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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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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87645 | 911.009 손승철ㅎ V.8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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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실록(睿宗實錄)
예종 즉위년(1468)
1. 명나라에 보낸 행장에 일본과의 교린에 관해 적다 ... 1
2. 졸곡전에 왜인과 야인을 먹일 때에 소찬을 쓰도록 하다 ... 1
3. 예조에 명하여 여러 포에 사는 왜인의 수를 계달하게 하다 ... 2
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2
5. 동래·울산...
예종실록(睿宗實錄)
예종 즉위년(1468)
1. 명나라에 보낸 행장에 일본과의 교린에 관해 적다 ... 1
2. 졸곡전에 왜인과 야인을 먹일 때에 소찬을 쓰도록 하다 ... 1
3. 예조에 명하여 여러 포에 사는 왜인의 수를 계달하게 하다 ... 2
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2
5. 동래·울산·웅천의 전세를 양식이 부족한 왜인에게 주게 하다 ... 2
6.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
7. 대마주 왜호군 피고구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
8. 대마주 종조육성준이 토물을 바치다 ... 3
9. 대마주 종사랑직가·종무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
10.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
11. 일본국 냉천진 왜호군 도안이 토물을 바치다 ... 3
예종 1년(1469)
12.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
13.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
14.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
15. 일본국 전산전 의취가 토물을 바치다 ... 4
16. 이길생·김치중을 처참하고 삼포에 사무역을 금하다 ... 4
17. 일본국 서해도 삼주태수 등원입구가 토물을 바치다 ... 6
18. 망고라 등이 전라도지방에 표류하여 양식을 빼앗겼다고 아뢰다 ... 6
1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6
20. 왜인의 피살사건을 심핵하게 하고, 양식을 주는 것 등은 옛법을 따르게 하다 ... 7
2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사인을 보내어 영창전에 진향하다 ... 7
2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8
23.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과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8
24.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단후태수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8
25.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8
2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8
27. 구치관이 각년의 왜인을 대접한 수교를 두루 상고하도록 청하다 ... 9
2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예조에 글을 보내어 양국의 인호를 청하다 ... 9
29.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사신이 조알하기를 구하였는데, 명나라 사신 때문에 접대하는 것이 늦어졌다 ... 10
30. 김국광과 이극배로 하여금 제포를 순시하는 것을 정지하게 하다 ... 11
31.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과 상송포 염진 원경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1
32. 임금이 경회루 아래서 왜인을 인견하다 ... 11
33. 임금이 사정전에서 반송사 신숙주의 복명을 받다 ... 12
34. 표문중 의정부에서 유구국의 내조한 것을 하례하다는 것이 있었다 ... 12
35. 일돈국 태재부도독 사마소경 뇌충이 영창전에 진향하다 ... 13
36. 예조참의 양순석에게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서신에 답하게 하다 ... 13
37. 일본국 백제정사법강이 사자를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5
38. 일본국 축전주 냉천진 왜사직 무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
39. 왜국 사자를 잘못 관대한 동래·웅천 등의 고을을 안핵케 하다 ... 15
4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6
41. 공조판서 양성지가 대마도 사람을 후대하도록 상서하다 ... 16
42. 왜사정 등무촌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 ... 17
43. 항거왜인이 대마도에 왕래하는 것을 듣는대로 아뢰도록 하다 ... 17
44. 한명회·구치관 등에게 명하여 왜통사 방계상을 석방하도록 명하다 ... 18
45. 예조에서 웅천·동래의 두 고을에 왜학훈도를 나누어 설치할 것을 청하다 ... 18
46. 일본국의 종석견수 국길이 토물을 바치다 ... 18
47. 일본국 비축통수 국지위방이 토물을 바치다 ... 19
48. 일본국 오도 우구수 원승이 영창전에 진향하다 ... 19
49. 일본국 찬기주 사흑칠도에 사는 등원조신안부 축후종가가 토물을 바치다 ... 19
50. 신숙주의 소청대로 평무속을 위로하여 교린의 도리를 다하게 하다 ... 19
51. 일본국의 지평이 토물을 바치다 ... 20
성종실록(成宗實錄)
성종 즉위년(1469)
1.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21
2.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정피공고라 등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21
3. 병조좌랑 김이정이 삼포 왜인의 동태와 일본국 정세에 대해 들은 바를 아뢰다 ... 21
4.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정국에게 보내는 회례 물품의 종류와 수량에 대해 아뢰다 ... 22
5.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정피공고라를 보내어 서계를 바치다 ... 22
6. 동래현령 반회를 경상도 수군절도사로 추천하다 ... 23
7. 구주도원수 원교직의 사자 신사야문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 ... 24
8. 신숙주가 왜인 평무속에게 물품을 하사하여 우대할 것을 청하다 ... 24
성종 1년(1470)
9. 일본국의 원의와 종정수가 방물을 바치고 왜호군 우사라성둔 등이 내조하다 ... 24
10. 예조에서 대마주 수호대관 종성준의 사신을 접대하여 줄 것을 청하다 ... 25
11.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국 종성직등이 토물을 바치다 ... 25
12. 충청도 관찰사 김양경과 경상도의 관찰사 윤자 등이 도내의 열녀·효자 등을 아뢰다 ... 25
13. 일본국의 종언팔랑무세·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종가무 등이 내조하다 ... 26
14. 대사간 김수녕 등이 왜·야인으로 시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26
15. 대마주 월중수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 ... 27
16. 일본국 일기주 수호대관 진궁병부소보 원무가 토의를 바치다 ... 27
17. 일본국 축전주 종상군지수 씨향이 토의를 바치다 ... 27
18. 예조에서 일본 사신들이 돌아가지 않는 것을 아뢰다 ... 27
19. 한명회가 칡을 채취하여 기근에 대비하게 할 것을 아뢰다 ... 28
20. 대마주의 종정국·종정수·종성홍이 토의를 바치다 ... 28
21. 일본국의 원승·종언팔랑무세·등회구·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8
22. 일본국의 종정국·종성가·종성홍·종조육성준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9
23. 유구국 중평전대도 평주수 등민의가 인수화상 등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29
24. 일본국의 종정국·종성홍·종무차·원승·원중실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
25. 장령 박숭질이 전라도 수군절도사 조종지가 변방경계를 소흘히 했다고 논하다 ... 30
26. 삼포의 관리가 내조하는 왜인을 접대하는 사목을 아뢰다 ... 30
27. 일본국 종정국·종정수·종성홍·종성가·원덕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1
28. 일본국 주방주 산구소사 대삼하수 원홍안이 토의를 바치다 ... 31
29. 일본국 서해도 비전주 원성이 중 제수아를 보내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 ... 31
30. 일본국 경성관령 전산전 좌경대부 원의승이 중 향양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1
31. 일본국의 종정국·종성가·종성홍·원만·등씨의 어미가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2
32. 일본국 석견주의 등원주포좌근장감화겸과 귀해지국의 교공이 토의를 바치다 ... 32
33.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와서 영창전에 진향하다 ... 33
34. 대마주 월중수 종성홍이 경안전에 진향하다 ... 33
35. 일본국 여러 태수들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3
36. 일본국 등원회구가 영창전에 진향하다 ... 33
3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34
38. 원의승의 사신인 중 향양이 하직하다 ... 34
39. 일본국에서 대마주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
40. 일본국왕이 보낸 입도 등이 와서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35
41. 일본국왕 원의정이 보낸 심원동당 등이 내빙하다 ... 36
4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7
43. 신숙주 등이 일본의 서계에 도서가 날인되지 않은 이유 등을 물을 것을 청하다 ... 37
44. 일본국 세천 좌오두 지현이 토물을 바치다 ... 38
45. 예조에서 선위관 전양민의 사행이 통과하는 곳에 선물을 보낼 것을 청하다 ... 38
46. 뇌충과 정친이 청구한 물화에 대한 지급 수량을 의논하게 하다 ... 38
47. 대마주선위관 사역원첨정 전양민이 하직하다 ... 39
48. 일본국왕의 사신인 수린서기 등 3인이 영창전에 진향하다 ... 43
49.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특송 하선사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43
50.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특송 하선사 등이 경안전에 진향하다 ... 44
51. 종정국이 특송한 두로 등이 하직하여 예조에서 서계에 답하다 ... 44
52. 선정전에 나아가서 연을 베풀다 ... 45
53. 일본국에서 서계와 함께 토물을 바치다 ... 45
54. 일본국 이세수 정친의 사신 입도 등이 하직하다 ... 46
55. 일본국 축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47
56. 일본국왕사 중 수린이 수직하기를 청하다 ... 47
57. 종정국의 특송 하선사 등이 하직하다 ... 47
58. 일본 원교풍의 사승 일암이 하직하니 답서를 보내다 ... 48
59. 일본국 풍주태수 대우팔랑사능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8
60. 일본국 관서도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의를 바치다 ... 49
61. 일본국 구주시소의 종언팔랑무세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9
62. 일본국 관서도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사람을 보내어 경안전에 진향하다 ... 49
63. 사헌부에서 전라도 수군절도사 조종지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49
6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0
65. 세조의 신주를 태실에 올려 합부할 때, 왜인과 야인이 시립하다 ... 50
66. 왜인과 야인이 음복연에 참여하다 ... 51
67. 일본국 구주도원수·대마태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1
6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1
성종 2년(1471)
69. 인정전의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참여하다 ... 51
70. 왜인과 야인을 예대할 때 여악을 쓰지 않도록 하다 ... 52
7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52
72. 일본국 풍후수 원고충이 토의를 바치다 ... 52
73.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53
74. 일본국 석견주 토옥수리대부 현종이 토의를 바치다 ... 53
7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3
76. 호조에서 왜인이 관에서 오래 머무는 것을 금지하도록 청하다 ... 53
77. 호조에서 왜인에게 양식을 제급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 ... 54
7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4
79. 예조에서 기한이 경과한 왜의 사인들에게 요를 주지 말 것을 청하다 ... 54
8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5
81. 일본국 일기주 원무가 토의를 바치다 ... 55
82. 경상도진휼사 윤필상에게 객인을 응접하는 절차에 대해 유시하다 ... 56
83. 예조에서 왜의 사인은 정관 이외에는 양식만을 지급할 것을 아뢰다 ... 57
84. 인정전에 나아가 왜인에게 공억하는 물자가 많음을 걱정하다 ... 58
8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8
8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8
87. 예조에서 왜의 사객에게 지급하는 양식을 구례대로 엄격히 할 것을 청하다 ... 59
88. 예조에서 왜인에게 지급하는 양식에 대해 아뢰다 ... 59
89. 왜인의 향화승 신옥에게 도첩을 주어 서울 근처의 절에서 살도록 허락하다 ... 60
90.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정국에게 왜의 사신들을 잘 관리할 것을 치서하다 ... 60
9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61
92. 호조에서 경상·전라·충청도의 군자 미곡을 보충할 조건을 아뢰다 ... 62
93. 예조에서 왜선들이 삼포 이외에서 사사로이 무역하는 것을 금할 것을 아뢰다 ... 63
94. 예조에서 대마도 종정국에게 왜인의 무역을 약정대로 하게 하도록 효유하다 ... 63
95. 일본국 비전주 원덕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64
9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64
97. 예조에서 교정청에 내린 단자의 조목을 열거하여 아뢰다 ... 65
9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65
99. 일본국 일향대우살마삼주태수가 토의를 바치다 ... 65
10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진강이랑좌위문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66
101. 경상도 진휼사 윤필상이 청하현의 성을 이축할 것을 아뢰다 ... 66
102. 일본국 장문주 적간관진수 충수가 토의를 바치다 ... 66
103. 종정국의 특송 진강이랑좌위문에게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 ... 67
104. 조라포만호 유우생이 하직하다 ... 67
105. 예조에서 왜의 사신을 대접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68
106. 일본국 살마주 시래태수 국구가 토의를 바치다 ... 68
107. 일본국 축전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68
108. 일본국 대마주 관처수 진성행이 토의를 바치다 ... 69
109. 일본국 대마주 종언구랑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69
110. 대외 무역에서의 금·은 사용 금지법 시행을 검찰하도록 사헌부에 전지하다 ... 69
111. 일본국 서해로 풍후주 일전군수가 토의를 바치다 ... 69
11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특송 8명을 인견하고 물건을 내리다 ... 70
113. 장령 홍귀달이 경주부윤 전동생의 파직을 청하다 ... 70
114. 원풍구·친상·종정수 등의 사신들을 인견하고 물건을 내리다 ... 71
115. 예조의 건의에 따라 일본 객인에게 주는 양식을 일정에 따라 조정하다 ... 71
116. 일본국 왜호군 종가무 등이 토의를 바치다 ... 72
117. 예조의 건의에 따라 외국 사신들이 올 때 상경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정하다 ... 72
118. 일본국 대마주 인위군 신농수 종성가가 토의를 바치다 ... 73
119. 일본국 산음로 은기주수호 원영희가 토물을 바치다 ... 73
120. 일본국 일기주의 원무·대마주 인위군의 종성가가 토물을 바치다 ... 73
121. 일본국 대마주사랑 종직성이 토물을 바치다 ... 74
122.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좌지 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74
123. 일본국 풍주태수 팔랑사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74
124. 일본국왕 원의정이 중 광이장주 등을 보내어 승위를 하례하고 토물을 바치다 ... 74
125. 일본국 대마주 수호대관 종조육성준이 토물을 바치다 ... 75
126. 유구국왕 상덕이 자단서당 등을 보내어 서계를 바치다 ... 75
127. 일본국 비전주 송포 산성태수 원길이 토의를 바치다 ... 76
128. 인정전에 나아가 일본국왕사 광이장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77
129. 예조에서 유구국왕 사신 자단서당의 말을 전하다 ... 77
130. 유구국사 자단서당 등과 왜인 피고구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78
131. 야대에서 시강관 김유 등으로부터 변방수비의 폐단을 듣다 ... 78
132. 일본국 관서로의 위방과 일기주 상송포의 원경이 토의를 바치다 ... 79
133. 유구국 사신 신중에게 종2품직을 제수케 하다 ... 79
134. 예조·호조·형조에 왜인이 세쇄한 물건의 밀매를 금단하도록 전교하다 ... 79
135.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80
136. 일본 국왕의 사신 광이장주 등이 하직하니 답서와 토의를 보내다 ... 80
137. 일본국 월미원의 원의렴·비전주의 원영이 토의를 바치다 ... 81
138. 유구국왕의 사신 자단서당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내리다 ... 82
139. 전라도 수군절도사 이돈인에게 순천·흥양 등지의 도둑떼를 포획하도록 유시하다 ... 83
14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84
141. 일본국 축전주 냉천진의 등씨모가 토의를 바치다 ... 84
성종 3년(1472)
142.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냉천진위 겸 내주태수 전원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84
143.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오도우구수 원승이 토의를 바치다 ... 84
144. 왜사정 도라마두가 조회하다 ... 84
145. 부묘제의 음복연을 정지코자 하다가 원상들의 건의로 시행을 허락하다 ... 85
146. 각 신주를 승부하니 왜인·야인 등이 돈화문 밖에 시립하였다 ... 85
147. 인정전에서 음복연을 행하고 왜인 서화서당 등에게 물건을 내리다 ... 85
148. 대마주 종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86
149. 대마주 종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86
150. 제포의 왜호에서 실수로 화재가 나니 진휼하도록 하다 ... 86
151. 유구국 희리주가 사신을 보냈으나 접대하지 않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다 ... 86
152. 형조에서 왜호에 투접하거나 그것을 용인한 관원들을 추국할 것을 청하다 ... 87
153. 좌무위전 원의렴이 사송한 서화서당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보내다 ... 87
154. 제주 점마별감의 사목 ... 88
155. 황해도 관찰사 이예가 삼성당의 사적을 기록하여 올리다 ... 88
156. 일본국 안예주 소조천미작수 평지평이 토의를 바치다 ... 90
157. 일본국 축전주 태재부도독 사마소경 뇌충이 토의를 바치다 ... 90
15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90
159. 경상도와 전라도의 관찰사·수군 절도사에게 도적을 속히 포획하도록 유시하다 ... 90
160. 장기 체류하는 일본국·유구국 사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다 ... 91
