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인이 된다는 것
향수 ... 11
외할머니를 위한 장미 ... 17
말에 덧붙이는 삽화 ... 22
옛 동산에 올라 ... 27
지금 나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가? ... 32
나를 스쳐간 그·1 ... 41
나를 스쳐간 그·2 ... 50
나를 스쳐간 그·3 ... 59
시인이 된다는 것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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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인이 된다는 것
향수 ... 11
외할머니를 위한 장미 ... 17
말에 덧붙이는 삽화 ... 22
옛 동산에 올라 ... 27
지금 나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가? ... 32
나를 스쳐간 그·1 ... 41
나를 스쳐간 그·2 ... 50
나를 스쳐간 그·3 ... 59
시인이 된다는 것 ... 70
공초(空超) 선생을 기리며 ... 78
폭설이 내리던 날의 밤 ... 86
고석규(高錫珪)와 동인지 《시연구(詩硏究)》 ... 90
아직도 목가적인! ... 96
공산무인(空山無人) ... 102
내 속에 자리한 예수
아만드꽃 ... 109
베타니아의 봄 ... 114
발바닥만 젖어 있었다 ... 121
죽음 ... 130
음영 ... 139
어찌할 바를 모르나니 ... 148
베드로의 몫 ... 158
역사의 속 ... 167
민중의 정체 ... 176
처녀 회태(懷胎) ... 186
못 ... 195
그녀의 몫 ... 205
지금 집 없는 사람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215
미분화상태 ... 220
몽우리 ... 225
오지 않는 저녁 ... 227
바다 ... 230
어떤 비단잉어 ... 232
잔인한 달 ... 235
방연(放鳶) ... 239
후박나무 위 드높은 하늘 ... 241
지금 '집' 없는 사람은…… ... 246
여자라고 하는 이름의 바다. 그 깊고 깊은 수심(水深) ... 251
잃어버린 때를 찾아서 ... 255
봄이 오면 산과 들에 ... 260
고소공포증·공간공포증 ... 265
마음의 허기 ... 270
혼자서 하는 놀이의 행복함 ... 275
돌의 표정 ... 279
시인이 되어 나귀를 타고 ... 284
꿈, 왜 그런 일이 있는가? ... 289
고향 감각 ... 294
하늘의 발견, 바다의 발견 ... 299
날아간 새 ... 304
누군가가 보고 있다
비키니 섬의 거북이 ... 311
홀태바지와 문어다리·1 ... 313
홀태바지와 문어다리·2 ... 316
하나의 물음·1 ... 319
하나의 물음·2 ... 322
예술은 질식할까 ... 325
누군가가 보고 있다 ... 328
베라 피그넬 ... 334
토하라 ... 341
천사는 전신이 눈이라고 한다·1 ... 345
천사는 전신이 눈이라고 한다·2 ... 348
예수에게는 친구가 없었다 ... 351
이 시대의 수사학자들에게 ... 355
개념의 혼란 ... 359
무제 ... 361
부지런하다는 것과 바쁘다는 것 ... 363
사르트르의 발언 ... 367
러셀의 우스꽝스런 양심 ... 372
구호(口號) 문화의 청산 ... 377
역사는 과연 있는 것일까? ... 380
망가지는 일상 ... 383
휴식문화를 위하여 ... 386
우리 근대사의 슬픔 ... 389
도덕의 뿌리 ... 392
교풍이 없다 ... 395
역사의 눈 시의 눈 ... 398
속담은 시다 ... 401
아마추어 시대는 지났다 ... 404
꿈에 본 화서국(華胥國) ... 407
말 좀 해봅시다 ... 410
무엇이 진보인가 ... 413
왜 나는 시인인가 ... 416
유토피아를 위하여 ... 419
엮은이의 말 / 남진우
김춘수의 산문에 대하여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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