주 호자원고가 토물을 바치다 ... 286
337. 행방불명된 일본국 통신사 송처검 등의 녹을 일단 빼앗지 말것을 청하니 따르다 ... 286
338. 호조에 일본 통신사 송처검과 서장관 이근에게 하맹삭의 녹을 주게 하다 ... 287
339. 모화관에 거둥하여 왜인과 야인에게 술을 내리다 ... 287
340. 신숙주에게 올적합·골간과 성심으로 귀순하는 적의 추장 이외에는 상경시키지 말 것을 명하다 ... 288
341. 일본국 풍주태수 원사능이 토물을 바치다 ... 289
342.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율야태수 원만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9
343. 일본국 전산전이 토물을 바치다 ... 289
344. 일본국 전산전 원의취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9
345. 병조에서 경상도 도체찰사의 단자에 의거하여 웅천성의 일을 아뢰다 ... 290
346. 일본국 대마도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91
347.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1
348. 사정전에서 왜승 계찬 등을 인견하고 술과 물건을 내려 주다 ... 292
349. 왜 상호군 정대랑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92
350. 일본국 비주·축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292
351. 일본국 살마주 등희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2
352. 일본국 오도 우구수 원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3
35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93
354. 일본국 충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3
35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3
35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93
357. 일본국 좌병위 원의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4
358. 일본국 대마주 종호웅환이 토물을 바치다 ... 294
359. 사정전에서 일본국 좌무위의 사자인 중 보계 등이 요청한 대장경을 하사하다 ... 294
360. 신숙주가 전문을 올려 잔치와 표리를 내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하다 ... 295
361. 일본국 비전주 송포단후 태수 원성이 토물을 바치다 ... 296
362. 황주 기로의 가요에 성교가 일본에 미친다고 아뢰다 ... 296
363. 일본국 원조신교신이 토물을 바치다 ... 297
364. 이조에서 객인을 접대할 때에 병을 핑계하고 대조회에 참석치 않는 자를 벌 줄 것을 건의하다 ... 297
365. 일본국 일기주의 호군 등영계가 토물을 바치다 ... 298
366. 일본국 비전주·상송포·일기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298
367.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구여도주 등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298
368. 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왜인·야인에게 음식을 내리다 ... 298
세조 7년(1461)
36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299
370.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과 대마주 종무차가 토물을 바치다 ... 299
371. 경상도 관찰사 김순이 대마주태수 종성직의 글을 치계하다 ... 299
372. 대마주의 기근에 대해 그 대응책을 신하들에게 의논하게 하다 ... 299
373. 제포 왜인 38호가 연소되었으므로 이를 진휼토록 아뢰다 ... 301
374. 외국의 객인을 궤향하거나 사신을 전별할 때는 술을 쓸 것을 건의하다 ... 301
375.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과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01
376. 왜인 평무속을 겸사복으로 삼다 ... 302
377. 사정전에서 왜인 상호군 평무속 등을 인견하다 ... 302
378. 일본국 축전주의 등원명과 오도 우구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302
379. 임금이 평무속에게 궁시를 내려 주다 ... 303
380. 안철손·평무속을 첨지중추원사로 삼다 ... 303
381. 일본국 대마주 평조신 종언구랑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303
382. 왜인 첨지중추원사 평무속이 하직하니 술자리를 베풀다 ... 303
38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에게 부의를 보내다 ... 304
384. 병조에서 소나무 베는 것을 엄금할 것을 건의하다 ... 305
385. 왜인 호군 삼보랑대랑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05
386. 일본국 대마주의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305
38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06
388. 일본국 관서도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306
38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06
39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06
