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민족사관고등학교의 10년
작은 학교 큰 역할, 짧은 역사 긴 미래
10년간 졸업생 431명 뿐인 작은 학교 ... 14
지도자의 길은 넓다 ... 16
해외 유명대학들, 민사고 교육을 믿는다 ... 17
선생님이 많은 이유 ... 20
복잡한 교육프로그램 ... 21
국내외 입상경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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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민족사관고등학교의 10년
작은 학교 큰 역할, 짧은 역사 긴 미래
10년간 졸업생 431명 뿐인 작은 학교 ... 14
지도자의 길은 넓다 ... 16
해외 유명대학들, 민사고 교육을 믿는다 ... 17
선생님이 많은 이유 ... 20
복잡한 교육프로그램 ... 21
국내외 입상경력 3000회, 동아리 83개 ... 23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간추린 역사 / 전동성
최명재 선생의 꿈과 힘(開校 前史) ... 26
마른 땅에 뿌리내리기(1996~1997) ... 27
존폐의 위기를 넘어(1998~1999) ... 30
최경종 이사장 시대의 개막(2000~) ... 31
제2기 도약을 향한 힘찬 걸음(2001~) ... 35
제1부 교육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첫째 마당 : 민족사관고등학교, 어떤 학교인가
들어가는 글 : 민사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40
교육을 걱정하는가? 민사고를 보라! / 엄세용
꿈의 학교 ... 42
모범 학교 ... 43
모델 학교 ... 44
개척 학교 ... 45
민족 학교 - 국제 학교 ... 46
영재 학교 - 지도자 학교 ... 46
한 울타리 두 개의 학교 - 민족반과 국제반 ... 47
원목을 동량으로
학교의 기대대로 잘 자라준 영재들 / 최관영 ... 48
누가 영재인가? / 최관영 ... 50
민사고에 오기까지 / 간제 ... 54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민족주체성 교육 / 김형섭 ... 56
학교가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 김형섭 ... 59
부모와 학생이 함께 합니다 : 민사고는 거대한 용광로였다
딸아이의 장래, 나의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다 / 김선희[9기 류민우 어머니] ... 62
한 알의 씨앗이 되어 / 윤인로[5기 정유석 어머니] ... 64
둘째 마당 : 도전과 창조
들어가는 글 : 영재 한 사람이 백만 명을 먹여 살린다 ... 66
내 꿈은 시골학교 교장선생
충무공은 살아 있다 / 최명재 ... 68
'그런 학교는 지구상에 없다' / 최명재 ... 72
왜 '민족'인가? / 최명재 ... 78
미래는 이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 있다 / 최명재 ... 83
현대 교육사에서 민사고의 자리는 어디쯤인가
아주 특별한 경험 / 성헌제 ... 88
민사고의 목표와 비전 / 조석희 ... 90
학생 선발 개념을 바꾸다 / 조석희 ... 94
외국에서 배운 것 / 조석희 ... 98
첫 국어수업 / 최관영 ... 102
학생들에게 환영받은 영재교육 프로그램 / 전동성 ... 104
내신이 불리하다고? 수능성적과 경시대회 입상으로 돌파하라 ... 105
영어상용(EOP)으로 침묵하는 학교 / 전동성 ... 108
바꾸고 또 바꾸고, 최선의 프로그램을 찾아 / 조석희 ... 110
언론에 비친 민사고의 개교 기대와 우려 / 최관영 ... 111
한복 교복에 판소리 교가… 민사고 입학식 / 최관영 ... 117
민사고 설립의 교육사적 의미 / 박하식 ... 119
학교 경영의 신개념 창출 / 박하식 ... 121
법고창신(法古創新)
한복에 갓 쓰고 운동화 신고 / 최명재 ... 130
출세를 위한 공부와 학문을 위한 공부 / 최명재 ... 132
나랏말싸미 미귁에 달아 / 최관영 ... 133
부모와 학생이 함께합니다 : 민사고는 희망의 영토였다
꿈을 안고 떠났다 / 김수지(5기) ... 136
훈장과 굴레 / 최지현(5기) ... 139
셋째 마당 : 시련과 위기를 넘어
들어가는 글 : 우리를 만든 것은 위기였다 ... 142
첫번째 - 시련
학부모들의 요구와 학교 미션과의 갈등 / 조석희 ... 144
떠나버린 학생과 선생님들 / 최명재 ... 146
서울대에 가려거든… / 최명재 ... 152
두번째 - 위기
서느냐, 쓰러지느냐 / 나병률 ... 156
위기 속에서 하나가 된 민사고 가족 / 최명재 ... 159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민사고 교육 / 최명재 ... 161
부모와 학생이 함께 합니다 : 민족이의 하루 또는 일년
엄마는 몰래 울었다 / 서연수[6기 김명연 어머니] ... 162
밤 12시의 짧은 자유시간 / 이종휘(8기) ... 164
넷째 마당 : 자립, 자율, 자유로운 교풍의 수립
들어가는 글 :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의 실현이다 ... 168
자립형 사립고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로 전환 / 엄세용 ... 170
자립형 사립고 시범 운영의 허실 / 서정찬 ... 173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 지정 이후 교육과정 변화 / 엄세용 ... 174
다시 교육을 생각한다
학교의 주인은 민족과 국가 / 최명재 ... 178
질풍노도의 시대에서 영재교육 강화시대로 / 엄세용 ... 182
3단계 교육과 민족6품제 / 엄세용 ... 183
AP와 SAT / 김명수 ... 191
원목을 찾아라
산 넘고 물 건너 - 영재 발굴 위한 처절한 노력 / 최관영 ... 198
시대에 따라 영재의 개념도 변한다 / 최관영 ... 199
'민사고 대비반'에 대한 대비 / 최관영 ... 200
'귀족학교'는 없다 / 엄세용 ... 204
자유를 향한 도전
차별은 없다, 차이만 있을 뿐 / 엄세용 ... 208
백년 앞을 보고 오늘을 설계한다 / 나병률 ... 210
부모와 학생이 함께 합니다 : 민사고는 민족의 희망이다
내신 성적보다 중요한 것 / 현성은 ... 212
10년 뒤에는 우리가 / 배민수 ... 214
제2부 우리는 이렇게 가르치고, 배우고, 살았다
다섯째 마당 : 교육프로그램의 발전
들어가는 글 : 가르치지 않는다. 도와 줄 뿐이다 ... 218
토론으로 진리 찾기
토론 교육의 메카 / 백춘현 ... 220
모든 길은 철학으로 통한다 / 백춘현 ... 224
모국어 사랑하고 다듬기
올바른 국어교육 / 최관영 ... 228
기초적 글쓰기와 상상적 글쓰기 / 지광현 ... 229
시험으로 박제화 된 논술은 거부한다 / 지광현 ... 230
영어는 도구다(?)
