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11
第1章 靑少年 時節 ... 19
家門의 배경 ... 20
가난했던 少年時節 ... 23
가난 속에서도 꿋꿋하셨던 어머니 ... 25
글짓기로 이름을 날리던 於義普通學校 時節 ... 28
최초의 家內事業 ... 30
방앗간의 실패와 어머니의 신조 ... 32
스기야먀 제작소와 우리집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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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11
第1章 靑少年 時節 ... 19
家門의 배경 ... 20
가난했던 少年時節 ... 23
가난 속에서도 꿋꿋하셨던 어머니 ... 25
글짓기로 이름을 날리던 於義普通學校 時節 ... 28
최초의 家內事業 ... 30
방앗간의 실패와 어머니의 신조 ... 32
스기야먀 제작소와 우리집의 인연 ... 34
영환형에 대한 추억 ... 37
첫 월급으로 했던 일 ... 38
경동기계제작소에 합류 ... 40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 42
19살 때 일본에서 큰돈 벌어 ... 44
징병1기로 끌려가 기적처럼 살아나다 ... 46
第2章 解放 以後 ... 51
建設業界에 뛰어들기까지 ... 52
삼환기업공사의 설립 ... 57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다 ... 60
종합건설업체로서의 출발 ... 64
소년시절의 꿈을 잊지 못해 경영했던 잡지사 ... 69
6·25동란 전후에 있었던 일들 ... 71
서울 수복 후 생각지도 않은 동방석에 ... 75
피난지 부산에서 ... 78
재수복 후 미군과 함께 入京 ... 81
일본의 건설현장을 돌아보고 ... 84
第3章 成長의 길목에서 ... 87
東大文市場 신축공사와 자유당 깡패 이정재 ... 88
부산 메리놀 수녀병원 신축공사와 일화 ... 92
최초 세계 일주여행에서 얻은 것 ... 96
여행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 102
5·16혁명 후 군납공사에 참여 ... 107
오기 발동으로 수주에 성공했던 오산비행장 공사 ... 112
第4章 海外 建設市場의 개척의 秘話 ... 117
아이포카 대회에 적극 참여 ... 118
해외에 처음 내디딘 발걸음, 월남지사 설치 ... 129
월남에 재진출 ... 131
괌도에서 발길을 돌려 인도네시아로 ... 138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합작회사 설립 ... 141
인도네시아에 휘날린 녹색 깃발 ... 146
바리크파판 유니온 오닐 공사 중에 있었던 일들 ... 151
홍승희 외환은행장과의 담판 ... 154
中東 建設市場을 개척하다 ... 158
횃불신화로 국왕의 신임을 얻어 ... 169
건설부장관과 한바탕 벌였던 舌戰 ... 174
두 번째 스폰서 쇼복시 ... 180
사우디 방위사령부 건립공사 수주에 얽힌 이야기 ... 184
해외 건설시장 개척의 파노라마 ... 189
第5章 1970年代에 있었던 일들 ... 193
이창호 사장의 죽음 ... 196
군납조합과 김형욱 사건 ... 198
경부고속도로 공사와 김성곤 의원 ... 202
박정희 대통령과 김재규씨에 대한 추억 ... 209
스와질랜드 명예 총영사로 활동하게 된 사연 ... 216
「건설의 날」이 탄생화게 된 이야기 ... 223
한·일건설협회 창설의 주역으로 ... 229
회장제의 새로운 출범과 신사옥 건축 ... 232
第6章 大望의 80年代를 맞이하여 ... 237
격동기를 헤쳐나가며 ... 238
아들 용권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 242
시카(CICA)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 244
980年代 이후의 海外 新市場 개척 ... 252
未踏의 공산권에 펼친 개척의지 ... 254
한·러 經協會長 ... 260
상트 페테르부르그 광산대학에서 받은 명예공학박사 ... 266
第7章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 271
어머니는 나의 신앙 ... 272
정치헌금과 청와대 밥값 ... 277
「광복50년, 시대의 영웅들」 프로를 보고 ... 282
정치에 대한 小考 ... 286
友情에 대하여 ... 289
세계 초일류 기업 벡텔 회장과의 우정 ... 292
잊혀지지 않는 프랑스인 휀스나 ... 296
건설인의 자세 ... 299
공부하는 자세 ... 302
광고는 왜 해야 하나 ... 305
프로는 아름답다 ... 308
나의 건강비결 ... 310
자서전을 끝맺으면서 ... 314
卷末畵帖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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