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사가집 서(四佳集序) ... 1(一
사가선생집 서(四佳先生集序) ... 5(七
사가시집 제1권
부류(賦類)
기 호부의 태평관등루부에 차운하다.(次韻祁戶部大平館登樓賦) ... 7(九
기 호부의 알기자사부에 차운하다.(次韻祁戶部謁箕子祠賦) ... 14(
오원자부(烏圓子賦) ... 17(
후관어대부(後觀魚臺賦) ... 22(
압구정부(狎鷗亭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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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집 서(四佳集序) ... 1(一
사가선생집 서(四佳先生集序) ... 5(七
사가시집 제1권
부류(賦類)
기 호부의 태평관등루부에 차운하다.(次韻祁戶部大平館登樓賦) ... 7(九
기 호부의 알기자사부에 차운하다.(次韻祁戶部謁箕子祠賦) ... 14(
오원자부(烏圓子賦) ... 17(
후관어대부(後觀魚臺賦) ... 22(
압구정부(狎鷗亭賦) ... 27(
희현당부(希賢堂賦) ... 43(
편복부(編복賦) ... 47(
사류(辭類)
기 호부의 강지수사에 차운하다.(次韻祁戶部江之水辭) : 2수(二首) ... 50(
장 좌부의 송별사에 차운하다.(次韻張左副送別辭) ... 52(
화고목사(畵古木辭) ... 53(
불암사. 전 상인을 위하여 짓다.(佛巖辭爲專上人作) ... 54(
산중지락사(山中之樂辭) ... 54(
비의총사(悲義총辭) ... 58(
성경무에 대한 애사(成景武哀辭) ... 62(
송매상인사(送梅上人辭) ... 65(
청산백운도사(靑山白雲圖辭) ... 67(
우미인사(虞美人辭) ... 67(
채미사(采薇辭) ... 68(
비격축사(悲擊筑辭) ... 69(
석부사(石婦辭) ... 70(
송일암전상인사. 강 진산의 운에 차하다.(送一庵專上人辭次姜晉山韻) ... 70(
사령사(四靈辭) ... 73(
신룡사(神龍辭) ... 73(
상봉사(祥鳳辭) ... 74(
영귀사(靈龜辭) ... 75(
서린사(瑞麟辭) ... 76(
추풍삼첩사. 제주 이 안무사를 보내다.(秋風三疊辭送濟州李按撫使) ... 77(
오 거사 효영에 대한 애사(吳居士哀辭 孝永) ... 80(
조류(操類)
매조. 매은 권 선생을 위하여 짓다.(梅操爲梅隱權先生作) ... 84(
침류조(枕流操) ... 84(
패위조(佩韋操) ... 85(
사지금조(四知金操) ... 86(
철장조(鐵腸操) ... 86(
금인조(金人操) ... 87(
비추조(悲秋操) ... 87(
사언시류(四言詩類)
백운은 효자가 어버이를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장 좌사대부가 조선에 사명을 받들고 왔는데, 그의 대부인이 생존하여 칠순 나이에도 아직 건강하다고 한다. 4월 9일이 바로 대부인의 생신이라 어버이를 생각하여 마지않아서, 근심스러운 표정이 말과 기색에 드러났다. 대저 왕사에 노고하여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은 충성이 ... 88((
가시집 제2권
시류(詩類)
법천사에서 글을 읽으면서 강자무의 운을 사용하여 지어서 정경 권남에게 기록하여 보이다.(讀書法泉寺用康子武韻錄似權正卿擥) ... 92(
법천사에서 글을 읽으면서 정경의 운에 차하다.(讀書法泉寺次正卿韻) ... 92(
여흥으로 가는 도중에 눈을 만나 자무의 운에 차하다.(驪興道中遇雪次子武韻) ... 93(
원주의 흥법사비를 읽다.(讀原州興法寺碑) ... 93(
낙제하고 나서 태초 유성원와 더불어 술을 많이 마시고 크게 취하여 짓다.(落第與太初劇飮大醉有作 柳誠源) ... 94(
