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소풍의 감동을 기리며 ... 5
제1부
얌전한 맛 ... 13
김밥의 귀족, 귀족의 김밥 ... 19
프로페셔널 아마추어리즘 ... 24
터미네이터 ... 29
여우고개 너머 닭개장 ... 35
이인분의 외로움 ... 40
삶은 살, 살의 삶 ... 46
요로콤 조로콤 혀쌓도 ... 51
앞니 사이에 끼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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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소풍의 감동을 기리며 ... 5
제1부
얌전한 맛 ... 13
김밥의 귀족, 귀족의 김밥 ... 19
프로페셔널 아마추어리즘 ... 24
터미네이터 ... 29
여우고개 너머 닭개장 ... 35
이인분의 외로움 ... 40
삶은 살, 살의 삶 ... 46
요로콤 조로콤 혀쌓도 ... 51
앞니 사이에 끼우고 조근조근 깨물면 ... 57
일곱 켤레의 남정네 신발과 하나의 두루마리 화장지 미인 ... 60
지상천국의 지하식당 ... 65
니나노집의 얌전한 닭 ... 69
술은 누가 따르는가 ... 74
향을 먹는다는 것 ... 80
호랑이가 모르는 사실 ... 85
새벽의 맵고 아린 맛 ... 91
연어, 영어 그리고 스포츠카 ... 94
가재는 게 편이 아니었다 ... 99
눈 내린 들판 환한 달빛처럼 ... 103
아주 특별하고 신화적이고 개성적이며 영웅적인 '별거' ... 109
서럽고 아련한 외로움 ... 113
입속에 가득 차는 환희 ... 116
껍디기로만 껍디기로만 ... 121
원조의 품위 ... 130
제2부
꿩 대신 닭, 그러나 자존심이 고명처럼 살아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냉면 ... 143
우리는 우리끼리 ... 149
국수 살롱 싸롱 국시 ... 160
가을날 마법의 길에서 ... 165
자존심과 자부심 ... 169
칼 같은 도리 ... 175
소년시절의 맛 ... 180
신선, 선녀를 만나다 ... 186
바로 그 맛을 보았다 ... 192
천국에는 사다리가 없다 ... 199
제3부
겨울 서리 ... 205
시리디시린 기다림의 맛 ... 211
삼천포가 있다 ... 216
잘 익어야 맛있다 ... 220
죽여주는 맛 살 맛 ... 224
첫눈이 내린 뒤에 ... 228
오리 머슴 ... 232
쏘가리와 동무 생각 ... 235
꿀 먹은 벙어리가 하지 못한 말 ... 238
무서운 맛 ... 245
어리석은 농부와 사과나무 용사들 ... 250
제4부
아지매집 아지매를 그리며 ... 259
요런 깍쟁이들 ... 262
하늘로 가는 뚜껑이 열린다 ... 266
단순 직격의 생생함 ... 272
도를 트게 해드립니다 ... 277
야생의 맛 ... 282
국화차는 있다 ... 288
국화차는 없다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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