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박찬욱의 몽타주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박찬욱의 몽타주/ 박찬욱 지음.
개인저자박찬욱
발행사항서울: 마음산책, 2005.
형태사항299 p.: 삽화; 23 cm.
ISBN8989351812:
비통제주제어몽타주 ,영화
분류기호688.04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13152 RM 688.04 박찬욱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313153 RM 688.04 박찬욱ㅂ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서평(리뷰)

  • 서평(리뷰)
천재의 비결 [ ***2449467 | 2022-11-14 ] 5 | 추천 (0)
박찬욱 감독님을 처음 알게 된 작품이 아가씨 였다. 영화를 한 사람의 시점으로 계속 진행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스토리를 각 사람 별 시선으로 바라보며 오류를 없애는 감독의 능력에 놀라곤 했다. 그 이후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면 믿고보는 보증수표가 되었고 이번 책도 그렇게 대출을 하게 되었다. 읽는 내내 천재는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다. 생소한 분야지만 흥미롭고 신기한 내용들로 가득해서 보기가 좋았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54773 | 2022-04-18 ] 4 | 추천 (0)
박찬욱이라는 이름은 올드보이를 계기로 어렸을적부터 들어왔다. 처음 접하게 된 영화는 설국열차로 내용 뿐만 아니라 내용 속에 내포되어 있는 해석과 첫번째 칸과 꼬리칸이 가지는 의미들을 찾아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면 이런 영화들을 만들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박찬욱의 인터뷰와 그의 짧은 에세이가 적혀있다. 내용들을 100%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가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생각들을 간단하게나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20551 | 2019-12-18 ] 3 | 추천 (0)
평소 문화활동을 즐겨하는 나는 박찬욱이라는 이름을 몇번 들어봤었다. 그렇다해도 정확히 뭘하는 사람인지 어떤 인물인지 알지못했고 알 이유도 딱히 없었다. 하지만 좋은 작품들을 몇편 써낸 그의 마인드는 어떤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알고싶어졌다. 책 안에서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하는 분야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웠고 자신이 지향하는 것이 어떤것이 있는지 그것은 분명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55041 | 2019-12-05 ] 5 | 추천 (0)
'박찬욱'은 누구인가 ? 영화를 좋아하는 나도 자주 들어본 이름이다. 여러 영화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인증해준 영화 감독이다. 이 사람이 자신의 작품에서 어떤 이야기를 담으려는지 그 영화의 세계 존재 안에서 이 사람의 위력은 어디까지인지 박찬욱이라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영화 인생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문화인들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57054 | 2019-06-15 ] 4 | 추천 (0)
이 책은 그동안 박찬욱감독이 인터뷰, 평론한 것들을 모아 둔 것이다. 알지못하는 영화용어들이 있어 당황스럽긴 하였지만 글을 재미있고 위트있게 잘 써 흥미롭게 읽었다. 그의 영화는 대부분 들어본 것들이지만 안 본 영화들이 더 많은데 찾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영화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훌륭한 영화들을 많든 박찬욱감독님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박찬욱의 몽타주 [ ***2396121 | 2019-04-05 ] 4 | 추천 (0)
아가씨,친절한 금자씨,설국열차등 한번도 이런 영화들을 보지 못했더라도 영화이름은 다들 알 것이다. 또한 누가 만든지는 몰라도 박찬욱 감독은 영화계의 거물이란 사실은 대중적으로도 유명하다. 영화에서 연기는 배우, 내용은 작가, 촬영은 촬영감독, 온갖 일은 스태프들이한다. 그럼 감독은 무엇을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그런데 흔히들 연극은 배우의 예술,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화의 방향성을 감독이 정하며 그 영화가 흥행하냐 마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한다. 이 처럼 박찬욱 감독은 자신이 고집하는 신념을 영화에 잘 반영하며, 그러한 방향성을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13381 | 2019-04-01 ] 5 | 추천 (0)
나는 평소 드라마와 영화를 가볍지 않게 보는 편이다. 최근에 본 영화인 아가씨를 보았는데 이번에 책을 읽을때 박찬욱 감독의 이야기가 책으로 쓰여져 있어 그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책을 집필하였고 영화를 풀어 나갔는가가 궁금하여 책을 빌리게 되었다. 책의 첫 부분의 이야기는 그가 영화에 사용하는 기법들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나와있고, 챕터 두번째로 넘어가면 그의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적어 놓은 글이 있다. 다 옛날의 영화들만 이야기 했지만 내가 최근에 보았던 영화 아가씨와의 정서와 비슷하여 그가 이러한 생각을 가졌는가를 알 수 있었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65021 | 2019-03-05 ] 4 | 추천 (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대작을 시작으로 감독님의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너무 인상깊게 본 세 작품 덕분에 나는 박찬욱 감독의 여러 영화를 찾아서 봤기 때문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만났을 때 굉장히 반갑고 또 읽어보고 싶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에 따라 표현이 달라질 수 있듯이 나는 박찬욱 감독이 무언가를 이미지화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의 일기장과도 같은 이 책이, 영화별로 풀어낸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게 와닿았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나는 평소 취미로 영화를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감독들에게도 관심이 많은데 박찬욱감독의 아가씨 작품을 재미있게 보았고 그 당시에는 인기 영화였다. 이 책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감독까지 갈 수 있었던 과정과 영화를 촬영시 일어났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는데 촬영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나한테는 하나하나 다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 촬영장 같은 곳에 한번 구경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유머러스 한 부분과 낙천적인 성격에 대해서 나오는데 유머러스한 부분이 나와 잘 맞아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71783 | 2018-12-04 ] 3 | 추천 (0)
박찬욱 감독의 몽타주는 용의자를 찾기 위한 합성사진이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컷과 컷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영화 장르의 핵심적 특성을 드러내는 용어이기도 하다. 박찬욱의 몽타주는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찬욱 감독의 진면목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칼럼, 에세이, 서면ㆍ셀프 인터뷰, 제작일지 등 다양한 글들이 모여 매력적으로 뻔뻔한 박찬욱 감독의 몽타주를 구성하고 있다.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과, 액션과 컷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여유와 낙천성, 유머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내었다고 한다.
박찬욱의 몽타주 [ ***2394621 | 2018-11-20 ] 3 | 추천 (0)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박찬욱의 머릿속 생각을 훤히 들여다 보는 느낌의 책이었다. 짧은 일기와 같은 내용들을 모와 만든것같은 이 책은 오랜시간 그의 메모와 같은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솔찍하며 어떤 곳에는 설명이 부족하거나 난해하기 까지 하며 오랜시간 각각의 내용들이 쓰여져왔기 때문인지 부분별로 코맨트가 다시 쓰여 이해를 돕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영화 감독의 영화에 대한 일상에 대한 박찬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읽혀졌다.
박찬욱의 몽타주 [ ***2408588 | 2016-11-01 ] 5 | 추천 (0)
이 책은 칼럼, 에세이, 서면ㆍ셀프 인터뷰, 제작일지 등 다양한 글들이 모여 '매력적으로 뻔뻔한' 박찬욱 감독의 몽타주를 구성하고 있다.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과, 액션과 컷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여유와 낙천성, 유머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내었다.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찬욱 감독의 진면목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키득거리며 웃게 만들면서도 긴장과 밀도, 치밀함을 유지하는 그의 글은 캐주얼하면서도 래디컬하다. 그리고 ‘즐거움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