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내 직업은 두 개, 내 이름은 워킹 맘 ... 8
1. 나는 슈퍼우먼
출산 휴가 ... 13
제발 모유 좀 먹여 보자 ... 15
차라리 군대를 가고 말지 ... 17
다시 전쟁터로 ... 19
나한테 태클 걸지 마! ... 2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25
대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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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내 직업은 두 개, 내 이름은 워킹 맘 ... 8
1. 나는 슈퍼우먼
출산 휴가 ... 13
제발 모유 좀 먹여 보자 ... 15
차라리 군대를 가고 말지 ... 17
다시 전쟁터로 ... 19
나한테 태클 걸지 마! ... 2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25
대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 28
그저 내 집 하나 갖고 싶은 것뿐인데 ... 30
나도 때론 전업 주부이고 싶다 ... 32
있는 것들이 더 한다 ... 35
울어도 소용없다 ... 38
나는 미쳤나 보다 ... 41
확, 때려치워? ... 44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 46
여자들의 우정이란 ... 48
미련 곰탱이 ... 50
눈 떠보니 왕따 ... 52
엄마는 무조건 건강해야돼 ... 54
전업 주부를 꿈꾸며 ... 56
2. 그래도 내 새끼들
9월 이야기 ... 61
나도 어쩔 수 없는 아줌마 ... 64
아이, 꼭 낳아야 돼? ... 67
손해는 보지 말아야지 ... 69
조심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 71
혼자있는 시간이 어색하다 ... 74
회춘(回春) ... 76
짠하지만, 그래도 참아라 ... 78
건망증 ... 80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 82
여자만 아는 아픔 ... 84
딸아이와의 대화 1 ... 87
딸아이와의 대화 2 ... 89
잔소리하는 엄마, 바가지 긁는 아내 ... 92
딸 키우는 재미 ... 94
워킹 맘, 이럴 때 제일 힘들다 ... 96
그저 고마울 뿐 ... 99
허걱, 셋째? ... 101
호호, 레슬링? ... 103
시간만 충분하면 세상 누구보다 잘해줄 텐데 ... 105
폭발 ... 107
드디어 질렀다! ... 110
내 스트레스 해소법 ... 112
우리 애만 최고 ... 114
3. 남편, 그 애증의 이름
워킹 맘은 내 천직 ... 119
다시 시작이다 ... 121
하느님, 거기 계세요? ... 123
나보고 어쩌라고! ... 125
과부될 뻔했어요 ... 129
옆집 남편 훔쳐보기 ... 132
젊은 그들이 부럽다 ... 135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으면 ... 137
예뻐져서 바람이나 나 볼까 ... 139
엄마에, 아내에, 심지어는 며느리이기까지! ... 141
신년 카드, 그거 얼마 안 해요 ... 145
남편은 지금 전쟁중 ... 148
아줌마의 생일 ... 150
효자 아들, 나쁜 며느리 ... 152
이 남자, 알고 보니 부드럽네? ... 154
잊을 수 없는 맛, 칡냉면 ... 156
예쁘게 늙어갑시다 ... 158
남자들, 그래도 되는 거야? ... 160
피식, 웃을 수밖에 ... 164
비상금 ... 167
부부란 대체 뭘까 ... 169
남편과 외박하기 ... 172
환상을 깨뜨리고 싶지는 않지만…… ... 175
첫눈에 반하지 않아도 ... 178
안 돼! ... 180
사랑보다 소중한 건 믿음 ... 183
4. 인생은 아름다워
이렇게만 살았으면 ... 189
소주 한 잔 ... 191
첫 마음으로, 첫 마음으로…… ... 195
사랑은 쉬운 게 아니다 ... 198
벽 ... 201
엄마와 딸은 영원한 적 ... 203
엄마가 차려준 생일 상 ... 205
새로운 세상을 보던 날 ... 208
다 이유가 있다고요 ... 210
로또에 당첨되면 ... 212
누군가도 나의 삶을 부러워한다 ... 215
길들여짐 ... 217
어두일미 ... 219
나, 아직 여자다 ... 221
김장철이면 생각나는 얼굴 ... 223
큰언니와 작은언니 ... 226
아버지, 아! 아버지…… ... 229
이것만은 양보 못해 ... 232
우리 나라 ... 234
표정관리 ... 236
찜질 방 예찬 ... 238
나도 여자라고! ... 240
야한 농담이 좋아지면 아줌마? ... 242
그 따뜻함은 다 어디로 가 버렸죠? ... 244
모르는 게 약 ... 246
부르면 눈물부터 나오는 말, 엄마 ... 249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 252
에필로그 : "Working mom? walking mom!"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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