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 글 - 소설가와 역사학자의 이유 있는 만남을 주선하며
1. 1,400년 살아 있다! ... 16
온달을 찾아서, 그 첫걸음 ... 19
나의 온달, 우리의 온달 ... 25
《삼국사기》속의 온달 ... 31
아차산에 올라 ... 37
2. 온달의 캐릭터, 나는 이렇게 보았다 ... 60
설화 속 인물? 실존 인물? ... 6...
더보기
목차 전체
여는 글 - 소설가와 역사학자의 이유 있는 만남을 주선하며
1. 1,400년 살아 있다! ... 16
온달을 찾아서, 그 첫걸음 ... 19
나의 온달, 우리의 온달 ... 25
《삼국사기》속의 온달 ... 31
아차산에 올라 ... 37
2. 온달의 캐릭터, 나는 이렇게 보았다 ... 60
설화 속 인물? 실존 인물? ... 63
〈온달전〉을 해석하는 두 가지 시각 ... 69
온달이 설화에 갇힌 이유 ... 74
온달은 하급 귀족이었을까 ... 78
'온달'이 아니라 '고승'이다! ... 84
온달과 평강공주, 그들의 만남이 가능했던 이유 ... 90
평강공주에 대한 새로운 평가 ... 96
온달은 어떻게 설화화되었는가? ... 100
3. 스무 가지 온달, 서른 가지 온달 ... 104
춘설 속에 갇힌 온달산성에서 ... 107
김유신, 박제상, 강감찬 장군도 모두 설화화된 인물이다 ... 130
단양에 살아 있는 온달 ... 140
양반들의 온달 ... 172
서민들의 온달 ... 182
진파리4호 무덤, 온달의 무덤인가? ... 188
북한 속 온달의 모습 ... 197
온달아, 온달아 ... 210
4. 다시 처음으로, 온달은 실존인물인가? 그는 정말 바보였나? ... 222
그때의 평양, 그때의 고구려 사회 ... 225
한강을 따라 흐르는 고대인의 욕망 ... 242
미해결의 문제, 온달의 전사지 ... 249
김부식은 설화를 거부했다 ... 255
5. 열려 있는 설화 ... 260
두사람의 대담 - 온달아, 문 열어라 ... 274
참고문헌 ... 297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