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7
제1부 세계 인물편
그들이 오늘의 지구를 만들었다
동성애와 '독 사과 : 앨런 튜링(1912~1954) ... 15
공산당 최후의 로맨티스트 : 고르바초프(1923~ ) ... 18
빵과 독가스 : 프리츠 하버(1868~1934) ... 21
20세기의 관능 : 메릴린 먼로(19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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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의 말 ... 7
제1부 세계 인물편
그들이 오늘의 지구를 만들었다
동성애와 '독 사과 : 앨런 튜링(1912~1954) ... 15
공산당 최후의 로맨티스트 : 고르바초프(1923~ ) ... 18
빵과 독가스 : 프리츠 하버(1868~1934) ... 21
20세기의 관능 : 메릴린 먼로(1926~1 962) ... 24
프랑스의 붉은 장미 : 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 26
FBI의 일생 : 에드거 후버(1895~1972) ... 28
벚꽃과 사무라이 :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1972) ... 31
곤충의 시인 : 앙리 파브르(1823~1915) ... 34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 : 무하마드 알리(1942~ ) ... 36
'공룡 러시아' 의 퇴장 : 보리스 옐친(1931~ ) ... 39
철의 여인 : 마거릿 대처(1925~ ) ... 41
채털리 부인의 사랑 : D.H. 로런스(1885~1930) ... 44
폭로를 향한 열정 : 퓰리처(1847~1911) ... 47
부시의 가신? : 콜린 파월(1937~ ) ... 49
침묵의 봄 : 레이철 카슨(1907~1964) ... 52
할리우드의 검은 뱀 : 엘리아 카잔(1909~2003) ... 55
눈 덮인 화산 : 그레이스 켈리(1929~1982) ... 58
푸틴 보나파르트 : 푸틴(1952~ ) ... 60
컴퓨터의 황제 : 빌 게이츠(1955~ ) ... 62
조국의 배신자? : 빌리 브란트(1913~1992) ... 65
최후의 딜레탕트 : 장 콕토(1889~1963) ... 67
히틀러를 위한 변명 : 아돌프 히틀러(1889~1945) ... 69
시몬의 시인 : 레미 드 구르몽(1858~1915) ... 72
대영제국의 노을 : 엘리자베스 2세(1926~ ) ... 74
오스트리아의 업보 : 구르트 발트하임(1918~ ) ... 76
'셜록 홈스'의 작가 : 코난 도일(1859~1930) ... 78
팜 파탈 : 마타하리(1876~1917) ... 80
맥아더의 전쟁 :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 82
대중은 파쇼를 원했다 : 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 ... 85
남편 퀴리 : 마리 퀴리(1867~1934) ... 87
이상과 실천의 작가 : 버나드 쇼(1856~1950) ... 90
도시바 왕국의 총독 : 수하르토(1921~ ) ... 92
브로치 외교 : 매들린 올브라이트(1937~ ) ... 94
공포의 기억 : 스탈린(1879~1953) ... 97
클레오파트라의 눈 : 엘리자베스 테일러(1932~ ) ... 100
사막의 늑대 : 무아마르 카다피(1942~ ) ... 102
그림의 암살자 : 파블로 피카소(1881~1973) ... 105
착한 레닌, 나쁜 스탈린 : 니키타 흐루시초프(1894~1971) ... 107
처칠의 구애 : 윈스턴 처칠(1874~1965) ... 109
아프리카의 대부 : 넬슨 만델라(1918~ ) ... 111
여우 같은 사자 :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 ... 113
티베트 불교의 스승 : 달라이라마(1935~ ) ... 115
마지막까지 피는 꽃 : 아베베 비킬라(1932~1973) ... 118
행동하는 지성 : 장 폴 사르트르(1905~1980) ... 120
20세기 최후의 전사 : 체 게바라(1928~1967) ... 123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1882~1941) ... 126
