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3
머리말 ... 5
일러두기 ... 7
약어표 ... 8
제1장 우리말 <B><FONT color ... #0000
우리말 <B><FONT color ... #0000
제2장 우리말 <B><FONT color ... #0000
1. 법회가 열리기까지[法會因有分] ... 53
2. 쑤부띠가 가르침을 청하니[善賢起請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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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발간사 ... 3
머리말 ... 5
일러두기 ... 7
약어표 ... 8
제1장 우리말 <B><FONT color ... #0000
우리말 <B><FONT color ... #0000
제2장 우리말 <B><FONT color ... #0000
1. 법회가 열리기까지[法會因有分] ... 53
2. 쑤부띠가 가르침을 청하니[善賢起請分] ... 56
3. 대승의 바른 뜻은 무엇인가[大乘正宗分] ... 58
4. 실천하되 의존함이 없이[妙行無住分] ... 61
5. 새겨서 참답게 보라[如理實見分] ... 66
6. 놀라운 법 누가 바로 믿으랴[正信希有分] ... 68
7. 깨달은 것도 설한 것도 없나니[無得無說分] ... 73
8. 법문에 의지해 나타날 뿐[依法出生分] ... 75
9. 한 경지도 얻은 것 없네[一相無相分] ... 77
10. 불국토를 장엄하려면[莊嚴淨土分] ... 82
11. 무위의 복덕이 뛰어나니[無爲福勝分] ... 86
12. 바른 가르침 두루 존경하며[尊重正敎分] ... 88
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라[如法受持分] ... 90
14. 지각을 여읜 평안[離相寂滅分] ... 94
15. 배우고 가르치는 큰 공덕[持經功德分] ... 103
16. 청정하지 못한 업장을 맑히네[能淨業障分] ... 105
17. 나 없음을 깨달아야[究竟無我分] ... 107
18. 모두 하나로 꿰뚫어 보고[一體同觀分] ... 115
19. 공덕은 온 법계에 두루 미치네[法界通化分] ... 118
20. 형상과 특징을 떠나서[離色離相分] ... 120
21. 설했지만 설한 것이 없네[非說所說分 ... 121
22. 법은 얻어질 수 없으니[無法可得分] ... 123
23. 맑은 마음으로 착함을 행하라[淨心行善分] ... 124
24. 공덕을 지혜에 견주랴[福智無比分] ... 125
25. 교화한 뭇삶이 없네[化無所化分] ... 126
26. 법신은 특징이 없다[法身非相分] ... 127
27. 파괴나 단멸은 없으리[無斷無滅分] ... 129
28. 갖지도 탐하지도 않으니[不受不貪分] ... 130
29. 여래는 그대로 평안하네[威儀寂靜分] ... 131
30. 대상적 실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一合理相分] ... 132
31. 주관적 세계에 머물지 않고[知見不生分] ... 135
32. 조건지어진 것은 참이 아닐세[應化非眞分] ... 137
제3장 범장한(梵·藏·漢) <B><FONT color ... #0000
1. 법회가 열리기까지[法會因有分] ... 143
2. 쑤부띠가 가르침을 청하니[善賢起請分] ... 145
3. 대승의 바른 뜻은 무엇인가[大乘正宗分] ... 148
4. 실천하되 의존함이 없이[妙行無住分] ... 150
5. 새겨서 참답게 보라[如理實見分] ... 153
6. 놀라운 법 누가 바로 믿으랴[正信希有分] ... 154
7. 깨달은 것도 설한 것도 없나니[無得無說分] ... 160
8. 법문에 의지해 나타날 뿐[依法出生分] ... 162
9. 한 경지도 얻은 것 없네[一相無相分] ... 165
10. 불국토를 장엄하려면[莊嚴淨土分] ... 171
11. 무위의 복덕이 뛰어나니[無爲福勝分] ... 175
12. 바른 가르침 두루 존경하며[尊重正敎分] ... 178
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라[如法受持分] ... 179
14. 지각을 여읜 평안[離相寂滅分] ... 184
15. 배우고 가르치는 큰 공덕[持經功德分] ... 195
16. 청정하지 못한 업장을 맑히네[能淨業障分] ... 200
17. 나 없음을 깨달아야[究竟無我分] ... 204
