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 ... 6
Ⅰ. 창업은 수성을 부르고
나라를 세웠으면 이름을 지어야지 : 조선왕조 ... 11
천도가 급하다 : 계룡산에서 한양으로 ... 18
이미 술에 취하여 덕에 배부르고 : 경복궁 ... 23
위패에 적은 이름이 '묘호' : 종과 조 ... 31
잘 못 된 후계자 지명 : 왕자의 난 ... 37
모든 악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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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 ... 6
Ⅰ. 창업은 수성을 부르고
나라를 세웠으면 이름을 지어야지 : 조선왕조 ... 11
천도가 급하다 : 계룡산에서 한양으로 ... 18
이미 술에 취하여 덕에 배부르고 : 경복궁 ... 23
위패에 적은 이름이 '묘호' : 종과 조 ... 31
잘 못 된 후계자 지명 : 왕자의 난 ... 37
모든 악명은 내가 짊어지고 : 태종의 유신 ... 42
병권만은 내줄 수 없다 : 대마도 정벌 ... 47
Ⅱ. 문민정치와 창조의 시대
조선조 여인의 아름다운 이름 : 잘 못 배운 역사 ... 55
수물 두 살의 지성 : 청년 세종 ... 62
세종 시절의 국민투표 : 임금의 자질 ... 67
정승의 집은 초가삼간 : 고불 맹사성 ... 72
프라하 광장의 천문시계 : 장영실의 흠경각 ... 78
옥체는 병고에 시달리고 : 훈민정음의 창제 ... 83
임금도 처복이 없으면 : 내명부의 동성애 ... 88
Ⅲ. 위기를 헤치는 난세의 칼
소년 단종 : 세종의 유언 ... 95
수양이 뽑아 든 난세의 칼 ... 계유
압구정동 엘레지 : 칠삭둥이 한명회 ... 109
윤씨 부인의 죽음 : 숙주나물과 신숙주 ... 115
시신은 물 위에 뜨고 : 단종의 자산 ... 121
청상과부의 야망 : 인수대비 ... 128
내시들의 미인 아내 : 부와 세도의 축적 ... 134
Ⅳ. 사림시대의 막이 열리고
대비의 수렴청정 : 성종은 아직 어리고 ... 143
관직의 꽃, 정랑의 자리 : 공직자의 프라이드 ... 149
집에서 학교에서 조정에서 : 선비가 가는 길 ... 154
임금님의 과외공부 : 경연관의 기질 ... 160
폭군이 남긴 시 : 시인 연산군 ... 166
쿠데타의 도덕적 규범 : 한반정군의 두령들 ... 171
한 많은 선인문 : 창경궁 이야기 ... 176
Ⅴ. 전란의 상처가 꽃을 피우고
가라쓰의 나고야 성 : 풍신수길의 광태 ... 185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 : 살아남은 자의 고통 ... 190
도산신사의 청화 기둥 : 도조 이삼평 ... 196
조선 막사발의 비밀 : 숨 쉬는 도자기 이도다완 ... 201
고향을 어찌 잊으리까 : 조선도공 14대 심수관 ... 207
노래가 된 '간양록' : 일본 유학의 시조 ... 214
모시고 싶다. 배우고 싶다 : 조선통신사 ... 225
Ⅵ. 환향녀의 가슴에 피멍이 들고
찢는 사람 줍는 사람 : 남한산성에서의 마지막 날 ... 235
삼전도의 삼 배 구 고두 : 인조의 피 눈물 ... 242
화냥년을 용서하라 : 궁여지책 ... 249
아버지는 아들을 죽이고 : 아, 소현제자 ... 255
스승과 제자의 싸움 : 노론과 소론 ... 260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 조선조의 고위관직 ... 267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 졸기 ... 274
Ⅶ. 20세기, 사회진화론의 덫
조선이여 장사를 하자 : 제너럴셔먼호 ... 281
중인에게라도 배워야 산다 : 선각자의 신분 ... 288
사연 많은 강화도 : 운양호 사건 ... 295
왜국 승려의 미인계 : 조선국포교일기 ... 302
빛나는 사토페이퍼 : 정신적 근대화의 과정 ... 307
선각의 젊은이와 4평짜리 서당 : 호연지기 ... 314
이웃나라의 몸부림 : 메이지유신 ... 323
Ⅷ. 아름다운 삶, 노래로 남고
작전명령은 '여우사냥' : 명성왕후 시해 ... 335
후회는 통한에 사무치고 : 순종황제의 유서 ... 344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 : 면암과 매천의 경우 ... 350
조선인을 위해 죽은 일본인의 의리 : 요시나리 히로시 ... 372
왜, 국사를 가르치지 않는가 : 정체성을 살리려면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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