동방 철인의 유머 : 린위탕(1895~1976) ... 128
'앎'의 심리학 : 피아제(1896~1980) ... 130
중국의 붉은 별 : 쑨원(1866~1925) ... 132
전쟁을 증오한 전쟁 영웅 : 아이젠하워(1890~1969) ... 134
생각의 다이너마이트 :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 136
미국의 '반체제' : 놈 촘스키(1928~ ) ... 138
흘러간 노래 : 솔제니친(1918~ ) ... 140
영원 속으로 실종되다 : 생텍쥐페리(1900~1944) ... 142
프랑스의 직관 : 샤를 드골(1890~1970) ... 144
시민 뵐, 도덕가 뵐 : 하인리히 뵐(1917~1985) ... 146
영혼의 근원에 이르다 : 라마크리슈나(1836~1886) ... 148
행동하는 사도 : 앙드레 말로(1901~1976) ... 150
미국에서 가장 성난 흑인 : 맬컴 엑스(1925~1965) ... 152
수레바퀴 밑에서 : 헤르만 헤세(1877~1962) ... 155
시간의 각성 : 아인슈타인(1879~1955) ... 158
20세기의 에스프리 : 기욤 아폴리네르(1880~1918) ... 161
킬리만자로의 표범 :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 164
시에 불리한 시대 : 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 ... 167
비운의 혁명가 : 레온 트로츠키(1879~1940) ... 170
로큰롤의 황제 :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 ... 172
인상주의의 빛 : 마네(1832~1883) ... 174
제2부 세계 사건편
빛 바래지 않은 현대사의 사진첩
세기의 로맨스? : 1937년 5월 3일 에드워드 8세와 심슨 부인 결혼 ... 179
노 모어 히로시마! :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 182
패션과 노출의 핵폭발 : 1946년 7월 5일 비키니 수영복 발표 ... 184
브란트, 무릎을 꿇다 : 1970년 3월 29일 제2차 동서독 정상회담 ... 186
사슴이 머무는 곳 : 1947년 3원 12일 트루먼 독트린 발표 ... 189
배꼽 아래의 진실 : 1947년 4월 8일 킨제이 연구소 설립 ... 191
콩코드의 오류 : 2000년 7월 25일 콩코드 여객기 추락 ... 193
'커밍아웃'의 세기 : 1969년 5월 15일 캐나다 동성애 처벌 규정 삭제 ... 195
궁극의 목표 : 1953년 5월 29일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 197
인종의 용광로? : 1992년 4월 30일 로스앤젤레스 폭동 ... 199
스푸트니크의 연인 : 1957년 10월 4일 최초 인공위성 발사 ... 201
중후한 숙녀의 변신 : 1951년 9월 18일 《뉴욕 타임스》창간 ... 203
진실게임? 파워게임? : 1973년 5월 17일 워터게이트 청문회 ... 205
'가장 흰 색깔을 가진' 흑인 : 1995년 10월 3일 O. J 심슨 무죄 평결 ... 208
은밀하고 조용하게! : 1989년 7월 17일 스텔스 기 시험 비행 ... 210
존사(尊師) 아사하라 : 1995년 3월 20일 도쿄 지하철 독가스 살포 ... 212
스타 워즈 에피소드 Ⅰ : 1983년 3월 23일 스타 워즈 계획 발표 ... 215
질병의 은유 : 1985년 10월 2일 록 허드슨 에이즈로 사망 ... 218
유에프오의 사회학 : 1947년 6월 24일 UFO 최초 목격 보고 ... 220
냉전의 눈 : 1960년 5월 1일 소련의 미 정찰기 격추 사건 ... 222
대서양주의자의 선택 : 1952년 5월 26일 4국 평화 협정 ... 224
20세기의 복음 : 1998년 5월 ?일 비아그라 시판 ... 226
우주의 '하얀 잠자리' : 2001년 3월 23일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 폐기 ... 228
대통령이 잠든 사이에 : 1981년 3월 30일 미국 레이건 대통령 피격 ... 230
원자력 시대의 잔다르크 : 1983년 3월 ?일 독일 녹색당 연방의회 진출 ... 233
크렘린의 불청객 : 1987년 5월 28일 세스나 기 모스크바 착륙 ... 235
