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진료의 창가에 서서
나의 스승 장기려 ... 17
걸신, 귀신, 병신 ... 22
동성로의 큰형님 ... 27
암놈과 수놈 ... 31
영재교 교주의 하루 ... 35
악질 또라이 의사를 고발한다 ... 40
김용오 이야기 ... 44
보안관 ... 48
외국인 무료 진료 ... 52
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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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진료의 창가에 서서
나의 스승 장기려 ... 17
걸신, 귀신, 병신 ... 22
동성로의 큰형님 ... 27
암놈과 수놈 ... 31
영재교 교주의 하루 ... 35
악질 또라이 의사를 고발한다 ... 40
김용오 이야기 ... 44
보안관 ... 48
외국인 무료 진료 ... 52
식성 ... 57
쪽발이 ... 61
아니샤 양의 결혼식 ... 63
비구니 이야기 ... 68
수녀님과 하나님 ... 74
수녀님과 신부님 ... 79
나는 이중인격자 ... 83
춤추는 나의 무희들 ... 86
제2부 추억의 거리에 서면
잊지 못할 나의 제자들 ... 93
백골단 이야기 ... 99
뽕뽕 달리아 ... 104
고무줄놀이 ... 110
원숭이의 눈 ... 114
월병(月餠) 이야기 ... 118
자가용 뒷자석 ... 122
음주 운전 ... 126
좋은 사람들 ... 129
배효근 테너 독창회를 보고 ... 133
한 잔의 커피 ... 136
수줍은 교수님 ... 141
공포심 ... 144
미스(Miss) 피나 바우쉬 ... 149
신부님의 개 ... 153
수녀와 갓바위 ... 157
제3부 눈가가 젖어 올 때
강둑 위의 오두막집 ... 163
개나리 울바자 ... 167
겨울의 강변 ... 172
경산 시장(慶山 市場) ... 176
까마중이의 추억 ... 181
매미와 연미복 ... 185
백로의 자존심 ... 189
빗줄기의 리듬 ... 192
산모롱이 ... 196
왕잠자리의 추억 ... 199
원추리 꽃 ... 204
딱지 종이 ... 208
잡종견 ... 212
어떤 해후 ... 216
어떤 찬송가 ... 220
제4부 여정의 길목에서
일본과 중국 ... 225
금강산의 새벽 1 ... 230
금강산의 새벽 2 ... 234
나가사키의 밤 ... 239
칭다오(靑島)의 새벽 ... 244
칭다오의 밤 ... 249
제5부 <B><FONT color ... #0000
교통표지판은 모양인가? ... 257
이상한 말들 ... 259
죽어 가는 우리말 ... 261
착한 새와 나쁜 새 ... 263
몽고와 몽골 ... 265
빛 좋은 개살구 ... 267
꿀벌 이야기 ... 269
사자는 세균한테 죽는다 ... 271
대구 지하철 참사 ... 273
두 개의 이데올로기 ... 276
하느님의 실수 ... 281
사기꾼 ... 284
장기판의 졸 ... 289
지유거사(只有去死) ... 293
길거리의 춤장이들 ... 297
운전수와 '노가다' ... 300
어느 할머니의 눈물 ... 304
약전 골목의 결투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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