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주의, 조심!(Be Careful!)
001 사다리 아래로 지나가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13
002 거울을 깨뜨리면 왜 7년 동안 재수가 없을까? ... 17
003 손가락질을 당하면 왜 기분이 나쁠까? ... 21
004 하품할 때 왜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할까? ... 25
005 재채기할 때 왜 '신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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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주의, 조심!(Be Careful!)
001 사다리 아래로 지나가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13
002 거울을 깨뜨리면 왜 7년 동안 재수가 없을까? ... 17
003 손가락질을 당하면 왜 기분이 나쁠까? ... 21
004 하품할 때 왜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할까? ... 25
005 재채기할 때 왜 '신의 가호'를 빌까? ... 29
006 신혼 첫날밤 신부를 안고 문지방을 건너는 이유는? ... 33
007 빵 속에 악마가 산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 37
008 실내에서 우산을 펴면 불행해진다는데? ... 41
009 테이블 위에 신발을 올려놓으면 왜 안 될까? ... 45
010 보름달을 보면 늑대인간이 되는 이유는? ... 49
011 마녀의 코는 왜 매부리코일까? ... 53
012 왜 친구 사이에는 칼을 선물하면 안 될까? ... 57
013 미국인이 겁쟁이와 거짓말쟁이를 경멸하는 이유는? ... 61
제2부 숫자, 색깔, 방향(Number, Colors, Direction)
014 숫자를 세면 왜 행운이 달아날까? ... 67
015 숫자 3은 왜 행운과 불행을 모두 담고 있을까? ... 71
016 행운을 부르는 네잎 클로버의 진실이 따로 있다고? ... 75
017 숫자 7은 왜 '러키세븐'일까? ... 79
018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이유는 무엇일까? ... 83
019 검은 고양이가 앞을 가로지르면 왜 불길할까? ... 87
020 까마귀 울음소리는 왜 불길하게 여겨질까? ... 91
021 결혼식 전에 신랑이 신부를 보면 안 된다는데? ... 95
022 동전을 던져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된 유래는? ... 99
023 귀가 가려우면 왜 누군가가 내 흉을 본다고 생각할까? ... 103
024 군인들이 행진할 때 왼발부터 내미는 이유는? ... 107
025 왼손잡이는 왜 나쁠까? ... 111
026 엄지손가락으로 하는 손짓은 방향이 중요하다? ... 115
027 왜 침대 왼쪽으로 일어나는 걸 꺼림칙해할까? ... 119
028 손짓도 나라마다 그 의미가 다르다는데? ... 123
제3부 행운과 징크스(Luck and Jinx)
029 성공을 원할 때 유명인 조각상의 코를 만지는 이유는? ... 129
030 행운을 부르는 마스코트의 유래는? ... 133
031 불행을 부르는 징크스의 유래는? ... 137
032 왜 열쇠가 행운을 상징할까? ... 141
033 미국에서 2달러 지폐가 왜 '행운'과 '불운'을 동시에 뜻할까? ... 145
034 대문에 말편자를 뿔 모양으로 내거는 까닭은? ... 149
035 결혼식 때 신부는 왜 4가지 물건을 갖출까? ... 153
036 결혼식장에서 신부는 왜 부케를 던질까? ... 157
037 웨딩카에 깡통과 헌 구두를 매다는 이유가 있다는데? ... 161
038 왜 분수대에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까? ... 165
039 왜 별을 보며 소원을 빌까? ... 169
040 뽑은 이를 왜 베개 밑에 둘까? ... 173
041 '하이파이브'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데? ... 177
042 왜 왼쪽 어깨 너머로 소금을 뿌릴까? ... 181
043 생일케이크와 웨딩케이크에도 유래가 있다는데? ... 185
044 술 마실 때 하는 건배의 역사는? ... 189
제4부 몸짓 언어(Body Language)
045 싸우기 전 손바닥에 침을 뱉는 이유는? ... 195
046 휘파람을 불면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 199
047 흰 머리카락을 뽑으면 같은 자리에서 열 배나 많은 머리카락이 난다고? ... 203
048 손톱 깎은 흔적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하지 않는 이유는? ... 207
049 손바닥 방향이 다르면 V사인의 뜻도 달라진다? ... 211
050 왜 손가락 꼬는 게 소원을 비는 신호로 여겨질까? ... 215
051 가운뎃손가락 세우기가 왜 욕으로 통할까? ... 219
052 선서할 때 왜 오른손을 가슴 높이만큼 들까? ... 223
053 약속할 때 왜 새끼손가락을 걸까? ... 227
054 경기장에서 발가벗고 달리는 사람들의 속사정은? ... 231
055 외국에서 함부로 OK신호를 보내면 얻어맞을 수도 있다? ... 235
056 사람들은 왜 사팔뜨기를 꺼려할까? ... 239
057 남자들은 만나면 왜 악수로 인사할까? ... 243
058 왜 바보를 뜻할 때 머리 옆에서 손가락을 뱅뱅 돌릴까? ... 247
059 당나귀 귀 손짓이 왜 놀림으로 통할까? ... 251
060 엉덩이에 키스하는 게 왜 모욕으로 여겨질까?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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