토산의 촌서에서 글을 읽으면서 동년인 상사 윤예경, 상사 권륜, 상사 이맹지와 약속하고 한자리에 모여서 시로써 그들을 독려하다.(讀書兎山村墅同年尹上舍禮卿權上舍綸李上舍孟智約來會詩以督之) ... 95(
법천사에 가려고 자무와 함께 여강을 지나는데, 이어서 상사 권륜, 상사 김명중이 내회하여 함께 가면서 도중에 짓다.(將往法泉寺與子武過驪江繼有權上舍綸金上舍命中來會偕往途中有作) ... 95(
춘장시가 바싹 다가왔으므로, 회포를 써서 태초에게 보이다.(春장已逼書懷示太初) ... 96(
초선으로 집현전 박사가 되어 입직하면서 회포를 써서 교서 김맹에게 부치다.(初選爲集賢殿博士入直書懷寄金校書孟) ... 97(
추산도에 쓰다. 일본 은 상인을 위하여 짓다.(秋山圖爲日本誾上人作) ... 97(
봄날 청파에서 노닐면서 태초의 운을 사용하다.(春日遊靑坡用太初韻) ... 98(
한림원에 입직하다.(入直란坡) ... 98(
몽도원도에 쓰다. 귀공자를 위해서 짓다. 10수(夢桃源圖爲貴公子作十首) ... 99(
비 온 뒤에 잠깐 앉아서 홀로 읊다.(雨後小坐獨吟) ... 104(
병가를 얻다.(移病) ... 104(
앓은 나머지 미처 조정에 출사하기 전에 인하여 눈이 오다.(病餘末赴朝衛仍有雪) ... 105(
박인수 팽년 학사가 부쳐준 조춘 시에 차운하다.(次韻朴仁수學士早春見寄三首) : 3수 (彭年) ... 105(
정원의 해당화가 성하게 피었으므로, 홀로 술을 마시다가 흥겨워서 김문량 수온에게 부치다.(園中海棠盛開獨酌有興寄金文良 守溫) ... 106(
이청보 개 학사의 시에 차운하다. 3수(次韻李淸甫學士三首 塏) ... 107(
강경우 희안의 산수도에 제하다.(題姜景愚山水圖 希顔) ... 109(
눈 온 뒤에 흥이 나서 태초, 덕여 두 집현 학사에게 써서 부치다.(雪後有興題寄太初德輿兩集賢) ... 109(
춘방에 입직하면서 덕여에게 부치다.(春坊入直寄德輿) ... 110(
희우정야연도에 대한 시. 제공의 운에 차하다.(喜雨亭夜宴圖詩用諸公韻) ... 110(
왕형공집을 읽고 그 후미에 제하다.(讀王荊公集題後) ... 113(
태초와 함께 동요로 이승경을 방문하여 작은 누각 밑에서 바람을 쐬다가, 태초가 시를 지으므로 그 시에 차운하다.(與太初訪李升卿于東窯納凉小樓下太初有作次韻) ... 113(
마침내 태초, 승경과 함께 범굴사를 유람하다.(遂與太初升卿遊梵雜窟寺) ... 114(
태초, 승경은 도성으로 돌아가고, 나는 마침내 토산의 촌사로 가면서 도중에 짓다.(太初升卿還入城遂向兎山村舍途中有作) ... 114(
촌서에 당도하다.(到村墅) ... 115(
안견의 산수도에 제하다. 겨울 경치이다.(題安堅山水圖冬景) ... 116(
홍 동년 일휴가 공부의 절구 여섯 수의 운을 사용하여 시를 지어서 나에게 보여주므로, 여기에 차운하다.(洪同年日休用工部絶句六首韻見示次韻) ... 117(
여섯 수에 재차 화답하다.(再和六首) ... 118(
오은군에게 부치다.(寄吳隱君) ... 119(
산거사시를 두고 제현의 운을 사용하여 지어서 귀공자의 정사에 쓰다. 5수(山居四時用諸賢韻書貴公子精舍五首) ... 120(
재차 화답하여 다섯 수를 짓다.(再和五首) ... 122(
오빈역루에서 차운하다.(娛賓驛樓次韻) ... 124(
진주 목사로 나가는 정 선생 사를 보내다.(送鄭先生賜出牧晉州) ... 125(
가을밤에 회포가 있어 짓다.(秋夜有懷) ... 125(
가형에게 부치다.(寄家兄) ... 126(
이 동년 물민을 곡하다.(哭李同年勿敏) : 3수(三首) ... 126(
대구에 가서 근친하기 위해 조령을 넘으면서 짓다.(將向大丘觀親踰烏嶺) ... 127(
율봉역에 제하다.(題栗峯驛) ... 128(
청도의 청덕루에 차운하다.(次韻淸道淸德樓) ... 128(
경주의 의풍루에 차운하다.(次韻慶州倚風樓) ... 128(