391. 유구국왕사가 표류인을 송환하고 토물을 바치다 ... 306
392. 일본국 축전주 박다의 등안길이 내조하여 숙위를 청하다 ... 307
393. 유구국 사신이 표류했던 양성·고석수를 데리고 오다 ... 308
394. 예조판서 홍윤성이 왜호군 등안길에게 잔치를 베풀다 ... 308
395. 병조에서 왜인의 배 20척이 경상도 남해현에 정박한 것을 아뢰다 ... 308
396. 전라도 관찰사에게 변방의 백성에게 기계를 정비하고 입보하지 말것을 치서하다 ... 309
397. 대마도주 종성직의 수직을 신하들과 논의하다 ... 309
398. 이조에 대마도주 종성직에게 판중추원사 겸 대마주 도절제사를 제수토록 전지하다 ... 310
399. 경상우도 처치사 이인이 선군이 왜인과 사귀는 것에 대해 치계하다 ... 310
400. 일본국 축전주 등원정성과 대마주의 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312
401. 경상도경차관 이질이 가지고 갈 사목에 왜인과의 일에 대해 적다 ... 312
402. 대마도주 종성직에게 내리는 녹봉의 수에 대해 여러 신하와 논의하다 ... 312
403. 종성직에게 질문하는 사목에 미진한 곳을 첨가하다 ... 313
404. 일본국 석견주 등씨 주포화겸과 오도우구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314
405. 행상호군 김치원을 대마주경차관으로 삼다 ... 314
406. 예조에 종성직의 녹봉으로 미두·포화·저화를 주도록 전지하다 ... 315
407. 대마주 종사관 김관이 사임하다 ... 315
408. 예조에 왜인과 야인의 접대시 여악을 쓰도록 아뢰다 ... 315
409. 예조에서 종성직의 교명을 맞이하는 의식에 대해 아뢰다 ... 315
410. 경상우도 처치사 이호성이 왜인과 본국인의 싸움에 대해 치계하다 ... 316
411. 경상우도 처치사 이호성에게 왜인과 싸운 일에 대해 유시하다 ... 318
412. 병조에서 전라도 백성이 바닷섬에 도망해 들어간 자가 많음을 아뢰다 ... 319
413. 김사우가 가지고 갈 사목에 왜인과의 싸움에 대해 논하다 ... 320
414. 중 신운이 전라도의 영광 시아도에 왜저가 있다고 아뢰다 ... 320
415. 대마주 종호웅환이 토물을 바치었다 ... 321
416. 대마도 경차관 이계손이 하직하다 ... 321
417. 경차관 이계손이 대마주에 가지고 갈 사목과 그 내용 ... 321
418. 사정전에서 왜인 표아시라 등을 인견하다 ... 322
419. 신숙주와 김사우가 전라도의 전선제조와 추쇄에 관해 아뢰다 ... 323
420. 일본국 대내전에서 중 능면을 보내 물소 두 마리를 바치다 ... 324
421. 경차관 이계손에게 왜인의 처치에 대해 유시하다 ... 324
422. 왜인과 야인의 귀순에 대해 어찰로 이르다 ... 324
423. 전선색도제조가 조선하는 사의를 조목별로 아뢰다 ... 325
424. 유구국의 중산왕이 사자를 보내어 표류인을 보내오다 ... 325
425. 유구국의 사자 보수고 등이 숙배하다 ... 326
426. 유구국의 사신에게 주과와 어육을 내려주다 ... 326
427. 일본국 산성주 등원임우마가 토물을 바치다 ... 326
428.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할 때 육선을 올리다 ... 326
429. 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 ... 327
430. 유국국의 사신 보수고 등에게 옷·갓·신발 등을 하사하다 ... 329
431. 경복궁에 거둥하여 조하를 받다 ... 329
432. 주서를 보내 유구국 사신에게 주육을 하사하다 ... 329
433. 모화관에 거둥하여 유구국의 사신 및 왜인·야인을 불러 잔치를 베풀다 ... 330
434.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 ... 330
435. 유구국의 사신이 흥천사 및 저자를 구경하기를 청하다 ... 330
436. 일본국 대내 좌경비·다다량교흥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31
437. 일본 사신을 인견하고 종성직의 관작에 대해 평무속에게 하문하다 ... 331
438. 일본국 비전주 송포 일기주태수 지좌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332
세조 8년(1462)
439. 호조판서 조석문에게 유구국 사신의 잔치를 주관하게 하다 ... 332
440. 왕비와 경복궁에서 화산붕을 구경하며 유구국 사신·왜인·야인에게도 보이다 ... 332
441. 유구국 사신에게 술·고기·밀감 등을 하사하다 ... 332
442. 유구국 사신에게 별하정을 하사하다 ... 332
443. 유구국 사신들에게 물품을 하사하고, 호조·한성부로 무역하게 하다 ... 333
444. 한명회의 진언에 따라 진도와 황원곶에 들어가 살 수 있게 하다 ... 334
445. 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유구국 사신을 접견하다 ... 334
446. 하직하고 돌아가는 유구국 사신에게 답서를 주고 홍윤성에게 전송케 하다 ... 335
447. 일본 비주·축주 태수 등원조신 국지위방이 토물을 보내오다 ... 336
448.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대관 종성직이 토물을 보내다 ... 336
449. 선정전에서 일본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 ... 336
450. 유구국 북쪽의 구미도에 표류하였다 돌아온 양성의 표류기 ... 336
451. 유구국 사신 선위사 이계손의 문견사목(聞見事目) ... 342
452. 객인을 궤향할 때 여악을 쓰지 말도록 하다 ... 347
453. 승정원에 어서를 내려 대마도 왜인의 왕래에 대해 의논케 하다 ... 348
454. 도망한 왜인의 종을 수색하여 본주에게 돌려보내도록 여러 고을에 지시하다 ... 349
455. 병조의 건의로 경주·울산·밀양 등지의 찾아낸 은정을 수자리 살게 하다 ... 349
456. 일본의 촌상비중수국중·등무가가 토물을 바치다 ... 350
457. 제포에 사는 왜인 가옥 30채가 전소하자 관찰사로 하여 진휼토록 하다 ... 350
458. 관리를 보내 경기·충청·강원·황해·전라·경상도의 금송에 대해 살피도록 하다 ... 350