161. 일본국 일향대우살마삼주태수 입구가 토물을 바치다 ... 91
162. 일본국 대마주 고하산성수 가차가 토물을 바치다 ... 91
163. 일본국 석견주 주포 등원화겸이 토물을 바치다 ... 92
164. 삼봉도 경차관의 행차에 왜통사와 여진통사 1인씩을 차견하도록 전지하다 ... 92
16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비전주하송포 삼율태수 원만이 토물을 바치다 ... 92
166. 영안도·강원도 연로 관사와 왜인들이 경유하는 남도의 관사를 수즙하게 하다 ... 92
167. 일본국 대마주 월중수 종성홍이 토물을 바치다 ... 93
168. 일본국 비전주 원윤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 ... 93
169.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원경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3
170. 일본국 서해도 대마주관처수 진성행이 토물을 바치다 ... 93
171.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탄정소필홍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94
172. 상정청에서 제도의 조미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 ... 94
17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서계와 토의를 바치다 ... 94
174. 일본국 사량위문정수가 세조의 어용을 만든 일에 대해 논의하다 ... 95
175. 일본국 대마주 신농수 종성가가 토의를 바치다 ... 97
176. 왜사직 원무기 등 2인이 내조하다 ... 97
177. 일본국 주방주 대내진량교지가 토의를 바치다 ... 97
178. 예조에서 왜인 정수에게 물건을 주었다고 보고하다 ... 97
179. 예조에서 정수에게 사정의 직책을 제수할 것을 청하다 ... 98
180. 호조에서 왜국에서 바치는 동철·소목 등을 운반하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 ... 98
181. 병조에서 경상우도 수군첨절제사 이양고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 ... 98
182. 음복연에 왜인 가와로 등이 참여하다 ... 99
183. 대마도 객인의 양료를 줄 때 오래되고 썩은 쌀을 준 것을 추국하게 하다 ... 99
184. 예조에서 왜인에게 지급하는 물품을 때때로 검찰하게 할 것을 청하다 ... 99
185. 종정국의 특송 가와로·이신도로 등이 하직하다 ... 100
186. 예조에서 임귀달·김득인·임재승 등 효자들에게 상을 줄 것을 청하다 ... 103
187. 일본풍속의 검박함을 비교하여 근검하고 절용할 것을 의정부에 전지하다 ... 103
188. 일본국 대마주 종언구랑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105
189. 인정전의 음복연에 왜인 등이 참여하다 ... 105
190. 풍양산성에 거둥하여 사냥할 때, 왜인 등이 어가를 호종하다 ... 105
191. 영의정 신숙주가 왜인의 문제와 창원부사를 바꾸는 것에 대해 아뢰다 ... 106
192. 남방은 경계가 왜국의 섬과 연하여 있으므로 수어를 견고하게 하도록 하다 ... 106
193. 선위사 김자정이 하직하니 활과 화살을 내려 주다 ... 107
194. 경상도 관찰사 윤필상에게 왜인의 통제에 대해 유시하다 ... 108
성종 4년(1473)
195. 인정전의 회례연에 왜인 등이 참여하다 ... 108
19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09
197. 예조에서 왜인 등안길 등의 관직에 대해 아뢰다 ... 109
19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09
19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09
200.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의를 바치다 ... 110
201.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등안길의 아들에게 수직해 줄 것을 청하다 ... 110
20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10
203.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10
20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11
20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1
20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1
207. 왜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 ... 111
20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1
209. 일본국 경극전 경조윤 좌좌목씨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2
21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2
21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2
21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3
213. 선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하향 대제를 행하고 음복하다 ... 113
214.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114
215. 경극전 원지청의 사자 광진이 사조하다 ... 114
216.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14
21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15
218.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정국에게 글을 보내어 왜인들의 횡포를 알리다 ... 115
219.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6
220. 일본국 비후주수 국지등원위행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6
221. 일본국 대마주 종무차 등이 서계를 가지고 내조하다 ... 116
222. 일본국 비전주·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117
22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7
22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17
22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서계와 토의를 바치다 ... 118
226.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원승이 토물을 바치다 ... 118
22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19
228. 왜호군 도안 등 2인이 내조하다 ... 119
229. 예조에서 제읍 훈도의 체임에 대하여 아뢰다 ... 119
230.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19
231.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특송한 주번·수성 등이 하직하다 ... 119
232. 일본국 대마주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121
233. 왜호군 피고여문 등이 조회하다 ... 121
234. 일본국 비전주 송포지좌 일기태수 원의가 토의를 바치다 ... 121
235. 대사헌 서거정 등이 경기도에 수군절도사를 설치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 ... 121
236. 일본국 인백단삼주태수 원교풍이 양영서당을 보내어 토의와 서계를 올리다 ... 122
237. 일본국 축전주의 뇌충과 비전주의 원의가 토물을 바치다 ... 123
238. 일본국 방장섭천사주태수 다다량정홍이 원주덕을 보내어 와서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123
239. 일본국의 등원정상·국구·종정수·종성홍이 토물을 바치다 ... 125
240. 대사헌 서거정이 글을 올려 방납을 저지른 경주부윤 홍도상을 추국하자고 청하다 ... 125
241. 산명전이 보낸 양영서당이 사조하니 인견하고 선물을 주다 ... 126
242. 일본국 경성관령 전산전 좌경대부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127
243. 일본국의 정성·종언팔랑무세·종성가·원납이 토물을 바치다 ... 127
244. 일본국 전산전이 보낸 부관인 양심이 일본의 전란에 대하여 서계를 올리다 ... 128
245. 일본국 축전주 태재부도독 사마소경 뇌충이 보낸 광대 등이 하직을 고하다 ... 129
246. 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 129
247. 일본국 관서로 축풍비 삼주총태수 등원정상이 보낸 신계요시가 사조하니 인견하다 ... 130
248.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의 등씨모와 장문주 적간관태수 충중이 토물을 바치다 ... 130
249. 일본국 대마주 서해도 관처수 진성행이 토물을 바치다 ... 131
250. 대마주 진성행이 세조를 위한 경전 간행과 불사에 쓰는 물품을 청하니 들어주다 ... 131
251.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수·인위군의 종성가·일기주의 원무가 토물을 바치다 ... 131
252. 제도의 관찰사와 병마·수군 절도사에게 일본 적을 막는 방비에 힘쓰도록 이르다 ... 131
253. 일본국 전산전의 사자 조린 등을 인견하고 선물을 주다 ... 132
254. 일본의 등희구·원정·원길·종언팔랑무세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33
255. 원상들로 하여금 왜구를 가장한 해적을 소탕하는 방책을 논의하게 하다 ... 133
256. 전라도·경상도의 관찰사와 병마·수군절도사에게 해적을 소탕하라고 명하다 ... 134
257. 경연에서 수군의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다 ... 135
258. 형조에서 응천의 관노 주방이 왜인과 통하여 무역한 죄를 아뢰니 참형을 내리다 ... 135
259. 일본의 종언팔랑무세·위방·등원지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36
260. 충청도 관찰사 이덕량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광교산의 도적을 추포할 것을 명하다 ... 136
261.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박거겸에게 삼포의 왜인이 도망간 것에 대해 지시하다 ... 136
262. 경연에서 왜인의 침입에 대비한 축성 등의 일을 논하다 ... 137
263. 일본국의 살주 이집원 우진 우주태수 등희구가 토물을 바치다 ... 138
264.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 염진류 송림원 원실차가 토물을 바치다 ... 138
265. 신숙주·이숭원·이극증과 객인을 연향하는 물품의 수량에 대해 논의하다 ... 138
266. 일본국 관서로 구주의 원교직과 대마주 종조육성준이 토물을 바치다 ... 139
267. 경연에서 신숙주가 조선과 왜국의 배를 비교하여 조선배의 우수함을 논하다 ... 140
268. 일본국 관서로 비축통수 위방·대마주의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140
26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41
성종 5년(1474)
270. 왜인 영서기 등이 인정전의 회례연에 입참하다 ... 141
271. 왜인 사직 신영 등이 내조하여 토물을 바치다 ... 141
272.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원차랑·장문주 삼도위 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41
273.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특송 기소지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42
274. 신숙주가 부산포와 제포의 왜인의 집에 불이 난 것을 아뢰다 ... 142
275.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143
276. 예조좌랑 남제를 부산포·제포에 보내어 화재를 당한 왜인을 위무하다 ... 143
277. 일본국 비전주 평호우진의 원풍구·전평우진의 탄정소필홍이 토물을 바치다 ... 144
278. 일본국 관서로 구주시소 종언팔랑무세가 토물을 바치다 ... 144
27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44
28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45
281. 종정국의 사자 기소지·원교직의 사자 간소지·원정성의 사자 요온이로가 하직하다 ... 145
28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46
28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호군 정가문조·등원직가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47
284. 일본국 살주의 등희구와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47
285. 일본국 관서로의 종언팔랑무세와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47
286.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국·종직성이 산물을 바치고 왜호군 육랑쇄문 등이 내조하다 ... 147
28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148
288. 일본국의 종정국·종조육성준·평지평·대우팔랑사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48
289. 일본국의 종정국·가차·성구·원의가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48
290. 일본국의 종정국·종무차·종씨향이 토의를 바치고 왜호군 피고구라 등이 내조하다 ... 148
29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49
29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49
293. 일본국의 여러 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9
294. 왜인 정가문수계가 말 2필을 바치다 ... 149
295. 예조에서 대마도주 태수 종정국이 보낸 서계에 대하여 말하다 ... 150
296. 한재가 심하므로 등문고를 설치하여 민원을 펴고자 하는 뜻을 전하다 ... 150
297. 일본국 축전주의 등씨모·비전주의 원풍구가 토물을 바치다 ... 151
298. 일본국 관서로구주시소 종언팔랑무세가 토물을 바치다 ... 151
299. 일본국의 태수 입구·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1
300. 일본국 옹아기월능오주총태수 원의취가 종상서기를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52
301. 일본국 비전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152
30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52
303. 일본국 방장섭천 사주태수가 토의를 바치다 ... 153
304. 삼포의 왜인이 한계 밖에 집을 짓지 못하게 하다 ... 153
305. 전산전 원의취의 사자 종상서기 등이 하직하다 ... 154
306.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신전능등수 원덕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54
307.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률태수 원만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5
30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55
309. 이극균이 왜선을 포획한 일을 알려와 관원을 파견하여 국문하게 하다 ... 155
310. 신숙주를 인견하여 흥양의 해적문제를 의논하다 ... 156
311. 주문사 김질과 부사 이계손에게 흑전립 향영자구·모관 등을 내려 주게 하다 ... 156
312. 일본국 하송포 산성태수 원길이 토물을 바치다 ... 156
31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57
314. 이숙문과 복승정이 관압사 장유성을 경질하기를 청하다 ... 157
315. 전라도 관찰사·절도사에게 왜선의 움직임을 철저히 살펴 방비하라고 명하다 ... 158
316. 대내전 정홍의 사자 도음비다 등이 하직하다 ... 158
317. 예조에서 일본 사신 정홍에게 회답하다 ... 159
318. 일본국 관서로 비축통수 중조가 토물을 바치다 ... 159
319. 병조의 청에 따라 병선제작에 쓰이는 경상도 바닷가의 소나무 벌채를 금하다 ... 159
320. 이형원의 건의로 전라도 광양 등의 전복 공납을 감하여 변경 분쟁을 막다 ... 160
321. 전라도·관찰사에게 전복 취로 인한 변경의 분란을 염려하는 내용을 하서하다 ... 162
322.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탄정소필홍이 토물을 바치다 ... 162
323. 흥양의 왜적을 추국케 하다 ... 162
324. 왜적의 죄상을 서계에 기록하여 도주에게 알리다 ... 163
32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3
326. 김영유에게 대마도의 고기잡는 왜인들에 대해 보고하도록 명하다 ... 163
327. 이극균에게 명하여 대마도로 보낼 발포 적왜의 배를 고성에 옮겨 정박시키다 ... 164
328. 김영유에게 명하여 발포 적왜의 배를 삼포 왜인이 보게 하다 ... 164
329. 조한주 등이 상소하여 민정을 대마도 통신사로 삼은 것을 고쳐 달라고 청하다 ... 164
330. 원상 및 병조에 명하여 적왜의 처치를 의논하게 하다 ... 165
331. 신숙주·한명회의 청에 따라 민정을 대마도통신사로 보내지 않다 ... 165
33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종무승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66
333. 도체찰사로 하여금 변경을 순찰하도록 하다 ... 167
334. 이경동 등이 차자를 올려 정형을 웅천현감으로 삼은 것을 바꾸길 청하다 ... 168
335. 정괄·이경동이 정형의 장죄를 고하고, 웅천현감으로서 부적합함을 아뢰다 ... 168
336. 정형에게 변경을 맡기는 것은 옳지 못하므로 다른 직에 서용하게 하다 ... 170
337. 대신을 보내어 변방을 순찰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170
338. 중신의 변방 순행을 정지하도록 하다 ... 170
339. 왜의 첨지 평송이라·쇄모가계 등이 내조하다 ... 171
340. 경상도 감사와 절도사에게 진과 읍의 성을 신축할 것과 수보할 곳을 순시하도록 명하다 ... 171
341. 예승석과 박양신에게 주민들이 왜인과 밀매하는 것을 쇄출하도록 명하다 ... 173
342. 신숙주가 대마도주가 특송한 왜인에 대하여 말하다 ... 174
343. 종무승 등 9인을 빈청에서 대접하였는데, 신숙주가 감찰하다 ... 174
344. 일본국 석견주·살마주·장문주·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177
345. 일본국왕 원의정이 중 정구 등을 보내 빙문하다 ... 178
346. 국방에 관한 이서장 등의 상소문 ... 178
347. 충훈부의 잔치에 왜인과 야인이 입시하다 ... 182
348. 선정전에서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승 등이 하직을 고하다 ... 182
349. 예조에서 종정국에게 답한 글 ... 183
350. 일본국 비전주·일기주에서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87
351. 신숙주가 특송왜로부터 들은 말과 일본국의 사정을 아뢰다 ... 187
352. 대마주태수 종정국, 월중수 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7
353. 인정전에서 일본국사 정구 등에게 연회를 베풀다 ... 188
354. 일본국왕사가 구하는 삼각산도를 도화서와 상의원에 맡겨 만들게 하다 ... 188
35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8
356. 일본국에서 온 도서가 가짜라는 것을 전산전·대내전·경극전 등에게 알리도록 하다 ... 191
35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91
358. 선정전에서 일본국왕사 정구 등이 하직하다 ... 191
359. 종무승의 호송관 김선에게 창원에 도착한 적왜 7인을 처리하게 하다 ... 193
36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93
361. 왜인과 야인의 내조하는 자가 전의 갑절이 된다고 아뢰다 ... 193
362. 일본국 경성관령 전산전 좌경대부 원의승이 토물을 바치다 ... 194
성종 6년(1475)
363. 인정전의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입참하다 ... 195
364. 이승소가 왜인과 야인을 접견할 때는 술잔을 올리지 말라고 청하다 ... 195
365. 예조에서 경상도 부산포의 사염장을 철거하기를 청하다 ... 196
36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의를 바치다 ... 196
367. 선정전에서 대마도주 종정국의 특송 종사교 등이 하직하다 ... 196
368. 일본국 대마주사랑 종직성이 토의를 바치다 ... 197
369. 전산전 원의승의 사승 불이 등이 하직하다 ... 198
37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98
37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98
372. 경상도 관찰사가 삼포에 사는 왜인의 호구수를 치계하다 ... 199
37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99
374. 일본국 살주 이집원 우진 등희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99
375. 전라도 관찰사에게 왜적을 잡는 데 공이 있는 배효수 등의 등급을 매겨 아뢰게 하다 ... 199
376. 신숙주와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 ... 200
37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0
