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0장 요리를 하기 전에
서문 : 준비가 반이다 ... 8
요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비법 ... 10
국물 내기 비법 ... 12
수산 시장에서 장보기 ... 16
국물 내기 공식 ... 17
나만의 양념장ㆍ천연조미료 비법 ... 18
조리도구 200퍼센트 활용 비법 ... 22
식재료 활용 비법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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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0장 요리를 하기 전에
서문 : 준비가 반이다 ... 8
요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비법 ... 10
국물 내기 비법 ... 12
수산 시장에서 장보기 ... 16
국물 내기 공식 ... 17
나만의 양념장ㆍ천연조미료 비법 ... 18
조리도구 200퍼센트 활용 비법 ... 22
식재료 활용 비법 ... 26
재료 계량 비법 ... 27
1장 바쁜 아침 여유있게 스피드 요리
서문 : 새벽에 삼겹살 구워먹는 여자 ... 28
죽
찬밥장조림죽 ... 31
참치버섯죽 ... 32
김치된장죽 ... 33
잣죽 ... 34
고구마찬밥죽 ... 35
주먹밥
멸치주먹밥 ... 37
참치마요네즈주먹밥 ... 38
김치볶음주먹밥 ... 39
누드주먹밥 : 삼각김밥, 김밥 ... 40
감자 요리
감자수프 ... 43
감자찬밥전 ... 44
감자샐러드 ... 45
오믈렛과 주스 한 잔
햄치즈오믈렛 ... 47
오므라이스 ... 48
콩주스 & 호두주스 ... 49
국 한 그릇
사골국 ... 51
갈비탕 ... 52
당면완자탕 ... 53
빵
햄버거 ... 55
참치샌드위치 ... 56
길거리표 토스트 ... 57
2장 딴 반찬 필요 없는 일품 요리
서문 : 건더기 푸짐한 일품 요리 없나? ... 58
비빔밥과 볶음밥
콩나물따로비빔밥 ... 61
김치볶음밥 ... 62
새우볶음밥 ... 63
덮밥
불고기덮밥 ... 65
오징어덮밥 ... 66
버섯덮밥 ... 67
일본식 덮밥과 알밥
달걀덮밥 ... 69
참치회덮밥 ... 70
날치알밥 ... 71
경양식 삼총사
피시커틀릿(생선가스) ... 73
포크커틀릿(돈가스) ... 74
햄버그스테이크 ... 75
카레 요리
카레해물우동 ... 77
카레라이스 ... 78
카레볶음밥 ... 79
스파게티
토마토스파게티와 미트볼 ... 81
크림소스해물스파게티 ... 82
치즈오븐스파게티 : 미트볼꼬치 ... 83
중국 음식 삼총사
자장면 ... 85
짬뽕 ... 86
만두 ... 87
국수와 떡국
국수장국 ... 89
김치비빔국수 ... 90
떡국 ... 91
마끼와 초밥
데마끼 ... 92
유부초밥 ... 93
3장 뜨끈하고 시원한 국ㆍ찌개ㆍ탕
서문 : 국 한 번 더 데워드릴까요? ... 94
국
미역국 ... 97
콩나물국 ... 99
쇠고기무국 : 정통 쇠고기무국 ... 101
콩나물북엇국 ... 103
콩나물국밥 ... 104
감자국 ... 105
굴두부국 : 굴회, 굴전, 굴밥 ... 107
조개된장국 ... 109
오징어국 ... 110
오이냉국 ... 111
찌개
돼지갈비김치찌개 ... 113
삼겹살김치찌개 ... 114
바지락된장찌개 ... 116
해물된장찌개 ... 117
순두부찌개 ... 119
부대찌개 ... 121
명란젓찌개 ... 123
탕
생선알탕 ... 124
맑은명태알탕 ... 125
꽃게해물탕 ... 127
육개장 ... 129
닭맑은탕 ... 131
삼계탕 : 오븐통닭과 오븐닭봉 ... 132
가자미매운탕 : 도루묵찌개 ... 134
4장 식탁의 구원 투수 밑반찬
서문 : 환자 고치던 손으로 음식을 만들던 어머니 ... 136
멸치와 고추장
