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 글 ... 5
그녀들, 출렁이는 아름다움
어디 감히 숲속에서 이런 짓거릴? _ 마네『풀밭 위의 식사』 ... 14
자나 깨나 여자 조심? _ 클림트『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 21
출렁이는 아름다움 _ 루벤스『삼미신』 ... 27
꼭 봐야 속이 시원하다면… _ 고야『옷 입은 마하』『옷 벗은 마하』 ... 33
누가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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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5
그녀들, 출렁이는 아름다움
어디 감히 숲속에서 이런 짓거릴? _ 마네『풀밭 위의 식사』 ... 14
자나 깨나 여자 조심? _ 클림트『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 21
출렁이는 아름다움 _ 루벤스『삼미신』 ... 27
꼭 봐야 속이 시원하다면… _ 고야『옷 입은 마하』『옷 벗은 마하』 ... 33
누가 그녀를 악녀로 만들었나? _ 뭉크『마돈나』 ... 39
실리콘은 아닙니다! _ 쿠르베『샘』 ... 44
네 멋대로 해석하라 _ 오키프『핑크 바탕의 두 개의 칼라 백합』 ... 49
콩으로 단팥죽도 만드는 그들 _ 구에르치노『수산나와 노인들』 ... 54
가슴이 작아? 전생에 왕비였겠네 _ 퐁텐블로파『가브리엘 자매』 ... 60
뭘 봐? 아예 벗어줄까? _ 마그리트『강간』 ... 66
밥 좀 편히 먹고살자 _ 보테르『카드놀이하는 사람들』『쌍둥이 아리아스의 집』 ... 70
그들과 그녀들, 봄날은 갔다
사랑은 늘 예외상황 _ 베르니니『아폴론과 다프네』 ... 78
이마 안에 가둔 평생의 사랑 _ 칼로『테우아나 차림의 자화상』 ... 83
가지 마! _ 클로델『중년』 ... 89
서글픈 사랑의 전조들 _ 모딜리아니『잔 에뷔테른의 초상』 ... 94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남자 _ 제롬『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99
봄날은 갔다 _ 코코슈카『바람의 신부』 ... 104
이 왕관이 당신 몫이던가? _ 들라크루아『자식을 죽이는 메데이아』 ... 108
그리고 우리, 꿈조차 꿀 시간이 없다
누가 더 나쁜가? _ 카라바조『요한의 목을 든 살로메』 ... 114
꿈조차 꿀 시간이 없다 _ 르동『감은 눈』 ... 120
킬킬거리는 비너스 _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 ... 124
이 사람아, 그림은 알고 봐야지 _ 브론치노『시간과 사랑의 알레고리』 ... 130
이 정도는 삽니다 _ 얀 반 에이크『아르놀피니의 결혼식』 ... 135
내가 내 눈 찌르는 세상 _ 다비드『사비니 여인의 중재』 ... 139
겨울이 생긴 이유? _ 레이턴『페르세포네의 귀향』 ... 145
고급은 결국 살아남는다 _ 제리코『메두사호의 뗏목』 ... 150
처녀들의 저녁식사 _ 피카소『아비뇽의 처녀들』 ... 156
미사일은 도처에 깔려 있다 _ 브란쿠시『남자의 토르소』 ... 160
도판 목록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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