밀양 영남루의 운에 차하다.(次韻密陽嶺南樓) ... 130(
문경현 팔영(汶慶縣八詠) ... 130(
뜰 앞의 버드나무(庭前楊柳) ... 130(
창 밖의 오동나무(窓外梧桐) ... 131(
푸른 절벽의 빨간 단풍(蒼壁丹楓) ... 131(
그늘진 절벽에 쌓인 눈(陰崖積雪) ... 131(
오정의 종루(烏井鐘樓) ... 132(
용담 폭포(龍潭爆布) ... 132(
주흘의 영사(主屹靈祠) ... 132(
관갑의 잔도(串岬棧道) ... 132(
명비원(明妃怨) : 2수(二首) ... 133(
한광무기를 읽다.(讀漢光武紀) ... 134(
제석에 동파의 운을 사용하여 성화중에게 부치다.(除夕用東坡韻寄成和仲) : 2수(二首) ... 135(
입춘(立春) ... 136(
청춘사(靑春詞) ... 137(
호남에 부임하는 이 주부를 보내다.(送李主簿之湖南) ... 137(
이청보가 화병에 제한 시에 차운하다.(次韻李淸甫題畵屛) ... 138(
한자진의 술회시에 차운하다.(次韻韓子鎭述懷之作) ... 138(
거울을 보다.(攬鏡) ... 138(
병중(病中) ... 139(
초하 즉사(初夏卽事) ... 139(
술을 대하여 노래하다.(對酒歌) ... 139(
춘방에 입직하여 회포를 써서 성근보에게 기록하여 보이다.(春坊入直書懷錄示成謹甫) ... 140(
근보가 화답해 왔으므로, 다시 앞의 운을 사웅하다.(謹甫有和復用前韻) ... 142(
이윤보가 앞의 운을 사용하여 부쳐 왔으므로, 다시 화답하다.(李胤保用前韻見寄復和) ... 145(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 근보, 윤보에게 부치다.(復用前韻寄謹甫胤保) ... 147(
근보, 윤보가 화답해 왔으므로,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다.(謹甫胤保見和復用前韻) ... 148(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최 직제학 덕지을 보내다.(送崔直提學乞退還鄕德之) ... 150(
병가를 얻어 시골집에 가서 수월을 머무르다.(移病到村家留數月) ... 151(
도중에 본 바를 기록하다.(途中書所見) ... 151(
띳집의 탄식(서屋嘆) ... 152(
삼척의 죽서루 팔영. 가정의 운에 차하다.(三陟竹西樓八詠稼亭韻) ... 153(
대숲에 감춰진 옛 절(竹藏古寺) ... 153(
바위가 끌어들인 맑은 못(巖控淸潭) ... 153(
산에 의지 한 촌사(依山村舍) ... 153(
물 위에 누운 나무다리(臥水木橋) ... 154(
소의 등에 앉은 목동(牛背牧童) ... 154(
밭두둑 머리에 들밥 내오는 부인(롱頭엽婦) ... 154(
물가에 서서 물고기를 세다.(臨流數魚) ... 154(
담장 너머로 중을 부르다.(隔壁呼僧) ... 155(
성 소년 간의 시운을 사용하다.(用成少年 간 詩韻) ... 155(
또 짓다.(又) ... 156(
재차 앞의 운을 사용하다.(再用前韻) ... 158(
또 짓다.(又) ... 159(
성 소년의 시운을 사용하여 채자휴에게 주다.(用成少年詩韻贈蔡子休) ... 160(
한식에 촌가에서 눈을 만나다.(寒食村家遇雪) ... 162(
강 경우 희안의 화병에 제하다.(題姜景愚畵屛 希顔) ... 163(
밤(栗) ... 163(
오이(瓜) ... 163(
귤(橋) ... 164(
가지(茄) ... 164(
수박(西瓜) ... 164(
참외(甛瓜) ... 164(
포도(葡萄) ... 165(
연밥송이(蓮房) ... 165(
유태초의 득남을 하례하면서 겸하여 희롱하는 뜻을 서술하다.(賀柳太初得男兼述戱意) ... 165(
미인도(美人圖) ... 168(
종성 정 부사 종를 보내다.(送鍾城鄭府使 種) ... 170(
사명을 마치고 돌아가는 예 한림을 보내다.(送倪翰林使還) : 예 한림의 이름은 겸이다.(名謙) ... 171(