간장멸치볶음 ... 139
고추장멸치볶음 : 마른새우볶음, 오징어채볶음 ... 140
볶음고추장 : 뱅어포구이 ... 141
마늘종과 미역줄기
마늘종고추장장아찌 ... 143
마늘종마른새우마요네즈볶음 ... 144
미역줄기볶음 ... 145
꽈리고추
꽈리고추튀김 ... 147
꽈리고추찜 ... 148
꽈리고추매운조림 ... 149
무말랭이와 깻잎
무말랭이 ... 151
깻잎절임 ... 153
조림 반찬
연근조림 : 알감자조림, 호두믹스너트조림 ... 154
우엉조림 ... 156
장조림 : 조각장조림, 양송이조림 ... 158
코다리조림 ... 160
콩자반 ... 162
게장
간장게장 : 게장밥구이 ... 164
5장 자주 올리는 만만한 반찬
서문 : 사랑도 생선도 힘들어야 맛있다? ... 166
채소 무침ㆍ조림ㆍ볶음
콩나물무침 ... 169
쇠고기가지나물무침 ... 170
쇠고기감자케첩조림 ... 171
나물볶음 ... 173
애호박볶음 ... 174
감자채볶음 ... 175
굴소스피망잡채 : 부추잡채, 해물잡탕 ... 176
샐러드
토마토채소샐러드 ... 179
불고기샐러드 ... 180
과일샐러드 ... 181
참치샐러드 ... 182
파스타샐러드 ... 183
마카로니샐러드 : 이효연표 샐러드 공식 ... 184
달걀찜
일본식 달걀찜 ... 187
스피드 전자레인지달걀찜 ... 188
한국식 뚝배기달걀찜 ... 189
생선 조림ㆍ찜
매운갈치조림 : 고등어무조림 ... 190
꽁치조림 ... 192
민태알삼치조림 : 조기조림, 조기찜 ... 194
자반고등어찜 : 자반고등어 국물 요리, 자반고등어구이 ... 196
조림ㆍ볶음ㆍ무침
닭조림 : 닭자장조림, 닭호두조림, 닭하이스조림 ... 198
두부참치조림 : 일식 두부조림 ... 200
주꾸미볶음 : 당면 넣은 주불떡볶이 ... 202
어묵볶음 : 카레어묵볶음 ... 204
오징어초무침 ... 206
꼬막찜과 달걀전
꼬막찜 ... 208
달걀전 ... 209
6장 손님이 두렵지 않은 별미 요리
서문 : 무엇이 진짜 웰빙일까? ... 210
갈비찜 : 양념돼지갈비구이 ... 212
돼지불고기 : 돼지불고기김치볶음 ... 214
쇠불고기 : LA갈비구이 ... 216
닭갈비 ... 218
아귀찜 ... 220
고추장떡볶이 ... 222
불고기채소떡볶이 ... 223
깐풍기 ... 224
난자완스 ... 226
류산슬 ... 228
탕수육 ... 230
닭가슴살해파리냉채 : 1,000원 채소냉채 ... 232
포크찹 : 닭고기케첩조림 ... 234
스키야키 ... 236
샤브샤브 ... 238
칠리새우 ... 240
연어양상추말이 ... 242
7장 인생을 위로하는 술안주
서문 : 술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244
감자탕 : 감자탕볶음밥 ... 246
닭볶음탕 ... 248
해물파전 ... 250
닭모래집볶음 ... 253
골뱅이무침 ... 254
번데기탕 ... 255
버터콘 ... 256
달걀말이 ... 257
소시지채소볶음 ... 258
새우철판구이 ... 259
8장 입이 궁금할 때
서문 : 언니가 만들어준 슈크림은 정말 맛있어! ... 260
채소빵 ... 262
슈크림빵 ... 264
소시지빵 ... 266
과자 : 곡물과자 ... 268
피자 ... 270
고구마케이크 ... 271
요리속이야기
아침부터 '죽' 쑤면 하루 속이 편하다 ... 30
한 입에 쏙! 입도 마음도 즐겁다 ... 36
감자, 아침을 구하다! ... 42
바쁜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줘요 ... 46
한번 만들면 본전을 뽑아요 ... 50
남편은 든든 나는 간편 ... 54
섞어서 푸짐한 맛을 낸다면… ... 60
마지막 한 술까지 맛난 덮밥 ... 64
달콤하고 깔끔한 일식 간편 요리 ... 68
'함박 웃음' 만드는 우리 집 정식 ... 72
하루만 두면 더 맛있어진다 ... 76
빨간 자장면의 추억 ... 80
