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일러두기 ... 2
머리말 ... 4
산쓰끄리뜨 표기용례 ... 8
들어가기 전에
경의 이름 ... 11
『금강경』의 한역본 ... 13
『금강경』 성립의 역사적 배경 ... 17
『금강경』의 인물 설정 ... 27
『금강경』의 논증방식 ... 30
산쓰끄리뜨 문법용어의 간략한 설명 ... 36
금강경공부
귀경문(歸敬文...
더보기
목차 전체
일러두기 ... 2
머리말 ... 4
산쓰끄리뜨 표기용례 ... 8
들어가기 전에
경의 이름 ... 11
『금강경』의 한역본 ... 13
『금강경』 성립의 역사적 배경 ... 17
『금강경』의 인물 설정 ... 27
『금강경』의 논증방식 ... 30
산쓰끄리뜨 문법용어의 간략한 설명 ... 36
금강경공부
귀경문(歸敬文) ... 41
붓다의 일상생활 ... 43
수부띠의 질문 ... 55
보살의 기본 정신 ... 74
베풂의 바른 자세 ... 93
겉모습으로 보지 말라 ... 105
바른 믿음의 공덕 ... 111
법에도 집착하지 말라 ... 123
깨달음은 실체가 아니다 ... 129
미덕은 실체가 아니다 ... 136
경을 통해 깨닫는다 ... 141
수행의 단계와 의미 ... 146
전법의 공덕 ... 168
경의 이름과 수지방법 ... 182
법은 말일 뿐이다 ... 186
불상숭배 ... 190
재시와 법시의 비교 ... 193
이 경을 듣는 자 ... 196
완성이란 없다 ... 207
모든 관념을 벗어나라 ... 211
깨달음을 함께하는 자 ... 228
비난에 흔들리지 말라 ... 243
참된 보살 ... 256
마음은 의식의 흐름이다 ... 271
미덕을 쌓는 길 ... 282
부처는 육신에 달려 있지 않다 ... 285
법은 실체가 아니다 ... 289
중생의 실체는 없다 ... 293
선(善)은 실체가 없다 ... 296
여래가 제도한 중생은 없다 ... 302
모습이 같다고 붓다는 아니다 ... 306
불교는 단멸론(斷滅論)이 아니다 ... 315
생멸의 관념을 초월하라 ... 317
여래는 오가는 모습이 아니다 ... 321
말은 표현일 뿐이다 ... 324
있는 사실대로 직관하라 ... 333
설법이 끝나다 ... 339
총결 ... 34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