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프로는 아름답다 / 손숙 ... 5
프롤로그 : 유재희는 누구인가? / 황인영 ... 9
1 WISDOM 아주 간단해요 따라해 보세요
프라이팬에 자꾸 눌어붙어요? ... 32
압력솥 밑바닥이 타는데 어쩌지요? ... 33
생강은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은가요? ... 34
야채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 갈까요?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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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사 : 프로는 아름답다 / 손숙 ... 5
프롤로그 : 유재희는 누구인가? / 황인영 ... 9
1 WISDOM 아주 간단해요 따라해 보세요
프라이팬에 자꾸 눌어붙어요? ... 32
압력솥 밑바닥이 타는데 어쩌지요? ... 33
생강은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은가요? ... 34
야채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 갈까요? ... 36
각종 양념보관 어찌 하나요? ... 37
잣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 39
냉동한 식품 어떻게 해동하면 좋은가요? ... 40
굵은소금과 꽃소금의 용도 좀 가르쳐주세요? ... 41
마늘 저장법 알려주세요? ... 42
냉동실에서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가요? ... 44
고구마 보관법 알려주세요 ... 45
얼린 고기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요 ... 46
벌꿀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47
조금 사는데도 버려지는 것이 많네요 ... 49
현미밥 할 때 일반미와 현미의 비율은 얼마에요? ... 51
열무물김치 풀 만들려면 얼마나 끓여야 하나요? ... 52
상추겉절이 맛나게 담그는 법 알려주세요 ... 53
김치에 마늘을 안 넣었는데 어떻게 하죠? ... 54
시큼한 김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56
신랑 생일상차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57
시어머니 생신 잘 해드리고 싶어요 ... 59
소풍, 뭘 싸 가면 좋을까요? ... 60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음식 요리법 알려주세요 ... 62
감자로 만든 아이들 간식 뭐가 있을까요? ... 64
사골국 정말 좋은가요? ... 65
사골 잘 끓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 66
명절 그냥 먹을 음식은 무엇이 좋을까요? ... 68
자장 맛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70
탕수육 만들기 어려운가요? ... 71
딸기로 할 수 있는 것 좀 알려주세요 ... 72
물오징어 손질하는 데 이상한 게 보여요 ... 74
집에서 콩나물 기르려면 어떤 콩을 사야하나요? ... 75
흰 살림들 돌려줘! ... 76
냉장고 닦는 법 좀 알려주세요 ... 78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 79
부엌위생을 철저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81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82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 83
스테인리스 냄비의 권리 ... 84
냉장고 실내등 불빛에도 색깔이 변합니다 ... 85
남은 유부초밥과 김밥은 어떻게 하시나요? ... 86
맞벌이 주부를 위한 스피드 식단 ... 87
2 WISDOM 돈은 봉투에 담지 않습니다
부자 아이 만들기 ... 90
어떻게 해야 시어머님 마음 상하시지 않을까요? ... 92
종신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 93
아기가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이에요 ... 95
아이들 운동 어떤 것을 시켜야 좋을까요? ... 96
아이 키우는데 한 달에 얼마 정도가 필요하나요? ... 98
스승의 날 선물해야 하나요? ... 99
스승의 날 선생님 선물은 뭐가 좋아요? ... 100
감기에 좋은 차나 음식 소개해 주세요 ... 102
결혼기념일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 103
명절 선물로 뭘 하면 좋을까요? ... 105
자꾸 다른 아이들을 물어요 ... 106
아기 돌반지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 108
여드름에 좋은 세안 비누 혹은 화장품 없나요? ... 109
전화요금 정액제 괜찮을까요? ... 111
우울증에 대해 조언 좀 해 주세요 ... 113
전동칫솔 효과가 있나요? ... 114
꼭 해야 할 자식교육! ... 115
기초 화장품 저렴하면서 좋은 것으로 추천해 주세요 ... 117
굴러다니는 로션 어떻게 처리하죠? ... 129
출산 후 한 달 내내 미역국만 먹어야 하나요? ... 120
이사 가서 떡을 돌려야 할지 ... 121
3 WISDOM 남편이 불편해 하는 것부터 하지 말아보세요
보일러, 종류별로 알아보죠 ... 124
난방을 시작해 할 즈음에 미리 에어를 빼야 합니다 ... 125
에어를 어떻게 빼야하나요? ... 126
지역난방과 개별난방 중 어느 것이 싼가요? ... 128
지역난방은 어떻게 해야 절약할 수 있나요? ... 129
중앙난방은 어느 집이나 난방비가 똑같은가요? ... 130
보일러가 터졌어요 ... 132
아기빨래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33
이불 빨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35
침대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 136
철 지난 옷 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 138
세탁기 얼마큼 돌려야 절약되나요? ... 139
주부님들, 가사분담을 어떻게 하시나요? ... 141
옷, 물건들 깔끔하게 수납하는 묘안 없나요? ... 143
옷 깔끔하게 입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45