사명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마 급사를 보내다.(送司馬給事使還 ) : 40운. 사마 급사의 이름은 순이다.(名恂 四十韻) ... 172(
또 예 한림을 보내다.(又送倪翰林) : 남을 대신하여 짓다.(代人作) ... 178(
부사를 보내다.(送副使) : 남을 대신하여 짓다.(代人作) ... 181(
강경순 희맹이 소장한, 일본의 고승이 그린 산수 팔경에 제하다.(題姜景순所藏日本高僧畵山水八景 希孟) ... 182(
매화 동산의 늦은 봄(梅塢殘春) ... 182(
운림의 해 긴 여름(雲林長夏) ... 183(
해안의 수많은 돛대(海岸千檣) ... 183(
나루터의 긴 바람(渡口長風) ... 183(
갈대 모래톱의 기러기 떼(려渚군鴻) ... 183(
연기 낀 강가의 대나무 숲(煙江萬竹) ... 184(
호정의 가을 달(湖亭秋月) ... 184(
강촌의 갠 눈(江村霽雪) ... 184(
정우정. 귀공자를 위하여 짓다.(淨友亭爲貴公子作) ... 185(
전라도의 촌사로 가는 유사초 휴복을 보내다.(送柳士初休復之全羅村舍) ... 185(
영천 공자의 원중 사영에 차운하다.(次韻永川公子園中四詠) ... 187(
대자암에서 쉬었다가 인하여 임진으로 향하다.(게大慈菴仍向臨津) ... 188(
임진을 석양에 건너다.(臨津晩渡) ... 188(
성화중에게 부치다.(寄成和仲) ... 188(
병중(病中) ... 190(
몸이 아파서 조정에 나가지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짓다.(病不赴朝曉起有作) ... 190(
유화시에 응제하다.(應製榴花詩) ... 191(
사가시집 제3권
시류(詩類)
팔준도행(八駿圖行) ... 193(
소헌왕후에 대한 만장(昭憲王后挽章) ... 200(
즉사(卽事) ... 200(
병으로 사직하다.(移病) ... 201(
세종대왕의 만장(世宗大王挽章) : 6수(六首) ... 201(
강경순에게 부치다.(寄姜景醇) ... 205(
봄날에 촌가에서 일을 기록하다.(春日村家書事) ... 205(
토산의 촌서에서 서산에 올라갔다가 석양에 돌아오다.(兎山村墅登西山晩歸) ... 206(
응지 홍응와 평중 이파이 서로 창화한 시운을 사용하다.(用應之平仲唱和詩韻洪應李坡) ... 207(
회포를 써서 사고와 평중에게 보이다.(書懷示士顧平仲) ... 208(
사고와 평중이 화답하였으므로, 다시 차운하다.(士顧平仲見和次韻) ... 209(
섣달 24일에 토산의 촌서에 이르니 약간의 눈이 내렸다. 그 명일에 장차 산중에 들어가 글을 읽으려 하면서 짓다.(臘月二十四日到兎山村墅小雪明日將向山中讀書) ... 210(
입춘(立春) ... 211(
제석(除夕) ... 212(
원일(元日) ... 212(
촌가에 이르러 정자문의 운에 차하다.(到村家次鄭子文韻) ... 213(
봄날에 시골길을 가다.(春日村行) ... 213(
처음으로 남산에 이르러 정사에서 글을 읽다.(初到南山讀書精舍) : 2수(二首) ... 213(
기중, 요수가 창화한 데에 차운하다.(次韻幾仲堯수唱和) ... 214(
사고, 평중이 창화한 데에 차운하다.(次韻士顧平仲唱和) ... 215(
천녕 객관의 시에 차운하다.(川寧客館次韻) ... 217(
삼국사를 읽다.(讀三國史) ... 217(
서실에 제하다.(題書室) ... 217(
봄의 회포(春懷) ... 218(
한식 날 시골집에 이르다.(寒食到村家) ... 218(
시골집에서 산중의 여러 친구들을 생각하다.(村家憶山中諸友) ... 219(
비 온 뒤에(雨後) ... 219(
전가요(田家謠) ... 219(
응지의 산방에 제한 시에 차운하다.(次韻應之題山房) ... 220(
봄을 보내다.(送春) ... 222(
