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 5
1. 북에 돌출한 인민정권
북의 해방정국, 처음부터 달랐다 ... 17
스탈린, 한반도를 비밀리에 분단하다 ... 19
김일성, 소련군의 지원으로 실권 장악 ... 22
'저자는 가짜 김일성 장군이다' ... 24
북에 온 소련군의 엄청난 약탈상 ... 27
첫선거부터 가짜 ... 28
나는 열일...
더보기
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 5
1. 북에 돌출한 인민정권
북의 해방정국, 처음부터 달랐다 ... 17
스탈린, 한반도를 비밀리에 분단하다 ... 19
김일성, 소련군의 지원으로 실권 장악 ... 22
'저자는 가짜 김일성 장군이다' ... 24
북에 온 소련군의 엄청난 약탈상 ... 27
첫선거부터 가짜 ... 28
나는 열일곱에 홀로 38선을 넘었다 ... 30
2. 대한민국의 건국
남에서의 정치적 소화불량증 ... 33
남북 분단 실제 주역은 소련 ... 34
미소공동위원회의 동상이몽 ... 36
소련은 김일성을 과외공부시킨 후 발탁 ... 41
여운형과 박헌영, 권모술수로 꺾이다 ... 43
냉전의 길목이 된 즈다노프 보고 ... 47
남북협상의 첫 실패 남북연석회의 ... 53
'김구 선생이 고개 숙였다' 왜곡 보도 ... 57
제헌국회의원 선거가 불가피한 대안 ... 59
광복 3년 후의 남과 북 ... 62
3. 김일성, 전쟁을 일으키다
고려대 신입생인 나의 6ㆍ25전쟁 경험 ... 73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킨 생생한 자료들 ... 79
스탈린, 김일성에게 남침을 승인하고 거액 챙기다 ... 82
모스크바의 먹튀작전 '김일성을 도와줘라' ... 85
'중공 영토 안에 김일성 망명정부를 세워라' ... 88
미국과 중국의 휴전협상 ... 90
'북한공산당 300만 명 이상을 학살' ... 94
계급주의 물리치고 새 공화국 세웠으나…… ... 98
장면 총리 '용공보다는 차라리 분단을' ... 100
「시경(詩經)」에서 따온 '유신' ... 102
4. 대한민국 구출되다
윤보선의 5ㆍ16 맞이 '올 것이 왔구나!' ... 105
두 마리 토끼, '민주주의냐, 경제성장이냐' ... 107
박정희의 두 차례 정치적 고비 ... 108
경제개발 정책에 나서다 ... 110
한국의 특수성을 세계화로 극복 노려 ... 112
지도자의 사고방식이 발전의 관건 ... 115
두 개의 도전 극복 위해 자주ㆍ자립 자위 ... 117
불가피한 개혁을 단행 ... 119
적십자회담, '대화엔 신뢰가 중요' ... 121
이후락, 평양 잠행 거듭 간청하다 ... 122
박정희, 북한 부수상 박성철을 접견하다 ... 124
박정희가 외세배격론자? ... 126
남북대화, 박정희와 이후락의 견해 차이 ... 129
'적십자회담 생중계 계속해야 합니다' ... 131
박정희, '남북총선거로 통일해야' ... 133
1971년부터 중화학공업 및 새마을운동에 전력투구 ... 139
한반도, 1970년대의 고민 ... 142
박정희, '자유의 일부라도 유보할 수 있어야' ... 144
5. '유신'은 과연 필요한 것이었나?
1971년 10월 17일 유신의 막 오르다 ... 149
이후락의 독주가 한국정치를 갈랐다 ... 153
'10월유신'이 남긴 것들 ... 157
윤필용ㆍ김대중 사건, '과잉충성을 경계하라' ... 158
박 대통령 DJ납치에 격노 ... 161
이후락 이후, 차지철과 김재규 등장 ... 163
박정희가 신직수에게 특명을 내리다 ... 165
차지철의 월권행위 도를 넘다 ... 166
해외에서의 나의 '소신 발언'들 ... 169
박정희, 1983년에는 하야하려 했다 ... 174
내가 마지막 본 박정희 ... 175
'앞으로 누가 국군통수권자인가' ... 178
역사의 교훈을 찾으려면 ... 180
역사의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 183
김일성의 스승 모택동의 불안감 ... 186
박정희는 역사를 거역하지 않았다 ... 191
6. 나의 '박정희 학교' 입문
선글라스를 벗은 박정희와의 첫 만남 ... 199
케네디 우주센터에서의 박정희 ... 202
'우리 드라이브나 할까?' ... 204
'서울 오면 날 찾아오시오' ... 206
난생 처음 공직에 들어가다 ... 208
나의 청와대 초년병 시절 ... 210
대통령 선거 한가운데서 ... 212
청와대 부대변으로 ... 214
'기자에게는 기삿거리를 많이 줘라' ... 216
'기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218
대통령과 처음 독대하다 ... 220
천지개벽 속 자립과 민주화의 싹 터 ... 222
박정희,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운동' ... 227
리콴유 총리 부부를 안내하면서 ... 231
국민교육헌장은 제2의 '독립선언' ... 233
한국의 발전 방해하고자 박정희 살해 기도 ... 235
아내 잃고 비통해하던 인간 박정희 ... 238
적십자회담과 남과 북의 사람들 ... 240
박정희의 '유신철학' 회견 ... 242
빈발한 유신 반대 공작 ... 244
박정희, '내가 후계자를 정했더라면……' ... 246
로버트 톰슨 경과의 만남 ... 248
'한국을 도울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 ... 250
휴전선 땅굴은 안보 현실 그 자체였다 ... 252
다시 회상해 보는 '인간 박정희' ... 253
연방제는 국민의 저항을 자초할 듯 ... 256
7. 포스트 박정희
'김일성의 전략'대로 되어가는 6ㆍ15선언 이후 ... 259
한미동맹이 빈껍데기가 되고 있다 ... 263
2007년 대선은 국제적 관심의 대상 ... 266
베트남 전쟁의 교훈, 지금도 살아 있다 ... 270
교훈의 핵심은 간접 침략에의 대비 ... 272
오늘의 베트남에서 배워라 ... 276
좌파 권력의 거부는 역사의 소명 ... 279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285
국력의 기준은 생활의 질 ... 28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을 돕는다 ... 291
맺는 말 ... 297
참고문헌 ... 306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