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아시아의 올리버 칸 : 김영광 ... 10
영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볼보이에서 대표팀 골키퍼로
휘어진 손가락과 프로정신
나의 꿈은 골키퍼 출신 프로감독
진리는 단순하다
중원의 싸움닭 : 이을용 ... 22
더 이상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다
실력보다 배경을 따지는 사회에 분노했다
축구선수 이을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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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아시아의 올리버 칸 : 김영광 ... 10
영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볼보이에서 대표팀 골키퍼로
휘어진 손가락과 프로정신
나의 꿈은 골키퍼 출신 프로감독
진리는 단순하다
중원의 싸움닭 : 이을용 ... 22
더 이상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다
실력보다 배경을 따지는 사회에 분노했다
축구선수 이을용에서 나이트클럽 웨이터 조용필로
앞으로는 방황하지 말고 운동에만 전념해라
70만원 일용직 무명선수의 고난
연상의 아내, 당신은 나의 운명
천재공격수 : 박주영 ... 36
나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상상축구의 화신
테니스공과 맨발 축구
IQ 150 그는 특별하다
박주영 신드롬
나는 나, 내 축구는 내가 만든다
그는 또다시 진화하고 있다
미드필드의 꽃미남 : 백지훈 ... 48
도전이 두렵지 않다
경상도 전역이 그의 발끝에 놓이다
동고동락, 운명의 라이벌 김진규
몇 백년 후에도 미드필더하면 한국의 백지훈이라는 말을 위해
불굴의 산소탱크 : 박지성 ... 58
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다
대타의 수모를 반드시 씻어내겠다
흙 속의 진주 박지성
일생일대의 은인 거스 히딩크
포기하지 말고 남아서 계속 도전하라
유혹을 물리치고 성공하다
중원의 야전사령관 : 김두현 ... 74
소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궁금하게 만드는 남자
고장난 무릎을 고치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불굴의 날쌘돌이 : 이천수 ... 84
당당하게 실패하고 과감하게 일어서다
당당한 자신감과 잦은 말실수
어머니와 함께 눈물 흘렸던 산 세바스티안의 어느 저녁
가난했지만 진정으로 당당했다
인생은 길게 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게 만든 나의 사랑, 민경이
제2의 진공청소기 : 이호 ... 98
세계는 넓고 나의 꿈은 젊다
착하고 성실한 신세대 청년
영화처럼 찾아온 축구와의 인연
브라질에서 어른이 되다
축구만 잘하면 된다
드리블의 마술사 초롱이 : 이영표 ... 112
호기심이 적극성을 만든다
시련을 즐기는 홍천의 악바리
헛다리 드리블로 이른 꿈
평정심들 가셔다 준 종교
내 꿈은 에이전트
차세대 스트라이커 : 조재진 ... 124
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다
지독한 운명의 덫
불운의 실타래가 드디어 풀리다
일본에서 키우는 월드컵의 꿈
무적의 방패수비 : 최진철 ... 136
믿음으로 견디고 의리로 산다
월드컵 삼수생의 고군분투
정말로 아쉬웠던 은퇴보도
냉정한 자기평가와 미래관리
체력은 문제 없다
숫기는 없지만 의리는 있다
이등병 스타 윙포워드 : 정경호 ... 148
화려한 출발은 필요없다
아직은 아니다
더디게 찾아온 태극마크
거액으로도 살 수 없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준 군대
어머니는 나의 힘
반지의 제왕 : 안정환 ... 160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보물 1호는 이혜원, 2호 안리원
투혼은 위기에서 빛을 발했다
진공청소기 : 김남일 ... 172
좌절을 모르는 부드러운 진공청소기
가출, 나이트클럽 웨이터, 막노동ㆍ눈물 젖은 빵이요?
기꺼이 먹을 준비가 돼 있어요
두둑한 배짱으로 부활하다
파워킥의 전문가 : 김진규 ... 184
사막에 떨어져도 나는 살아난다
콜라, 빵, 그리고 축구
겨우 이 정도 실력 갖고 그렇게 우쭐댔다니
아시안컵 8강전에서의 잊을 수 없는 실수
집중하자 집중하자 집중하자
그라운드의 스나이퍼 : 설기현 ... 196
묵묵히 갈 길을 가다보면 길이 보인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천천히 우직하게 가자
알고보면 재미있고 순박한 남자
아내의 아름다운 내조
황금날개 : 김동진 ... 208
달리는 거야 긍정적으로, 달리는 거야 기분좋게
하늘에 계신 엄마와의 약속
끊어진 아킬레스건도 나의 길을 막지 못했다
히딩크의 황태자 쿠키 : 송종국 ... 218
노력하는 자에게 좌절을 위한 자리는 없다
비가 새는 명일동 단칸 셋방
팀에서 지적을 가장 많이 받는 문제선수
문제선수에서 히딩크의 황태자로
자신감은 갖되 자만심은 버리자
코리아의 거미손 : 이운재 ... 232
내가 바로 서야 상대가 보인다
단 한 번의 방탕으로 날려버린 8년의 노력
더 이상 2인자에 머물 수 없다
상대방이 슛을 날릴 수 없게 만드는 골키퍼가 진정 훌륭한 골키퍼
만들어진 거미손의 완벽한 본능
이운재의 아라크네 김현주
그라운드의 화신 : 조원희 ... 246
반란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골잡이 수비수 : 김영철 ... 252
생의 첫 도약, 기필코 일을 내겠다
독사 수비수 : 김상식 ... 258
화합을 위해서가면 '식사마'도 OK
미래의 수문장 : 김용대 ... 264
숨은 1%에서 승리의 결정적 1%
토털사커의 명장 : 아드보카트 ... 270
나는 또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무명의 그늘에 쓰러진 그라운드의 황소
토털 사커로 무장한 작은 나폴레옹
유럽의 중원을 재편한 벤치의 마술사
한국축구의 미드필드를 장악하라
아드보카트의 멀티 코치 : 홍명보 ... 284
축구 대통령 FIFA 회장이 되고 싶다
일등 아빠에서 또다시 빵점 아빠로
친구야 미안하다
홍명보와 월드컵
강력한 카리스마에서 다정다감한 홍반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준비하는 자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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