중국 음식, 추억과 함께 먹는다 ... 84
작은 정 나누기에 이보다 좋은 음식은 없다 ... 88
손에 쥐고 뜯어먹는 맛이 일품! ... 92
나를 설레게 하는 음식 ... 93
엄마의 젖처럼 뽀얀 국물 ... 96
물만 주면 자란단다 ... 98
끓이는 고기는 부위와 상관없다 ... 100
속 풀어주는 국이 마음도 풀어준다 ... 102
아, 먹고 싶었던 안면도의 그 굴! ... 106
넘치는 조개, 넘치는 사랑 ... 109
공동 반찬 먼저 먹고 내 국은 나중에 ... 110
집도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 111
끓이기는 쉬운데 맛내기는 어렵다 ... 112
된장은 역시 뚝배기 맛 ... 115
성격에 따라 먹는 법도 천차만별 ... 118
방부제 발색제 있어도 포기 못해! ... 120
이름도 예쁜 명란, 명란 ... 122
솜씨도 필요 없다, 저절로 시원하다 ... 126
육개장의 비밀은 기름양념장 ... 128
3대째 내려오는 우리 집 요리 ... 130
사먹는 건 좋은데 해먹는 건 귀찮다? ... 132
광어가 없어도 우럭이 없어도 ... 134
매콤 짭조름, 볶으면서 군침이 꼴깍! ... 138
눈물나게 싼 값에 통 크게 담는다 ... 142
고추만 있어도 맛있다구요 ... 146
아, 그리운 무말랭이 바느질 ... 150
우리 땅 우리 허브 ... 152
겉은 우락부락해도 속은 아삭아삭 ... 154
스트레스까지 날린다! ... 156
고기 없어 서운할 때 ... 158
볼품없는 코다리를 씻고 다듬으면 ... 160
내 아이의 성장 잣대 ... 162
봄 밥상의 진한 향기 ... 164
조물거려야 맛이 난다 ... 168
고소한 기름 냄새에 입맛이 돈다 ... 172
푸짐하고 고급스럽게 ... 176
정성들인 식탁에 빠지지 않는 샐러드 ... 178
일본식이든 한국식이든 ... 186
갈치는 싼 게 비지떡! ... 190
마술상자 같았던 포장마차의 추억 ... 192
비린내도 없고 폭신한 살까지 ... 194
구이용이요? 조림용이요? ... 196
고구마와 닭의 환상적인 궁합 ... 198
도우미 아주머니의 회심의 카드 ... 200
오징어보다 맛있고 낙지보다 저렴한 ... 202
볶음 땐 저렴하게 끓일 땐 고급스럽게 ... 204
새콤달콤 입맛까지 돋운다 ... 206
아, 그 통통한 속살 ... 208
남은 채소 처리할 땐 달걀전이 그만 ... 209
반드시 성공하는 갈비찜 만들기 ... 212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 214
집에서 만든 불고기가 덜 맛있는 이유는 ... 216
닭갈비, 춘천, 눈, 크리스마스 ... 218
생선이 맛이 없어 양념이 강한 걸까? ... 220
임금님도 포장마차 떡볶이를 더 좋아했을까? ... 222
탕수육보다 더 맛있게 더 쉽게 ... 224
비싼 난자완스 싸게 먹는 법 ... 226
사위 먼저 장모 먼저 ... 228
예전의 영광은 없어도 ... 230
톡 쏘는 그 맛이 일품 ... 232
케첩을 넣은 돼지두루치기쯤? ... 234
한겨울엔 이만한 별식이 없다 ... 236
살짝살짝 찰랑찰랑 ... 238
하나둘셋넷 인당 두 마리 ... 240
으음~ 이 풍부한 맛이란 ... 242
쪽쪽 먹다 보면 마음까지 열린다 ... 246
닭 한 마리 요리의 절정! ... 248
비오는 날이면 ... 250
어머니의 혀 차는 소리에 익는 술안주 ... 252
뭐 하나 더 먹고 싶을 때 ... 255
한 접시 더 청하게 만드는 매력 ... 256
절제의 미학이 필요하다 ... 257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기자 ... 258
마트의 전단지를 활용하자 ... 259
아이들과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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