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 2
제1장 어, 그게 아니네? : 선입견을 버리고 성경을 읽었더니…
1 선악과는 사과와 비슷하였을까? ... 14
2 '가인의 표'는 죄인이라는 낙인이었는가? ... 17
3 바벨탑은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중단되었을 뿐이다 ... 19
4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 21
5 ...
더보기
목차 전체
들어가는 말 ... 2
제1장 어, 그게 아니네? : 선입견을 버리고 성경을 읽었더니…
1 선악과는 사과와 비슷하였을까? ... 14
2 '가인의 표'는 죄인이라는 낙인이었는가? ... 17
3 바벨탑은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중단되었을 뿐이다 ... 19
4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 21
5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오역으로 알려진 '홍해' ... 24
6 십계명은 10개의 계명? ... 28
7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 복수법인가? 보상법인가? ... 33
8 십일조는 1/10? ... 36
9 정탐꾼들이 가나안에서 가져온 포도는 얼마나 컸을까? ... 38
10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그의 실책 때문만이 아니었다 ... 41
11 법궤 안에 만나와 아론의 지팡이가 들어 있었는가? ... 45
12 분향단이 지성소에 있었는가? ... 47
13 지성소에는 1년에 한번만 들어가는가? ... 49
14 골리앗이 물맷돌에 맞아 죽었을까? ... 52
15 850:1인가, 450:1인가? ... 55
16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 58
17 한국 교회에서 가장 왜곡되어진 성경 두 구절 ... 61
18 살아있는 바다, 사해 ... 65
19 영어 성경에는 고래가 요나를 삼켰다고 되어 있는데… ... 68
20 아기 예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 ... 72
21 동방 박사 세 사람이 낙타를 타고 왔다는데… ... 75
22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도착하자마자 해산했을까? ... 79
23 동방 박사들은 그 때 그 자리에 없었다 ... 81
24 베드로는 반석이 아니다 ... 83
25 시몬이 베드로로? 사울이 바울로? ... 85
26 무화과는 꽃이 없는가? 열매가 없는가? ... 88
27 겨자 - 나물인가, 나무인가? ... 90
28 삭개오가 올라간 나무는 뽕나무가 아니었다 ... 93
29 빨간 백합이 지천으로 깔린 갈릴리 호숫가 ... 96
30 열 처녀의 비유에 나오는 잔치는 혼인 잔치가 아니었다 ... 99
31 바리새인에 대한 편견 ... 102
32 우물가의 여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여인이 아니다 ... 105
33 향유를 부어드린 여인이 막달라 마리아? ... 108
34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사람은 12명? ... 111
35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 115
36 겟세마네는 동산이 아니다 ... 117
37 십자가 처형을 받은 사람들이 다 못 박혀 죽은 것은 아니다 ... 120
38 빈 무덤이나 수의는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 못한다 ... 123
39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사람은 제자들이 아니었다 ... 126
40 제자들이 갈릴리로 내려간 데는 이유가 있었다 ... 129
41-48 오순절 성령 강림에 관한 잘못된 상식 8가지 ... 132
49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 137
50 누가 그들을 7 집사라고 부르는가? ... 143
51 '나는 날마다 죽노라'에 대한 오해 ... 147
제2장 아, 그렇구나! :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성경을 읽었더니…
52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 누가 꿈꾸는 자인가? ... 152
53 창세기와 출애굽기 사이의 침묵의 450년 ... 154
54 마흔이 넘어서야 결혼한 모세 ... 158
55 신을 벗고 있어야 했던 모세는 고문당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 160
56 폭발적인 인구 증가 ... 163
57 구약에 기도하라는 계명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 166
58 가나안에 40년이 아니라 2년만에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 169
59 장대에 높이 달렸던 구리 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72
60 17만 대군이 어떻게 골짜기에 모여 싸울 수 있었을까? ... 175
61 솔로몬이 1천 번제를 드리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 178
62 엘리야의 기도로 비가 오지 않은 것이 3년 6개월이었는가? ... 181
63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 184
