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펴내는 말 - 미륵을 기다리며 ... 8
작가 대면 - 신(神)과 불(佛) ... 12
스승께 바치는 글 - 21세기 무학, 법광대사 ... 18
1장 산 사람의 죽음 죽은 자의 삶
영혼이 웅덩이에 갇힌 이유는 ... 20
나 이제 죽었으니 어떤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나 ... 23
모르스 세르타 호라 인세르타 ... 26
대성통곡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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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펴내는 말 - 미륵을 기다리며 ... 8
작가 대면 - 신(神)과 불(佛) ... 12
스승께 바치는 글 - 21세기 무학, 법광대사 ... 18
1장 산 사람의 죽음 죽은 자의 삶
영혼이 웅덩이에 갇힌 이유는 ... 20
나 이제 죽었으니 어떤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나 ... 23
모르스 세르타 호라 인세르타 ... 26
대성통곡이 망자의 혼을 붙잡는다 ... 29
깨달음에 이르는 길 ... 33
감투도 재물도 저승 갈 땐 짐만 된다 ... 36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 ... 39
무의식의 세계와 전생 여행 ... 42
영혼이 떠나갈 때 ... 45
평화와 환희의 노래 ... 49
우주의 메시지를 전하는 붉은 바위산 셰도나여! ... 52
우란분재 이야기 ... 56
다음 생을 위한 준비 ... 59
혼(魂)은 하늘로 백(魄)은 땅으로 돌아가야건만 ... 62
2장 빙의
빙의의 참뜻 ... 66
귀신도 천차만별 빙의도 각양각색 ... 71
'귀신 신(神)'에 담긴 신의 세계 ... 75
빙의의 증세 ... 78
낙태아의 한·천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81
사춘긴가 했는데 아이가 이상하다 ... 84
질병과 오행귀·화귀가 찾아오면 고혈압 ... 87
제3의 혼과 죽음의 유전 ... 90
천도재란 무엇인가 ... 93
애착의 근거를 불사르는 화장(火葬)의 참뜻 ... 96
누구를 위해 재를 올리나 ... 100
여기 온 것이 무슨 물건이냐? ... 103
목탁을 치는 위패 ... 106
하늘 사람은 물을 유리 궁전으로 본다 ... 109
영가시여! 허물 벗은 매미같이 떠나가소 ... 112
3장 이땅의 神, 神들
이 땅의 갈 곳 잃은 가신(家神)들 ... 116
불태워 버린 조왕물 단지의 화 ... 119
성물 훼손의 업보 ... 122
명당과 패가망신 ... 125
합장 잘못하면 줄초상 ... 127
시체를 담보로 행운을 바란 사나이 ... 129
신들을 위한 주연 '여탐' ... 132
이 땅의 신과의 만남·접신(接神) ... 135
핏줄로 대물림하는 신(神)의 올가미 ... 138
호국 호법의 신·용왕신 ... 141
천지만물의 신들 ... 144
4장 인생 극장 귀신 극장
어느 부부의 인연 이야기 ... 148
흉가로 변한 호화 저택 ... 151
하나 되기로 약속한 일곱 친구들 ... 154
1년 뒤에 함께 가자 ... 157
불귀의 객이 된 5월의 신부 ... 160
죽은 딸이 밤마다 꿈에 ... 163
사랑과 영혼 ... 166
한 가정 망가뜨린 전처의 한 ... 169
케네디 2세의 죽음 ... 171
한밤의 고양이 울음소리 ... 174
부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 177
악인악과 선인선과 ... 180
자손까지 이어진 업보의 끈 ... 183
아버지의 업으로 고통받은 소녀 ... 186
어미구렁이의 한 ... 189
인연따라 일어나고 인연따라 사라지네 ... 192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지 않는가 ... 195
5장 천배의 절과 천일의 기도로 피는 꽃
성인의 오신 뜻 ... 198
지장 기도의 힘 ... 201
지성이면 감천·가피의 영험 ... 204
유전자를 움직이는 업(業)의 힘 ... 206
정성이면 액운도 피해 간다 ... 211
귀신도 물리치는 신부적 이야기 ... 214
정해진 운명은 피할 수 없나 ... 217
참사랑과 자비의 꽃이 피는 세상 ... 220
까마귀 둥지에 들면 까마귀 새끼로 난다 ... 223
백 개의 창 끝에 앉고 머리 위에 불이 타더라도 ... 226
6장 예언. 청와대는 빙의 터
명당과 흉터 ... 230
길지 명당(吉地明堂) 경복궁 ... 234
살방 흉지(煞方凶地) 경복궁 ... 237
빙의된 터·비운의 터 경복궁 ... 241
빙의된 터·혼돈의 터 청와대 ... 250
서울을 옮기든가 ... 255
아니면 청와대를 옮기든가 ... 261
미륵의 땅 ... 263
투사의 시대는 가고 미륵의 시대가 온다 ... 269
천기누설의 변(辯) ... 278
마음을 비우는 가르침 보왕삼매론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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