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春
하동//봄날, 화려한 색깔의 잔치 ... 11
꽃, 영원한 향기 ... 11
섬진강변 꽃 잔치 ... 15
하동, 백사청송의 고장 ... 16
검은산, 푸른강, 하얀 모래톱 ... 20
토지, 악양들판의 푸르름 ... 24
영덕//연분홍과 주황이 그리는 세상 ... 29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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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春
하동//봄날, 화려한 색깔의 잔치 ... 11
꽃, 영원한 향기 ... 11
섬진강변 꽃 잔치 ... 15
하동, 백사청송의 고장 ... 16
검은산, 푸른강, 하얀 모래톱 ... 20
토지, 악양들판의 푸르름 ... 24
영덕//연분홍과 주황이 그리는 세상 ... 29
무릉도원 가는 길 ... 29
복숭아꽃을 보고 깨달음을 얻다 ... 32
강구항, 붉은 대게 ... 36
주산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40
청산도//푸른 바다, 푸른 섬, 푸른 사람 ... 47
길에 관한 명상 ... 47
서편제, 푸른 소리 ... 49
청산, 푸르게 빛나는 섬 ... 52
보리밭에 관하여 ... 54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땅 ... 56
색깔에 대한 유감 ... 61
청산도를 떠나며 ... 65
산청//하얀 정신 검은 지리산 ... 69
남사예담촌의 봄 ... 69
지리산을 닮은 유학자 ... 72
세심정에 마음을 씻고 ... 78
메화와 목화 ... 83
夏
보령//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검정 ... 89
검둥개가 되어보자 ... 89
검은 돌, 그 깊이의 마감 ... 93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간 사람들 ... 97
디지털카메라가 담아내는 색깔 ... 101
창녕//초록빛 그리움 ... 107
감성에 관하여 ... 107
초록 양파 논의 애환 ... 109
우포늪, 그 원시의 초록 ... 113
가야 후손들이 사는 땅 ... 119
억세면서도 풋풋한 말투 ... 123
삼척//파란 바다, 하늘 그리고 파란 삶 ... 129
삼척 앞바다 ... 129
말짱 도루묵 ... 132
진주관 죽서루 오십천 나린 물이 ... 135
누각과 정자를 짓는 까닭 ... 139
신리 너와집과 솟대 하나 ... 141
秋
통영//파랑, 영원한 사랑 ... 151
인간과 자연의 궁합 ... 151
바다, 그리고 빨간 지붕과 하얀 건물 ... 154
시각과 청각, 미각의 감성 ... 155
파란사랑 ... 160
파란 세상으로 이끄는 미륵도 ... 163
초록빛 한산도 ... 165
철원//피와 불의 땅 ... 169
붉은 땅, 그 한탄의 세월 ... 169
궁예의 붉은 꿈 ... 172
민중들의 꿈 ... 177
빨간 다리 ... 179
빨간 사상 ... 183
빨강이 사라진 세상, 고통 없는 세상 ... 188
순천//가을, 그 붉음의 미학 ... 193
무진기행 ... 193
붉은 역사를 품고 사는 사람들 ... 196
또 하나의 빨강, 순천만의 석양 ... 199
말 여덟 마리에 담긴 사연 ... 202
낙안읍성, 그 집 한 채의 경제학 ... 204
상사호반에서 도를 보다 ... 211
색깔의 잔치, 선암사 ... 214
김제ㆍ정읍//황금빛 지평선 ... 221
평야로 가는 길 ... 221
황금빛 넘실대는 지평선 ... 223
황색역사, 그 체념과 반전 ... 225
붉은 정신, 황토 현 ... 229
저 빛나는 십자가들 ... 236
冬
흑산도//검정, 소중한 시공간 ... 243
유배지 가는 길 ... 243
검은 섬, 그리고 눈물나게 아름다운 섬 ... 246
검게 타는 가슴 ... 249
검은 고독, 그 소중한 시공간 ... 252
위대한 커뮤니케이션 ... 256
불꽃의 화신, 면암 최익현 ... 259
사북//시커먼 탄가루와 하얀 눈, 그리고 봄 ... 265
그 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네 ... 265
연탄의 추억 ... 269
그래도 봄은 온다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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