459. 일본 대마주 진성행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51
460. 유구국에서 올린 물소를 창덕궁 후원에서 기르도록 하다 ... 351
461. 일본의 충길·원승원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51
462. 사역원도제조가 왜학을 권장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어 건의하다 ... 352
463. 이조의 건의에 의해 투화왜인 평순과 피사의에게 본향을 내리다 ... 352
464. 병조의 건의에 의해 경상도 가망포의 배를 안골포로 옮기고 만호로 개칭하다 ... 353
465. 병조의 건의로 제주의 도절제사로 하여금 연대를 살펴 마감토록 하다 ... 353
466. 일본 송림원 원중실이 토물을 바치다 ... 353
467. 일본 비전주 상송포 단후태수 원성·왜호군 육랑쇄문이 토물을 바치다 ... 354
468. 일본 비전주상송포 좌지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354
469.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왜호군 삼보랑대랑이 토물을 바치다 ... 354
470. 일본 살주이집원 우진우주 등회구가 토물을 바치다 ... 354
471. 사역원 녹관에 대해 삼의사의 예에 의해 전함을 포폄토록 하다 ... 355
472. 병조의 건의에 의해 하삼도 연해 고을의 진을 주진에 병합하여 예속시키다 ... 355
473. 일본 서해로 종상조신씨경과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5
474. 병조의 건의로 각도 진군의 정액을 마감하고 3번으로 나누어 교대케 하다 ... 356
475. 일본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6
476.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6
477.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7
478. 각도의 내상수성군을 정액하고 진군이라 하다 ... 357
479. 일본 대마주 종성직·교뢰 등이 토물을 보내다 ... 357
480. 일본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358
481. 일본 대마주 종성가·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8
482. 왜호군 다라이라여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8
483.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호군다라이라가 토물을 바치다 ... 358
484. 일본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58
485. 각도 관찰사에게 소나무 벌채를 금하는 법이 해이해진 것을 추국토록 하다 ... 359
486. 병조의 건의로 강원도 산성 만호·연곡 만호를 울진·삼척으로 옮기게 하다 ... 359
487. 일본 대마주 평조신 종언팔랑 무세가 토물을 바치다 ... 359
488. 향화 왜인 평무속·등안길에게 저사철릭 1령씩을 주다 ... 360
489. 일본국왕 원의정이 중 순혜를 보내 토물과 함께 바친 서계 ... 360
490. 사정전에서 주연을 베풀고 일본 사신 순혜 등을 인견하다 ... 361
491. 전라도 관찰사에게 영광 거두산에서 나는 왜저를 조사·간수케 하다 ... 361
492. 백관이 동지 하례를 하고, 근정전에서 동지연을 베풀다 ... 361
493. 일본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362
494. 하직하는 일본 사승 순혜에게 준 회답 서계와 별폭 ... 362
세조 9년(1463)
495. 구치관의 건의로 경기 백성에게 대창을 영조케 하다 ... 362
496. 귀후소의 청으로 산군의 나무를 벌목하여 관곽을 만들도록 하다 ... 363
497. 이호성에게 제주 표류인을 구활한 왜인에게 상을 즉시 주도록 유시하다 ... 363
498. 일본 상송포일기주염진의 이세수 원문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64
499. 이극배, 윤자운을 경상도·충청도·전라도로 보내 군용을 순찰케 하다 ... 364
500. 일본 비전주전평우진 소필홍이 토물을 바치다 ... 364
501. 일본 해적대장 등원조신 국중이 토물을 바치다 ... 364
502. 왜사직 삼보난쇄문 등이 와 토물을 바치다 ... 365
503. 일본 비전주평호 전 우진비주태수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365
504. 일본 비전주상송포 좌지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365
505. 일본 대마주관처진수 진성행이 토물을 바치다 ... 365
506. 일본 대마주 평무지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65
507. 일본 대마주평조신 종언구랑·정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6
508. 일본 축전주 태재부도독 사마소경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6
509. 일본 관서로비축통수 국지 등원조신위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6
510. 일본 대마주 종성가·종성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6
511. 왜 상호군 종성길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67
512. 일본 대마주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367
513. 일본 대마주평조신 종언팔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7
514. 일본국왕이 토물을 바치며 세계를 올리다 ... 367
