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 말 ... 4
펼치기 전에 ... 10
1장. 하늘을 감동시킨 놈들의 사기
후기 리그 전남전 승리, 눈물로 쓴 플레이오프 진출 일기 ... 27
가난한 구단… 유일한 간판급 선수 최태욱을 떠나보내다 ... 32
상대팀의 스타 박주영을 팔아서라도 관중을 모을수만 있다면 ... 36
지도자의 꿈을 세운 뒤 30년 세월, 날마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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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의 말 ... 4
펼치기 전에 ... 10
1장. 하늘을 감동시킨 놈들의 사기
후기 리그 전남전 승리, 눈물로 쓴 플레이오프 진출 일기 ... 27
가난한 구단… 유일한 간판급 선수 최태욱을 떠나보내다 ... 32
상대팀의 스타 박주영을 팔아서라도 관중을 모을수만 있다면 ... 36
지도자의 꿈을 세운 뒤 30년 세월, 날마다 축구일지를 쓰다 ... 44
전기 리그, 비웃음 속의 거대 목표 '7승3무2패' ... 47
대장 장외룡, 어린 선수들 앞에서 무릎을 꿇다 ... 51
감독님은 점쟁이? ... 56
잘 먹어야 이기지… 인천은 밥도 제대로 안주나? ... 60
개천에서 용 나고, 인천에서도 용 났다? ... 65
결승 진출 그리고 1:5로 대패한 울산전 ... 70
우승을 줄 테니 우리 선수들을 놓아줘! ... 74
2장. 포기는 없다! 상처를 딛고 다시 뛰는 사람들
임중용은 미친 소? 임중용은 착한 소 ... 83
길들지 않은 카리스마…야생마 서동원 ... 90
태극마크의 꿈을 하루아침에 날려 버리다… 골키퍼 김이섭 ... 100
이상헌의 잦은 부상, 김학철의 가족사랑… 노장들의 축구인생 ... 106
인천을 이끄는 20대 젊은 피 ... 115
3인의 힘센 용병 셀미르ㆍ아기치ㆍ라돈치치 ... 121
시민을 위한 희망을 지핀 구단주 안상수와 안종복 단장 ... 129
김석현ㆍ여승철ㆍ박이천, 김시석…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 ... 134
권혁준 닥터는 개그맨? 고자질쟁이? ... 137
그리고 내가 말하는 나, 장외룡이라는 사내 ... 140
임중용 주장이 쓰는 인천 유나이티드FC, 그리고 감독 장외룡 ... 148
3장 용기 그리고 너와 나의 재기
'인내ㆍ노력ㆍ희생'을 가슴에 쓰다 ... 155
명령하지 말고 복종하지도 말라 ... 159
최후의 승리는 '페어플레이'에서 시작된다 ... 163
야단치기에는 이미 늦다, 차라리 격려하라 ... 167
남의 실수를 탓하는 일, 그것이 너의 최대 실수다 ... 170
공은 발로 차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차는 것 ... 175
사람은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비로소 변한다 ... 182
땀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 186
목표 없는 인생은 성공도 없다 ... 189
리더 위에 리더 있고, 리더 아래 리더가 생긴다 ... 192
4장 미쳐야 산다! 우리를 미치게 한 함성과 열기
'인천 유나이티드FC'의 백그라운드는 '인천 시민' ... 199
계속되는 연패, 성난 관중들 동전을 던지고 비난을 쏟아내다 ... 204
TNT, NAC, 클럽 포세이돈… 다시 뭉친 서포터스, 인천을 위해 펄펄 끓다 ... 207
선원ㆍ노동자ㆍ학생ㆍ주부… 소시민들의 응원이 뜨다 ... 211
서포터스들에게 배달되는 정체불명의 빵과 우유 ... 214
서문여고 2학년 13반과 배석일 선생 ... 216
장외룡 감독, 인유반에 사랑을 고백하다 ... 220
배우가 되어 첫 영화를 장식한 인천 유나이티드 가족들 ... 222
5장 축구는 인생이다! 끝나지 않은, 새로 쓰는 도전기
푸른 잔디가 펼쳐진 전용구장이 생기다 ... 231
GM 대우에 마련된 인천 유나이티드FC 홍보관 ... 235
주방 엄마 만세! 축구의 힘은 밥 힘! ... 238
족집게 점쟁이 장외룡, 점발 떨어졌다? ... 241
관중수 1위의 즐거운 축구를 기대하다 ... 244
월드컵, 그리고 아! 대한민국 ... 247
대한민국의 보통남자, 장외룡의 희망일기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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