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1. 변명-머리말을 대신하여 ... 10
2. 교조적 입장의 시기 ... 13
3. 타협의 시기 ... 15
4. 회의의 시기 ... 18
5. 나, 이제 풍수를 떠나야겠네 ... 20
제1부 명당을 찾지 않고 만들다 : <B><FONT color ... #0000
그릇되니 허망한 명당 : 주관적 명당론의 맹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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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변명-머리말을 대신하여 ... 10
2. 교조적 입장의 시기 ... 13
3. 타협의 시기 ... 15
4. 회의의 시기 ... 18
5. 나, 이제 풍수를 떠나야겠네 ... 20
제1부 명당을 찾지 않고 만들다 : <B><FONT color ... #0000
그릇되니 허망한 명당 : 주관적 명당론의 맹점 ... 26
터 잡기의 중요성 ... 29
풍수의 전통적 방법론 ... 30
서양인의 서식처 선택 ... 31
어린이들의 명당 ... 33
생명 사랑의 주관성 ... 34
지리의 중요성 ... 36
유토피아와 공산주의 사회 ... 40
부르주아 유토피아 ... 43
현대 한국인의 풍수 대응 ... 45
내 생각이 변하는 이유 ... 47
「산림경제」의 허실 ... 48
원시주의 ... 51
섭생의 중요성 ... 52
도시의 명당 가능성 ... 54
도시는 악인가 ... 56
건물은 도시의 나무 ... 57
도와 명당 ... 58
마음과 명당 ... 59
문명 거부만이 살길은 아니다 ... 60
생명사상 ... 62
풍수 분파의 옹고집 ... 65
풍수의 모호성 ... 66
자연은 선인가 1 ... 68
자연은 선인가 2 ... 70
음택풍수는 비난의 대상인가 ... 72
유토피아는 없다 ... 74
과거가 존숭되는 이유 ... 75
상징의 의미 ... 77
자생풍수 ... 79
장소의 독자성 ... 92
느낌의 주관성 ... 93
풍토의 영향 ... 95
이제 모든 국토는 도시다 ... 97
자연의 극복 ... 98
나는 주관적 ... 100
한국 풍수사상의 개요 ... 101
역사에 대한 몽상 ... 121
이론만이 능사는 아니다 ... 123
풍수가 혼란스러운 이유 ... 124
유용성과 유의성 ... 125
서양인의 땅 관념 ... 127
생명 에너지와 땅과의 거리 ... 128
풍수는 동심원적 관점인가 ... 129
나이젤 페닉의 풍수관 ... 132
왜 또 다시 풍수인가 ... 139
명당 찾기에서 명당 만들기로 ... 144
풍수 좋아하는 한민족 ... 146
부끄러운 과거 ... 149
좋은 책 ... 150
배산임수는 절묘하지만 실현은 어렵다 ... 151
대기 연구도 풍수 ... 153
우리는 집촌을 좋아한다 ... 154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풍수지식의 범위 ... 156
환경심리학 ... 157
제2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명당이다 : 도시, 집, 사람이야기
천상의 지리학-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 160
빈민가 명당 ... 163
명당 건설의 장벽 ... 165
광역도시의 앞날 ... 166
도시의 혼잡 ... 167
안정감을 주는 인공 ... 168
도시의 이중성 ... 169
도시와 상징 ... 170
도시의 명당 ... 172
인공이 명당일 수 있다 ... 173
지효관념 ... 175
화장장 반대는 이제 그만 ... 178
현장사례 1 애달프다, 젊은 넋들이여 ... 180
현장사례 2 명당이 어찌 따로 있을쏜가 ... 186
현장사례 3 서울에 떠도는 또 다른 왕기 ... 192
현장사례 4 운현궁 명당터의 공과 ... 198
현장사례 5 다시 운현궁으로 돌아와 보니 ... 204
현장사례 6 화동 언덕의 경기고등학교 터 ... 209
현장사례 7 우월감과 열등감이 공존하는 터 ... 214
현장사례 8 2001년의 시작, 대통합의 길로 ... 219
현장사례 9 사람 곤란케 하는 소문, 그리고 연희동 ... 225
집은 돈에 맞춰 고른다 ... 231
사람 몸 구조는 땅에 적용된다 ... 234
현대적 명당론이 필요한 이유 ... 237
명당의 조건 1 ... 240
명당의 조건 2 ... 241
명당의 조건 3 ... 242
명당의 조건 4 ... 243
부엌과 대청의 배치 ... 244
개인 공간의 중요성 ... 245
정돈은 반드시 필요한가 ... 246
방의 구조 ... 248
벽에 생긴 틈 ... 249
부엌 ... 250
우물 ... 251
대문과 담장 ... 252
대문 ... 254
고층 아파트는 괜찮을까 ... 256
한 칸 방 명당 ... 259
수목장 ... 261
재개발 계획 ... 265
해를 보는 집 ... 267
현장사례 10 하와이 기행 ... 269
모든 근심의 근원은 마누라 ... 276
평등과 노숙자 ... 278
모든 인간은 돈으로 환산 가능하다 ... 280
상식은 진리가 아니다 ... 282
공사 구별은 잘하는 짓이 아니다 ... 284
즐거운 방학이 공격받아 ... 286
철없는 사모님 ... 288
정답은 많다 ... 290
명당은 나만의 공간 ... 292
풍수와 사람 ... 294
현장사례 11 신비의 인물 무학 대사 ... 296
제3부 풍수단상 : 찰나의 생각, 여운이 남는 이야기
죽은 사람은 편히 쉬게 하라 ... 304
옛 풍수 보내고 현대 <B><FONT color ... #0000
북핵과 변비 ... 306
섹스와 센스 ... 308
장군과 매미 ... 309
개고기 도사 ... 311
비슷한 개 얘기 하나 더 ... 313
대통령의 청와대 편집증 ... 315
삼대의 교육관 차이 ... 317
조교 되기 ... 319
구세주 할아버님 ... 321
군대 종교 행사는 무조건 참석할 것 ... 322
계룡산 도사 판별법 ... 324
귀신을 만나다 ... 326
믿을 수 없는 기억력 ... 328
삶의 주관성 ... 331
생명 사랑과 생명 혐오 ... 332
명당 만들기 ... 333
자연에 대한 애착 ... 334
만족의 조건 ... 336
머리 두는 방향 ... 337
물 이야기 ... 338
죽음 ... 341
아기와 엄마의 정 ... 342
생태 마을과 풍수지리 ... 345
억지 ... 360
전 국토의 명당화는 실언 ... 361
개발 반대에 대한 회의 ... 362
기독교의 흥성 ... 363
인위적 통제의 문제점 ... 364
인간적인 도로 ... 365
소유는 고민을 부른다 ... 366
네 마음 나는 알지 ... 367
포악한 땅도 있다 ... 368
허문강 교수를 생각하며 ... 369
엘리아데가 부럽다 ... 370
기는 정의가 불가능하다 ... 372
출산에도 명당이 있을까 ... 374
도시를 소돔으로 몰지 말라 ... 376
풍수는 그저 상식일 뿐 ... 377
죽은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 ... 379
마무리 : 좋은 땅이 아니라 맞는 땅이 명당이다 ... 382
주석 ... 385
참고문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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