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에필로그
제1장 기업인의 눈물과 공무원
바르게 산다는 것 ... 25
변화의 중심에 서다 ... 28
사회 구석구석의 병리현상을 치유하십시오 ... 31
기업과 기업인들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자 ... 34
감사원의 명예를 걸고 모든 것을 뒷받침 ... 37
기업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공무원이 되자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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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에필로그
제1장 기업인의 눈물과 공무원
바르게 산다는 것 ... 25
변화의 중심에 서다 ... 28
사회 구석구석의 병리현상을 치유하십시오 ... 31
기업과 기업인들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자 ... 34
감사원의 명예를 걸고 모든 것을 뒷받침 ... 37
기업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공무원이 되자 ... 39
지금 처리방법은 항상 옳은 것인가 ... 41
관련법의 해석은 보다 적극적으로 ... 44
법이란 상식의 바탕에 입각해서 존재 ... 46
왜 해 주었는가, 왜 해 주지 않았는가 ... 48
소극적인 업무처리도 일종의 부패행위 ... 50
기업주 혼자만이 아닌 전체 종업원의 문제 ... 52
왜 우리가 기업인들을 돕는가 ... 54
기업인에 대한 반감은 이젠 버려야 ... 56
기업인은 부를 누릴 권리가 있다 ... 58
노조는 기업과 공생을 ... 61
우리도 변해야 산다 ... 63
공무원, 우리들은 누구인가 ... 66
공무원의 숫자가 늘어나면 기업활동도 더 편해져야 ... 69
기업 할 맛이 나는 세상 ... 71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라 ... 73
지자체 행정은 기업의 지원세력이 돼야 ... 75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신 있는 행정을 ... 77
그래도 공무원은 국민의 희망 ... 79
제2장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
너무나 분통이 나서 기업을 포기하고 싶소 ... 85
대책 없는 조례를 어쩌란 말인가 ... 88
기업인을 돕지 못할 망정 이래서야 ... 90
아니, 감사원 특별조사본부가 그런 일도 합니까 ... 95
출국이 금지된 기업인의 안타까운 하소연 ... 95
연말이라 모든 업무가 마감돼서 안 됩니다 ... 97
어떻게 해야 그의 민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 99
우리 검찰도 이젠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 101
중견 건설회사들을 죽이려고 작정했습니까 ... 107
밀실에서 속닥속닥한 것은 무효다 ... 107
왜, 무엇 때문에 제도를 개정했을까 ... 109
철옹성처럼 철저히 보호된 하나의 시장형성 ... 111
단순한 실책인가, 메이저급 업체의 로비인가 ... 112
무슨 죄가 있다고 이들의 눈에서 눈물을
정부와 공무원의 비판은 기업인의 술안주 ... 119
이대로 가면 우린 전부 다 망합니다 ... 121
국가 경제를 위해서 보다 대승적으로 검토를 ... 122
공권력이 선의의 힘을 합치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 ... 124
기업 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해도 되는 나라인가
높은 곳에 있는사람들이 직접 와서 보시오 ... 128
법 위에 '떼법'이 있다 ... 130
노조를 건드렸다가는 저희 목이 달아납니다 ... 132
목적이 고귀해도 불법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 ... 133
법이 있음에도 제대로 집행 못하는 무능한 공권력 ... 139
억울하면 심사청구를 통해 구제 받아라 ... 141
보험료를 다 내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다니 ... 144
법리해석은 근로자 보호라는 입법취지에 부합돼야 ... 14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심정으로 ... 150
관할관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허가를 ... 154
무사안일이 빚은 총체적인 부실 행정의 표본 ... 155
불법이 아니라면 인간적으로라도 돕는 방법을
세금 체납으로 담보가 압류된 기업인의 호소 ... 160
공무원은 법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 162
기업애로 해소차원에서 적극 검토를 ... 164
감사원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안 됩니다 ... 165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법도 있습니까 ... 171
한 번 결정을 하면 결코 번복할 수가 없다 ... 174
국가시책으로 집행하는 사업을 감히 어느 누가 ... 176
잘못된 결정이 기업 하나를 죽인다 ... 178
국가를 위해 봉사해 온 것이 한스럽습니다 ... 183
기업을 망하게 하지 말고 회생할 수 있도록 돕자 ... 187
하루에도 머리숱이 한 웅큼씩 빠집니다 ... 192
선량한 사람들이 왜 피해를 봐야 하는가 ... 196
기업애로 해소 차원의 중재자일 뿐 ... 198
귀찮고 문제될 만한 것은 아예 법대로 ... 201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실망한 젊은이를 위해 ... 205
고발할 테면 하라, 다음 입찰에서는 배제하겠다
용역입찰의 적격심사 기준을 공개 않다니 ... 209
골탕 먹이려고 그러는지 망하게 하려고 그러는지 ... 211
더 이상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는 기업이 없어야 ... 213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한들 달라질 게 있을까
나를 감동시키고 흥분시킨 용기 있는 젊은 직장인 ... 219
일관성이 없는 산재환자의 병실료 적용 ... 221
당신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불이익을 주겠다 ... 222
수 년 동안 말장난 같은 민원회신은 직무유기 ... 224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중소기업인 ... 229
민원인의 권리를 침해한 행정 편의주의의 극치 ... 233
공공기관에서 괴롭히면 한 순간도 버틸 수가 없다 ... 234
국민에게 불편 주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 잡는다
힘은 약자의 편에 서 있지 않은 현실 ... 238
국민의 불편은 아랑곳 않는 조직 이기주의 ... 246
어떤 경우라도 조직 이기주의는 안 된다 ... 247
제3장 성공을 돕고 싶은 사람
날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 253
그들은 왜 나를 기피하는 것일까 ... 256
노사의 중재자로 나서다 ... 258
기업주와 유착한 사이비 근로감독관 ... 260
검찰에게 조사받는 근로감독관 ... 263
불법체류 외국 근로자의 참변 ... 264
국가의 체면과 인도적인 견지에서 해결을 ... 266
근로감독관의 애환 ... 268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 ... 270
귀하의 성공을 돕고 싶은 사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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