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소상팔경, 산수팔곡병 - 병풍이 대충 여덟 폭인 까닭 ... 4
우리에게 이 그림이 무슨 소용일까? ... 12
불타는 궁금증 ... 14
똑같은 그림 보는 법? ... 15
산신령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낸다구요! ... 16
제1경 산시청람, 봄기운 짙은 산 ... 19
부벽준은 뭐고 해조묘는 다 뭐지? ... 26
네 눈엔...
더보기
목차 전체
소상팔경, 산수팔곡병 - 병풍이 대충 여덟 폭인 까닭 ... 4
우리에게 이 그림이 무슨 소용일까? ... 12
불타는 궁금증 ... 14
똑같은 그림 보는 법? ... 15
산신령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낸다구요! ... 16
제1경 산시청람, 봄기운 짙은 산 ... 19
부벽준은 뭐고 해조묘는 다 뭐지? ... 26
네 눈엔 내가 그냥 나무로 보이니? ... 28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린다 ... 30
그림을 보기만 하나요? ... 32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거리 ... 34
시 속에 좋은 그림, 그림 속에 시 ... 36
소동파가 보던 달을 본다 ... 38
달과 물은 서로 끌어당긴다 ... 40
제2경 연사모종, 저녁 산사에 늦은 종소리 ... 43
가르침을 어떻게 받는가 ... 49
이름이 너무 많아! ... 52
어라? 이름대로 된다니까요! ... 54
의재, 의재산인, 의도인, 의옹 ... 56
큰 나무 깊은 뿌리 ... 58
소치 허련, 대치 황공망 ... 60
진도 운림산방과 소치, 미산, 의재 ... 62
뛰어넘고 가로지르고 ... 64
제3경 원포귀범, 먼 포구에 돌아오는 돛단배 ... 67
여기서 잠깐, 1839년 무렵 서울 ... 74
대가들은 서로를 베끼지 않는다 ... 76
아마추어의 프로페셔널 ... 78
마음 툭 터놓고 이야기하기 ... 80
마음 속의 산을 그리려면 마음 속에 산이 들어 있어야지 ... 82
여행과 방랑 ... 84
금강산 진풍경 ... 86
내 마음의 금강산을 봐야지 ... 88
제4경 어촌석조, 어촌의 저녁 놀 ... 91
여기서 잠깐, 1918년 무렵 서울 ... 98
가르치지 않는 것도 스승의 몫 ... 100
역사 공부 쉽지 않다 ... 102
눈 씻고 다시 보자 ... 104
미술관이 없다고 미술도 없나요? ... 106
그들이 남쪽에 머문 까닭 ... 108
의재 선생이 광주에 머문 까닭 ... 110
거하는 자리가 사람을 말한다 ... 112
제5경 소상야우, 강에 내리는 밤비 ... 115
선비의 사랑채는 늘 환하다 ... 122
문자에는 끈끈하고 신비한 수액이 흐른다 ... 124
컴퓨터 시대의 글씨 쓰기 ... 126
필력과 묵체 ... 128
글자에 향이 풍기고, 문장에 기가 흐른다(文字香 書卷氣) ... 130
물 흐르고 꽃은 핀다 ... 132
차 한잔 들고 가게 ... 133
마음으로 엮인 길 ... 136
제6경 동정추월, 호수에 둥근 가을 달 ... 139
아침 햇살이 피어날 때 달이는 차는 맑은 하늘에 구름이 희고 흰 듯 ... 146
차 한모금의 깊이를 헤아리기가 힘들다 ... 148
차, 얼마나 멋있는 선물인가 ... 149
군자는 편을 가르지 않는다 ... 152
서화일률 다선일미(書畵一律 茶禪一味) ... 154
삶과 정신과 예술의 대연쇄 ... 156
춘설차 한 잔으로 붓끝을 깨끗이 하고 ... 158
내가, 오직 하나 다도만은 도통을 했어 ... 160
제7경 평사낙안, 모래펄에 내려앉은 기러기 ... 163
지식은 행동을 향해, 행동은 지식을 향해 ... 170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 172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 174
그림 뭉치, 뜨거워 어찌할 수 없는 마음 덩어리 ... 176
징하게 고생 많이 혔어, 우리 영감 ... 178
물질의 근본, 정신의 근본 ... 180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 ... 182
오늘 무엇을 그리셨나요 ... 184
제8경 강천모설, 강에도 하늘에도 흰 눈 ... 187
무등을 보며 ... 194
마음의 순례지 ... 198
그림이 집을 남기다 ... 202
추일여정(秋日餘情) ... 202
의재 여적을 따라가는 남도 여행 ... 209
의재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 211
의재 선생과 함께 하는 여정 - 광주, 담양, 강진, 해남, 진도 ... 212
의재미술관이 무등산 품에 안긴 까닭은 ... 214
눈 뜨면 진경산수, 눈 감으면 사미인(思美人) ... 224
선분의 시작을 찾아 끝으로, 끝으로 ... 232
의재미술관으로 오세요 ... 240
산수화 속 키 작은 집, 여기는 의재미술관입니다 ... 241
의재가 지났던 시간들 ... 246
의재 연보 + 문화 연표 ... 247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