아이들 옷 깔끔하게 수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47
집이 경매처리 중이예요 ... 148
아파트는 어떤 층수가 좋나요? ... 150
서랍장 사야할까요? ... 152
쓰던 침대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53
아직도 살림에 서툰가 봐요 ... 155
전세설정권 다들 하셨나요? ... 157
넥타이에 묻은 얼룩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 158
장애인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을까요? ... 159
카드값 때문에 고민이에요 ... 160
친구에게 빌려 준 돈 약속증서 받아야 하나요? ... 162
강아지가 오줌을 싼 이불 어떻게 하죠? ... 163
욕실 세면대가 잘 막혀요 ... 165
싱크대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나요? ... 166
세탁소에서 세탁한 옷 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 ... 167
세탁 후에 세택물에 먼지가 많아요 ... 168
빨래 삶는 방법 알려주세요 ... 170
한 달 생활비를 미리 통장에 넣어둬야 할까요? ... 171
어떻게 하면 절약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172
도어록과 연수기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 173
미래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 174
여름철 집안 청소 어떻게들 하고 계십니까? ... 177
4 SAVING 부엌은 주부의 사무실입니다
동전이 부자를 만듭니다 ... 180
떨어진 속옷은 그냥 버리지 맙시다 ... 181
항시 가방속에 들어있는 비닐화투 ... 181
화장품 샘플의 비밀은 ... 183
옷 사기 전에 장롱 속의 옷을 꼭 확인 ... 184
할인쿠폰은 유혹품, 필요한 것만 삽시다 ... 185
세일 때에 백화점 입장하기 전에 스스로 상품권 구입하기 ... 186
아파트 편지함에 꽂인 홍보용 봉투는 요렇게 씁니다 ... 188
정화조 절수의 또 다른 묘법 ... 189
명절 준비 미리하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 190
부엌은 주부의 사무실입니다 ... 191
냉장고 문 앞에 무엇이 들었는지 써두세요 ... 193
밥알이 하수구로 들어가면 내 속이 터집니다 ... 194
손 두부는 물갈이만 잘하면 언제나 싱싱합니다 ... 195
라면 국물은 작게 하면 일석이조랍니다 ... 196
외식하고 남은 반찬 꼭 가져옵니다 ... 197
한 번 쓴 휴지는 이렇게 재활용합니다 ... 198
호일은 여러 번 써도 괜찮습니다 ... 199
지퍼백으로 신선도를 높입니다 ... 200
개별 포장된 식당용 물수건은 만능이랍니다 ... 202
각종 소스들 모아놓으면 요리할 때 최고랍니다 ... 203
1만 3,000원 짜리 대합수제비탕이 행복하게 합니다 ... 204
환경을 지키는 내 작은 몸짓 하나를 봐주십시오 ... 205
5 SAVING 독한 마음이 생활을 바꿉니다
절약을 궁상이라 말하는 남편을 어떻게 ... 210
통큰 남편 버릇 좀 고쳐주세요 ... 212
한번 어긋나니까 걷잡을 수가 없네요 ... 215
살림 정말 힘드네요 ... 218
사교육비 절약하는 노하우는? ... 220
사은품에 빠졌습니다 ... 223
놀이공원 알뜰한 이용법 없나요 ... 225
식비를 줄여서 저축을 늘리고 싶습니다 ... 226
남은 찬밥은 어떻게 해서 드시는지 ... 228
어떻게 해야 맛있고 경제적인 요리가 되는지 ... 230
1주일 식비와 식단에 대한 궁금증 ... 232
경제적인 식단을 짜는 노하우는? ... 234
6 WISDOM 아끼는 것은 절대 궁상이 아닙니다
결혼 6년차 살림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 부탁합니다 ... 238
살림을 졸라매다 어느 순간 카드를 팍 긁고 말지요 ... 240
정말 겨울엔 악! 소리납니다 ... 244
생활이 참 힘이 드네요 ... 248
어떻게 해야 살림을 잘 하는건지 ... 251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카드 값을 막기 버겁습니다 ... 255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니 씀씀이만 헤픕니다 ... 258
재희야님 저 좀 도와줘요 ... 260
제 가계부 좀 봐주실래요 ... 262
가계살림 체크 좀 해주세요 ... 265
우리집 수입 지출을 비판해 주세요 ... 267
우리집 가계부 ... 268
이제 시작하는 새댁을 위하여
가계부가 뭘까요? ... 273
10년 계획? ... 274
본격적 월단위로 들어 가봅시다 ... 275
곡식 열쇠는 내가 챙겨야 ... 275
무엇보다 중요한 2세 계획 ... 277
그럼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까요? ... 278
영수증이 곧 돈입니다 ... 279
7 GAB 남편이 아내를 도둑으로 만들어요
카드빚에 내몰려 가출한 친정 남동생 ... 290
나는 오늘도 도(道)를 닦습니다! ... 294
시댁 살림살이 물려받아 너무 낡았는데 ... 297
제 소원은 음악 크게 틀어놓고 청소하기! ... 299
여우가 되어 비자금을 챙기려 하는데 ... 302
정말 아줌마되기 힘듭니다 ... 304
경조사비 너무 들어 집안이 휘청 ... 306
예산 남는 달에 꼭 생기는 징크스 ... 308
저도 다른 아줌마들과 수다 떨고 싶은데 ... 310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의 종이 되나요 ... 312
시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314
8 TALK 깔끔 떠는 것을 포기해 보세요
몰래 직장 그만두니 집이 바늘방석인데 ... 318
제 알뜰함의 위기를 어찌해야 하나요 ... 320
아침만 되면 뭘 해야 하는지 불안합니다 ... 323
친정엄마를 싫어하는 남편이 미워죽겠어요 ... 326
아기에게 화내려면 100까지 세라는데 ... 328
형부 사업부도로 언니가 도와달라고 하는데 ... 330
생활비 아끼다보니 궁상 아닌지 허탈감이 ... 332
결혼 11년 만에 새로운 일을 앞두고 ... 334
시어머님과 형님 사이에서 명절 스트레스가 너무 ... 336
아기는 곧 태어나는데, 월급은 안 갖다 주네요 ... 337
동네 아줌마들과 어떻게 하면 잘 사귈 수 있는지 ... 340
Appendix(부록)
부록-1
〈주말식단〉 ... 344
〈보너스식단〉 ... 352
〈주문식단짜기〉 ... 354
부록-2
〈알짬정보〉 ... 361
INDEX
〈Q&A 색인〉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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