378. 예조에서 왜사와 왜선의 문제에 관해서 아뢰다 ... 200
379. 일본국왕사의 선위사 배맹후를 불러서 정구 등이 속히 돌아가도록 하라고 말하다 ... 201
380. 우현손이 웅천현감일 때 청렴하고 근엄하였다고 아뢰다 ... 201
381. 호조에서 왜료를 거두어 들이는데 웅천을 도회관으로 삼자고 아뢰다 ... 202
38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203
383.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03
384. 예조에서 제포의 선군 황선명을 찾아 보내도록 대마 도주 종정국에게 글을 보내다 ... 203
385. 예조의 당산관이 야인과 왜인으로부터 예물을 받지 말도록 하다 ... 203
386. 중국으로 가는 사신 행차에 의한 평안도의 곤폐에 대해 신숙주와 논의하다 ... 204
387. 대마도 왜인 종정수·종무승이 예조에 글을 보내다 ... 205
388. 함안의 일수 윤자평 등을 국문하도록 윤호에게 하유하다 ... 205
389. 서역의 풍속이 일본국과 같다고 아뢰다 ... 205
390.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 206
391. 일본국 상송포 나구야능동수 뇌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07
392. 예조에서 변경 노략질의 금기를 대마도주에게 치서하다 ... 207
393. 국왕의 사송인 정구수좌 등을 빨리 보내도록 선위사 배맹후에게 글을 내리다 ... 208
394. 일본국 살마주 시래태수 국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09
395. 영의정 신숙주의 졸기 ... 209
396. 병조에서 왜적을 만나 서로 싸워 공로가 있는 흥양현 사람을 논상하도록 아뢰다 ... 210
397. 이승소가 우리나라 표류인 3명을 돌려보낸 왜의 중추 신중을 후대하자고 아뢰다 ... 211
398. 동부승지 임사홍이 신위문의 사송 문제에 관해 아뢰다 ... 212
399.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 등원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12
400. 정창손·한명회가 일본국의 통신부사로 임명된 이칙 등을 고쳐 임명하도록 아뢰다 ... 212
401. 일본국 통신사를 배맹후·이명숭·채수 등으로 낙점하다 ... 213
40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13
40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13
404. 일본국왕 원의정이 중 성충을 보내어 내빙하다 ... 214
405. 이승소가 일본의 사자가 의심스러운 것에 관해 아뢰다 ... 214
406. 윤자운과 이승소가 일본국왕의 사신 성춘과 서로 문답한 사조를 아뢰다 ... 215
40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18
408. 윤자운 등이 통신사를 보내는 것에 대해 성춘이 대답한 것을 아뢰다 ... 218
409. 인정전에 나아가 진연을 받고 성춘과 통신사에 대해 이야기하다 ... 219
410.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탄정소필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20
411. 예조에서 일본에 사신을 보내는 문제에 관해 성춘이 했던 말을 아뢰다 ... 220
412. 일본국에 가는 통신사를 아직 발송시키지 말도록 전교하다 ... 221
413. 윤자운과 이승소가 와서 일본에 사신 보내는 문제에 관해서 아뢰다 ... 221
414. 일본국사 성춘 등에게 연회를 베풀고 물건을 차등있게 하사하다 ... 222
415. 일본국 비전주 소성천업개 원윤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22
416. 일본의 장문주·번마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222
417. 예조에서 일본 사신의 요청을 아뢰다 ... 223
418. 일본의 비전주·살마주·번마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223
419. 중국에 조회하고자 하는 일본 사신의 요청을 거절하기로 하다 ... 224
420. 예조에서 성춘에게 부험을 발급할 수 없음을 효유하다 ... 224
421. 일본국왕의 사신 성춘이 하직하다 ... 225
422. 일본의 축전주·비전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225
423. 일본의 비전주·석견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225
424. 윤자운·이승소 등이 대마도에 가는 사신의 칭호와 예조의 충원 문제 등을 아뢰다 ... 226
425.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226
426. 야대에서 우승지 이극기가 선군을 역사하지 말 것을 아뢰다 ... 227
427. 일본국 서해로의 도호랑홍상이 토의를 바치다 ... 221
428.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의 원차랑·하송포의 원만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27
429. 대마도에 사신을 보내기로 하다 ... 228
430. 주강에서 동지사 이승소가 대마도주 사신의 불공함을 아뢰다 ... 228
431. 대마도 경차관 이덕숭이 사직하니 김자정으로 대신하게 하다 ... 229
432. 삼포에 와서 왜인을 쇄환하는 대마주대관 구난도로에게 선위사를 보내기로 하다 ... 229
433. 영사 윤자운이 대마주대관 구난도로에게 정황 파악을 위한 사신을 보내도록 청하다 ... 230
434. 선위사 의정부사인 배맹후가 하직하니 철릭 등을 내리다 ... 230
435. 대마주대관 구난도로의 무단 이동을 보고하지 않은 만호를 추국하게 하다 ... 230
436. 대마주대관 구난도로의 일을 늦게 보고한 것에 대해 경상도 관찰사를 질책하다 ... 231
437. 일본국 일향·대우·살마 삼주태수 입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31
438. 주강에서 삼포에 거주하는 왜인의 숫자와 쇄환된 규모에 대해 묻다 ... 232
439.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단후태수 원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32
440. 일본국 일기주의 원무·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32
441.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33
442. 다음해인 병신년의 각도 황금 수납을 감하게 하다 ... 233
성종 7년(1476)
443.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참여하다 ... 233
444.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33
445. 경상도의 저비를 위한 계책을 논의하다 ... 234
446. 일본국 일기주대관 목산십랑원정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35
447.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어 서계를 바치다 ... 235
448. 좌부승지와 도승지가 관노 김처지의 아내 소사의 상언·경상도의 쌀 부족을 아뢰다 ... 236
449. 대마주 종정국이 특송한 조국차 등을 불러 하문하고 물품을 하사하다 ... 236
450. 대마도주 종정국에게 면주와 면포를 주다 ... 237
451.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237
452. 안동부사 안초·대마도선위사 김자정 등이 하직하다 ... 237
453. 대마도 선위사 김자정이 가지고 가는 예조의 서계 ... 238
454. 대마도선위사 김자정이 가지고 가는 사목 ... 239
455. 대마도 선위사 김자정에게 당상관의 임시 직함을 임명케 하다 ... 244
456. 종정국의 특송 종병고조국차 등이 하직하니 예조의 답서를 보내다 ... 244
457. 왜호군 종가무가 와서 조회하다 ... 245
458. 문례관 안처량이 조칙을 맞이하는 절차에 대한 명나라 사신의 말을 아뢰다 ... 245
459. 명나라 사신들이 도착하여 조서와 칙서를 반포하다 ... 246
460.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오도우구수 원승이 토의를 바치다 ... 246
461. 삼포에 거주하는 왜인의 수가 늘어남을 걱정하다 ... 247
462. 일본국 해서로 상송포 등야삼보라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47
463. 제포에 부임했던 오서를 경흥부사로 삼다 ... 248
464. 충청·전라·경상도 관찰사 및 병마·수군절도사에게 왜적에 대한 방비를 유시하다 ... 248
465.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49
466.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정상이 토의를 바치다 ... 249
467. 일본 관서로 비축통수 중조 등이 토의를 바치고, 왜호군 우사랑성수 등이 조회하다 ... 249
468. 왜호군 육랑쇄문 등이 내조하다 ... 249
469. 예조에서 왜객인에게 주는 유포량의 관리 규검의 방안을 아뢰어 이에 따르다 ... 250
470. 왜호군 시난쇄모 등이 내조하다 ... 250
471. 석강에서 남방 군사들의 허약성에 대해 논의하다 ... 250
472. 제도 관찰사에게 하서하여 형벌에 신중할 것을 당부하다 ... 251
473. 지사 이극배의 건의에 따라 수전시 가상 왜선을 만들어 교전하도록 하다 ... 251
474. 영안도관찰사 이극균에게 하서하여 삼봉도에 사람을 보내 수색하여 볼 것을 명하다 ... 252
475. 대마도선위사 김자정이 견문 내용을 치계하다 ... 252
476. 대마도선위사 김자정이 복명하니 인견하여 대마도 사정을 하문하다 ... 265
477. 대마주태수 종정국의 특송 석야장견이 와서 토의와 함께 글을 바치다 ... 266
478.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267
479. 선위사 김자정의 행차에 공이 있는 왜인들을 대접하고 쌀과 콩을 내려주다 ... 267
480. 신숙주의 말대로 만든 병선의 효용이 좋아 제도의 병선 제조에 참고토록 하다 ... 268
481. 일본국 대마주태수 형부소보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68
482. 일본국 관서도 살마주 도진 지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68
483.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 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69
484. 왜첨지 평송이라쇄문가계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69
485. 하삼도 관찰사·절도사 등에게 하서하여 왜변에 대비하고 동요치 말기를 당부하다 ... 269
486.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냉천진위 등원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고, 평국충 등이 내조하다 ... 269
487. 왜인이 가지고 온 황금을 사사로이 사고 팔게 하다 ... 270
488. 왜중추 평무속 등 5인이 내조하다 ... 270
489. 하삼도 감사에게 해외에 도망해 숨은 육지 거민을 돌아오게 하는 사목 내용을 하서하다 ... 270
490. 선정전에서 대마도의 특송인 성종 등을 인견하고, 김견수의 일을 논하다 ... 271
491.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지좌 원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71
492. 대마도에서 특송으로 온 상관인 성종 등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 ... 272
493. 일본국 오도명주 원번 등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원무기 등이 내조하다 ... 272
494. 대마주에서 특송한 성종이 조선측의 대우가 박하다고 하다 ... 272
495. 대마주 특송인 성종 등에 대해 후하게 대우하도록 하다 ... 273
496. 예조의 청에 따라 종정국이 특송한 성종 등의 청한대로 대우해 주게 하다 ... 274
497. 일본국 상송포 능등태수 뇌영 등이 토의를 바치고, 왜호군 사랑이 내조하다 ... 274
498. 종정국이 특송한 성종 등이 하직함에 대접해 보내다 ... 275
499.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지좌 원차랑 등이 사람을 보내 와 토물을 바치다 ... 275
500.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지좌 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75
501. 일본국 축전주 종상군지수씨향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6
502. 왜 사과 소온피고파지를 사직으로 올려 제수하다 ... 276
503.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지좌 원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6
504. 제포의 항거 왜인들의 집이 연소되어 소금·간장 등의 물건을 주다 ... 277
505. 왜인에게 지급하는 무명을 경상도 전세·사재감·내섬시·내자시 등에서 해결토록 하다 ... 277
506. 일본국 살마주 일향태수 성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7
507.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8
508. 제포의 왜호 실화에 대해 경상우도 연적경차관으로 하여금 진휼케 하다 ... 278
509. 일본국 오도우구수 원승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8
510.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79
511. 일본국 비전주·비후주·대마주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79
512. 일본국 일기주대관과 대마도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79
513. 일본과의 통빙을 논하다 ... 279
514. 일본국의 단후태수와 대마도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80
515. 일본국의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0
성종 8년(1477)
516. 일본국 일기주 조차랑 원경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0
517.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참여하다 ... 281
518. 예조에서 일본국 통신사 사목을 아뢰다 ... 281
519.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률태수와 대마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83
520. 왜중추 평무속 등에게 선물을 내리다 ... 283
521. 일본국 축전주 냉천진 등씨모가 토물을 바치다 ... 284
522. 경상도 관찰사 유지에게 왜인의 약탈을 금지시키라 이르다 ... 284
523. 일본국 대마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84
524. 박승질이 창원 부사로서의 자질이 없음을 상서로 올리다 ... 284
525. 지사 강희맹이 석류황을 시험해 볼 것을 아뢰다 ... 285
526. 일본국 비전주와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86
527. 양산의 대저지도 백성을 그대로 살게 하고 금후로는 절도에 투거함을 금하다 ... 286
528. 일본국 석견주·비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86
529. 병조에서 새 병선의 사용에 대한 편부를 시험할 것을 아뢰다 ... 287
530. 선군의 대우, 하삼도의 축성, 경상도의 군량 비축, 중국 물건의 무역 금지 등을 의논하다 ... 287
531. 선군의 역을 더는 방법, 하삼도의 축성, 경상도의 군수 확보 등을 의논하다 ... 289
532. 일본국 풍주태수, 비전주 비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97
533. 일본국 대마주태수가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이 내조하다 ... 297
534. 장흥의 공사선이 왜선의 습격을 받으니, 대신들과 의논하다 ... 298
535. 경상도의 창원·울산과 전라도의 부안 고을의 성을 기한을 두고 쌓게 하다 ... 298
536. 일본국 팔대태수 교신이 토물을 바치다 ... 299
537. 예조에서 아뢴대로 왜의 부호군 조국차에게 한 자급을 더하다 ... 299
538. 예조에서 주인없는 땅이라도 왜인의 경작을 금지시킬 것을 아뢰다 ... 299
539. 일본국 비후주수가 토의를 바치다 ... 300
540. 일본국 비전주·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0
541.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0
542. 당포만호 김중손·봉수군 윤원기·김원경 등에게 형을 내리다 ... 300
543. 당 현종의 고사를 들며 왜환을 염려하다 ... 301
544.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302
545. 충청·전라·경상도 관찰사와 수군절도사들에게 백성을 보호하라 이르다 ... 302
546.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3
547.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 조회하다 ... 303
548. 예조에서 대마도주의 글에 따라 일본과의 통신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 ... 303
549. 일본국 석견주·비전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4
550. 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이 유구국왕의 사자에게 물건을 받았음을 치계하다 ... 304
551. 대신들과 통신사를 정지하는 일을 논하다 ... 305
552. 일본국 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첨지 등 3인이 조회하다 ... 306
553. 일본국 대마주태수가 토의를 바치고, 통신을 늦출 것을 글로 올리다 ... 306
554. 비로 인해 고생하는 유구국왕의 사신을 위로하는 일을 의논하다 ... 307
555.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홍이로가 노모의 일로 아뢰나 부임케 하다 ... 308
556. 유구국왕이 내원리주 등을 보내어 글과 토물을 보내다 ... 308
557. 종정국의 사자가 하직하니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 ... 309
558. 일본국 장문주·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0
559.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홍이로·영천군수 김극련 등이 사조하니 인견하다 ... 310
560. 일본국 비전주·번마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0
561. 장령 이경동이 향화한 왜인의 예를 들어 국가를 근심하다 ... 311
562. 유구국 사신 접견시 풍악을 쓰는 문제를 의논하다 ... 312
563.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호군 등이 조회하다 ... 313
564. 경복궁에 거둥하여 유구국왕 사신 내원리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313
56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313
566. 박효원·한명회·강희맹·노사신 등과 강무의 폐지에 대해 논의하다 ... 313
567. 유구국왕의 사인 내원리주 등의 하직에 대해 답서하다 ... 314
568. 일본국 일기주·관서로·대마주 등지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15
569. 일본 장문주·살마주·관서로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 호군 조전언 등이 조회하다 ... 315
570. 경상도 관찰사·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 등에게 제주 두독야의 감시를 유시하다 ... 315
57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16
572. 일본국 풍주수 원조신 대우친번이 토물을 바치다 ... 316
573. 윤필상·유지로 하여금 중국에서 궁각을 수매할 것을 주청토록 하다 ... 316
574. 예조에서 왜인의 매년 입조에 대해 건의하다 ... 317
575. 일본국 비전주·관서로·서해로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7
576. 일본국 일기주 원경·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18
577. 이극증·이숙기가 왜선의 약탈에 대하여 치계하다 ... 318
578. 일본국 살마주·일기주·상송포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8
579. 예조에서 경상도 관찰사의 관문에 의거해 왜인 표아삼보라 등의 엄격한 금단을 건의하다 ... 319
580. 모화관에 거둥하여 화포 놓는 것을 보다 ... 319
581. 일본국 일기주·비전주·대마주·상진군 등지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19
582. 왜첨지 평국충 등 9인이 내조하다 ... 320
583. 예조에서 대마주태수 종정국에게 왜적들의 노략질에 관해 치서하다 ... 320
584. 형조에서 대마주 종무차의 사인 소온파고파지에게 선략장군 부호군 제수를 건의하다 ... 321
58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구난도로 등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21
586. 병조에서 경상우도 수영영선 백문명의 형벌을 건의하다 ... 322
587. 손비장·이맹현 등과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322
588. 윤자운이 종정국의 사신을 근일의 진연에 부를 것을 건의하다 ... 323
589. 인정전에 나가 의정부·육조에서 진연하며 양성지의 사건에 대해 의논토록 하다 ... 324
590. 한명회가 사천에 있는 제주 사람들을 경차관 이손이 추쇄하도록 건의하다 ... 324
591. 병조에서 전라도 돌산만호·내례 만호의 죄 등을 아뢰다 ... 324
