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며 ... 5
작은 골짜기
따뜻한 방 안에서 ... 11
봄비가 되어 내리는 날 ... 14
그 꽃길을 걸었다 ... 17
싱싱한 하루를 위하여 ... 20
봄날은 간다 ... 23
우리는 밭에서 자랐다 ... 27
푸른 종소리가 들렸다 ... 30
겨울 편지를 쓰는 밤 ... 33
야! 너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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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펴내며 ... 5
작은 골짜기
따뜻한 방 안에서 ... 11
봄비가 되어 내리는 날 ... 14
그 꽃길을 걸었다 ... 17
싱싱한 하루를 위하여 ... 20
봄날은 간다 ... 23
우리는 밭에서 자랐다 ... 27
푸른 종소리가 들렸다 ... 30
겨울 편지를 쓰는 밤 ... 33
야! 너 행복하니? ... 38
한 걸음 더 느리게 그리고 귀기울여보면 ... 42
새가 날아든다 ... 47
지친 어깨 위에 작은 별 ... 52
어떤 거름이 되어 돌아갈까 ... 56
손을 내밀면 거기 그만큼의 자리에 ... 59
노을속의 날들 ... 62
기다려온 날들이 눈부실 거야 ... 66
작은 골짜기 ... 69
파랑새를 보았다 ... 79
비, 그리고 무거운 여행담 ... 83
밥 먹을 때도, 잠잘 때에도 ... 86
내일은 하늘이 반짝일 거야 ... 89
모시 저고리 삼베 바지 입고 ... 92
가을밤에서 새벽까지 ... 95
쑥부쟁이꽃을 보았네 ... 99
쥐, 그리고 깊은 가을 ... 103
흰 노루귀 꽃 한 송이가 울고 있다 ... 107
도둑고양이와 함께 식사를 ... 109
당신을 향해 피는 꽃 ... 112
누구였나 내 몸을 백련꽃 향내로 감싸던 이 ... 115
하얀 박꽃 그리고 해오라비난초 ... 118
꽃이 피고 꽃이 진다 ... 121
당신을 향해 피는 꽃
하늘말나리꽃이 지기 전에 - 미황사 ... 127
압록강, 그리고 노랑상사화꽃이 피어나서 ... 134
도현아 놀자, 뭐라고 낮잠 자고 싶다고? ... 139
건축의 몸, 그 안에 있는 나무 ... 150
푸른 종소리가 들렸다
살아 있는 노래, 살아 있는 예술 ... 165
산다는 것은 때로 ... 168
시인과 조각가, 그 불멸의 영혼들 ... 170
이 땅을 지키는 사람 ... 172
한 그루 어린 나무 아래 누워 거름이 되리라 ... 174
구도, 그 멀고 끝없는 길 ... 176
지혜로운 삶의 노래 ... 178
너희에게 채근하노니 ... 180
들녘은 일어선다 ... 183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니 ... 185
가난한 자의 행복 ... 188
잃어버린 야성을 위하여 ... 190
병든 삶이 병든 시대를 부른다 ... 193
사랑에 빠진 사람 ... 195
눈을 뜨면 들려오는 소리 ... 198
다시 타르코프스키를 생각한다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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