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 4
01. 憶
개구멍 속의 기차 ... 15
나의 산타클로스 ... 2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24
길이네 점방 ... 30
언젠가는 ... 38
여름은 갔지만_나의 대학 시절 ... 46
겨울 눈밭을 보며 나는 울었네 ... 63
희추의 추억 ... 68
늑대 생각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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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 머리에 ... 4
01. 憶
개구멍 속의 기차 ... 15
나의 산타클로스 ... 2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24
길이네 점방 ... 30
언젠가는 ... 38
여름은 갔지만_나의 대학 시절 ... 46
겨울 눈밭을 보며 나는 울었네 ... 63
희추의 추억 ... 68
늑대 생각 ... 72
금샘을 찾지 못하였네 ... 76
소쇄원 ... 78
02. 愛
레밍턴 전동타자기 ... 89
나를 울렸던 책 ... 94
벽 ... 96
자전거 ... 99
다방 ... 102
『삼국지』의 한 구절_천하가 나를 저버리게 할 수는 없다 ... 105
내무반장 ... 109
소설 ... 112
시구 ... 114
한마디 말씀 ... 116
노래 ... 118
세 친구 ... 120
03. 葉
문제가 있다 ... 125
꽝 ... 126
심연 ... 127
3분의 1의 원칙 ... 128
단 한 번의 연주 ... 129
척박한 환경 1 ... 130
척박한 환경 2 ... 131
준비 ... 132
신비 ... 133
건망증 ... 134
밤의 공자 ... 135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 136
덤 ... 137
얼리어답터족 ... 138
과태료 ... 139
절경 ... 141
까치 ... 142
찔레꽃 ... 143
겹벚꽃 ... 144
승천원 ... 145
호박엿 ... 146
싸움의 이면 ... 147
관점 ... 148
요트 ... 149
정원사와 이발사 ... 150
직업 정신 ... 151
계단 ... 152
거꾸로 읽기 ... 153
만세 ... 154
우리도 오래 살고 싶다 ... 155
전화 ... 156
대감과 마누라 ... 157
유행어 ... 158
빠레리! 빠레리! ... 159
명품 ... 160
커버 버전 ... 161
최상급 가짜 ... 162
청각 ... 163
책임 ... 164
하면 되는 경우도 있다 ... 165
손맛의 죄 ... 166
본질까지의 거리 ... 167
트럭의 운명 ... 168
유리구두 ... 169
낙타와 바늘귀 ... 170
자명한 사실 ... 171
소화 ... 172
잠 ... 173
곱셈은 못하는데요 ... 174
미인 ... 175
"성의(誠意)" ... 176
적멸로 가는 길 ... 177
04. 見
베풂의 지고한 쾌락 ... 181
말 못하는 사람 ... 185
할배와 할멈 ... 188
달리는 대사들 ... 192
개 구명조끼에 대한 생각 ... 195
한국에서 자전거 타기 ... 199
장수 천국을 위하여 ... 203
다시, 장수 천국을 위하여 ... 206
박정희 나무 ... 209
벌써 시집가는구나, 어린 배나무야 ... 213
배우고 때로 익히면 ... 216
오가며 '그 학교' 앞 지나노라면 ... 220
인생 유전 ... 224
꼬리에 꼬리를 문 세상 ... 228
수익 모델과 건달들 ... 232
아파트 조국 ... 235
갈 데까지 가보자 ... 239
오합지졸의 힘 ... 243
농사를 모르거든 ... 247
볼륨을 낮춰라 ... 250
나는 이렇게 들었다 ... 253
닮은 것들 ... 258
1달러 ... 262
05. 流
호랑이 발자국 ... 269
미루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소년, 조각 구름 ... 276
나는 변두리에서 왔다_변두리와 쓰레기 속의 아름다운 동심원에 관해 ... 287
유랑_나의 문학적 편력 ... 297
20세기의 겨울에서 21세기의 봄 사이 ... 303
06. 人
어른의 눈 _이문구 선생을 생각하며 ... 317
눈 속의 짐승 발자취를 좇아서_성원근 유고 시집『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에 부쳐 ... 325
경애_『김소진 전집』 발문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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