592. 제주 사람들의 하삼도 이주에 대해 호적에의 편입 등을 건의하다 ... 325
593. 의정부·육조 당상 등이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하여 의논하다 ... 325
594. 병조참판 박건이 남방의 왜인과 제주 사람들의 우거 등의 경계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327
595. 한명회가 남방의 열병을 건의하자 판중추부사 이극배를 삼도 순찰사로 삼다 ... 329
596. 종정국의 사신 구난도로가 하직하다 ... 330
597. 윤자운·이세광 등이 왜인의 물건 청구와 승인들에 대한 물선 지급에 대해 아뢰다 ... 330
598. 하삼도 순찰사 이극배가 삼포 왜인들의 궤향에 대해 건의하다 ... 331
599. 경상도 울산·창원과 전라도 흥덕 등의 읍성의 규모 ... 331
600. 병조에서 전라도 관찰사 이극증의 계본에 의거해 포진 등에서 각궁을 습사하도록 건의하다 ... 331
601. 일본국 대마주 종정국·종성홍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32
602. 의정부검상 이평이 순찰사를 하삼도에 나누어 보낼 것에 대해 아뢰다 ... 332
603. 삼도 순찰사 이극배가 하직하다 ... 332
604. 충청도·전라도·경상도 관찰사와 병마 절도사에게 군비를 점검하도록 하서하다 ... 333
605. 왜 사맹 가문이 내조하다 ... 334
606. 이승소·현석규·이맹현 등과 삼포 왜전의 수조에 대해 논의하다 ... 334
607. 일본국 비전주·관서로·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피고구라 등이 내조하다 ... 335
608. 일본국 비전주·축전주·대마주·국분선사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35
609. 이맹현·김승경 등과 삼포 왜인의 쇄환·왜전의 수조 등에 대해 논의하다 ... 335
성종 9년(1478)
610. 일본국 풍주태수 대우팔랑사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36
611. 대내전이 청구한 포물의 수량을 정하다 ... 337
612. 대내전의 제의에 대해 지사 홍응에게 묻다 ... 337
613. 대내전의 제의를 대신들의 찬동으로 수락하다 ... 338
614. 지사 이극배가 선군의 부실함을 알리고 개선을 요청하다 ... 340
615.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파다도 원납이 토물을 바치다 ... 340
616. 삼포에 사는 왜인들에 대한 단속을 승정원에게 전교하다 ... 340
617. 대신들과 삼포에 사는 왜인들에 관해서 의논하다 ... 341
618. 전라도 연해의 각포의 만호가 겸사복·내금위의 문무를 겸한 자를 충차하도록 하다 ... 343
619. 왜적의 침략을 저지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 ... 343
620. 왜적의 토벌을 위해 수령과 만호를 개차하다 ... 344
621. 왜적의 변고로 정은을 전라도 찰리사로, 이손을 종사관으로 삼다 ... 345
622. 한명회가 해주진의 설치를 제의하다 ... 345
623. 병조에서 박호선 등이 김지 등의 피살을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 ... 346
624. 강희맹이 왜적의 토벌에 대해 제의하다 ... 346
625. 해주진의 설치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347
626. 해착선이 무리를 짓도록 하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 ... 348
627. 일본국 일향대우살마삼주태수 입구와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49
628. 예조좌랑 이종윤이 왜적과의 관계를 이간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아뢰다 ... 349
629. 왜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여 통유사를 파견하다 ... 350
630.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권경이 왜적의 변란에 대해 보고하다 ... 351
631. 하삼도·황해도·강원도의 관찰사에게 대립을 단속하기를 명하다 ... 352
632. 경기·충청·전라도·경상도의 관찰사에게 봉수조를 철저하게 지키기를 명하다 ... 352
633. 승정원에서 순천부사 김백겸의 개차를 제의하므로 이를 수락하다 ... 353
634. 일본국 서해로 풍후주 일전군수 친상과 삼하수 원홍안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3
635. 호조에서 삼포에 사는 왜인들의 토지 소유에 대해 보고하다 ... 353
636. 병조에서 만호 및 군관들의 직무 태만에 대한 처벌을 보고하다 ... 354
637. 강거효 등이 조종지를 위장에 제수한 것에 부적격함을 아뢰었으나 수락하지 않다 ... 354
638. 울진포만호 김귀형과 여도만호 이옹에게 방어의 중요성을 당부하다 ... 355
639. 일본국 대마주 병부소보 종무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6
640. 채윤민과 권형에게 왜적 방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명하다 ... 356
641. 호조에서 장속에 대한 처리를 보고하다 ... 356
642. 향화한 왜인 김삼보라사야문의 추국을 의금부에 전지하다 ... 357
643. 방지기의 횡포를 단속하여 제서유위율로 논죄하라고 예조에 전지하다 ... 357
644. 전라도 수군절도사 권종손이 해적들이 이중 등 4인을 해쳤음을 치계하다 ... 357
645. 이극증이 왜적의 변란에 대해 섬의 수색을 제의하다 ... 358
646. 일본국 비전주 구사도주 원차랑영씨와 대마주 고하산성수 가차가 토물을 바치다 ... 359
647. 일본국 번마주 일향태수 성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59
648. 일본국 주방주 대내진량교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9
649.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와 월중수 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59
650. 일본국 서해도 비후주 팔대태수 교신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0
651. 일본국 관서로 구주시소 종언팔랑무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0
652.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파다도 원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0
653. 일본국 보천사주지 원우위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0
654.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파다도의 원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61
655.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1
656.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1
657. 진장과 군대의 장비를 엄격하게 하는 등의 병무에 관한 정사를 보다 ... 361
658.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4
659. 증경·정승·의정부 등의 관원과 전라도 관찰사·절도사를 지낸 이들을 불러 정사를 논의하다 ... 364
660. 제주목사 정형과 재정현감 이성손이 표박한 일본국 사신을 위로한데 대해 특진시키다 ... 366
661. 판관이 거느리고 간 군관 한 사람을 감하여 왜통사를 겸하게 하다 ... 367
662. 장령 임수경이 제주목사 정형이 왜인을 대우한 것에 특진한 것은 부당하다고 하다 ... 367
663. 일본국 살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8
664. 정형에게 왜의 사신을 잘 접대한 공으로 계급을 올리다 ... 368
665. 정형의 특진은 유서를 이미 내렸으므로 철회는 불가하다고 하다 ... 369
666. 일본국 구주시소 종언팔랑무세가 토의를 바치다 ... 370
667. 왜인 수계구라가 죽은 아비를 대신하여 호군이 되고자 청하다 ... 370
668. 일본국 섭진주와 비전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0
669. 정승들과 평안도 관찰사·절도사를 불러 중국의 청병 문제를 논의하다 ... 371
670.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 내조하다 ... 374
671. 일본국 관서로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4
672.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5
673. 일본국 비전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5
674. 일본국 살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5
675. 일본국 장문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5
676. 공조판서 양성지가 제주에 관해 논하다 ... 375
677. 동지사 이승소가 오례 중에서 군례를 빠뜨려서는 안된다고 하다 ... 377
678.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378
679. 일본국 일기주와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8
680. 구변국주 이획이 사람을 시켜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378
681. 동지사 이승소가 구변국 사신을 믿을 수 없으니 인견하시지 말라고 청하다 ... 379
683. 예조에서 구변국의 의관·형벌·언어·관작·풍속 등을 아뢰다 ... 380
684. 예조에서 왜인이 불지른 제포에 종사관 이인석을 보내 진휼하게 하다 ... 381
685. 해인사에 있는 《대장경》의 숫자와 물목을 조사하게 하다 ... 381
686. 예조와 사역원 제조 등이 몽고학·왜학·여진학을 일으킬 조건을 아뢰다 ... 381
687. 구변국주 이획이 보낸 사신 민부가 하직하다 ... 382
688.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특견 종성장을 시켜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383
689. 일본국 비전주·축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3
성종 10년(1479)
690. 일본국 살마주·살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83
691. 병조에서 내례포에 주진을 두고 수군절도사를 설치할 것을 청하다 ... 384
692. 병조에서 순천진의 정병을 병마절도사의 군관으로 방어하게 하다 ... 384
69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보낸 성장이 하직하다 ... 384
694. 창성도호부사 이계동을 일본국 통신부사로 삼다 ... 385
695. 일본국 통신사 군관을 선발하기 위해 활쏘기를 시키다 ... 385
696. 예조에서 통신사의 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아뢰다 ... 386
697. 경상도 관찰사 박건에게 왜선의 속임수를 살피고 변장이 법을 엄수하게 하라고 명하다 ... 387
698. 조신을 통신사의 군관으로 삼게 하다 ... 388
699. 일본국 태재부도독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388
700. 초시의 책문에 삼포왜인이 우리 백성과 섞여 사는 것을 적다 ... 388
701. 전 경력 이인규를 인견하여 일본의 풍속·학문·관대 등을 물어보다 ... 389
702. 김승경이 남방의 읍성을 헤아려서 쌓도록 아뢰다 ... 392
703. 일본국 축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2
704. 병조에서 수군 중에서 활 쏘기와 말타기에 능한 자는 별시위에 소속시키기를 아뢰다 ... 393
705. 일본국 방장이주 수호대관이 토물을 바치다 ... 393
706.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박양신이 제포의 예에 의해 성보를 설치할 것을 아뢰다 ... 393
707. 영사 한명회가 김승해를 동래현령에서 개차할 것을 청하다 ... 394
708. 지사 강희맹이 일본통신사가 갈 때 화약을 잘 만드는 약장은 보내지 말기를 청하다 ... 394
709. 일본국 살마주·대마주 등의 태수가 토의를 바치다 ... 395
710. 왜호군 조국차 등이 내조하다 ... 395
711.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수가 토의를 바친다 ... 395
712. 예조에서 일본국에 가는 통신사의 사목을 올리다 ... 395
713. 일본국의 비전주·대마주 태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97
714. 일본국 통신사 이형원과 부사 이계동·서장관 김흔 등과 사목에 대해 논의하다 ... 398
715. 예조에서 대마도주에게 보내는 하사품과 서계에 대해 아뢰다 ... 399
716. 예조에서 일본국왕에게 전하는 서폐에 대해 아뢰다 ... 401
717. 통신사 이형원 등의 하직 인사에 음식을 내리다 ... 402
718. 일본의 대내전과 소이전이 싸우자 통신사행을 정지시키고 정황을 살피도록 하다 ... 402
719. 일본국 살마주·비전주·구사도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403
720. 일본국 정홍이 불상과 토의를 바치고 대장경을 청하다 ... 403
721. 일본국 상황을 듣고 통신사를 계획대로 보내도록 하다 ... 404
722. 일본국 대내전에서 보내온 불상을 거절하기로 하다 ... 406
723. 관찰사와 병마절도사에게 변방의 협소한 성을 물려서 쌓는 일에 대해 아뢰도록 하다 ... 406
724. 일본이 보낸 불상을 받되, 성종이 불교를 믿지 않음을 사신에게 전하도록 하다 ... 407
725. 대내전이 보낸 불상의 값을 헐하게 주고, 불교를 믿지 않음을 유시하도록 하다 ... 408
726. 예조가 일본국 사신으로부터 일본의 내전에 대해 들은 내용을 아뢰다 ... 408
727. 대내전이 바친 불상의 회답으로 정포를 내리다 ... 410
728. 일본국 살마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10
72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1
730. 왜호군 조전언팔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11
731. 일본국의 대내전과 대마도주가 보낸 사신을 접견하다 ... 411
732. 예조에서 일본국의 내정상황에 대해 아뢰다 ... 412
733. 선위사 이칙이 유구국 사신이 제주도 표류인을 데리고 왔음을 아뢰다 ... 412
734. 일본국 삼하수 원홍안이 토물을 바치다 ... 414
735. 제주 경차관에게 유구국으로부터 돌아온 제주도 표류인들의 가족들을 위로케 하다 ... 414
736. 일본국 일기주·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15
737. 일본국 대내전과 대마도주이 돌아가는 편에 물품을 하사하다 ... 415
738. 일본국 비전주·비후주·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16
739.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16
740. 제주도 표류인 김비의 등으로부터 유구국 풍속과 일본국 사정을 듣다 ... 416
741. 일본국 비전주·석견주·비후주·축전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8
742. 일본국 일기주·비전주·번마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8
743. 표류인 김비의 등 3인을 제주로 송환케 하다 ... 428
744. 유구국왕 상덕이 사신을 보내 세계를 올리다 ... 428
745. 일본국 비후주·일기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9
746. 유구국의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물건을 내리다 ... 429
747. 일본국 구주·장문주·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430
748. 일본국 비전주·일기주·대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30
749. 온양의 공적이 왜병이 불태워버린 뒤에 유실되었다고 아뢰다 ... 430
750. 병조에서 올린 남원성의 축조 규모를 넓히게 하다 ... 431
751. 수성사와 종사관 파견을 의논하다 ... 431
752. 왜인이 바친 목란피에 관하여 논하다 ... 432
753. 유자광이 대마도주 사송선에 관해 상소하다 ... 433
754. 일본국 대마주·축전주·일기주·비전주·안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33
755. 통신사의 정지여부와 대마도주의 힐책에 대해 정승·예조 당상들과 의논하다 ... 434
756. 대마도에 조관 보내는 것을 중지하고 대마도주를 문서로 힐책케 하다 ... 436
757. 통신사 이형원에게 유시하여 돌아오게 하다 ... 438
758. 원교직의 사송인이 돌아갈 때 호송관이 있어야 한다고 아뢰다 ... 438
759. 사헌부에 전지하여 홍귀달이 호송관으로 차제한 것에 대해 국문하게 하다 ... 439
760. 일본국 비전주의 탄정소필홍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39
761. 대마주태수가 토의를 바치고 통신사가 북해로 갈 것을 청하다 ... 439
762. 유구국왕사에게 대장경을 구하지 못하였음을 알리는 서계를 주다 ... 440
763. 예조에서 통신사가 남해로 가는 것을 반대한 이유를 아뢰다 ... 441
764.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441
765. 일본국 풍주·비전주·일기주·대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42
766.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42
767. 대마도의 사신 원무기에게 효유하는 내용의 답서를 주다 ... 442
768. 대마도의 미원사에게 사정직을 제수토록 허가하다 ... 443
76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443
770. 일본국 축전주·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44
771. 일본국 번마주·대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44
772. 형조에서 막덕과 향화인 이아질대의 살인 사건을 삼복하니 이를 의논하게 하다 ... 444
773. 통신사 이형원의 졸기 ... 445
774. 주강에서 송처검의 예로서 이형원을 치전하기를 청하니 허가하다 ... 445
775.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의를 바치다 ... 446
776. 전라도 관찰사 성준에게 통신사 이형원의 관을 갖추어 주게 하다 ... 446
777. 병조에 전지하여 이형원의 아내가 광주로 내려갈 때 편의를 제공하게 하다 ... 447
778. 호조에서 밀양읍성 축성에 따라 본도의 다른 잡역을 감하기를 청하다 ... 447
779. 호조에서 통신사 압물관의 첩에 의해 사송잡물 등의 처리를 아뢰다 ... 447
780. 일본의 왜사정 사랑삼랑이 토의를 바치다 ... 448
781. 일본국 통신부사 이계동과 서장관 김흔이 복명하다 ... 448
782. 일본국 비전주·축전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다 ... 449
783. 강원도의 만호영에 관한 문제·정은 문제와 부산 첨절제사 등에 관해 의논하다 ... 449
784. 전라도 관찰사 성준이 광양현감과 운봉현감을 바꾸도록 건의하다 ... 450
785. 예조에 전지하여 왜통사들에게 왜말을 전습할 것을 아뢰게 하다 ... 450
786. 이계동이 대마도 좌마대부의 말을 아뢰다 ... 450
787. 석강에서 배가 튼튼하지 않음을 문제삼아 아뢰다 ... 451
788. 이세좌 등이 수군을 증가시키기 위한 시책을 아뢰다 ... 452
78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452
79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53
791. 일본통신사 서장관 김흔이 폐위사실을 말하다 ... 453
792. 이경동이 부산포와 제포만호에게 군직을 임명토륵 아뢰다 ... 453
793. 경상도 밀양에 읍성을 쌓다 ... 454
794. 김양경 등이 이계동을 감사로 제수한 것의 부적절함을 아뢰다 ... 454
795. 정승·대간들과 서정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455
79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종무국이 토물을 바치다 ... 455
797. 부산포 첨절제사 정종아가 하직하다 ... 456
798. 승지와 판서가 상피할 때는 승지를 체직하고 광양현에는 무신을 임명하게 하다 ... 456
79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백면주의 하사를 청하다 ... 457
800. 김숭겸이 수군과 선척을 줄이는 것에 대해 아뢰다 ... 457
801. 구치곤이 임사홍의 아비 임원준과 김견수를 추국하도록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458
802. 일본국 일향주·대우주·살마주 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59
803. 사헌부에서 통신사가 가는 것을 저들이 재앙으로 여긴다고 아뢰다 ... 459
804.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의 등씨모가 토물을 바치다 ... 460
805. 일본국왕 회수정납소의 정친과 대마주의 종조육성준이 토물을 바치다 ... 460
806. 임금이 초혼에 후원에 나가 불놀이를 할 때, 왜인과 야인도 입시하다 ... 460
< / vol>
<vol>8
<count>
성종실록(成宗實錄)
성종 11년(1480)
807. 인정전의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참여하다 ... 78
808. 왜호군 피고시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78
809. 전라도·경상도의 여러포가 모두 평평한 육지에 있다고 아뢰다 ... 78
810. 야대에서 신하들과 삼포 왜인의 처리 문제를 의논하다 ... 79
811. 상당부원군 한명회를 강화와 남양에 보내 포구의 방어설비를 검사토록 하다 ... 79
812. 왜첨지 평국충 등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79
813. 대마도주에게 삼포 왜인을 쇄환토록 하게 하다 ... 80