여러 동지의 한중술회 시에 차운하다.(次韻諸同志閑中述懷) ... 222(
소우(小雨) ... 222(
즉사(卽事) ... 223(
기중, 요수와 함께 먼저 개경사에 이르다.(與幾仲堯수先到開慶寺) ... 223(
불암사에 제하다.(題佛巖寺) ... 223(
홍응지 등 제공과 함께 근처의 여러 산령에서 노닐며 바람을 쐬고 저물녘에야 돌아오다.(與洪應之諸公遊近山諸嶺納凉抵暮乃還) ... 224(
연아. 기중에게 주다.(演雅贈幾仲) : 4수(四首) ... 225(
기중이 화답해 온 데에 차운하다.(幾仲見和次韻) ... 229(
풍악으로 유람하러 가는 일암사를 보내다.(送一菴師遊楓岳) ... 232(
흥덕사루에서 연꽃을 완상하면서 제군과 함께 짓다.(興德寺樓賞蓮與諸君向賦) ... 233(
어느 날 응지, 사고, 기중, 평중, 요수, 승 성여, 덕행, 신련, 연희, 초우와 함께 연꽃을 완상하며 술을 마시면서 연구를 짓다.(日與應之士顧幾仲平仲堯수僧性如德行信連演熙禁牛賞蓮飮酒聯句有作) ... 234(
칠석(七夕) : 2수(二首) ... 235(
칠석음(七夕吟) ... 236(
연 상인의 누상작에 차운하다.(次韻連上人樓上作) ... 237(
문종대왕에 대한 만사(文宗大王挽詞) ... 238(
추일(秋日) ... 239(
인 상인이 부쳐 온 시에 차운하다.(次韻忍上人見寄) : 6수(六首) ... 239(
재차 앞의 운을 사용하다.(再用前韻) : 6수(六首) ... 243(
세 번째 앞의 운을 사용하다.(三用前韻) : 6수(六首) ... 247(
순채(蓴菜) ... 250(
개구리 소리(蛙聲) ... 251(
산방에 제하다.(題山房) ... 251(
소년행. 기중에게 화답하다.(少年行和幾仲) ... 252(
일본으로 돌아가는 중을 보내다.(送僧還日本) : 이름은 성손이다.(各盛孫) ... 252(
스스로 서술하다.(自述) ... 253(
마원이 그린 송하노인도에 제하다.(題馬遠畵松下老人圖) ... 253(
초승달(新月) ... 253(
경상 감사 이 상국의 시권에서 제공의 운을 사용하다.(慶尙監司李相國詩卷用諸公韻) ... 254(
정 상국 인지과 기 감사 건의 전주연집시권에 차운하다.(鄭相國 麟趾 奇監司 虔 全州宴集詩卷次韻) ... 254(
요수의 운에 차하다.(次堯수韻) ... 256(
장차 연경에 가려면서 응지, 평중, 사고, 요수, 기중 등 여러 어른을 유별하다.(將赴燕京留別應之平仲士顧堯수幾仲諸丈) ... 256(
명일에 곧 출발하려면서 슬픈 생각이 들어 읊다.(明日將發창然有懷) ... 257(
극성의 신책을 지나다.(過棘城新柵) ... 258(
황주에 들어가다.(入黃州) ... 258(
대동강(大同江) ... 259(
기자사(箕子祠) ... 260(
정사가 영응대군에게 부친 시운에 삼가 차하다.(敬次正使永膺大君詩韻) ... 260(
집현전의 여러 동료에게 부치다.(寄集賢諸同僚) ... 262(
순안관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다.(順安館早起) ... 262(
안주 천왕사에서 외조 양촌의 시운에 차하다.(安州天王寺次外祖陽村詩韻) ... 263(
의주에 머무르다.(留義州) ... 264(
경우를 유별하면서 겸하여 경중의 여러 친구에게 부치다.(留別景愚兼寄京中諸友) ... 264(
김 판관을 유별하다.(留別金判官) ... 265(
집현전의 여러 동료에게 부치다.(寄集賢諸同僚) ... 265(
파사보(姿裟堡) ... 265(
홍일휴의 시운에 차하다.(次洪日休詩韻) 2수(二首) ... 266(
불암사에 제하다.(題佛巖寺) ... 267(
석천사(石泉寺) ... 267(
한식일에 금천의 노상에서(寒食金川路上) ... 267(
도중에 눈을 만나다.(途中遇雪) ... 268(
전가(田家) ... 268(
춘산에 들어가다.(入春山) ... 268(
수락사(水落寺) ... 269(