515. 왜호군 육랑쇄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8
516. 일본 대마주대관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9
517. 일본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369
518. 일본 대마주 종정국·종성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9
519.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9
520. 제주안무사 복승리가 왜적선으로 의심되는 배를 가두고 구처를 구하다 ... 370
521. 일본국 사신과 왜호군 정가문수계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70
522. 좌익위 권윤을 제주경차관으로 삼다 ... 370
523.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1
524. 일본국사신들이 사배례를 마치니 불경·법책·채석·의복을 하사하다 ... 371
525. 원교직의 사자 영채가 흰옷을 입은 관음보살을 그려 바치다 ... 372
526. 일본국 사신 준초가 포화를 줄 것과 회례사의 파견을 요청하다 ... 372
527. 일본국에 줄 포화를 6백 필로 하다 ... 373
528. 예조정랑 이원효가 일본국 사신이 포화를 내려 줄 것을 요청했음을 아뢰다 ... 373
529. 이인전이 일본국 사신에게 청한 물건과 회례사를 보내 줄 것을 알리다 ... 374
530. 일본국 서해로·살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4
531. 일본국 대마주·비전주·일기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5
532. 일본국 일기주·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5
533. 일본국 원교뢰·종무세·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75
534.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375
535. 제주경차관 권윤이 포획한 왜인들을 후하게 하여 돌려보냈음을 아뢰다 ... 376
53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76
537.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77
538. 일본국 대마도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7
539.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7
세조 10년(1464)
540.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고 회례연을 베풀다 ... 377
541.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8
542.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8
543.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구하는 《논어》와 《삼체시》를 하사하다 ... 378
544. 근정전에서 음복연에 왜인이 참여하다 ... 378
54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9
546. 일련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79
547. 일본국 구주와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9
548. 일본국 일기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9
549. 일본국 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0
550. 경상도의 창원부 봉산과 계명산의 봉화를 옮길 것을 청하니 따르다 ... 380
551. 대마주 태수에게 《법화경》 1부·쌀·콩·1백석을 하사하다 ... 380
552. 바람에 막혀 거제에 있는 일본국 사자 준초에게 예빈소윤을 보내 선위하다 ... 380
553. 정조사의 통사 김계박이 중국에서 돌아와 황태자가 즉위하였음을 아뢰다 ... 381
554. 예조에서 왜인과 야인의 입조하는 예에 대해서 아뢰니 따르다 ... 381
555. 병조가 연해의 소나무 벌목을 금하여 배 만드는 것에 대비할 것을 청하다 ... 382
556. 김숙이 아산군은 왜선이 왕래하는 관문이므로 수령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다 ... 382
557. 윤자운이 각도의 연대를 순찰하여 조사할 것을 아뢰다 ... 383
558. 예조가 포구에 있는 왜인 사신들을 서울로 보내어 접대할 것을 청하다 ... 383
559. 대마주 태수 종성직이 진성행 등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84
560. 예조가 진성행이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이므로 우대할 것을 아뢰다 ... 384
561. 진성행이 삼포에서 장사하는 왜인들에 대해 부당한 일이 있음을 아뢰다 ... 385
562. 진성행이 중국과 교통하기 위해 기를 빌려 줄 것을 청하다 ... 385
563. 근정전에서 잔치를 베풀고, 진성행 등에게 호피등을 주다 ... 386
564. 진성행에게 해인사 대장경의 《대반야경》을 뽑아주고 채울 것을 명하다 ... 386
565. 예조가 새로 정한 횡간 안에 대마도주 종성직의 지응·접대에 대해 아뢰다 ... 387
566. 예문직제학 구달충으로 하여 승인과 왜인 상인간의 사건을 국문하게 하다 ... 387
567. 예조가 대마주 종무차에 대해 접대만 하고 매년 내조하는 것은 허락하지 말 것을 아뢰다 ... 387
568. 예조에서 교지를 받들어 종성직에게 회서하다 ... 388
569. 일본국 섭진주와 대마·일기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8
570. 일본국에서 오도·비전주·축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8