18. 모두 하나로 꿰뚫어 보고[一體同觀分] ... 214
19. 온 법계에 두루 미치네[法界通化分] ... 219
20. 형상과 특징을 떠나서[離色離相分] ... 221
21. 설했지만 설한 것 없네[非說所說分] ... 223
22. 법은 얻어질 수 없으니[無法可得分] ... 226
23. 맑은 마음으로 착함을 행하라[淨心行善分] ... 227
24. 공덕을 지혜에 견주랴[福智無比分] ... 228
25. 교화한 뭇삶이 없네[化無所化分] ... 230
26. 법신은 특징이 없다[法身非相分] ... 231
27. 파괴나 단멸은 없으리[無斷無滅分] ... 234
28. 갖지도 탐하지도 않으니[不受不貪分] ... 236
29. 여래는 그대로 평안하네[威儀寂靜分] ... 238
30. 대상적 실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一合理相分] ... 239
31. 주관적 세계에 머물지 않고[知見不生分] ... 242
32. 조건지어진 것은 참이 아닐세[應化非眞分] ... 244
제4장 영·불·독(英·佛·獨) <B><FONT color ... #0000
1. 법회가 열리기까지[法會因有分] ... 249
2. 쑤부띠가 가르침을 청하니[善賢起請分] ... 251
3. 대승의 바른 뜻은 무엇인가[大乘正宗分] ... 254
4. 실천하되 의존함이 없이[妙行無住分] ... 257
5. 새겨서 참답게 보라[如理實見分] ... 260
6. 놀라운 법 누가 바로 믿으랴[正信希有分] ... 261
7. 깨달은 것도 설한 것도 없나니[無得無說分] ... 268
8. 법문에 의지해 나타날 뿐[依法出生分] ... 270
9. 한 경지도 얻은 것 없네[一相無相分] ... 274
10. 불국토를 장엄하려면[莊嚴淨土分] ... 281
11. 무위의 복덕이 뛰어나니[無爲福勝分] ... 284
12. 바른 가르침 두루 존경하며[尊重正敎分] ... 288
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라[如法受持分] ... 289
14. 지각을 여읜 평안[離相寂滅分] ... 295
15. 배우고 가르치는 큰 공덕[持經功德分] ... 307
16. 청정하지 못한 업장을 맑히네[能淨業障分] ... 312
17. 나 없음을 깨달아야[究竟無我分] ... 317
18. 모두 하나로 꿰뚫어 보고[一體同觀分] ... 328
19. 공덕은 온 법계에 두루 미치네[法界通化分] ... 334
20. 형상과 특징을 떠나서[離色離相分] ... 336
21. 설했지만 설한 것 없네[非說所說分] ... 338
22. 법은 얻어질 수 없으니[無法可得分] ... 341
23. 맑은 마음으로 착함을 행하라[淨心行善分] ... 343
24. 공덕을 지혜에 견주랴[福智無比分] ... 344
25. 교화한 뭇삶이 없네[化無所化分] ... 345
26. 법신은 특징이 없다[法身非相分] ... 347
27.파괴나 단멸은 없으리[無斷無滅分] ... 351
28. 갖지도 탐하지도 않으니[不受不貪分] ... 352
29. 여래는 그대로 평안하네[威儀寂靜分] ... 354
30. 대상적 실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一合理相分] ... 355
31. 주관적 세계에 머물지 않고[知見不生分] ... 359
32. 조건지어진 것은 참이 아닐세[應化非眞分] ... 362
제5장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송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논송 ... 367
제6장 <B><FONT color ... #0000
1. 범문 <B><FONT color ... #0000
2. <B><FONT color ... #0000
3. <B><FONT color ... #0000
4. <B><FONT color ... #0000
5. <B><FONT color ... #0000
6. <B><FONT color ... #0000
7. <B><FONT color ... #0000
8. <B><FONT color ... #0000
9. <B><FONT color ... #0000
10. <B><FONT color ... #0000
〈참고문헌과 부록〉
참고문헌 ... 470
범어와 빠알리어 한글표기법 ... 478
불교의 세계관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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