64 다니엘이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 187
65 흉년이 든 것이 아니다. 지금 그보다 더한 상황이다 ... 191
66 니느웨는 예언대로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 195
67 헤롯이 죽인 유아들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 ... 198
68 성경을 기록한 사람 가운데 유일한 이방인 - 누가 ... 201
69 칠병이어의 기적은 진품인가, 복사품인가? ... 205
70 첫 번째 성만찬은 오병이어의 기적 때 있었다? ... 208
71 목자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면 정상일까? ... 210
72 우리가 사용하는 주기도문에는 문제가 많다 ... 213
73 '씨뿌리는 비유'가 아니라 '땅의 비유'이다 ... 216
74 유머 감각이 뛰어나신 예수님 ... 218
75 시몬이 나병환자라면 어떻게 예수님을 초대할 수 있었을까? ... 221
76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었거늘' ... 224
77 신약에서 '성전'은 대부분 '성전 뜰'을 가리킨다 ... 226
78 교회는 '성전'과 다르다 ... 229
79 뜀박질에서 베드로가 요한에게 진 사연 ... 232
80 예수님의 수의에 관한 이야기 ... 235
81 예수님의 실제로는 이틀만에 부활하신 것이 아닌가? ... 238
82 120명이나? 120명밖에? ... 241
83 예루살렘에서 하루에 3천명, 5천명씩 신자가 불어난다는 것이 가능한가? ... 245
84 스데반의 설교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 ... 247
85 바울은 개종했는가? ... 252
86 바울이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 동안 은둔 생활을 했을까? ... 255
87 '사도'라는 칭호를 받은 바나바 ... 260
88 바울이 그렇게 심한 말을 하다니… ... 263
89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낸 편지의 수신인은 '교회의 천사'? ... 266
90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전도용 성경 구절이 아니다 ... 269
91 인용 출처가 모호한 구절들 ... 272
92 성경에 나오는 '성경'은 다 구약을 말한다 ... 276
제3장 아니, 이럴 수가? : 원어를 찾아 가며 성경을 읽었더니…
93 이삭이 판 우물이 일곱 개나 되었다고 하는데 ... 280
94 야곱의 사닥다리? 경사로? ... 283
95 요셉이 입은 옷이 채색 옷이었다는데… ... 285
96 요셉이 갇혔던 감옥은 어떤 곳이었을까? ... 288
97 노아의 방주 외에 또 다른 방주가 하나 더 있다 ... 291
98 모세의 이마에 뿔이 난 까닭은? ... 294
99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벤 것이 아니라 돌을 떠낸 것이다 ... 297
100 豫言者인가, 預言者인가? ... 300
101 콩팥에서 생각하고, 창자와 심장으로 느낀다 ... 303
102 화가 날 때는 '콧구멍이 화끈거린다.' ... 307
103 '너희는 간음하라'처럼 정 반대로 번역된 성경들 ... 310
104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가나안 사람 시몬'은 이방인인가? ... 313
105 갈릴리 호수를 왜 바다라고 부르는가? ... 316
106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 319
10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 '오직'은 원문에 없다 ... 323
108 '오직 믿음으로'라는 말은 성경에 없다 ... 327
제4장 역시 배경을 알아야 돼! : 배경을 알고서 성경을 읽었더니…
109 제사장들은 내세도, 부활도, 영생도 믿지 않았다 ... 334
110 성경의 방위 표시는 현대와 다르다 ... 337
111 왜 한밤중에 양을 치고 있었을까? ... 341
112 아기 예수는 한겨울의 추위로 떨고 있었을까? ... 343
113 예수님의 탄생 연대가 A.D. 1년이 아닌 이유들 ... 345
114 예수님은 목수가 아니라 석수였다? ... 348
115 어부들은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 351
116 지붕을 뚫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 354
117 양은 푸른 초장이 아니라 산등성이나 광야에서 키웠다 ... 357
118 이른 비와 늦은 비 ... 359
119 추수 때 ... 361
120 둘째 아들을 탕자라고 부르는 진짜 이유 ... 363
121 선한 눈, 악한 눈 - 눈은 마음의 창? ... 365
122 혼인 잔치를 주제로 한 장례식 설교 ... 368
123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을 제자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였다 ... 371
124 물동이를 메고 오는 '남자'를 따라가라 ... 374
125 유월절 식탁에 웬 포도주? ... 377
126 부활 후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데 ... 380
127 왜 벗고 있다가, 옷을 입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을까? ... 38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