571. 진성행등이 하직하니 「여래현상도」와 《금강경》을 주다 ... 389
572. 일본국 비전주·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9
573. 일본국 살주·축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9
574. 양성지가 군법·군정·군액·군제·사역에 관한 일로 상서하다 ... 390
575. 일본국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2
576. 일본국 축전주·살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3
577. 일본국 비전주의 원만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93
578. 일본국 대내전 다다량교흥이 토물을 바치다 ... 393
579. 왜 호군 육량쇄문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94
580. 일본국 대마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94
581. 일본국 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4
582. 근정전에서 양로연을 의식과 같이 베풀다 ... 394
583.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5
584. 일본국 왜호군 다라이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95
585. 병조가 선군에 대한 만호의 횡포를 막기 위해 조관을 파견할 것을 청하다 ... 395
586. 일본국 대마주·대관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396
587. 일본국 대마주 종흥성 등이 사자를 보내와 토물로 바치다 ... 396
588.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6
589. 대내전의 사자가 바친 동·납·철의 값으로 모두 면포를 주다 ... 396
590. 일본국 원교직이 사신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397
591. 일본국 비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7
592. 일본국 대마주·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7
593. 강년전에 술자리를 마련하였고, 저녁에는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다 ... 397
세조 11년(1465)
594. 백관이 하례할 때, 왜인이 참여하다 ... 398
59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98
596. 대마주 종우위문우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398
597. 왜사정 유라다라가 토물을 바치다 ... 399
598. 일본국 비축주통수 국지등원조신위방이 토물을 바치다 ... 399
599. 일본국 대마주의 종언칠랑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99
600. 일본국 대마주 종우마조성직이 토물을 보내다 ... 399
60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보내다 ... 399
602. 왜인 평무속에게 쌀 5석을 하사하다 ... 400
603. 대마도주 종성직과 대관에게 선물을 내리다 ... 400
604. 효령대군 이보가 원각경 수교를 마쳐 잔치를 베풀다 ... 400
605. 전 행상호군 김신민이 관견을 모아 상언을 올리다 ... 401
606. 일본국 풍주태수 대우팔랑 원조신사능이 토물을 바치다 ... 401
607. 일본국 축전주 태재부도독 등원조신교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02
608. 충훈부에서 풍정을 올릴 때, 왜인 등이 입시하다 ... 402
609. 봉상판관 구달충을 파직하다 ... 402
610.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바치다 ... 402
611.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3
612. 임금이 모화관에서 왜승 융감에게 술을 올리게 하다 ... 403
613. 일본국 주방주와 대마주가 토물을 바치다 ... 404
614. 일본국 대마주 종성흥이 토물을 바치다 ... 404
615. 일본국 비전주에서 토물을 보내다 ... 404
616. 병조에서 평안도, 함길도, 경기도의 강화·교동 등에 성을 쌓도록 아뢰다 ... 404
617.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5
618.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가져오다 ... 405
619. 일본국 대마주·비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5
620.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6
621. 경기 관찰사 최한경에게 수전에 대비할 방책을 유시하다 ... 406
622. 일본국 안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6
623. 일본국 대마주·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6
624.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7
625. 중궁과 더불어 희우정에서 수전을 구경하다 ... 407
626. 일본국 원차랑·종성직 등이 토물을 보내다 ... 407
627. 일본국 일기주 수호대관 원영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08
628.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408
629. 일본국 일기주·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8