영어, 젊음을 고스란히 쏟아부을 가치가 있는가? / 전수인 ... 234
민사고 영어교육의 좌표 / 전수인 ... 236
사회과학은 우리에게 맡겨라
민사고가 과학고라는 오해 / 박윤상 ... 240
사회과학 교육의 발전과 성과 / 박윤상 ... 241
민사고 국사교육의 전개 / 유동훈 ... 248
수학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쳐라
수학교육 프로그램의 특징과 발전 / 강명철 ... 252
1+1=2(?) / 김형섭 ... 258
민사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 김형섭 ... 260
과학은 도전이다
과학교육 프로그램의 발전과 과제 / 전동성 ... 262
물리교육의 성과와 가능성 / 박광열 ... 264
생물교육의 세계적 도전과 민사고 / 김정석 ... 267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 나종욱 ... 273
족보반, 족보파 / 나종욱 ... 278
체력향상은 교육의 절반이다
고등학교 체육교육에 대한 기본 생각 / 성헌제 ... 280
민사고 체육교육의 발전 / 성헌제 ... 281
영혼을 살찌우는 가락
공자도 유악으로 가르쳤다 / 김기종 ... 291
99간 민족교육관의 사계 / 김기종 ... 293
국악과 서양음악의 행복한 융합 / 김기종 ... 295
학교의 심장, 도서관
교육의 시작과 끝은 도서관에서 / 김동명 ... 298
한 권의 책은 대학에 필적한다 / 김동명 ... 304
창의력 넘치는 간행물들 / 김동명 ... 308
학교 안의 또 다른 학교-민사고 교육의 확대
GLPS / 이영상 ... 310
GISS ... 311
토론 캠프 ... 315
학교 밖의 민사고 가족
동문회 / 오종훈 ... 316
민사고 사랑회 / 최태환 ... 317
여섯째 마당 : 홀로 서는 나무들(자립, 자율의 학교생활)
들어가는 글 : 학생 자치공화국을 꿈꾸며 ... 318
남자고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새벽의 탈출 / 황형주 ... 320
여학생들이 들어오자 분위기가 밝아졌다 / 황형주 ... 323
여학생들의 투쟁 / 황형주 ... 324
한솥밥 먹고 진정한 친구 되기 / 황형주 ... 328
혼자서도 잘해요 / 황형주 ... 332
독서와 학습, 삼매경에 빠지다 / 황형주 ... 334
민주주의 연습
학생위원회 / 황형주 ... 336
학생위원회 활동평가 / 황형주 ... 357
활동평가비문 / 황형주 ... 358
나라 사랑, 겨레 사랑의 마음밭을 갈다
혼정신성(昏定晨省) / 황형주 ... 362
분단상황의 이해와 국내외 행사에서 도우미 활동 / 황형주 ... 365
지혜와 젊음의 분화구-동아리 / 황형주 ... 366
동아리 천국(2005년 현황) / 황형주 ... 370
일곱째 마당 : 그들도 때로는 운다
들어가는 글 :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았는가? ... 374
당연히 통과해야할 관문, - 대학입시
자립형 사립고의 교육과정 변화 / 김정무 ... 376
민사고 영재들도 대학입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 김정무 ... 378
조기졸업을 하려면 / 김정무 ... 380
진로선택과 내신관리 / 김정무 ... 382
입시는 영재교육의 무덤인가 / 최관영 ... 383
그러나 우리는 입시에 짓눌리지 않았다 / 강혜숙 ... 385
세계 유명 대학들이 탐내는 민사고 아이들
아이비 리그 대학들의 학교설명회 / 김명수 ... 390
민사고 출신들 잘하고 있다 / 김명수 ... 391
그들이 데리고 가게 하라 / 김명수 ... 393
개천에서도 용이 난다
개교 첫해의 경험과 장학제도 후퇴 / 박혜선 ... 398
장학제도의 확대와 실적 / 박혜선 ... 399
그들도 때로는 운다
즐거운 일도 있고, 힘들고 슬픈 일도 있었다 / 박혜선 ... 406
아픈만큼 자란다 / 박혜선 ... 408
스트레스는 쌓이면 병이 된다 / 황형주 ... 410
두 발은 대지에, 꿈은 하늘에 / 박혜선 ... 412
학생, 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 박혜선 ... 417
여덟째 마당 : 10년의 발자취(자료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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