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경기도(京畿道)
1. 남한강 주변의 고을
한남정맥이 뻗어 나가고 ... 26
여주는 국도의 상류지역에 있다 ... 28
이색의 마지막을 지켜본 남한강 ... 32
서울로 가던 길목 양근나루 ... 35
남한산성 아래에 있는 성남시 ... 36
청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 39
화냥년에 숨겨진 사연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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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경기도(京畿道)
1. 남한강 주변의 고을
한남정맥이 뻗어 나가고 ... 26
여주는 국도의 상류지역에 있다 ... 28
이색의 마지막을 지켜본 남한강 ... 32
서울로 가던 길목 양근나루 ... 35
남한산성 아래에 있는 성남시 ... 36
청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 39
화냥년에 숨겨진 사연 ... 41
2. 역사와 한의 고장 강화
역사의 고장 강화 ... 44
산 아래 집집마다 흰 술 걸러 내고 ... 50
3.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서울이 가깝고 소금이 풍부했던 안산 ... 52
남양 홍씨의 고장 ... 53
익령군이 숨어 지낸 영흥도 ... 56
산은 낮고 옥야는 평평한 평택 ... 58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였던 안성 ... 61
안성맞춤의 유래가 된 안성 유기 ... 63
땅은 넓고 기름지며 백성은 많고 부유하고 ... 65
남북으로 통하던 길목 용인 ... 67
4. 수원에서 인천까지
사통팔달의 고장 수원 ... 72
산은 관악과 연하여 평야를 둘렀고 ... 77
원미동이 있는 부천시 ... 80
비류 백제의 도읍지 인천 ... 81
천명고개에는 임꺽정의 흔적이 남아 ... 82
김포공항이 있는 곳 ... 85
5. 한강 변에 자리한 서울 공화국
형제의 우애가 서린 투금탄 ... 88
한강 변의 명소 망원정 ... 90
한양에 도읍한 이씨 ... 92
한양을 도읍지로 정한 까닭 ... 97
신분에 따라 사는 곳도 달랐다 ... 101
서울의 유래와 자연 경관 ... 104
서울의 시장, 우리나라의 얼굴 ... 105
사라지고 남은 서울의 이름들 ... 109
마포 새우젓장수, 왕십리 미나리장수 ... 112
고려시대의 귀양지 밤섬 ... 116
복덕방과 땅 투기 바람 ... 118
서울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 121
6. 한반도의 중심부 경기도
통일수도의 적지 교하 ... 125
양주의 고구려 때 이름은 매성군 ... 126
팔당댐을 바라보는 산 ... 130
다산의 탯자리 능내리 ... 132
왕따 중의 왕따 정약용 ... 135
7. 경기 북부의 땅
고을이 작아 송사하는 백성이 없던 포천 ... 138
조선의 진정한 선비 이항복 ... 140
산은 첩첩 물은 구불구불 ... 142
8. 임진강에 강물은 흐르고
고봉산 자락 고양 ... 146
이여송이 크게 패한 벽제관 싸움 ... 148
화석정에서 바라보는 임진강 ... 152
파평 윤씨의 고향 ... 154
임진나루에 강물만 흘러가고 ... 155
9. 장단 너머에 개성이 있다
옛 시절 장단도호부 ... 160
고려 건국 이야기 ... 162
용왕의 딸에게 장가든 작제건 ... 163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 166
두문동 72인 ... 169
10. 500년 왕업의 터는 만월대로만 남아
왕씨들은 자취를 감추고 ... 172
500년 사직의 터 만월대 ... 176
스스로 깨우친 화담 ... 180
만수산 드렁칡은 얽히고 또 얽혀서 ... 183
충청도(忠淸道)
1. 내포 땅에 얽힌 사연
가야산 아래 내포 ... 192
풍수지리상 천하의 길지 ... 195
서산마애삼존불 ... 197
추사 김정희의 고향 ... 202
바다가 가까운 곳 ... 205
홍주는 호서의 거읍 ... 207
2. 홍성에서 보령에 이르는 길
인물이 많이 태어난 홍성 ... 210
최치원의 사산비문이 남아 있는 성주사지 ... 214
한산 세모시가 아름다운 곳 ... 216
임천에 있는 성흥산성 ... 218
3. 무량사에서 김시습을 만나다
김시습과 무량사 ... 222
무량사에는 진묵스님의 자취가 남아 ... 224
이몽학의 난 ... 227
4. 계룡산 아래 공주
계룡산 높이 솟아 층층이 푸름 꽂고 ... 232
계곡의 물은 쪽빛처럼 푸르고 ... 233
갑사에는 당간지주가 있다 ... 235
갑천의 발원지 태고사 ... 237
남적이 아산을 함락시키고 ... 243
5. 강경포구엔 빈 배만 매어 있고
놀뫼의 땅 논산 ... 248
은진의 서쪽 강경 ... 250
6. 부여, 그 새벽의 땅
백제의 세 번째 서울 부여 ... 256
금강 속으로 여승들은 사라지고 ... 259
사월은 갈아 엎는 달 ... 263
새벽의 땅 부여 ... 267
이중환의 고향 연기 ... 269
김구 선생이 숨어 지낸 절 ... 274
산천이 아름다운 공주 ... 275
〈훈요십조〉의 진실 ... 278
고마나루에는 곰이 없다 ... 283
7. 충청도와 경상도의 길목
산이 높고 물은 맑다 ... 286
송시열이 태어난 구룡리 ... 288
인물의 고장 옥천 ... 289
샘물처럼 솟아나는 그리움 ... 289
보은 청산 시악시들 시집 못 가 눈물 난다 ... 293
인삼의 고장 금산 ... 296
적벽강이 금산에도 있다 ... 297
8. 미호천 변의 고을들
살제 진천, 죽어 용인 ... 300
그 유명한 음성 고추 ... 301
미호천과 부강포구 ... 302
백제 때 상당현 ... 305
한줄기 물은 비단같이 흐르고 ... 308
쓰러져 가는 홍명희의 옛집 ... 309
이인좌의 난 ... 312
아나키스트 신채호 ... 314
대청댐과 문의 ... 316
9. 교통의 요지 천안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아 흥 ... 320
땅이 기름지고 백성이 많은 아산 ... 325
이순신이 살았던 곳 ... 327
10. 천하의 으뜸가는 물맛
충주 달천의 물이 천하에 으뜸이라 ... 332
물은 갈수록 겹겹, 산은 거듭거듭 ... 335
중원에 세워진 고구려비 ... 338
탄금대에 서린 한 ... 342
11. 남한강 변의 나루들
번성했던 목계장터 ... 344
단양은 옛 고을이라 산수가 빼어나고 ... 348
영춘과 온달산성 ... 350
의림지가 있는 제천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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