814. 왜호군 조국차 등이 토의를 바치다 ... 80
815. 일본국 대마주의 종언칠정수와 국분사 주지승 숭목이 토의를 바치다 ... 80
816. 경연에서 적왜를 잡는 문제를 논하다 ... 81
817.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81
818. 왜중추 평무속 등이 토의를 바치다 ... 81
819. 유구국총수 이국원자 등과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82
82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출우수 종정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82
821.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서계를 올려 요발·대경·운판·회석 등을 주도록 청하다 ... 82
822.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의를 바치다 ... 83
823. 일본국 사마소경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83
824. 유구국왕 상덕이 경종을 보내어 내빙하다 ... 83
825. 동지서 예조판서 이승소가 유구왕국이 보낸 서계의 사연을 묻도록 요청하다 ... 84
826. 경복궁 경회루 아래에서 유구국왕사 경종에게 잔치를 베풀다 ... 85
827. 종정국이 특송한 중 범하가 하직하다 ... 85
828. 일본국의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글을 올리다 ... 85
829. 유구국왕 사승 경종이 하직하다 ... 86
830. 사간 이세필 등이 경차관을 보내어 변방의 방비를 규찰하도록 청하다 ... 87
831. 대사헌 정괄 등이 한명회가 제언을 살펴보는 일을 정지하도록 차자를 올리다 ... 88
832. 원의승의 사자 치부가 하직하니 서계를 보내다 ... 88
833.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89
834. 종정국의 특송인 조국차가 하직하다 ... 89
835. 일본국의 원윤·원영·원덕·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0
836. 일본국 등희구·종성홍·종국길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0
837. 일본국 원무·종수·평지평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0
838. 일본국 등희구·탄정소필홍·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1
839. 왜첨지 평송이라쇄문가계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91
840. 일본국 종정국 등원직가가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1
841. 일본국 원의·성구·등원위행·중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1
842. 일본국 원의·원납·종정국·숭목이 토물을 바치다 ... 92
843. 일본국의 원풍구·진성행·성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2
844. 일본국 입구·성구·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2
845. 일본국 대내진량교지가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2
846.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93
성종 12년(1481)
847. 인정전 회례연에 왜인과 야인이 참석하다 ... 93
848. 심수도에 진영을 설치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93
849. 경상도 관찰사 김자행 등에게 사천 심수도에 진의 설치 여부를 아뢰라고 하서하다 ... 94
850. 일본국 등원정상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4
851. 왜호군 피고시라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94
852. 일본국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5
853. 이창신이 국가가 태평하여 왜구의 참상이 없다고 아뢰다 ... 95
854. 일본국 원길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5
855. 일본국 종무승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6
856. 일본국 등씨모·종언칠정수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6
857. 예조에서 왜학생도 조초산 등의 상소에 의거해 시취제도의 변경을 아뢰다 ... 96
858. 일본국 원윤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7
859. 일본국 원식·등원위행·원납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7
860. 일본국 국중과 등원직가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7
861. 일본국 뇌영·신중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97
862. 일본국 원무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98
863. 일본국 대마도주와 호군 정가문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98
864. 예조에서 대마도 왜인들이 해적의 머리를 바친 일에 대하여 아뢰다 ... 98
865. 성균관 진사 이적이 삼포왜인의 쇄환에 대해 상소하다 ... 99
866. 일본국 대마도주 종출우수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100
867. 예조에서 종정국이 왜적을 참수하였으므로 후하게 대우하자고 아뢰다 ... 100
868. 정효종이 계사년에 왜사를 호송하였다고 아뢰다 ... 100
869. 집의 박숙달이 정효종의 탐오함을 아뢰다 ... 101
87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와 서계를 바치다 ... 101
871. 왜구의 목을 베어 가져 온 대마도주에게 선물을 주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 103
872. 이파가 왜인을 쇄환하는 일을 말하다 ... 103
873. 일본국 태재부도독과 구주도원수가 토물을 바치다 ... 104
874. 인정전에서 종정국의 사람들을 인견하다 ... 104
875. 평국충을 행호군으로, 종정수를 동지중추부사로 삼다 ... 105
876. 평국충을 중추로 승직시키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 105
877. 김자정이 대마도는 땅이 메말라 생활을 우리나라에 의지하고 있다고 아뢰다 ... 105
878. 전라 수군절도사 심정원이 박윤경과 군사 2인이 왜군을 만나 전사했다고 치계하다 ... 106
879. 일본국 구주도원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06
880. 홍문관의 관원들에게 대마주대관에 관해 전문을 짓게 하다 ... 107
881. 일본국 비전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107
882. 영돈녕 이상에게 명하여 돌산도의 왜변을 의논하게 하다 ... 107
883. 경상우도 절도사 김서통이 왜인을 잡은 일을 아뢰다 ... 108
884. 인정전에 나아가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승과 평국충 등을 인견하다 ... 108
885. 왜사 종무승이 왜적을 사로잡겠다고 아뢰다 ... 109
886. 일본국 장문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110
887. 전라도와 경상도의 관찰사·병마·수군 절도사에게 왜침에 대비하라고 유시하다 ... 110
888. 숭문원에서 사대문서와 왜의 서계를 관장하다 ... 110
889. 동래현령 김찬의 일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 ... 111
890. 일본국 일기주와 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111
891.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송 등의 하직에 대한 예조의 답서 ... 112
892. 돌산도에서의 농사에 대하여 의논하다 ... 113
893. 전라좌도 병마절도사 이병정에게 함부로 왜인을 잡지 말도록 하다 ... 114
894. 일본국 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14
895. 일본국 등원정상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114
896. 예조에서 종무승이 왜구를 잡아 죽인 것에 대하여 아뢰다 ... 115
897.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15
898.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 115
899. 일본국 풍주수,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16
900. 의금부에 전라도 수군절도사 심정원을 추국하게 하다 ... 116
901. 일본국 축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16
902. 심정원의 사건을 영돈령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 ... 117
903. 일본국 일기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17
904. 왜사정 오라구라가 내조하다 ... 117
905. 사복시에 전지하여 내관 문중선에게 왜마 한필을 하사하게 하다 ... 117
906. 일본국 섭진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18
성종 13년(1482)
90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18
908. 일본국의 일기주, 비전주, 대마주 태수들이 토물을 바치다 ... 118
909. 왜인 호송관 홍석보가 두 나라의 배를 비교하고 설계도를 바치다 ... 118
91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19
911. 구변국의 임금 이획이 보낸 사신의 접대 문제를 대신들과 의논하여 정하다 ... 119
912. 일본국 대마주 종정수가 토물을 바치고 왜의 구라사야문과 국조 등이 조정에 오다 ... 120
913. 양성지가 중요한 책과 병서 등을 철저히 보관하도록 상소하다 ... 120
914. 종정국이 보낸 은서기 등이 하직하여 정포·면포·쌀·콩 등을 사신 편에 부쳐 보내다 ... 120
915. 일본국 풍후주 일전군수 친상,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1
916. 한명회가 왜변을 염려하다 ... 121
91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과 복리산 국분사의 주지 숭통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2
918. 전라도 감사와 절도사에게 수·육군의 지휘권 통합의 불가함을 하서하다 ... 122
919. 일본국 비전주 송포 지좌 일기태수 원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23
920. 일본국 일기주의 원실차 등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소온피고파지 등이 내조하다 ... 123
921. 왜의 사신이 대마도·삼포 등지에서 왜인들이 도둑질을 도모한다 하여 알아보게 하다 ... 123
922.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형, 호자 일기주대관 원정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24
923. 일본국왕과 이천도왕 하차가 사신을 보내 《대장경》과 재화를 보내주길 요청하다 ... 124
924. 통역과 의술에 뛰어난 자를 동·서반에 탁용하여 권장하도록 이조와 예조에 전지하다 ... 126
925. 통역과 의술에 뛰어난 자를 탁용하도록 병조에 전교하다 ... 126
926. 역관과 의관의 일을 논하다 ... 126
927. 대사헌 채수가 역관·의관의 분수 등의 일을 상소하다 ... 127
928. 일본에 연락하여 후추씨를 얻도록 예조에 전지하다 ... 129
929. 채수가 의·역관을 동·서반에 탁용하는 것의 부당함을 논하다 ... 130
930. 일본국왕이 청한 《대장경》과 절을 짓는데 쓰이는 비용의 지급을 대신들과 의논하다 ... 130
931. 일본국 사신을 접견하여 할 말을 의논하도록 명하다 ... 131
932. 인정전에 나아가 일본국 사신인 중 영홍 등 20인을 접견하다 ... 131
933. 이천도왕 하차의 요구 사항을 일본국왕에게 물어 보고 조처하도륵 하다 ... 132
934. 왜호군 피고구라 등 2인이 내조하다 ... 133
935. 경회루 아래에서 일본국 사신 영홍 등을 접견해 연회를 베풀다 ... 133
936.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원납이 토물을 바치다 ... 133
937. 경상도 병마절도사 왕종신과 수군절도사 이인충이 요청한 덕도의 개간을 허락하다 ... 134
938. 일본국왕사 영홍과 이천 도주의 사신 궁내경이 하직하여 토물을 주어 보내다 ... 134
93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35
940.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고 상아를 청하다 ... 135
941. 예조와 사역원 제조가 함께 문신으로 왜어와 여진어를 학습하는 절목을 아뢰다 ... 136
942. 대마도주에게 편지를 보내 약과 의원을 보내도록 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 ... 137
943. 왜호군 조전언팔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138
944. 채수가 수군이 방어에 긴요함을 아뢰다 ... 138
945. 대마주에서 특별히 보낸 중 정좌수 등 4인을 접견하다 ... 139
946. 종정국이 보낸 중 정수좌가 하직 인사를 하여 토물을 주어 보내다 ... 139
947. 양사가 뜰에 서서 안중좌의 벼슬을 파하기를 청하고 글을 올려 사직을 청하다 ... 140
948. 묘를 만드는 일을 제외하고 백성을 동원하는 모든 일을 정지하도록 전지하다 ... 140
949. 시강관 김흔이 폐비를 당할 때 일본에 있었다고 아뢰다 ... 141
950. 일본국 일기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1
951. 일본국 오도, 비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2
952. 일본국 축풍비삼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142
953. 정효종의 죄를 의논하다 ... 142
954. 일본국 축전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3
955. 제주도 등 남부 해안지방의 유민에 관한 문제를 의논하다 ... 143
956. 경상도와 전라도 관찰사에게 유민들이 왜인 행세를 하는 것을 조사하라고 하다 ... 144
957. 구변국주 이획이 사신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144
958. 사헌부에서 최수산이 장물죄를 범하였는데 장안에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아뢰다 ... 145
959. 일본국 비전주, 비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5
960. 일본국 축전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5
961. 일본국 구주도원수가 토물을 바치다 ... 146
962. 왜인 두로가문에게 칼을 만들도록 하는 일과 관직을 제수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 146
963. 일본국 비전주, 일기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7
964. 일본국 구주도원수가 토물을 바치다 ... 147
965. 일본국 비전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7
966. 왜호군 종가무 등 2인이 내조하다 ... 147
967. 인정전에 나아가 진현시를 시험하다 ... 147
968. 제도 수군절도사의 병영에 대하여 의논하다 ... 148
969. 제도 수군절도사의 병영에 대하여 의논하다 ... 149
970.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49
971. 대신들과 녹봉·국방 등을 의논하다 ... 149
972. 병조에서 제주도의 우물과 샘에 대하여 아뢰다 ... 150
973. 일본국 비전주 등지에서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 ... 150
974. 일본국에 비전주, 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1
975. 선정전에 나아가 통사에게 한·왜·여진의 글을 강하게 하다 ... 151
976.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1
성종 14년(1483)
977. 일본국 살마주·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1
978. 일본국 번마주, 축전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2
979.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2
980. 왜사정 구라사야문국조가 내조하다 ... 152
981. 병조에서 고성에 들어온 왜선을 황효종과 정이의가 방어하지 못했다고 아뢰다 ... 152
982. 지평 김종이 정이례는 제포 첨절제사에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아뢰다 ... 153
983. 일본국 섭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3
984. 부산포·제포의 첨절제사는 당상관으로 임명하라고 병조에 전지하다 ... 153
985.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153
986. 동지사 이파가 삼포 왜인들의 요구가 번거롭다고 아뢰다 ... 155
987. 일본국 비전주,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155
988. 전라도 병마절도사 변종인이 왜구의 약탈에 대하여 치계하다 ... 156
989. 대마도주의 동전 요청에 대하여 의논하다 ... 156
990. 인정전에 나아가 대마도 종정국의 특송 평국충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157
991. 병조에서 왜구에 대한 조처가 시급하다고 아뢰다 ... 157
992. 일본국 예주의 해적대장이 토물을 바치다 ... 158
993. 왜인을 접대하는 것이 옳은지를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하다 ... 158
994. 왜중추 평무속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59
995. 호조와 예조에서 종정국의 요청에 대하여 아뢰어 의논하다 ... 159
996. 왜사맹 오라구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60
997. 야인 이거우와 심여롱개 등을 접견하는 일을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 ... 160
998. 왜인과 야인을 접견하는 예절이 있다고 전하다 ... 162
999. 인정전에 나아가 왜인 평국행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162
1000. 헌납 이종윤이 수군절도사가 내지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하여 아뢰다 ... 163
1001. 종정국이 특송한 평국행 등이 하직하다 ... 164
1002. 예조에서 왜 객인의 접대를 전례대로 하기를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 ... 165
1003. 왜 호군 피고시라 등 2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65
1004. 전주부윤 이봉이 상소하여 야인 견제를 청하다 ... 165
1005. 경상도 관찰사가 울산에 있는 수영을 다대포로 옮기기를 청하다 ... 166
1006. 이극균이 야인이 황성으로 옮겨 살고자 함을 보고하니 대신들에게 의논하게 하다 ... 167
1007. 일본국 축풍비삼주총태수와 대마주태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68
1008. 예조에서 도주의 서계를 받아들이지 말기를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 ... 168
1009. 대사간 박계성 등이 심정원과 정효상의 서용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 ... 169
1010. 형조에서 김윤화 등이 기만하고 만호 등이 왜구를 막지 못한 일로 죄주기를 청하다 ... 169
1011. 김숭해가 김해 부사로 적절한지의 여부를 묻다 ... 170
1012. 정창손·심회·윤사흔·홍응·노사신 등이 김숭해의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 ... 171
1013. 이종윤이 송영과 홍석보의 일로 추문을 청하고 이섬·장유성 등의 일을 논하다 ... 171
1014. 김종직이 이섬과 함께 김효반·한진도 아울러 상주기를 청하니 들어주다 ... 172
1015. 이녹승이 이섬의 초자와 박지번·낭관·장유성 등의 일이 부당함을 논하다 ... 172
1016. 일본국 다다량정홍이 중 처감을 보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173
1017. 이덕량이 박지번·신주·장유성·도첩 남발 등의 일로 글을 올리다 ... 173
1018. 선정전에 나아가 왜 승려 청감 등 15인을 접견하다 ... 174
1019.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174
1020. 대신들이 일본에 통신사 보내는 것을 의논하여 보내지 말 것을 건의하다 ... 175
1021. 대내전 정홍의 사자 청감 등이 하직하니 물건을 내리다 ... 176
1022. 검토관 박문간이 왜인이 예조에 물품 바치는 일을 아뢰다 ... 176
1023. 통신수호의 약속이 없는 일본국 사신을 그대로 돌려보내게 하다 ... 177
1024. 의주목사 이병정에게 낮췄던 자급을 도로 주게 하다 ... 177
1025.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지좌 원차랑이 토의를 바치다 ... 177
1026.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단후태수 원성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78
