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추천사
1 골프는 그랬어!
짠순이 아줌마의 간식 ... 16
닭살부부 카멜레온 남편 ... 19
모텔 사장은 퍼터도 잘한다 ... 22
표정관리가 안 돼요 ... 25
알다가도 모를 속 ... 29
남자들에게 ... 32
밤에도 거리 좀 내보소! ... 35
동상이몽 ... 38
저녁 반찬이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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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추천사
1 골프는 그랬어!
짠순이 아줌마의 간식 ... 16
닭살부부 카멜레온 남편 ... 19
모텔 사장은 퍼터도 잘한다 ... 22
표정관리가 안 돼요 ... 25
알다가도 모를 속 ... 29
남자들에게 ... 32
밤에도 거리 좀 내보소! ... 35
동상이몽 ... 38
저녁 반찬이 날아간다 ... 42
캐디는 골프 백만 봐도 안다 ... 45
활어트럭 골프장에 나타나다 ... 49
골프장에 움막치고 살지 그래? ... 52
마눌은 골프만 좋아한다네 ... 55
그래도 홀 아웃! ... 58
낯짝에 깔린 철판 ... 61
장비는 연합군 전투력은 이라크군 ... 64
물을 먹일 수 없는 소 ... 67
입으로 버티는 골퍼 ... 70
정지선 ... 73
가재의 지혜 ... 75
2 이런 골프 저런 골퍼
홀인원이 두려워 ... 80
막을 수도 찢을 수도 없는 구멍 ... 83
말에 찔린 상처는 낫기도 어려워 ... 86
닭장 프로 ... 89
칭찬인지 비아냥인지 ... 92
누굴 위해 뛰는가? ... 96
알은 아무나 까나 ... 100
잠 못 드는 여인의 푸념 ... 104
골퍼 자격증도 있어야 한다 ... 108
그녀의 빨간 입술 ... 112
구멍! 그 짜릿함을 외면할 것인가 ... 115
골퍼는 봉인가? ... 118
누가 친절을 강요했나 ... 122
말을 않으면 밉지나 않지 ... 125
몇 천만 원을 출자했기망정이지 ... 129
시거든 덟지나 말지 ... 132
언니들은 입이 아닌가요? ... 135
아파본 사람이 의사야! ... 138
벗길까요 씌울까요? ... 142
내 돈으로 나무 티 한번 사본 적 없어(1) ... 145
내 돈으로 나무 티 한번 사본 적 없어(2) ... 149
3 사랑한 만큼 사랑 해주는 골프
여자라서 서러워 ... 154
술챈 볼과 캐디언니(1) ... 158
골프 좋아하다 마눌 놓친다 ... 162
그늘집 수박의 정체 ... 165
부부싸움! 골프로 풀어라 ... 169
약값이 싼가 그린피가 싼가? ... 173
중국 넘 빤쥬 ... 176
술챈 볼과 캐디언니(2) ... 179
떡 먹고 떡 됐어요 ... 184
이런 남자 골퍼 싫다 ... 187
죽어야 산다 ... 190
사장님! 클럽이 없어요? ... 193
이런 부부 저런 부부 ... 196
캐디 머리 올리기 ... 199
핸디캡은 이불 속에 있다 ... 203
이런 여자 골퍼 싫다 ... 206
술챈 볼과 캐디 언니(3) ... 209
해남도 골프(1) - 꾼들을 실은 비행기 ... 213
해남도 골프(2) - 허벅지 봤다는 세상 ... 216
해남도 골프(3) - 자기야! 딸딸이 안 쳐? ... 219
해남도 골프(4) - 나리들도 한번 나가 보슈! ... 223
4 사랑하다 미쳐 버려도 좋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 ... 228
젊은이! 미안허이~ ... 232
크고 길고 물마저 잘 나온다면 ... 235
무엇이 나를 미치게 하는가 ... 238
사랑하다 미쳐 버려도 좋다 ... 242
그 가을이 간다 ... 245
친구야! 늦지 않았네 ... 248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 이유 ... 250
난, 초대받을 수 있는 골퍼인가? ... 253
인연과 악연 사이 ... 257
선배님! 그 말이 맞습니다 ... 260
가을 골퍼 ... 263
골프장 가는 길에 ... 266
로또 오르가즘 ... 268
아버지와 장인은 스크라치 ... 271
내 나이 72살에 ... 274
10년만 더 칠 수 있다면… ... 276
땅 10평의 행복 ... 280
비울 때는 비워야 한다 ... 283
옆에 두고도 그리운 사랑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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