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3
1부
버려진 자들을 위한 노래 - 강은교의 시 ... 13
새로 지어지는 허공 - 김완하의 시 ... 22
사랑의 산, 조그만 어머니를 위한 노래 - 김혜순의 시 ... 32
소멸을 비추는 순간 - 이사라의 시 ... 41
몸에 대한 시적 성찰 - 신달자의 시 ... 50
경계 밖으로 난 둥근 길 - 안정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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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3
1부
버려진 자들을 위한 노래 - 강은교의 시 ... 13
새로 지어지는 허공 - 김완하의 시 ... 22
사랑의 산, 조그만 어머니를 위한 노래 - 김혜순의 시 ... 32
소멸을 비추는 순간 - 이사라의 시 ... 41
몸에 대한 시적 성찰 - 신달자의 시 ... 50
경계 밖으로 난 둥근 길 - 안정옥의 시 ... 62
인고와 파괴의 시 - 이병석의 시 ... 73
생명의 무게, 가벼움의 시학 - 윤정구의 시 ... 87
길 끝에서 만나는 감각 - 박종국의 시 ... 106
느리고 조용한 마을로 건너가는 시인 - 이은봉의 시 ... 119
2부
거리에서 부르는 추방자들을 위한 비가 - 기형도의 시 ... 139
생의 반짝임과 환희 - 이진수의 시 ... 147
어둠이 밝히는 생의 극점 - 이관묵의 시 ... 155
죽음의 터를 보는 눈 - 고재종의 시 ... 161
독특한 생의 무늬 - 천양희의 시 ... 168
어둡고도 환한 영혼의 음률 - 조정권의 시 ... 175
내 삶의 궁기를 보다 - 문인수의 시 ... 180
삶을 변혁시키는 작은 상징 - 송수권의 시 ... 185
감각의 안을 보라 - 문태준의 시 ... 190
3부
불연속을 건너가는 꿈과 몸 ... 199
절창을 만나다 ... 206
심리적 인식의 빛깔 ... 214
우연의 충돌과 탐미 - 서정주의 시 ... 220
느림과 순간의 아름다움 - 이가림의 시 ... 227
죽음이 욕망을 그치게 하리라 - 최승호의 시 ... 234
몸으로 죽음을 건너가다 - 김선우의 시 ... 238
겸허함과 기억 - 길상호와 신용목의 시 ... 241
소멸에서 불러내는 생기 - 나희덕과 이은심의 시 ... 248
추억하는 시와 비판의 시 - 정진경과 오은의 시 ... 256
소멸과 바탕의 역설 - 박찬과 송재학의 시 ... 263
꿈에서 분리된 자의 꿈 - 박남희의 시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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