1027. 유구국왕 상원이 신사랑을 보내어 내빙하고 서계를 올리다 ... 178
1028. 사정전에 나아가서 유구국왕사 신사랑 등을 접견하다 ... 179
성종 15년(1484)
102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종수리 등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79
1030. 일본국 장문주·삼도위·정성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0
1031.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사자를 보내어 태경전에 향을 을리다 ... 180
1032. 일본국 살마주 시래태수 국구·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0
1033. 종정국이 보낸 영산·양국만·직선에게 사명에 따라 차등있게 물건을 주기로 하다 ... 181
1034. 일본국 비전주 송포 원의·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2
1035. 종정국이 보낸 영산 등을 인견하고 물건을 차등있게 하사하다 ... 183
1036.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183
1037.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위행과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83
1038. 왜호군 조국차가 내조하다 ... 183
1039. 유구국왕의 사신 신사랑 등이 하직하다 ... 184
1040. 종정국의 특송 양국만·영산 등이 하직하다 ... 184
1041. 일본국 비전주의 원윤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4
1042.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의 원만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5
1043. 일본국 살마주 도진 등원지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5
1044.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하직하다 ... 185
1045. 일본국 일기주의 원무·월중수 종성홍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6
1046. 왜중추 평국충 등이 내조하다 ... 186
1047. 일본국 삼주태수 입구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6
1048. 일본국 대마주 상진군의 종무차가 토의를 바치다 ... 186
1049. 일본국 대마주의 종국길이 사람을 보내어 태경전에 향을 올리다 ... 187
1050.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원경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7
1051.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종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7
1052. 일본국 번마주 일향태수 성구·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187
1053. 일본국 대마주 관처진수 진성행이 토의를 바치다 ... 188
105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188
1055.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정상이 토의를 바치다 ... 188
1056. 일본국 미주태수 원번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88
1057.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189
1058. 일본국 대마도주 종언칠정수가 토물을 바치고 왜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 ... 189
1059. 왜사과 두류보시가 내조하다 ... 190
1060. 하직 인사하는 김세적에게 군졸 단련과 행선 연습을 당부하다 ... 190
1061. 왜호군 파고구라 등 2인이 내조하다 ... 190
1062. 토로의 사자를 왜인의 예에 의거하여 접대케 하다 ... 190
1063. 일본 대마주 종언칠정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91
1064. 왜인 구라사야문·조국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91
1065. 경연 후 영사 한명회의 건의로 공·사천의 추쇄 방법에 대해 논의케 하다 ... 191
1066. 일본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92
1067. 알타리 자라태 등의 상경을 대신들과 의논하여 왜인의 예를 항식으로 삼다 ... 192
1068. 일본의 일기태수 원의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93
1069. 일본 비후주팔대태수 교신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93
1070. 경연 후 집의 조숙기 등과 역로의 조폐에 대해 논의하다 ... 193
1071. 승정원·대신들과 전라도·경상도 연변에 보를 수축하는 일을 논의하다 ... 195
1072. 일본국 대마주 양국장이 토물을 바치다 ... 197
1073. 우의정 홍응을 보내어 전라·경상도의 연해에 보를 설치할 곳을 선정하도록 하다 ... 197
1074. 일본국 비전주 원윤이 토물을 바치다 ... 198
107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98
1076. 정언 민휘가 말을 나누어 주는 것과 심정원을 서용하는 것의 불가함을 논하다 ... 198
1077. 일본국 장문주 정성과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198
1078. 병조참지 권정이 외국인과 금지된 무역이 행해지는 것 등의 시폐를 아뢰다 ... 199
1079. 일본국 국분사 주지 원우위, 비축통수 중조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199
1080. 달한의 아들들이 돌아가며 조회하러 오는 것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 ... 200
1081. 일본국 비전주 원납,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1
1082. 금을 채취하는 일을 여러 대신들과 의논하여 정하다 ... 201
1083.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원만,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2
1084. 일본국 축풍비삼주총태수 태재부도독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203
성종 16년(1485)
108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03
1086. 일본국 일향·대우·살마 삼주태수 입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3
1087. 우상 홍응을 경기·충청·전라·경상 4도의 순찰사로 삼고 여러 일을 검토하게 하다 ... 204
1088. 일본국 관서로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토물을 바치다 ... 204
1089. 일본국 축전주 냉천진 등씨,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4
1090. 돈녕부첨정 윤양로가 민간의 폐단 4가지를 아뢰다 ... 205
1091. 일본국 일협주 원무,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6
1092. 일본국 상송포 압타 원영,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06
1093. 호조판서·참판 등이 왜인과의 동철의 사무역을 허락한 것을 거두기를 청하다 ... 206
1094. 홍응이 4도 순찰사로 내려가며 인사하여 일 처리를 맡기고 방한 물품을 내리다 ... 207
1095. 예조에서 우의정 홍응이 4도로 내려가는 것에 관해 왜인의 안부를 묻도록 청하다 ... 208
1096. 일본국 서해도 대마주관처수 진성행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8
1097. 종정국의 특송 국수 등이 하직하다 ... 208
1098. 구주도원수 원교직이 죽었는지의 여부를 의논케 하다 ... 209
1099. 삼포의 왜인무역에 대해 영돈녕 이상 등의 신하에게 논의케 하다 ... 209
1100. 일본국 일기주와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12
1101. 일본국 일기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212
1102. 왜인 물품을 사사로이 무역함이 적당한지의 여부를 재상에게 다시 의논케 하다 ... 212
1103. 정조사 이극돈·김백겸이 와서 복명하니 중국 조정에 대해 묻다 ... 215
1104. 왜인과의 무역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다 ... 215
1105. 일본국 살마주와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17
1106.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 염진류 조차랑 원경이 토물을 바치다 ... 217
1107.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조국차 등 3인이 내조하다 ... 217
1108. 사도순찰사 홍응이 와서 복명하니 삼포의 왜인 등 여러 가지를 묻다 ... 217
1109.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20
1110. 왜호군 우사랑 성수 등 5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20
1111. 사도순찰사 홍응이 여러 도 내 여러 포의 보에 대해 서계를 올리다 ... 220
1112. 홍응이 전라도·경상도 백성의 신소에 대해 서계를 올리다 ... 222
1113. 사간원정언 이적이 왜인과의 무역에 관해 상소하다 ... 224
1114. 소이전 정상의 사자가 후추 1,000근을 바치니, 후추 씨를 구하도록 전교하다 ... 225
1115. 일본국 상송포 나구야 능등수 뇌영과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25
1116. 왜호군 중미오랑 등 2인이 내조하다 ... 225
1117. 우부승지 이세우가 사량, 삼포의 문제를 아뢰다 ... 226
1118. 영사 홍응이 연해 여러 고을의 포작인에 대해 아뢰다 ... 226
1119. 일본국 서해도 축전·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227
1120. 사량을 옮겨 배설하는 일을 의논하다 ... 227
1121.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이 토물을 바치다 ... 228
1122. 왜사맹 종가길 등 2인이 내조하다 ... 228
1123. 왜인들이 우후를 살해한 일을 아뢰다 ... 228
1124. 경연에서 신하들이 심정원의 영해부사 제수가 마땅치 않음을 아뢰다 ... 229
1125. 흉배의 직조를 값을 받고 전례대로 상의원에서 하게 하다 ... 230
1126.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사정 임사야문이 와서 조회하다 ... 231
1127. 왜호군 정언팔 등 4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231
1128. 일본국 살마주 도진 등원지구가 토물을 바치다 ... 231
1129.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 ... 231
1130. 상당부원군 한명회가 5가구를 1통으로 만드는 등의 구황 대책을 아뢰다 ... 232
1131. 흉년이므로 왜인의 수효를 감하는 문제를 의논토록 하다 ... 232
1132. 왜인의 수효를 감하는 문제를 의논하여 줄이도록 하다 ... 233
1133. 대마도주에게 흉년이므로 사람의 수효를 줄이라고 치서를 보내다 ... 235
1134.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직선을 특별히 보내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235
1135.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236
1136. 객인으로 오는 자가 천광을 뵙지 못하므로 정전에 나가기를 청하다 ... 236
1137. 도승지 권건이 정전으로 돌아가기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 ... 237
1138. 일본국 대마주 풍당이군태수 종성준이 토물을 바치다 ... 237
1139. 종정국이 특송한 직선이 하직하다 ... 237
114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고, 왜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 ... 237
1141. 일본국 방장풍축4주태수가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238
1142. 장령 김질이 왜인에게 받는 선물에 대해 문제를 아뢰다 ... 238
1143.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단후태수 원성이 토물을 바치다 ... 239
1144. 일본의 대내전이 구하기를 청한 《대장경》에 대한 일을 논의하게 하다 ... 239
1145. 예조에서 객인이 주는 물품을 받는 문제를 아뢰다 ... 241
1146. 선정전에 나아가 연회를 베풀고 대내전의 상관인과 부관인에게 물건을 내려주다 ... 241
1147. 일본의 대내전 사인 원숙에게 예조 낭청을 보내어 말하다 ... 242
1148. 예조좌랑 박삼길이 대내전의 사인을 만나고 와서 아뢰다 ... 242
1149. 홍문관으로 하여금 배율장편을 지어 사송 원숙에게 화답하게 하다 ... 243
1150. 일본국 비전주 원의,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44
1151. 충청감사가 아뢴 것을 보고 방죽의 수축을 주관할 인물을 추천하라고 전교하다 ... 244
1152. 사인 원숙의 서간을 보고 후추의 종자를 구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도록 전교하다 ... 245
1153. 대마주태수가 중 앙지를 보내 토물을 바치고 금강산 유점사에 예불하기를 청하다 ... 247
1154. 대내전 사송 원숙 등이 하직하고 후추의 종자를 구해 바치겠다고 하다 ... 248
1155. 대내전 사인 원숙에게 《사서》등 책을 내리다 ... 248
1156. 김흔이 왜인에게 후추 종자를 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249
1157.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249
1158. 일본국 풍주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50
1159. 이경동이 유자문을 장안에서 지운 것이 부당하다고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 ... 250
1160. 유지 등이 앙지에게 내지를 보이는 것이 옳지 않다고 청하니 의논하도록 하다 ... 251
1161. 대신들이 앙지의 금강산 구경이 가하다고 아뢰니 이를 따르다 ... 251
1162. 이경동이 앙지의 금강산 구경의 부당함을 아뢰자 대신들에게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 252
1163. 이경동이 앙지의 금강산 구경이 불가하다고 청하니 그의 의사를 살펴보라고 하다 ... 252
1164. 앙지에게 강원도의 길이 험하고 위험하니 다시 생각하라는 어서를 내리다 ... 254
1165. 일본국 서해로 주방주 대내진량교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54
1166. 정광세가 아뢰기를 앙지가 금강산 구경을 청한다고 하니 길이 험하다고 유시하다 ... 255
1167. 경상도의 왜료가 태반이나 부족함을 아뢰다 ... 255
1168. 의정부에 연분의 등급을 더하는 것이 국가의 대계 때문임을 효유하라고 전지하다 ... 256
1169. 대간이 연분의 등급을 더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간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 ... 257
1170. 일본국 관서로 비축이주태수 국지중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59
1171. 종정국의 특송 중 앙지가 하직하다 ... 260
1172. 강백진이 앙지에게 유점사를 제외한 다른 사찰을 보여주도록 청하니 이를 따르다 ... 260
1173. 앙지가 성심으로 구경하기를 청하면 유점사를 보여주라고 전교하다 ... 260
1174. 박삼길에게 명하여 앙지에게 후추의 종자를 구하는 것에 대해 말하게 하다 ... 261
117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61
1176. 일본국 일기주 원무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2
1177. 강원도 관찰사에게 강백진이 체포한 왜승을 급히 올려 보내라고 하서하다 ... 262
1178. 일본국 비전주 탄정소필홍,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2
1179. 일본국 비전주 원납이 토물을 바치다 ... 263
1180. 일본국 일기주 원무, 살마주 성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3
1181. 왜중추 평국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3
1182.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3
1183. 일본국 대마주 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4
1184. 일본국 일기주 원경, 살마주 성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4
성종 17년(1486)
1185. 조숙기가 성곽의 수·개축에 대해 상서하니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명하다 ... 264
1186.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구사도주 축후수 의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66
1187.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냉천진위 등원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267
1188. 일본국 섭진주 변고진 평방식부위 원충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7
1189. 이경동이 포에 성을 쌓는 것과 야인의 평안도 경유가 부당함을 아뢰다 ... 267
1190.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8
1191. 일본국 비전주 원승,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68
1192. 왜호군 중미오랑 등 4명이 내조하다 ... 269
1193. 일본국 관서로 비축통수 중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69
1194. 일본국 관서로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269
1195. 일본국 비전주 원덕이 토물을 바치다 ... 269
1196. 경상·평안·영안도의 관찰사, 절도사에게 야인·왜인이 주는 물건을 받지 말라고 하서하다 ... 270
1197. 일본국 일기주 본성에 거주하는 원일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70
1198.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후추의 종자를 구하고 있다는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271
1199. 소이전의 사왜가 후추값이 적다고 아뢰니 대신과 의논하여 더 주라고 전교하다 ... 271
1200. 권중린이 왜인의 물품 진상을 금하도록 아뢰니 호조에서 상의하여 아뢰게 하다 ... 272
1201. 일본국 대마주 종대선국행이 토물을 바치다 ... 273
1202. 호조에서 왜인이 긴요치 않은 물건을 바치지 못하도록 아뢰니 의논하게 하다 ... 273
1203. 예조에 전교하여 왜사에게 차후 물건을 바치지 말라고 이르게 하다 ... 273
1204. 원번 등이 표류인을 체송하고 도서와 세약선을 청하니 도서를 내려주도록 하다 ... 274
1205. 사정전에서 잔치를 베풀고 왜사 직구 등 5인을 접견하다 ... 275
1206. 왜사맹 종가길이 내조하다 ... 275
1207. 종정국의 특송 직구가 하직하니 예조에서 답서하다 ... 275
1208. 일본국 관서로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276
1209. 한명회 등이 이거하고 있는 야인을 몰아내도록 아뢰니 관찰사에게 유시하게 하다 ... 276
1210. 영안도 관찰사 성준 등이 김단다무 등을 회령으로 돌려보내는 문제를 치계하다 ... 277
1211.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77
1212. 일본국 대마주태수의 특견 종직경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278
1213. 예조에서 대마도주 상관인 종직경이 도망한 왜인을 쇄환하겠다는 것 등을 아뢰다 ... 279
1214. 종정국의 특송 종직경 등을 접견하고 물건을 차등있게 내려 주다 ... 280
1215.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0
1216. 일본국의 원번·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1
1217. 종정국의 특송 종직경이 배사할 때 도주 종정국 등에게 말 등을 내리다 ... 282
121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3
1219. 정창손 등이 대마도 국분사주지 숭통이 보낸 중국인 잠암의 처리를 의논하다 ... 283
1220. 일본국 원만·등원지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4
1221. 일본국 종수·원경·종무승이 토물을 바치다 ... 284
1222. 대사헌 이경동이 각포에 성보를 쌓는 것이 옳지않다고 아뢰다 ... 285
1223. 한명회 등이 각포에 성보를 쌓는 일의 편부를 의논하다 ... 285
1224. 병조에서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지 못한 경상도 수군절도사 등을 국문하도록 청하다 ... 288
1225. 경상도 제포성의 규모 ... 288
1226. 일본국 종정국·종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89
