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1부 자전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서 다마스커스까지
'혁명' 자전거로 미국을 가로지르다 ... 12
첫눈이 내린 추수감사절에 꾼 꿈 ... 19
40킬로그램, 이게 내 삶의 무게이다 ... 26
일주일만 버텨라, 새로운 세상이 기다린다 ... 34
굉음을 내며 공격해오는 '도로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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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1부 자전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서 다마스커스까지
'혁명' 자전거로 미국을 가로지르다 ... 12
첫눈이 내린 추수감사절에 꾼 꿈 ... 19
40킬로그램, 이게 내 삶의 무게이다 ... 26
일주일만 버텨라, 새로운 세상이 기다린다 ... 34
굉음을 내며 공격해오는 '도로의 잔혹사' ... 40
쿠키 레이디, 혁명동지들의 어머니! ... 48
지금도 렉싱턴엔 남부군 깃발이 휘날린다 ... 57
빗줄기 속 11시간, 점점 라이더가 되고 있다 ... 64
2부 인간의 몸은 진화한다 : 버지니아주 다마스커스에서 켄터키주 시브리까지
640킬로미터를 홀로 걸어온 하이커들 ... 72
하늘과 땅과 나만의 여행 ... 80
오지를 달려 14일 만에 켄터키주 입성 ... 89
두 발로 카누로 자전거로 달린 철인부부 ... 96
서서히 몸의 반항이 시작되다 ... 104
개 떼의 습격, 하마터면 개죽음 당할 뻔! ... 112
무력감을 넘어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120
그는 명상을 위해 페달을 밟고, 나는 맥주를 그리며 달리다 ... 129
3부 현재는 미래로 가는 하나의 디딤돌 : 켄터키주 브레킨리지 카운티에서 미주리주 골든시티까지
마을 하나 지나 시간변경선, 한 시간을 벌다 ... 138
평화를 위해 페달을 밟는 아름다운 동행 ... 146
캉스 잉글리시의 오자크 고원을 건너다 ... 155
가족을 만나다, 더는 이방인이 아니다 ... 162
짐이 줄자 몸무게도 줄어드는 이중 감량 효과 ... 170
페달 밟는 박자가 점점 빨라지다 ... 178
마음의 폭풍과 함께 폭풍이 지나가다 ... 186
4부 나는 움직인다, 고로 존재한다 : 캔자스주 대평원에서 콜로라도주 오드웨이까지
페달로 반주하는 여기는 대평원 노래방 ... 195
내게 아주 '특별한' 첫 동행남 ... 202
다시 혼자다, 외로움이 더 크다 ... 210
통신선 찾다가 '골드 러시' 마차와 마주치다 ... 218
가시철조망에 환장하다니, 환장할 노릇이네 ... 228
더 달리라고 몸이 앙탈을 부린다 ... 236
하루 170킬로미터, 돛단배처럼 나아가다 ... 245
3463미터 로키 산맥, 시험대가 다가오고 있다 ... 254
5부 스스로의 힘으로, 의지로, 규율로 :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토궈티 패스까지
1000미터 오르막,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다 ... 267
아메리카 트레일의 정점, 기분 좋은 실망 ... 274
호모 루덴스, 나는 놀기 위해 태어났다 ... 282
황무지가 왜 이토록 아름다울까 ... 290
나는 적토마, 물과 먹이만 달라 ... 298
목사님! 제발 그만, 오! 주여 ... 307
사막에서 다시 만난 '친절한 캐티 씨' ... 314
6부 진정한 바이크 라이더가 되는 법 :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오리건주 플로렌스까지
'혼수 상태'에 빠진 자전거 ... 324
불가마 품은 옐로스톤, 꿈틀꿈틀 ... 332
듣던 대로 따뜻한 서부 ... 340
해변 따라 코리안 트레일을 달리는 꿈 ... 348
특별한 하룻밤의 동행 ... 356
아이다호에 홀딱 반하다 ... 365
인류 멸망이 우주 신문에 기삿거리나 될까 ... 374
나는야 맥가이버 라이더 ... 384
뒷바퀴 대서양에, 앞바퀴 태평양에 풍덩 ... 392
1976년, 미국을 횡단하다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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