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 4
1부 여인의 회초리
한명회와 좌수의 딸 ... 13
술잔 속 뱀 그림자 ... 19
아, 소현세자! ... 24
여인의 회초리 ... 31
수박 한 소반을 거절한 임금 ... 37
벼락 맞아 죽은 신응주의 아내 ... 41
이조판서가 내 꾀에 떨어졌구나 ... 45
딸을 죽인 아비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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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 4
1부 여인의 회초리
한명회와 좌수의 딸 ... 13
술잔 속 뱀 그림자 ... 19
아, 소현세자! ... 24
여인의 회초리 ... 31
수박 한 소반을 거절한 임금 ... 37
벼락 맞아 죽은 신응주의 아내 ... 41
이조판서가 내 꾀에 떨어졌구나 ... 45
딸을 죽인 아비 ... 48
호조판서 정홍순 ... 52
김홍도와 신용개의 풍류 ... 56
아산 현감 이지함 ... 60
임금을 모독한 죄 ... 65
2부 불알이 없는 남자들
양명학자 정제두 ... 71
불알이 없는 남자들 ... 76
명당을 얻은 김언겸 ... 80
돌에 입이 있다면 응당 할 말이 있을 것이네 ... 84
노장사상을 수용한 박세당 ... 88
무후한 사람이 된 것을 생각하니 아프고 아프다 ... 95
옷도 해가 바뀌면 헌 옷이 되네 ... 100
인천군 채수 ... 104
모두 옳고 모두 그르다 ... 108
포목은 이미 내 뱃속으로 들어갔으니 ... 112
채유희의 죽음 ... 116
전대에도 후대에도 들어보지 못할 일 ... 121
3부 땀 흘리는 불상
땀흘리는 불상 ... 129
애꾸눈 부인 ... 133
사관 안명세 ... 137
정창성의 파직 ... 142
15세기 초의 제주 백성과 김위민 ... 145
선정비 ... 150
배수진 ... 154
죽고 사는 것으로 그 마음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 159
의병장 조헌의 최후 ... 163
공금을 횡령한 관리들 ... 171
임해군의 최후 ... 175
곧은 말 하는 자가 없으니 ... 180
4부 세종의 손자
공자의 후손 ... 187
구차하게 낡은 관습에 얽매이지 말며 ... 191
세종의 손자 ... 196
도적의 횡포 ... 200
홍대용과 지전설 ... 204
김성기의 기개 ... 208
이몽학의 반역 ... 211
권산해의 자결 ... 220
우복룡의 삶 ... 225
성종과 김언신 ... 229
최수성의 죽음 ... 234
백성들에게 유익하다면 내 살갗인들 아끼겠는가 ... 239
선비가 진실로 뜻이 있으면 ... 243
5부 울릉도를 지켜낸 안용복
수원기생의 항변 ... 249
이 사람을 살려줄 도리가 없는가? ... 253
김자수의 지팡이 ... 259
토호들의 횡포 ... 264
상궁 김개똥 ... 267
재주는 큰데 맡은 일은 작았구나 ... 271
네가 내 뼈를 묻어줄 줄 알았더니 ... 274
밭 팔고도 모자라 자식까지 판다네 ... 279
의를 등진 것이 실로 많구나 ... 284
울릉도를 지켜낸 안용복 ... 288
요승 처경 ... 294
정조의 탄식 ... 298
목인해의 최후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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