'매 맞는 아내'의 미소? : 1911년 8월 21일 「모나리자」 도난 사건 ... 237
위대한 영혼 : 1930년 4월 6일 간디의 소금 행진 ... 240
'신의 언어'를 읽다 : 2000년 6월 26일 인간 게놈 프로젝트 발표 ... 243
타이탄의 저주 : 1912년 4월 14일 타이태닉 호 침몰 ... 245
러시아의 '흘러간 노래' : 1912년 5월 5일 《프라우다》 창간 ... 247
사라예보의 총성 :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피격 ... 250
금괴 소리 :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함락 ... 252
신성 로마 제국의 부활? : 1929년 2월 11일 바티칸 시국 독립 ... 255
루스벨트의 웃음 : 1933년 3월 3일 뉴딜 정책 ... 258
하늘이 뚫리다 : 1937년 4월 26일 게르니카 공습 ... 260
금조(金鳥)의 나래를 펴다 : 1937년 5월 27일 골든게이트 브리지 완공 ... 262
팔레비의 부메랑 : 1979년 2월 1일 이란 팔레비 왕정 붕괴 ... 264
'차별의 강'을 건너다 : 1920년 8월 26일 미국 여성 참정권 획득 ... 266
덩의 이중주(二重奏) : 1976년 4월 4일 제1차 톈안먼 사건 ... 268
살인자에 대한 살인 : 1955년 7월 13일 영국 최후의 사형 집행 ... 271
종말론의 예언자, 명의 노트르담 :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 ... 273
니콜라이 2세와 '스톨리핀의 넥타이' : 1917년 3월 8일 러시아 2월 혁명 발발 ... 275
권력의 화신 : 1927년 4월 12일 장제스의 상하이 쿠데타 ... 277
19세기 '생각의 고속도로' : 1844년 5월 24일 최초의 전신 송신 ... 279
나는 고발한다! : 1894년 12월 22일 드레퓌스 사건 ... 281
프로이트의 시대 : 1900년 프로이트 『꿈의 해석』 출간 ... 283
이멜디픽 : 1989년 이멜다 마르코스 하와이로 망명 ... 286
드라큘라의 나라 : 1989년 12월 25일 자우셰스쿠 처형 ... 288
제3부 한국편
우리가 겪어 온 시대와 사람들
왜 에베레스트인가? : 고상돈(1948~1979) ... 293
생명의 서 : 유치환(1903~1967) ... 296
쉬리야, 반갑다! : 1999년 4월 10일 「쉬리」관객 200만 명 돌파 ... 299
모더니즘의 '잰 걸음' : 김기림(1908~?) ... 302
즈려밝고 가시옵소서 : 김소월(1902~1934) ... 305
미인 대회 열전 : 1957년 5월 29일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 308
권력의 곳간 속 : 1983년 4월 19일 대도 조세형 탈주 ... 310
'일인지하'의 말로 : 김형욱(1925~?) ... 312
맥크레이지! : 1988년 3월 29일 맥도널드 한국 상륙 ... 315
민족의 상록수 : 심훈(1901~1936) ... 31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1917~1945) ... 319
고구마의 승리 : 1978년 4월 24일 함평 고구마 투쟁 ... 322
동방의 백조 : 최승희(1911~1969) ... 325
'와사등'의 시인 : 김광균(1914~1993) ... 328
섹스, 여배우 그리고 비디오 : 1999년 3월 O양 비디오 파문 ... 330
영화 같은 삶 : 신상옥(1920~2006) ... 332
올 것이 왔구나! : 1962년 3월 22일 윤보선 대통령 사임 ... 335
눈물 젖은 두만강 : 박헌영(1900~1955) ... 337
베꼬니아의 핏방울 : 1960년 3월 15일 3ㆍ15부정 선거 ... 339
분단 시대의 작가 : 황석영(1934~ ) ... 342
초대받지 않은 손님 : 1961년 5월 18일 제2공화국 장면 내각 사퇴 ... 345
한국 근대 문학의 거봉 : 염상섭(1897~1963) ... 347
근대문학의 두 얼굴 : 1925년 8월 카프 결성 ... 349
어린이들을 잘 부탁하오! : 방정환(1899~1931) ... 352
한미 동맹, 그 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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