630. 일본국 대마주 인위군 종신농수성가 등이 토물을 보내다 ... 408
631. 병조에서 배를 타는 사람들을 자세히 검문하도록 청하다 ... 409
632. 일본국 오도 우구수 원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09
633.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09
63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409
635. 일본국 살마주 등희구·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보내다 ... 410
63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보내다 ... 410
63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0
638. 한명회가 강화·교동 등에 당장 성을 쌓기 어려움을 아뢰다 ... 410
639.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11
640. 일본국 비전주 원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1
641. 대사헌 양성지가 군국 편의 10조를 올리다 ... 411
64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2
643.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12
644. 일본국 원의취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2
64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412
646. 왜인에게 주는 물건은 승정원에서 간품하여 규찰토록 하다 ... 412
64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413
세조 12년(1466)
648.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고 회례연을 베풀다 ... 413
649. 사헌부에서 이평을 추국할 것을 건의하다 ... 413
65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414
651. 왜학에 훈도 두사람을 두다 ... 414
652. 일본국 오주 총태수 원조신의취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4
653. 일본국 관서로 등원조신교뢰가 토물을 바치다 ... 414
654. 예조에서 왜인과 야인 접대 절차를 아뢰다 ... 415
655. 일본국 축전주 종상조신씨경이 토물을 바치다 ... 415
656. 일본국 비전주 등원조신뇌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5
657. 예조에서 중국인 양길의 거취에 대해 아뢰다 ... 416
658. 순행중 상서의 기이함이 있어 백관이 진하하다 ... 416
659. 예조에서 일본 사신 뇌영의 서계를 아뢰다 ... 417
660. 일본국 종우위문성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7
661. 뇌영의 사자편에 일본 국왕에게 글을 부치다 ... 418
662. 대마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419
663. 예조에서 일본국왕 등에게 보내는 서계와 사물의 호송에 대해 아뢰다 ... 419
664. 사정전에서 뇌영의 사자 수린에게 사물을 내리고 유시하다 ... 419
66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0
666. 일본국 서해도 등원조신교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0
667.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1
668. 일본국 비전주 원윤과 대마주 종성직이 토물을 바치다 ... 421
669. 예조판서 원효연의 졸기 ... 421
670. 일본국 예주 국중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1
671. 일본국 원중실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2
672. 일본국 섭진주·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2
673.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2
674. 병조에서 왜인의 변고에 대비할 것을 건의하다 ... 422
675.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3
676.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3
677. 일본국 대마도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3
678. 일본국 주방주·대마도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4
679.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4
680.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4
681. 경상도 고성 사람 주치민 등이 왜적을 만난일을 상언하다 ... 424
682.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냉천진등씨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5
683.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5
684.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5
685. 일본국 대마주 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6
686. 일본국 일기주태수 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6
