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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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역사 -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4
1부 똑바로 살아라 - 변절의 역사, 변질의 역사
2005년의 박정희, 박정희의 2005년 : 그를 이제 편안히 장사 지내주자 ... 15
범사에 감사하라, 군국 소년 한승조 : 한국 우익들, 독도문제로 "음메 기살어"를 외치고 있는데…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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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
<vol>3
<count>
머리말 : 역사 -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4
1부 똑바로 살아라 - 변절의 역사, 변질의 역사
2005년의 박정희, 박정희의 2005년 : 그를 이제 편안히 장사 지내주자 ... 15
범사에 감사하라, 군국 소년 한승조 : 한국 우익들, 독도문제로 "음메 기살어"를 외치고 있는데… ... 29
허공을 가른 명패의 슬픔 : 이재오ㆍ김문수 의원은 왜 오버를 거듭하는가 ... 41
남한 주사파의 비극과 희극 : 아무나 붙잡고 마녀사냥의 주사를 부리지 말라 ... 53
뉴라이트는 품성을 갖춰라 : 업그레이드 자유주의 486은 수구 뺨치는 소아병 수구 행각 ... 64
2부 과거 청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60년 만의 대청소가 두려운가 : 진정한 과거 청산은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과정 ... 77
국가 위의 국가를 벗긴다 : 정보기관의 과거 청산은 왜 중요한가 ... 89
죽은 자의 영혼까지 강제 징집하는 군사 시설 야스쿠니 : 전범으로 사형당한 조선인 23명은 천황의 품에서 평화로울까 ... 100
한ㆍ일 수구파들의 공동 성폭행 : 망언으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자들이여 ... 111
"우리는 국정 교과서가 그리워요" : 우리는 언제쯤 깨어 있는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 121
3부 탄핵시대의 수구와 진보
마술피리 소리가 들리는구나 : 1920년대 이승만 탄핵과 정반대였던 2004년 3월 ... 135
배꼽을 뽑아 그들에게 던져라 : 발랄한 보복과 유쾌한 응징의 정치풍자 변천사 ... 145
강도당한 지갑을 기억하라 : 민주노동당의 성과는 소박하기 짝이 없다네 ... 157
판사님, 판사님, 길들여진 판사님… : 가장 깨끗하고 똑똑했던 사법부가 가장 처절하게 망가진 이유 ... 169
관습 형법은 더 죽여주셨다 : 살인무기 국방경비법, 법관님들에게는 관습적으로 법이더라 ... 181
4부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 간첩의 추억
잡고 싶었으나 못 잡은 간첩 : 기대에 비해 너무나 시시했던 그들(간첩의 추억1) ... 195
간첩은 오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 재일동포 간첩 사건이 급격히 늘어난 사연(간첩의 추억2) ... 207
유신권력에 피맛을 알려준 최종길 교수 사건 : 80년 광주학살의 씨앗 뿌려지다(간첩의 추억3) ... 217
간첩도 민주주의를 지켰다 : 의문사위를 물어뜯는 간첩 사냥을 보며 ... 228
밥을 흘려도 죽였다 : 중국공산당의 조선인 간첩 사냥 민생단 사건 ... 239
5부 대립을 넘어 화해의 역사로 - 분단 조국의 남쪽에서 바라본 군대와 북녘
20세기형 민족주의자, 김일성 : 민족의 태양일 수는 없었지만 형제들의 수령이었음은 인정해야 ... 253
북한 연구의 큰 별이 떨어지다 : 김남식 선생이 남겨놓고 간 것 ... 267
대한민국 사병은 똥개인가 : 언제까지 "까라면 까"라고 강요할 것인가 ... 279
한국군은 인해전술을 원하는가 : 국방부ㆍ병무청은 대만에서 배워라 ... 291
여호와의 증인 앞에서 부끄럽다 : 혁명가들보다 더 비타협적으로 군대를 거부했던 그들…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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