1227. 경상도 관찰사 손순효에게 군민이 왜인에게 살해된 진상을 아뢰도록 하다 ... 289
1228. 시강관 정성근 등이 경상도의 오래된 공채를 징수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 ... 289
1229. 일본국 성구·원우위·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0
1230. 왜인의 회봉이 한 해에 50만 필에 이른다고 아뢰다 ... 290
1231. 경상도 관찰사 손순효가 연해의 방수 대책을 글로 올리다 ... 291
1232. 일본국 성구·중조·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294
1233. 정창손 등이 사량에 진을 옮길 곳에 대하여 의논하다 ... 294
1234. 일본국 원의·교신·진성행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5
1235. 일본국 원납·중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5
1236. 일본국 등희구·원성·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5
1237. 일본국 원의·원길·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5
1238. 의정부에서 경복궁에 거둥하시어 야인을 접견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 ... 296
1239. 동부승지 이칙이 전라도 수적의 폐단을 아뢰다 ... 296
1240. 전라우도의 수적을 잡아 추국하도록 명하다 ... 297
1241. 전라도 관찰사 이약동 등에게 수적을 체포하라고 유시하다 ... 297
1242. 일본국 원영·원윤·원덕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8
1243. 왜중추 평국충 등이 내조하다 ... 298
성종 18년(1487)
1244. 일본국 원승·등희구가 토물을 바치다 ... 298
1245. 특진관 이덕량이 왜인과의 화매로 부족한 비용을 보충할 것을 아뢰다 ... 298
1246. 일본국 원의·등원정성·양국장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9
1247. 중국사람 잠암을 서울 안에 장가들고 편히 있도록 전교하다 ... 299
1248. 일본국 원경·원실차·종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99
1249. 승문원 교리 유양춘이 윤대에서 성덕을 기르는 것 등의 강령을 아뢰다 ... 300
1250. 왜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 ... 301
1251. 일본국 종정국 등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 301
1252. 왜선의 세견선수는 조정의 의논으로 정한 것이어서 다시 고칠 수 없다고 아뢰다 ... 302
1253. 일본국 종정국·종사랑직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02
1254. 일본국 원의·원풍구·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02
1255. 예조에서 국사를 누설한 왜 역자를 추국하기를 청하다 ... 303
1256. 시강관 정성근이 대마도선위사때의 일을 아뢰다 ... 303
1257. 일본국 원영·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04
1258. 왜 사과 도두마·두류보시가 내조하다 ... 304
1259. 충청도 덕산성과 영안도 유원진성의 규모 ... 304
1260. 왜 호군 종가무 등이 내조하다 ... 304
1261. 종정국의 특송 국수 등이 하직하면서 답서를 올리다 ... 304
1262. 대사헌 김자정 등이 차자를 올려 대부도의 역사를 일시 정지할 것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 ... 305
1263. 지평 최관이 동래현령 연정렬을 개차하라고 아뢰다 ... 306
1264. 이조판서 신준 등이 연정렬을 개차할 것 등을 아뢰다 ... 307
1265. 일본국 종언칠정수가 토물을 바치다 ... 308
1266. 대마주 선위사 정성근이 삼가하여 시종을 한결같은 덕으로 하기를 상서하다 ... 308
1267. 대마도 선위사 정성근이 사조하다 ... 309
1268. 일본국 종언칠정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09
1269. 종친 1품·경연관 등에게 왜의 자연을 하나씩 내려 주다 ... 309
1270. 선위사 김제신이 부험이 없는 영승의 사송을 접대하는지의 여부를 치계하다 ... 310
1271. 일본국 태재부도독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310
1272. 일본국 대마주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11
1273. 왜 사직 차랑·구랑 등이 조회하다 ... 311
1274. 동지사 이경동이 부신이 없는 영승의 사자에게 요를 주라고 아뢰다 ... 311
1275. 일본국왕 원의정이 등견수좌를 보내어 빙문하며 올린 서계 ... 312
1276. 영돈녕 이상 등에게 일본국 사신 등견이 바친 시자 등을 내려 주다 ... 312
1277. 호조에서 삼포의 동철을 성주의 화원으로 옮길 때 수령 등이 받게 할 것을 아뢰다 ... 313
1278. 예조에서 왜사가 악용하는 폐단에 대해 양식 칭탁을 아뢰다 ... 313
1279. 일본국 대마주 종대선국행이 토의를 바치다 ... 314
1280. 왜도의 화매를 정지하도록 하다 ... 315
1281. 인정전에서 일본국 사신 등견 등 24인에게 잔치를 베풀다 ... 315
1282. 객인의 접견에 재상의 실례를 승정원에 전교하다 ... 315
1283. 내금위에서 만호를 차임하도록 청하다 ... 316
1284. 일본국 예주해적대장 국중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16
1285. 일본국 중 등견이 금을 팔기를 청하다 ... 316
128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317
1287. 경상도·충청도·경기도 관찰사에게 일본 사자의 예우에 대해 하서하다 ... 317
1288. 시문에 능한 자로 하여금 일본에 보내는 시문을 짓게 하다 ... 317
1289. 도승지 이세우가 정성근과의 일을 아뢰다 ... 318
1290. 대마도 선위사 정성근을 인견하다 ... 318
1291. 일본국 좌경조윤 중대부 겸 방장풍축사주태수 다다량정홍이 토물을 바치다 ... 322
1292. 심회·윤필상·홍응 등이 거도선의 금지를 반대하다 ... 323
1293. 경회루에서 일본국 사승 등견·종진 등을 인견하다 ... 324
1294. 일본국왕의 사승 등견에게 답서하다 ... 324
1295. 일본국 대마주의 병부소보 종무승이 토의를 바치다 ... 324
1296. 왜의 중추 평국충 등이 내조하다 ... 325
1297. 대내전의 사승 철우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325
1298. 《대장경》을 구하는 대내전의 사자 철우에게 완곡히 거절하다 ... 325
1299.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좌지 원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325
1300. 원정홍의 사자 철우에게 답서를 내리다 ... 326
1301. 어모장군 최식이 증조 최무선의 서화를 올리다 ... 326
1302. 일본국 대마주 병부소보 종무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27
1303. 왜중추 평무속이 조회하다 ... 327
1304.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27
1305. 모든 포구의 축성을 정지하다 ... 327
1306. 일본국 관서로 축풍비삼주총태수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328
1307. 예조에서 대마도 도주가 정성근에게 주는 환도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 ... 329
1308. 영돈녕 이상이 환도의 처리를 의논하다 ... 329
1309. 의정부의 진연 때에 일본 사신의 무리들을 모두 참여케 하다 ... 330
1310. 장유성·황중·조득림이 일본 사신을 위한 잔치에 참여하다 ... 331
1311. 귀화한 왜인·야인의 증손을 군역에 충정하다 ... 331
1312. 경상도 제포의 축성을 계속하게 하다 ... 332
1313. 종정국의 특송 종정길에게 답서하다 ... 332
1314. 호송관 김제신이 선위사 정성근이 도주에게 거만히 대했다고 아뢰다 ... 333
1315. 제포에 성 쌓는 일을 계속하도록 감사에게 유시하다 ... 333
1316. 통사 서득강에게 정성근이 도주를 대하는 태도를 형찰하도록 하다 ... 335
1317. 이달에 전라도 부안성과 영안도 농보성 등을 쌓다 ... 335
1318. 경상도 관찰사 이세좌에게 제포의 성을 계속 쌓도륵 하서하다 ... 335
1319. 경상도 절도사에게 포의 축성을 왜인 모르게 하도록 유시하다 ... 336
1320. 중 학조가 해인사 대장경판당의 수보감역을 면해 주기를 청하다 ... 336
1321. 학조에게 대장경 판당의 일을 계속 맡기고 수창 자금을 보조하게 하다 ... 336
1322. 김단다무의 처리를 의논하다 ... 337
1323. 도승지 송영이 유생이 성균관에 거처하지 않는 문제로 아뢰다 ... 338
1324. 여러 도의 병마 수군절도사에게 변방의 수비를 철저히 하라고 유시하다 ... 338
1325. 집의 한사문이 군적·급보·노제·임용 등에 관해 상소하다 ... 339
1326. 경상도 여러진에 성보를 쌓기를 청하다 ... 340
1327. 사량만호 서창이 사조하다 ... 341
성종 19년(1488)
1328. 일본국에서 종정국이 특별히 보낸 직선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41
1329. 예조에서 온 직선이 정성근의 일을 문제 삼으면 어떻게 할지를 묻다 ... 342
1330. 예조에서 정성근의 일을 아뢰자 영돈녕 이상과 의논하다 ... 342
1331. 예조정랑 권경우가 직선의 말을 아뢰다 ... 343
1332. 임금이 인정전에 나아가 충익부가 베푸는 연회를 받았는데 일본의 직선도 참석하게 하다 ... 345
1333. 일본국 태재부도독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345
1334. 고성현령이 고성 지방에서 왜구 어민을 찔러 죽인 일을 아뢰다 ... 345
1335. 경상도 관찰사 성숙에게 미조항에 성 쌓는 일의 적당 여부를 살펴서 아뢰도록 하서하다 ... 347
1336. 영사 홍응이 강원도 바다 연변과 개성부에 성 쌓는 일을 미루기를 아뢰다 ... 347
1337. 홍문관 부제학이 화재가 난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아뢰다 ... 347
1338. 참찬관 안호·검토관 민상안이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아뢰다 ... 348
1339. 홍문관 부제학 안호 등이 원각사 중수의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 ... 349
1340. 오랑캐 말을 무역하는 일과 원각사 중수에 대해 여러 신하들과 논의하다 ... 349
1341. 일본국 비전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1
1342. 일본국 일기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1
1343. 왜의 호군 피고여문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51
1344.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하직하다 ... 351
1345.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52
1346. 도승지 송영 등이 해인사에 면포 3,000필을 내리도록 청하자 500필을 감하게 하다 ... 352
1347. 대사간 권정·장령 봉원효가 면포를 해인사에 내리는 것이 부당함을 논하다 ... 353
1348.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3
1349. 일본국 주방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3
1350. 장령 봉원효 등이 해인사 판당의 수즙이 옳지 못함을 아뢰다 ... 354
1351. 권정·한사문 등이 호불할 수 없음을 아뢰다 ... 354
1352. 귀후서의 면포 2,500필을 해인사에 주지 말라 전교하다 ... 356
1353.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6
1354. 전라도에 왜복에 왜어를 하는 수적이 있음을 아뢰다 ... 356
1355. 경상도 관찰사 성숙에게 해인사의 보수로 백성들에게 폐를 끼치게 하지 말도록 하서하다 ... 357
1356. 알타리가 거주하는 곳에 토성을 쌓는 일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 357
1357. 일본국에서 종정국의 특송 보현이 와서 토의와 서계를 바치다 ... 358
1358. 이극증이 토지를 측량하는 일에는 순찰사를 반드시 중신으로 보내야 할 것을 아뢰다 ... 359
1359. 일본국 태재부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60
1360. 왜선이 자주 출몰하여 그 방어에 대해 여러 신하들과 논의하다 ... 360
1361. 오순·한충인·최전·최한백에게 방어에 힘쓰라 유시하다 ... 363
1362.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4
1363. 왜사정 구라사야문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64
1364. 경상도 연변의 왜적을 제어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365
1365. 인정전에서 왜인과 야인에 관한 문제를 내어 시험하자 김심이 수석을 차지하다 ... 365
1366. 종정국의 보현 등이 하직하다 ... 366
1367.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봉수대의 단속을 치서하다 ... 366
1368. 일본국 일기주·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6
1369. 일본국 비전주·일기주·대마주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7
1370. 권경희가 군적의 착오가 많아 부자가 떨어져 살게 되어 백성들의 원망이 많으니 개정하기를 아뢰다 ... 367
1371. 일본국 풍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9
1372. 왜호군 우사랑성수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69
1373. 일본국 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369
1374. 전라도의 돌산도를 개간하면 군수를 보충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 369
1375. 변처녕·이돈인에게 방어에 힘쓰라 하서하다 ... 371
1376. 일본국 축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1
1377. 왜호군 중미오랑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72
1378. 호조판서 정난종이 왜인이 와서 바치는 물건에 관해 아뢰다 ... 372
1379. 허흔이 미조항에 진을 설치하고 가배량에 만호를 다시 설치할 것을 청하다 ... 372
1380. 이 달에 경상도의 거제 수영진에 성을 쌓다 ... 373
1381.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수가 토의를 바치다 ... 373
1382. 왜호군 피고삼보라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 ... 373
1383. 왜중추 평국충 등 22인이 내조하다 ... 373
1384.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률태수 원만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73
1385. 조지서가 왜인의 호송관으로 가면서 경상도 각지의 불법한 일을 아뢰다 ... 374
1386. 일본국 비전주 송포지좌 일기태수 원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74
1387.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오도우구수 원승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74
1388. 돌산도를 개간하고 경작하는 것이 마땅함을 의논하게 하다 ... 375
1389. 전라도 경차관 김제신에게 돌산도를 전지로 만드는 일을 심의하여 아뢰라 하다 ... 375
1390.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파다도의 원납이 토물을 바치다 ... 375
1391. 왜호군 종가무가 내조하다 ... 375
1392. 일본국 비전주 송포지좌 일기태수 원의가 토의를 바치다 ... 376
1393. 일본국 풍주수 대우친번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76
1394. 일본국 비전주 소성 천엽개 원윤이 토의를 바치다 ... 376
1395. 왜중추 평무속 등 다섯 사람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76
1396.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76
1397.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고 왜 첨지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 ... 377
1398. 경상도 사천현 삼천진의 성을 쌓다 ... 377
성종 20년(1489)
1399. 경상도 관찰사 김여석이 남쪽지방의 일을 유념토록 아뢰다 ... 300
1400. 일본국 살마주·대마도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0
1401.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1
1402.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직선 등을 보내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301
1403. 일본국 섭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피고라 등이 내조하다 ... 301
1404. 축성도체찰사가 하삼도의 축성 기준을 일정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302
1405. 일본국 살마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2
1406. 일본국 살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2
1407. 일본국 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03
1408.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사조하다 ... 303
1409. 일본국 사신에게 좀 먹은 포를 대접한 사재감을 처벌하다 ... 303
1410. 경상도 남해현에 성을 쌓다 ... 304
1411. 일본국 석견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4
1412. 심회 등과 대관 종무승의 글이 공순하지 못함에 대하여 논의하다 ... 304
1413. 예조에서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수로를 이용하는 것을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 ... 305
1414. 경차관 이의가 충청도에서 돌아와 수적을 방비할 대책 등을 청하다 ... 306
1415. 일본국 비전주·일기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7
1416. 일본국 오도·비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7
1417. 왜호군 우사랑성수 등이 내조하다 ... 307
1418. 일본국 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07
1419.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08
1420. 병조에 수군의 보인은 취재 시험에 나가지 못하게 하다 ... 308
1421. 예조에 향화인들의 의식을 살펴주도록 하다 ... 308
1422. 특진관 성숙이 남변의 방비를 위해 병선을 재배치할 것을 아뢰다 ... 309
1423. 예조에서 대마주 종무승의 사송 인전도로의 처리 문제를 아뢰다 ... 309
1424.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0
1425.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0
1426. 왜첨지 조전언팔이 내조하다 ... 310
1427. 영사 노사신이 회생은 제사에만 쓸 것을 건의하다 ... 310
1428. 일본국 대마주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11
1429. 개성부유수 이약동·경기관찰사 박승질 등이 임지로 향하기 전에 하직 인사를 하다 ... 311
1430. 일본국 비전주·축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1
1431. 병조에서 선군의 궁술 연마에 힘쓸 것임을 보고하다 ... 312
1432. 한성부우윤 성숙이 고성에 진군을 설치할 것 등을 청하다 ... 312
1433. 일본국 축풍비삼주총태수가 토의를 바치다 ... 313
1434. 사간원정언 조구가 원각사의 수리를 중지할 것 등을 청하다 ... 313
1435. 사간 김전 등이 원각사 수리를 중단할 것을 청하다 ... 314
1436. 김전 등이 원각사 수리와 사헌부 관리의 추국을 중단할 것을 청하다 ... 314
1437. 병조에서 수적에 대한 대비책을 청하다 ... 315
1438. 일본국의 대마주태수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15
1439. 일본국 상송포·축전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15
1440. 임금이 대장경판을 수리하도록 이르다 ... 316
1441. 충청도 병마절도사 변수와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유제에게 남방의 방비에 충실할 것을 명하다 ... 318
1442. 경상좌도 절도사 변처녕에게 방어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명하다 ... 318
1443. 일본국 상송포·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18
1444. 소이전에서 바친 동철의 값을 면포로 주게 하다 ... 319
1445. 대장경을 청구하는 일본에 한 질 만 주다 ... 319
1446.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파다도의 원납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19