강 청천이 그린 포도 그림 두 폭에 쓰다. 채자휴의 소장이다.(姜菁川畵葡萄二幅蔡子休所藏) ... 269(
청산(靑山) ... 270(
촌서에 있노라니 홍응지, 이평중, 허사고, 심기중이 내방하려고 했는데, 약속한 때까지 오지 않으므로 짓다.(在村墅洪應之李平仲許士顧沈幾仲欲來訪期不至有作) ... 271(
소우(小雨) ... 271(
한야음(寒夜吟) ... 272(
수세(守歲) ... 273(
우연히 쓰다.(偶題) ... 274(
옛일을 생각하다.(憶昔) ... 275(
들뽕나무(野桑) ... 275(
한중(閑中) ... 275(
나그네 회포(羈懷) ... 276(
지창(紙窓) ... 276(
즉사(卽事) ... 276(
촌거(村居) : 2수(二首) ... 277(
즉사(卽事) ... 277(
상암사(上巖寺) ... 278(
반곡도(磐谷圖) ... 278(
양주의 도중에서(楊州途中) : 3수(三首) ... 281(
즉사(卽事) ... 282(
즉사(卽事) ... 282(
송첨(松첨) ... 282(
강 청천의 대 그림에 쓰다.(姜菁川晝竹) ... 283(
응지, 평중을 생각하다.(憶應之平仲) ... 283(
황천이 조화를 주관하다.皇天幹造化) ... 284(
썩은 선비(腐儒) ... 284(
청보 학사의 시운에 차하다.(次淸甫學士詩韻) ... 285(
《동파시집》의 후미에 제하다.(題東坡詩集後) ... 285(
학사 소 순흠의 《시선》 후미에 제하다.(題蘇學士舜款詩選後) ... 286(
한식에 촌중에서 눈을 만나다.(寒食村中遇雪) ... 286(
선면의 작은 경치에 대하여 쓰다.(扇面小景) ... 287(
귀공자의 진초첩에 대하여 쓰다.(貴公子眞草帖) ... 287(
설봉 상인의 매죽헌에 제하다.(題雪峯上人梅竹軒) ... 290(
모춘에 우연히 쓰다.(暮春偶書) ... 291(
초하(初夏) ... 291(
회포를 읊다.(詠懷) ... 292(
이평중이 소장하고 있는 삼경도에 제하다.(題李平仲所藏三逕圖) ... 292(
석양에 못가를 거닐다.(池上晩步) ... 293(
외로운 마을(孤村) ... 293(
김 장군의 임정을 방문하다.(訪金將軍林亭) ... 293(
땅이 후미지다.(地僻) ... 294(
촌서에 새로 못을 파고 연을 심었더니 연꽃이 피었으므로 짓다.(村墅新鑿沼種蓮花開有作) ... 294(
여흥의 청심루에서 외조 권 문충공의 시운에 차하다.(驪興淸心樓次外祖權文忠公詩韻) ... 294(
양근의 동헌운에 차하다.(次楊根東軒韻) : 2수(二首) ... 295(
또 동헌운에 차하다.(次東軒韻) : 4수(四首) ... 296(
평구역에 제하다.(題平丘驛) ... 297(
도중에 약간의 눈이 내리다.(途中小雪) ... 298(
토산의 촌서 에 제하다.(題兎山村墅) : 5수(五首) ... 298(
앞의 운을 사용하다.(用前韻) : 5수(五首) ... 300(
또 앞의 운을 사용하다.(又用前韻) : 5수(五首) ... 303(
현릉의 산수도(玄陵山水圖) ... 305(
정원의 소나무(庭松) ... 306(
스스로 웃다.(自笑) ... 307(
뜰 가운데 고매한 그루가 있어 해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므로 이것을 사랑하여 시를 읊으며 완상해 왔는데, 중간에 내가 시골에 가 있던 때를 인하여 이 집에 세들어 살던 사람이 이 매화나무를 베어 땔나무로 써버린 뒤로는 다시 뿌리도 남아 있는 것이 없으므로 슬피 여겨 짓다.(庭中有古梅一樹年年花開子結吟賞愛翫 ... 307(
봄을 애석해하다.(惜春) ... 308(
조자앙의 절구운에 차하다.(次趙子昻絶句韻)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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