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부시는 정말 바보일까? ... 5
Chapter One
초등학생 보다 나을게 없는 말도 안되는 영어
황당한 최후통첩 ... 21
사담 후세인이 미치긴 미친 모양 ... 23
미 대통령 부시, 기자를 인터뷰하다 ... 25
음식을 발라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27
수치심 불감증 ... 29
박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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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rologue 부시는 정말 바보일까? ... 5
Chapter One
초등학생 보다 나을게 없는 말도 안되는 영어
황당한 최후통첩 ... 21
사담 후세인이 미치긴 미친 모양 ... 23
미 대통령 부시, 기자를 인터뷰하다 ... 25
음식을 발라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27
수치심 불감증 ... 29
박해받는(?) 후세인 ... 31
우주왕복선의 임금대장 ... 33
말이 항공로를 통해 흘러나가다 ... 35
암, 보존해야지 ... 37
순진하다고 하기엔 너무 무식한 질문 ... 39
황당한 거리 감각 ... 41
웃기는 국적 형용사 ... 43
나의 신념을 얘기하자면… ... 45
아, 이 놀라운 포용력 ... 46
무관심을 가르침 ... 48
나도 놀랐다 ... 50
인의 장막 ... 52
책이 좋은 이유 ... 54
먹구름을 몰고 온 사람 ... 55
감옥에 간 이유 ... 57
별 생각 없음 ... 59
'프라이팬'이 된 '계획' ... 60
망가진 관용구 ... 62
Chapter Two
부실한 틀에 담긴 그릇된 세계관
아무리 열심히 찾는다 해도, 찾을 수 있겠지 ... 67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다 ... 69
수난의 'commiserate' ... 72
가정은 날개가 꿈을 갖는 곳 ... 74
미국의 목표 ... 76
'theirself'라는 재미있는 신조어 ... 78
Is our children learning? ... 80
기초실력이 부실한 '교육 대통령' ... 82
미국 고교의 문맹률 ... 84
문법 오류는 빙산의 일각 ... 86
'Mentor'의 뜻을 모르는군요? ... 89
'나서다'와 '나오다'의 차이 ... 91
'lie'와 'lay'의 혼동 ... 93
절대 안 되지 않습니다 ... 95
부시의 이웃사랑 Ⅰ ... 97
부시의 이웃사랑 Ⅱ ... 99
한 사람이 '가문'일 수는 없다 ... 101
시제의 혼돈 ... 103
주어와 목적어의 혼돈 ... 105
미국이 동굴 속에 숨어야 했나 ... 107
즉석 만족의 전쟁 ... 109
너희가 냉전을 아느냐 ... 111
미국을 변화시킨 노예들 ... 113
하얀 속내를 드러내다 ... 115
또 속을 드러내다 ... 117
'열린 포럼' 이란 ... 119
Chapter Three
심각한 어휘력의 부족
멋진 기회주의적 사회 ... 123
나를 잘못 계산하지 마! ... 125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진전 ... 127
영어학습지를 구독하시는게 어떨지? ... 129
거듭된 실수 ... 131
최우선적 고려 사항과 사전계획의 혼동 ... 133
신조어 Ⅰ, resignate ... 135
부전자전 ... 137
군대의 단수는? ... 139
집합적 단수의 혼돈 ... 141
욕봤습니다 ... 143
본심을 드러낸 실언 ... 145
이 모호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 147
신조어 Ⅱ, subliminable ... 149
엔화 가치를 추락시킨 단어 오용 ... 151
deeper와 more deep ... 153
신조어 Ⅲ, misunderestimate ... 155
신조어 Ⅳ, embetterment ... 157
금융 용어도 모르고 비즈니스하다 ... 159
신조어 Ⅴ, 'suicider' ... 161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초영어 ... 163
기막힌 발상 ... 165
Chapter Four
대단히 부족한 교양, 정말 대통령 맞아?