1447. 일본국 안예주·비전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20
1448. 일본국왕 원의정이 중 혜인을 보내 빙문하고 토물을 바치다 ... 320
1449. 예조에서 일본국왕의 사신을 접대하는 예를 풍성할 것을 청하다 ... 321
1450. 왜중추 평국충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21
1451. 왜중추 평국충이 통사에게 포화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하다 ... 321
1452. 일본국 사신에게 《논어》·《맹자》외에 《동파시》·《두시》등도 주게 하다 ... 322
1453. 인정전에 거둥하여 일본국 사신을 맞고 물건을 하사하다 ... 322
1454. 인정전에서 일본국왕사를 접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 ... 322
1455. 일본국왕사 편강 등이 수달피를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 ... 323
1456. 경상도 관찰사 김여석이 밀양 수산제의 처리와 수륙군·수군의 역 분담을 아뢰다 ... 323
1457. 왜인이 황금을 바치자 면포를 내리다 ... 324
1458. 일본국왕사 중 혜인이 하직하다 ... 324
1459. 영평 함정현사장에 이르러 왕방산에서 사냥을 해야 할 지의 여부를 묻다 ... 324
146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 토물을 바치고 도서를 내려줄 것을 청하다 ... 325
1461.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의 압타 원영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26
1462.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이종생 등을 인견하고 변방 방어와 백성을 다스리는데 힘쓸 것을 명하다 ... 326
1463. 이조판서 성준을 경상도 고성 가배량 등에 보내다 ... 326
1464. 정언 이수공 등이 정홍지의 가자가 합당하지 못함과 고성현에 성준을 보낼 필요가 없음을 아뢰다 ... 327
1465. 왜적들의 침략을 막지 못한 우현손·조익문 등을 추국하게 하다 ... 327
1466. 왜적들의 침략을 막지 못한 우현손·조익문 등을 추국하게 하다 ... 328
1467. 시독관 강경서가 왜구의 침략이 있은 전라도에 조관을 보내어 피살된 수를 고찰해 보기를 청하다 ... 328
1468. 시독관 조지서가 가배량·미조항 두 곳에 진을 설치할 것을 아뢰다 ... 329
1469. 야대에 나아가 수적들을 잡도록 이르다 ... 330
1470. 도서를 구득하여 사신의 신표로 삼고자 한 조국차와 종정국의 청을 거절하다 ... 330
1471. 왜적과 싸우다 없어진 세 사람의 행방을 찾기 위해 함께 싸운 만호 최맹원을 심문하게 하다 ... 331
1472. 의정부·육조·한성부와 전라도에서 있은 왜변의 대책을 논의하다 ... 331
1473. 전라도 수군절도사 박암이 사직하다 ... 334
1474. 전라·경상도의 관찰사·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에게 변방 방어를 철저히 할 것을 명하다 ... 335
1475.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탄정소필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35
1476. 우승지 홍흥 등이 전라도 절도사 박성손과 경상도 병마절도사 이흠석의 소임을 바꿀 것을 청하다 ... 335
1477. 전라·경상도의 관찰사·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에게 고기잡이 배를 만나 공을 탐내 군사의 위세를 부리지 말 것을 명하다 ... 337
1478. 일본국 비전주 전평우진 탄정소필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37
1479. 왜인 중추 평무속 등이 조회하다 ... 337
1480. 경상좌·우도 수군절도사에게 각포에 오는 왜선의 체제를 살펴 계문하게 하다 ... 337
1481. 이조판서 성준 등이 미조항에 진을 설치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다 ... 338
1482. 경상도 가외량에 권관을 위임해 정하여 방수하게 하다 ... 338
1483.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변처녕 등에게 봉수의 법과 병선의 운용을 잘 헤아려 다스릴 것을 명하다 ... 339
1484.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 염진류 조차랑 원경 등이 토물을 바치다 ... 339
1485. 전라도 절도사 박성손이 왜인을 막기 위하여 가벼운 배를 만들 것을 청하다 ... 339
1486.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40
1487. 특진관 이극균이 왜인과 동철로 무역하는 것의 폐단을 아뢰다 ... 340
1488. 일본국 일기주·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41
1489. 왜인 피고삼보라가 바친 동철 값으로 포를 내려주다 ... 341
1490. 왜인 평무속 등이 바친 동철 값으로 면포를 내려주다 ... 341
1491. 전라도 관찰사 이숙감 등에게 군졸을 정돈하여 변경을 범하는 왜적을 소탕할 것을 명하다 ... 342
1492. 일본국 태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 342
성종 21년(1490)
1493. 인정전의 회례연에 왜인 등이 참석하다 ... 342
1494. 지평 최호 등이 유자광의 장악원 제조직이 합당하지 않음을 아뢰다 ... 343
1495. 왜선의 침략을 막지 못한 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우현손 등을 벌하다 ... 343
1496. 정언 조구와 지평 권주가 방어에 소홀히 하는 만호 등을 검찰하기를 청하다 ... 344
1497. 민사건이 경상도 각 고을 수령의 불법한 일 등을 아뢰다 ... 344
1498.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와 서계를 바치다 ... 345
1499. 일본국 일기주·비전주·상송포에서 토물을 바치다 ... 345
1500. 왜국에서 온 사자를 구료하지 않아 사망하게 한 역졸을 왜인이 보는 곳에서 결죄하게 하다 ... 346
1501. 일본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347
1502. 시독관 조지서가 충청도 연풍현의 공포를 감해줄 것을 청하다 ... 348
1503. 칠포만호 윤소종에게 변방 방비에 충실할 것을 명하다 ... 348
1504. 일본국 일기주·살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48
1505. 기녀로서 종친의 첩이 되어 아들을 낳은 자는 내연을 제외하고 역을 면제하게 하다 ... 349
1506. 전 장악원정 임중이 수군의 운영에 관하여 상소하다 ... 350
1507. 충청·전라·경상도의 관찰사 등에게 활쏘기 연습을 부지런히 할 것을 명하다 ... 352
1508. 종정국의 특송 성능이 사조하다 ... 352
1509. 일본국 살마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352
1510. 종정국의 특송 범하가 하직하다 ... 353
1511. 일본국 대마주태수·종대선국행이 토의를 바치다 ... 353
1512. 종정국의 특송 종직길이 하직하다 ... 353
1513. 병조판서 한치례가 이말이 바친 궁노의 무용에 대해 보고하다 ... 353
1514.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그 자식으로 하여금 직을 후사토록 청하다 ... 354
1515. 병조에서 박항경·신목·신흥·신결·최맹원·김주·박원·이원만·최원 등의 처벌을 건의하다 ... 354
1516. 왜인 종직길에게 사직을 제수하다 ... 355
1517. 일본국 살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56
1518. 병조에서 사량만호 민회석·여도만호 김효말 등의 죄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 ... 356
1519. 밀양 수산현의 국둔전 경작 등에 대해 논하다 ... 356
1520. 남방연안의 왜적 방어에 대해 경상도 관찰사·좌도 절도사 등에게 하서하다 ... 357
1521. 연안의 막 엮은 것의 금단을 경상도 관찰사·병마 절도사·수군 절도사 등에게 하서하다 ... 357
1522. 일본국 관서로 구주·석견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58
1523. 노공필·송영이 왜인과의 공무역 값을 면주·정포·면포 등으로써 주도록 청하다 ... 358
1524. 병조에서 장흥부사 신윤원이 왜적의 침입을 즉시 치계하지 않은 죄의 처벌을 건의하다 ... 358
1525. 일본국 비전주·대마주·비후주 등지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59
1526. 왜사직 구라사야문국조가 조회하다 ... 359
1527. 일본군 주방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시난쇄모가 내조하다 ... 359
1528. 일본국 대마주·비전주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첨지 조전 언팔 등이 내조하다 ... 359
1529.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0
1530. 일본국 축전주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0
1531.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중미오랑 등이 내조하다 ... 360
1532. 전라도 회령포에 쌓은 성의 규모 ... 360
1533. 이조양이 야인 동약사의 귀환에 대해 치계하다 ... 361
1534.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61
1535. 경상도 염포에 쌓은 성의 규모 ... 361
1536. 일본국 비전주·안예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2
1537. 석성현감 이형손·정포만호 정문홍이 하직하여 선정전에서 인견하여 이르다 ... 362
1538.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2
1539. 일본국 비전주·상송포·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3
1540. 경상도 조라포·전라도 돌산포에 쌓은 성의 규모 ... 363
1541. 무령군 유자광이 전라도 임실현에 숨어 든 해적 소탕에 대해 건의하다 ... 363
1542. 도승지 신종호가 전라도의 해적 소탕에 무신 파견을 건의하다 ... 364
1543. 배천 죄수 윤풍금·충주 죄수 석귀근 등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 ... 364
1544.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중추 평국충 등 4인이 조회하다 ... 365
1545. 축산포만호 원자강이 하직하니 인견하다 ... 365
1546. 경상도에 쌓은 부산포성·옥포성·당포성·가배량성 등의 규모 ... 365
1547. 일본국 등원정상이 토의를 바치다 ... 366
1548. 일본국 다다량정홍이 토의와 서계를 바치다 ... 366
1549. 일본국 축전주·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66
1550. 영돈녕 이상으로 하여금 왜인에게 대장경을 보내주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367
1551. 서해의 지형과 방비 대책을 적은 도순찰사 성건의 서계 ... 368
1552. 경상도 평산포에 성을 축조하다 ... 368
1553. 허흔 등에게 논상하는 일을 의논하다 ... 369
1554. 승정원에서 《오례의》에 따라 왜사의 자리를 변경시킬 것을 청하다 ... 369
1555. 왜인이 동철 값을 면포로 받기를 청하다 ... 370
1556. 경상도 적량성 등의 축조를 끝내다 ... 370
1557. 경연에서 왜인을 접견할 때 어탑에서 술을 바치는 문제를 논하다 ... 371
1558. 왜인과 양인이 술잔 바치는 것의 존폐를 영돈녕 이상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 ... 371
1559.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2
1560. 대내전 정홍의 사신 경팽수좌 등이 하직 인사를 올리다 ... 372
1561.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72
1562. 전라도 관찰사의 치계 내용을 가지고 재상들과 의논하다 ... 373
1563. 전라도 관찰사 박안성에게 제주의 진상물을 실은 배를 호송하도록 하다 ... 375
1564. 전라도 수적추포경차관 유순정이 하직 인사를 하다 ... 375
1565. 전라좌도의 수영에 성을 쌓다 ... 376
1566. 일본국 비전주·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76
1567. 심회 등과 더불어 만포의 군공을 논상하는 문제에 관하여 의논하다 ... 377
1568. 전라도 병마절도사 신주가 왜적의 출현을 치계하다 ... 378
1569. 대사헌 이계동이 변경의 장수를 파면하는 법을 논의하다 ... 379
1570. 영돈녕 이상 등을 불러 전라도에 조전군관을 보내는 일 등을 의논하게 하다 ... 380
1571. 훈련원정 이영희를 보내 왜적을 수색하여 잡도록 하다 ... 381
1572. 시강관 조지서가 경상도·전라도의 왜적 방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아뢰다 ... 381
1573. 인정전에서 책문을 발표하여 인재를 선발하다 ... 382
1574.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특사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83
1575. 도승지 신종호 등이 종정국의 서계 내용을 보고하다 ... 384
1576. 전라도 관찰사 박안성 등에게 수적을 수색하여 쇄환하도록 하서하다 ... 384
1577. 김응기 등이 별자리의 변화에 관하여 서계하다 ... 385
1578. 이 달에 경상도의 다대포성을 쌓다 ... 385
1579. 경연을 마치고 시독관 강겸 등과 별자리의 변화에 대하여 의논하다 ... 385
1580. 무령군 유자광이 왜선 모양을 만들어 올 조사를 파견할 것을 청하다 ... 386
1581. 경상·전라좌우도 수군절도사에게 도내의 만호 중에서 무재있는 이를 선별하도록 하서하다 ... 386
1582. 경상도·전라도 관찰사에게 무재가 있는 사람을 선발하도록 하서하다 ... 387
1583. 병조에서 보길도에 만호를 설치하여 추자도를 겸해서 관장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387
1584. 천변에 대해 정치를 바로 잡기를 청한 대사헌 이계동 등의 상서문 ... 387
1585.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89
1586. 보길도에 만호를 설치하는 일을 논의하게 하다 ... 390
1587.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물을 바치고 조회를 하다 ... 391
1588. 전라도 경차관 이영희 등이 수적과 접촉한 의심이 있는 사람을 국문하게 했음을 아뢰다 ... 391
1589. 일본국 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2
1590.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392
성종 22년(1491)
1591. 종정국이 보내 온 국속이 하직 인사를 하다 ... 393
1592. 생원 조유형을 불러 진달하고자 하는 의견이 무엇인지를 묻다 ... 394
1593. 왜의 사과 사랑삼랑 등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94
1594. 일본국 상송포·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 ... 394
1595. 왜선을 모방한 배 한 척을 만들어 시험해 보도록 하다 ... 395
1596.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하직하다 ... 395
1597. 일본 상송포·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내조하다 ... 395
1598. 일본국 상송포·일기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5
1599. 일본국 살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6
1600. 이 달에 전라도의 여도성을 쌓다 ... 396
1601. 일본국 비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6
1602.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서계와 토물을 바치다 ... 396
1603. 일본국 풍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우사랑 성수 등이 내조하다 ... 397
1604. 경연에서 왜선·제주선·조선 등의 빠르기에 대해 논하다 ... 397
1605. 일본국 비전주·하송포·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398
1606. 홍문관 부제학 김극검 등이 북정의 계책을 적은 차자를 올리다 ... 398
1607. 헌납 강삼이 이평의 일을 논계하고 다시 북정을 거행할 시기가 아님을 진언하다 ... 399
1608. 홍문관 부제학 김극검 등이 북방 정벌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다 ... 399
1609. 헌납 강삼 등이 이평의 일과 북정에 관하여 논하다 ... 399
1610. 시독관 조지서가 북정 시기의 부적절함을 논하다 ... 400
1611. 시강관 김응기가 북정의 무익함을 논하다 ... 401
1612. 시강관 조지서 등이 북방 정벌의 시세와 인원이 적절하지 못함을 논하다 ... 401
1613. 예조에서 종정국의 사자 직영해문에게 줄 서계에 대한 방도를 물어오다 ... 402
1614. 대사헌 신종호 등이 북방 정벌이 옳지 못함을 논하다 ... 402
1615. 헌납 강삼이 천지의 변이를 근거로 북방 정벌의 중지를 건의하다 ... 403
1616.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고 왜첨지 평송이라쇄문가계 등이 와서 조현을 하다 ... 403
1617. 경상좌도 절도사 하숙부가 하직하다 ... 404
1618. 일본국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4
1619. 대사간 김경조 등과 첨절제사·만호 등의 채용과 체직에 관하여 논의하다 ... 404
1620. 종정국의 특송 직영이 하직하다 ... 405
1621. 일본국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6
1622. 일본국 태재부도독 등원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406
1623. 헌납 정탁이 흥천사 수리를 중지시킬 것을 건의하다 ... 406
1624. 사헌부 지평 유경 등이 흥천사 수리가 부당하다고 아뢰다 ... 406
1625.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7
1626.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이 왜인을 잡아서 원주에 가두어 두었음을 치계하다 ... 407
1627.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07
1628. 지평 유경이 북방 정벌을 중지할 것 등을 건의하다 ... 407
1629. 강원도 경차관 정광세 등이 왜인 피고이라를 초문한 결과를 보고하다 ... 408
1630. 승정원에 왜인 피고이라를 추국한 후의 처리 문제를 재상들에게 의논하도록 하다 ... 409
1631. 헌납 정탁이 허황·이영 등의 일을 논핵하다 ... 409
1632. 정언 조형이 변방을 순찰하는 일과 이영의 일을 논핵하다 ... 410
1633. 장령 이거가 종사관을 파견하는 일과 이계남의 일을 논핵하다 ... 410
1634.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이 북정에 참여할 본도의 병력 수를 감해 줄 것을 청하다 ... 410
1635. 무령군 유자광이 왜변을 당한 강원도에 대신을 보내어 민심을 진정시킬 것을 청하다 ... 411
1636. 일본국왕이 사신을 보내어 대장경과 목면을 하사해 줄 것을 청하다 ... 412
1637. 강원도 경차관 이줄이 간성에서의 왜변이 거짓말이었음을 치계하다 ... 412
1638.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이 수해를 책임지고 사직을 청하다 ... 413
1639. 추고한 왜인을 돌려보내고 도주에게 정해진 수 이상으로 몰래 왕래하지 말 것을 이르다 ... 413
1640. 일본국왕사에게 연회를 베풀다 ... 413
1641. 삼포의 왜인에게 음식물을 접대하지 말 것을 명하다 ... 414
1642. 강원도 경차관 이줄이 강원도는 지형상 왜변의 염려가 없음을 아뢰다 ... 415
1643. 일본국왕사에게 잔치를 베풀고 물품을 하사하다 ... 415
1644. 정괄과 정문형을 보내 남방을 순변하게 하다 ... 415
1645. 예조에서 새로운 왕이 등극한 일본에 사신을 보내 부의하게 할 것을 청하다 ... 416
1646. 제포의 수군사관에게 활쏘기를 권장할 방안에 대해 의논하다 ... 417
1647. 예조에서 대마도주에게 치서하여 내지로 숨어든 대마도 사람을 잡아 돌려보냄을 알리다 ... 417
1648. 일본국 비전주·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 418
1649. 일본국왕이 죽었다는 말이 없으므로 치부하는 것을 그만 두게 하다 ... 418
1650. 석류황을 왜인으로 하여금 가져오게 청하다 ... 418
1651. 일본국왕사 편에 대장경과 토물 등을 보내다 ... 419
1652. 일본국 태재부도독 정상이 토물을 바치다 ... 419
1653. 전라도에 사도성을 쌓다 ... 419
1654. 특진관 박승질이 부족한 사축서 관원을 전연사·조지서 등의 별좌로 충원할 것을 청하다 ... 419
1655. 전라우도의 수군을 좌도에 나누어 붙이기를 청하다 ... 420
1656. 왜인과 야인이 조하나 조참때 반열에 따르도록 하다 ... 421
1657. 객사가 예궐할 때 충순위·충찬위 등에 휘장을 설치하여 엄숙하게 보이게 하다 ... 422
1658. 유구국왕이 비로법보를 보내어 줄 것을 청하다 ... 422
1659. 전라도 순변사 정괄이 돌산포 만호 이해와 순천 부사 이거인을 체직시킬 것 등을 청하다 ... 423
1660. 일본국 일향·대우·살마의 삼주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423
1661. 각포의 수군 중에 궁품이 버금가는 자에게 활과 화살을 상으로 주게 하다 ... 424
1662. 일본국 비전주·송포·하송포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 424
1663. 유구국 사신 등에게 잔치를 베풀고 차등있게 물품을 하사하다 ...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