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글 : 부끄럼 타는 한 소박한 超人의 생애 ... 16
제32장 한국 전자공업의 元年
존슨의 평화협상 제의와 北爆 중단 선언 ... 28
호놀룰루 정상회담 ... 31
한국 전자공업의 가정교사 金玩熙 박사 ... 35
대통령의 편지 ... 42
"우리 金 박사" ... 46
마지막 편지 ... 51
民營고속도로 發想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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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글 : 부끄럼 타는 한 소박한 超人의 생애 ... 16
제32장 한국 전자공업의 元年
존슨의 평화협상 제의와 北爆 중단 선언 ... 28
호놀룰루 정상회담 ... 31
한국 전자공업의 가정교사 金玩熙 박사 ... 35
대통령의 편지 ... 42
"우리 金 박사" ... 46
마지막 편지 ... 51
民營고속도로 發想 ... 58
코너로 몰린 金鍾泌 ... 64
金珍培 기자의 特種 ... 71
황성옛터 ... 75
3選으로 가는 길목의 장애물 철거 ... 79
荏子島 간첩단 사건 ... 83
제33장 제2의 한국전쟁
제2의 한국전쟁 ... 88
反人類 민족반역 戰犯者 ... 92
무력통일보다는 평화공존 추구 ... 95
인내와 自制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 ... 98
위대한 逆轉의 轉禍爲福 ... 101
신라의 삼국통일을 교훈삼아 ... 104
통일의 중간단계로서의 근대화, 그것을 보장하는 평화 ... 107
8ㆍ15 체제 경쟁 선언 ... 111
6ㆍ23 선언으로 북한의 체제 인정 ... 114
金大中 연방제 ... 117
左派 지식인 야스에의 역할 ... 119
李厚洛 증언 ... 121
연방제案의 일부 타당성을 최초로 인정한 대통령 ... 127
진보와 수구의 대결 ... 130
객관적인 조건이 성숙되었을 때 기회를 포착하려면 ... 132
제34장 한국 축산진흥의 元年
호주 캔버라에서 ... 136
뉴질랜드에서 ... 141
메모하는 대통령 ... 144
땅 밑에 계시는 우리 조상을 욕할 수는 없지만…" ... 148
축산진흥 元年 ... 153
제2경제운동 ... 156
푸에블로號 승무원 석방 ... 161
울진ㆍ삼척에 무장공비 침투 ... 167
한 쪽에서는 전투, 다른 쪽에서는 增産 ... 171
제35장 一人 쿠데타로 가는 길
3選 改憲, JP 설득당하다 ... 178
1970년대의개막: 7사단 철수 ... 181
"이 따위 놈의 선거는 이제 없어!" ... 185
"후계자를 추천해 봐" ... 191
"金成岬이 한테 똑바로 전하쇼" ... 198
吳源哲의 방위산업 전략 ... 207
有備無患 ... 213
"청산가리도 가져갑니다" ... 222
"자기 나라에 쓸모 없는 인간이…" ... 228
현장감독 같은 대통령 ... 234
"代議제도란 미명下에 非능률 감수" ... 239
제36장 尹必鏞 사령관 숙청의 뒤안길
운명적인 날 ... 252
朴 대통령-閔耭植의 車中 대화 ... 259
孫永吉과 全斗煥ㆍ盧泰愚 ... 265
"잘하는 마을만 지원하라" ... 268
"대화는 대화고 혁명은 혁명" ... 274
尹必鏞 계열 숙청 ... 277
姜昌成 보안사령관 ... 284
구속 면한 李厚洛 ... 292
색인 ... 302
머리글 : 부끄럼 타는 한 소박한 超人의 생애 ... 16
제37장 중화학공업 건설의 결단과 金大中 납치사건
한국의 命運을 결정한 吳源哲의 브리핑 ... 28
金龍煥의 등장 ... 38
浦鐵 준공식 ... 44
정보부 공작선 용금號, 출항하다 ... 50
"金大中이가 서울에 와 있대" ... 55
평양의 회담중단 선언 ... 61
"金大中 납치는 李厚洛의 과잉충성" ... 68
CIA가 金大中을 살렸나? ... 73
제38장 石油위기와 中東 진출
JP-다나카 총리 담판 ... 82
李厚洛의 비밀출국과 귀국 작전 ... 88
石油 무기화 ... 92
崔鍾賢과 사우디 실력자 ... 97
경제 긴급조치 ... 102
역사를 향한 연설 ... 106
재앙으로 위장한 행운 ... 112
金載圭의 손을 들어준 대통령 ... 116
朴正熙 리더십 12계명 ... 121
朴 대통령의 데모 학생 비판 ... 124
제39장 魔彈의 射手
陸 여사, 과잉경호에 거부감 ... 128
"북한 배를 격침하라" ... 132
猪島 별장 ... 138
文世光, 검문 받지 않고 들어오다 ... 141
朴鐘圭의 행동 비판 ... 145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 150
李龍澤 당시 수사국장의 증언 ... 154
文世光, 殺意의 탄생 ... 161
陸 여사의 운명, 노랗게 변한 하늘 ... 168
제40장 아내 잃고 詩人이 된 대통령
詩人이 된 대통령 ... 176
아내의 木碑 ... 183
"지만이 엄마랑 같이 시찰한 거야" ... 186
"金日成이 직접 朴 대통령 암살 지시" ... 193
朴正熙 - 시나 특사 면담록 ... 199
陸英修 암살은 金日成이 진 게임 ... 211
적확한 언어감각 ... 217
朴正熙의 균형감각 - 小心膽大 ... 222
제41장 3面의 敵
吳源哲 보고서 ... 228
47세 金泳三 총재의 등장 ... 237
〈동아일보〉 기자들의 궐기 ... 245
한국인의 朴正熙 평가 ... 253
朴 대통령의 자유ㆍ민주觀 ... 258
유신시대에 대한 솔직한 증언 ... 265
朴正熙와의 車中 대화 한 토막 ... 272
제42장 越南 패망과 긴급조치 9호 시대 개막
"朴 정권이 폭력적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바란다" ... 278
金鍾泌의 국민투표 건의 ... 283
朴 대통령의 예언: "1년도 어렵다" ... 290
反戰 여론에 춤추는 美 의회 ... 297
두 척의 LST, 출항하다 ... 302
키신저의 악어의 눈물 ... 309
탄손누트 공항 포격 ... 312
최후의 헬기 ... 314
"지키지 못하는 날에는 다 죽어야 한다" ... 320
색인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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