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hoto Album ... 4
프롤로그 ... 12
탐조 요령 알고 가면 새가 더 잘 보인다 ... 16
에필로그 ... 322
한여름에 스키장에는 왜 오셨대요? : 용평스키장 ... 28
따다다닥 참나무를 쪼던 크낙새는 지금쯤 어디에 살아 있을까? : 광릉 ... 44
갯벌에서 머드 팩 한번 해 보라니까 : 강화도 ... 58
새 박사는 새 잡으러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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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hoto Album ... 4
프롤로그 ... 12
탐조 요령 알고 가면 새가 더 잘 보인다 ... 16
에필로그 ... 322
한여름에 스키장에는 왜 오셨대요? : 용평스키장 ... 28
따다다닥 참나무를 쪼던 크낙새는 지금쯤 어디에 살아 있을까? : 광릉 ... 44
갯벌에서 머드 팩 한번 해 보라니까 : 강화도 ... 58
새 박사는 새 잡으러 오면 안되나? : 서산 천수만 ... 70
나는 새를 쫓아다닌 천둥벌거숭이였다 : 거제도 ... 88
키 작은 촌놈이라 무시하지마라 : 서울 ... 100
목도 짧은 오리들이 그 벼를 어떻게 다 훑어 먹었을까? : 안산 시화호 ... 118
아이코, 이러다 바지락칼국수도 못 먹게 되나? : 금강 하구 ... 130
부산 갈매기는 을숙도의 전설을 아는지 : 낙동강 하구 을숙도 ... 144
방 빼라면 못 뺀다고 해야지 : 주남저수지 ... 156
에잇, 머리 나쁜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 우포늪 ... 172
갈매기 날개 위에 꿈을 적어 날려 보내면 : 구룡포 ... 184
갈매기가 얼음이 언 바위에 앉아 먼 바다를 바라보는 뜻은? : 아야진항 ... 194
수염 난 뱁새가 있다니, 이건 한번도 못 본 새잖아 : 청초호 ... 208
떠나는 새들은 말이 없지만 나는 왜 눈물이 날까? : 화진포 ... 224
내가 언제 너의 검문을 허락한 적 있었더냐 : 철원 ... 236
출연료 못 받은 영화의 엑스트라들 : 홍도 ... 256
길 잃은 철새는 어디로 가나? : 백령도 ... 270
사라진 줄 알았던 꼬까참새를 여기서 만나다니 : 흑산도 ... 284
여보, 전 세계에서 거의 없는 정말 희귀한 새가 왔다는데 : 제주도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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