아프리카가 국가라고… ... 169
멕시코에서 쓰는 언어는? ... 171
인문지리도 역시 낙제점 ... 173
위험한 부시의 무식 ... 175
빼앗을 수 없지 않은(?) 권리 ... 178
삼권분립의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 180
부시의 희한한 경제이론 ... 182
이런 말 알아? ... 184
백악관의 에이즈 환자 ... 186
정치와 종교를 잇는 다리 ... 188
각하 수습이 안 되는군요 ... 190
중언부언 Ⅰ ... 192
중언부언 Ⅱ ... 194
중언부언 Ⅲ ... 196
도대체 무슨 말인지… ... 198
기대치에 대하여 ... 200
동베를린이 중미에 있다고? ... 202
WMP와 WMD ... 203
의료과실을 이뤄냈다? ... 205
팔레스타인 같은 후진국에 전문가 있다? ... 207
알 카에다 〓 오사마 빈 라덴 ... 209
각오하십시오 ... 211
수용할 만한(?) 테러의 수준 ... 213
세제 개편에 IRA 동원 ... 215
독재가 내 취향 ... 217
도의(道義)에 염증 난 사람 여기 붙어라 ... 219
어느 나라를 말하는 것일까 ... 221
언론 보도에 의하면 ... 222
Prologue 부시는 정말 바보일까? ... 5
Chapter One
초등학생 보다 나을게 없는 말도 안되는 영어
황당한 최후통첩 ... 21
사담 후세인이 미치긴 미친 모양 ... 23
미 대통령 부시, 기자를 인터뷰하다 ... 25
음식을 발라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27
수치심 불감증 ... 29
박해받는(?) 후세인 ... 31
우주왕복선의 임금대장 ... 33
말이 항공로를 통해 흘러나가다 ... 35
암, 보존해야지 ... 37
순진하다고 하기엔 너무 무식한 질문 ... 39
황당한 거리 감각 ... 41
웃기는 국적 형용사 ... 43
나의 신념을 얘기하자면… ... 45
아, 이 놀라운 포용력 ... 46
무관심을 가르침 ... 48
나도 놀랐다 ... 50
인의 장막 ... 52
책이 좋은 이유 ... 54
먹구름을 몰고 온 사람 ... 55
감옥에 간 이유 ... 57
별 생각 없음 ... 59
'프라이팬'이 된 '계획' ... 60
망가진 관용구 ... 62
Chapter Two
부실한 틀에 담긴 그릇된 세계관
아무리 열심히 찾는다 해도, 찾을 수 있겠지 ... 67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다 ... 69
수난의 'commiserate' ... 72
가정은 날개가 꿈을 갖는 곳 ... 74
미국의 목표 ... 76
'theirself'라는 재미있는 신조어 ... 78
Is our children learning? ... 80
기초실력이 부실한 '교육 대통령' ... 82
미국 고교의 문맹률 ... 84
문법 오류는 빙산의 일각 ... 86
'Mentor'의 뜻을 모르는군요? ... 89
'나서다'와 '나오다'의 차이 ... 91
'lie'와 'lay'의 혼동 ... 93
절대 안 되지 않습니다 ... 95
부시의 이웃사랑 Ⅰ ... 97
부시의 이웃사랑 Ⅱ ... 99
한 사람이 '가문'일 수는 없다 ... 101
시제의 혼돈 ... 103
주어와 목적어의 혼돈 ... 105
미국이 동굴 속에 숨어야 했나 ... 107
즉석 만족의 전쟁 ... 109
너희가 냉전을 아느냐 ... 111
미국을 변화시킨 노예들 ... 113
하얀 속내를 드러내다 ... 115
또 속을 드러내다 ... 117
'열린 포럼' 이란 ... 119
Chapter Three
심각한 어휘력의 부족
멋진 기회주의적 사회 ... 123
나를 잘못 계산하지 마! ... 125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진전 ... 127
영어학습지를 구독하시는게 어떨지? ... 129
거듭된 실수 ... 131
최우선적 고려 사항과 사전계획의 혼동 ... 133
신조어 Ⅰ, resignate ... 135
부전자전 ... 137
군대의 단수는? ... 139
집합적 단수의 혼돈 ... 141
욕봤습니다 ... 143
본심을 드러낸 실언 ... 145
이 모호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 147
신조어 Ⅱ, subliminable ... 149
엔화 가치를 추락시킨 단어 오용 ... 151
deeper와 more deep ... 153
신조어 Ⅲ, misunderestimate ... 155
신조어 Ⅳ, embetterment ... 157
금융 용어도 모르고 비즈니스하다 ... 159
신조어 Ⅴ, 'suicider' ... 161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초영어 ... 163
기막힌 발상 ... 165
Chapter Four
대단히 부족한 교양, 정말 대통령 맞아?
아프리카가 국가라고… ... 169
멕시코에서 쓰는 언어는? ... 171
인문지리도 역시 낙제점 ... 173
위험한 부시의 무식 ... 175
빼앗을 수 없지 않은(?) 권리 ... 178
삼권분립의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 180
부시의 희한한 경제이론 ... 182
이런 말 알아? ... 184
백악관의 에이즈 환자 ... 186
정치와 종교를 잇는 다리 ... 188
각하 수습이 안 되는군요 ... 190
중언부언 Ⅰ ... 192
중언부언 Ⅱ ... 194
중언부언 Ⅲ ... 196
도대체 무슨 말인지… ... 198
기대치에 대하여 ... 200
동베를린이 중미에 있다고? ... 202
WMP와 WMD ... 203
의료과실을 이뤄냈다? ... 205
팔레스타인 같은 후진국에 전문가 있다? ... 207
알 카에다 〓 오사마 빈 라덴 ... 209
각오하십시오 ... 211
수용할 만한(?) 테러의 수준 ... 213
세제 개편에 IRA 동원 ... 215
독재가 내 취향 ... 217
도의(道義)에 염증 난 사람 여기 붙어라 ... 219
어느 나라를 말하는 것일까 ... 221
언론 보도에 의하면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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