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 박재광 ... 3
일본에 표류한 조선인은 어떻게 돌아왔나 / 이훈 ... 19
왜성은 어떻게 축조되었나 / 유재춘 ... 31
임진왜란으로 입은 피해는 얼마인가 / 이상배 ... 47
히데요시는 왜 전쟁을 일으켰을까 / 김문자 ... 61
히데요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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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 박재광 ... 3
일본에 표류한 조선인은 어떻게 돌아왔나 / 이훈 ... 19
왜성은 어떻게 축조되었나 / 유재춘 ... 31
임진왜란으로 입은 피해는 얼마인가 / 이상배 ... 47
히데요시는 왜 전쟁을 일으켰을까 / 김문자 ... 61
히데요시는 일본 국왕 임명을 진짜로 거부했는가 / 김문자 ... 75
왜 조선인의 코를 잘라 갔는가 / 이재범 ... 91
귀화 왜인 김충선의 사연 / 이재범 ... 103
임진왜란 시 조선에 투항한 왜병들 / 한문종 ... 111
2부 조선 인삼과 일본 은
조선의 인삼과 일본 은 / 정성일 ... 127
대일 무역의 선구자, 동래 상인 / 김동철 ... 139
조선 후기에 한일간 밀무역은 어떻게 처리되었나 / 윤유숙 ... 151
3부 부산 왜인촌과 대마도
부산의 왜인촌이었던 왜관 / 장순순 ... 167
재건과 수리가 끊이지 않았던 부산의 왜관 / 윤유숙 ... 179
왜관의 일본인과 조선 여인 / 손승철 ... 193
대마도 정벌에 대한 한일간의 시각 / 장득진 ... 203
조선과 일본에 양속한 대마도 / 한문종 ... 215
조선에 불법으로 도항한 왜인들 / 한문종 ... 227
4부 사상과 문화의 교류
또칠이와 이삼평(이참평) / 정성일 ... 243
납치된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어떻게 살아갔을까 / 민덕기 ... 255
임진왜란과 문물 교류 / 하우봉 ... 269
일본어 역관 이야기 / 이상규 ... 281
강항과 근세 일본 유학 / 하우봉 ... 293
조선이 그리스도교 표류민을 일본으로 넘긴 이유 / 신동규 ... 303
조선시대 사람들은 일본 천황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 손승철 ... 319
5부 조일 외교와 통신사
무로마치 막부는 왜 조선에 중국 문제의 중재를 갈망했을까 / 민덕기 ... 331
왜구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 장득진 ... 345
희대의 외교 사기, 국서 개작 사건 / 유재춘 ... 357
평화의 외교승, 사명대사의 탐적사행 / 손승철 ... 373
통신사, 신의의 상징인가, 조공의 상징인가 / 홍성덕 ... 385
통신사의 식탁에 개고기가 올랐다 / 정성일 ... 393
조일간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 이훈 ... 407
근세 일본 외교의 두 얼굴, 호슈와 하쿠세키 / 민덕기 ... 423
편집후기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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