687. 일본국 축전주 종상군지수가 토물을 바치다 ... 426
688. 대사헌 양성지가 대마도에 대해 상소하다 ... 426
689. 일본국 대마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427
690. 남해사람이 왜구의 침범 우려가 있으므로 가호를 옮기지 말 것을 상언하다 ... 427
691. 삼포효유사 등안길에게 삼포 왜인을 선유하는 절목을 주다 ... 427
692. 일본국 축전주의 중 융감이 토물을 바치다 ... 428
693. 일본국 대마주 원무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28
694. 여진과 일본국 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8
695. 왜인과 야인에게 화포쏘는 것을 구경하게 하다 ... 429
세조 13년(1467)
696. 임금이 근정전에서 회례연을 베풀었는데 야인과 왜인도 시연하다 ... 429
697. 일본국 경성삽하 원의요가 토물을 바치고, 대마주 종성직이 사서오경을 구하다 ... 429
698.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430
699. 삼포효유사 등안길 등이 효사 왜인 신염온 등을 거느리고 와서 복명하다 ... 430
700. 왜인 신염온 등을 선유하고, 예조에서 대마주 태수 등에게 서한을 보내다 ... 430
701. 신염온·신고라·표아삼보라 등이 하직하니 물건을 하사하다 ... 432
702. 유구국왕이 사신을 보내어 앵무새를 바치다 ... 432
703. 일본 중 도은이 원각사 탑을 구경하고자 하니 예조에 전지하여 공람하게하다 ... 432
704. 일본 중 도은에게 불화와 서첩 등을 하사하다 ... 433
705. 일본국 일기주 염진유 이세수 원문이 토물을 바치다 ... 433
706. 경상도 해변에 왜선이 보이므로 해방 방비를 엄중히 할 것을 병조에서 아뢰다 ... 434
707. 일본국 주신 대우소좌위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34
708. 함길도 관찰사 오응이 변방의 동정을 치계하다 ... 434
709. 함길도 절도사에게 사변의 대책을 세웠으므로 군민을 효유하게 하다 ... 435
710. 유구국 사자가 오니 적국의 예로써 대우하기를 의논하고 선위하게 하다 ... 435
711. 대사헌 양성지가 북방을 비어하는 사의를 올리다 ... 436
712. 제신과 유구국사의 선위를 의논하다 ... 436
713. 유구국사를 접견하는 의주를 주고 연습하게 하다 ... 436
714. 유구국왕이 중 동조 등을 보내어 앵무새·큰닭·서각·서적 등의 토물을 바치다 ... 437
715. 백관이 유구국왕사가 내조한 것을 하례하다 ... 437
716.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유구국 사신을 연회하다 ... 437
717. 유구국사에게 별하정을 주고 선위하게 하니 토물과 서적을 바치다 ... 439
718. 대마주 종정수가 세견선의 수를 늘여줄 것을 청하다 ... 439
719. 일본국 경극 경조윤 원생도가 토물을 바치고 표류인을 쇄환하다 ... 440
720. 일본국 관서로 안예주 소조천 미작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40
721. 근정전에서 유구국 사신과 왜인 등에게 연회를 베풀다 ... 440
722. 대사헌 양성지가 유구국에 대한 예물이 지나치다고 상서하다 ... 441
723. 대마주태수 종성직의 사자 종언사랑 등을 포상하다 ... 443
724. 태평관에 있는 유구국 사신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443
725. 유구국왕에게 예물을 하사하다 ... 444
726. 유구국 사신이 하직하다 ... 445
727. 대마주태수 종성직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445
728. 향화왜인 행부호군 등안길이 본국의 모친을 찾아가니 역마 등을 내리다 ... 445
729. 일본인이 피로 쓴 《법화경》을 사찰에 안치하고자 하였으나 거절하다 ... 445
730. 왜인 평무속에게 쌀을 내려 주다 ... 446
731. 정종이 북정한 위장 중 공신에 오르지 못한 이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 ... 446
세조 14년(1468)
732. 회례연을 베풀고 왜인들을 접견하다 ... 448
733. 음복연을 베풀고 왜인을 접견하다 ... 448
734. 투화왜인 평무속이 대마주로부터 오다 ... 448
735. 명나라 사신이 왔을 때 왜인으로 입조한 자의 거취에 대해 의논하다 ... 449
736. 일본국과 야인의 사신 등을 접견하다 ... 449
737. 일본국 약사사에 조연할 물건에 대해 논의하다 ... 451
738. 김양경·권각·이극돈 등을 일본 통신사로 삼다 ... 452
739. 일본 사신에게 명나라 사신이 오는 연유를 말하게 하다 ... 452
740. 일본 사신에게 통신사를 보내는 것을 알리게 하다 ... 453
741. 박시형의 글에 일본·삼포·유구국의 내정을 적다 ... 453
742. 일본국왕에게 우황과 약사사를 도와 주는 것으로 면포 등을 주다 ... 453
743. 일본국사를 모화관의 무거시에서 인견하다 ... 454
744. 일본국 사신 융원을 인견하고 사신을 보낼 수 없음을 알리다 ... 454
745. 일본국 사신 융원에게 수타미를 주다 ... 454
746. 유구국 민의가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55
747. 왜인의 일에 대해 답하는 요령을 전교하다 ... 455
748. 병조에서 강릉의 안인포에 만호를 차견하도록 아뢰다 ... 456
749. 유구국왕의 아우가 보낸 사자들을 인견하다 ... 456
750. 유구국 사자 고도로·이난쇄모가 하직하다 ... 457
751. 문신들에게 유국국에서 올린 천축주를 하사하다 ... 457
752. 행호군 김호인이 대마도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 ... 458
753. 중국에 부고하고 시호를 정하게 하다 ... 458
754. 태상왕을 광릉에 장사지내다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