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를 배달하며 ... 4
일월
첫째주 새해를 맞으며 :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 12
둘째주 어머니 마음 :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14
셋째주 사랑의 운명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 17
넷째주 겨울 풍경 : 이별 / 허만하 ... 22
다섯째주 눈 내리는 날 : 입설단비 / 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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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를 배달하며 ... 4
일월
첫째주 새해를 맞으며 :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 12
둘째주 어머니 마음 :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14
셋째주 사랑의 운명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 17
넷째주 겨울 풍경 : 이별 / 허만하 ... 22
다섯째주 눈 내리는 날 : 입설단비 / 김선우 ... 25
이월
첫째주 그대의 이름 : 뼈에 새긴 그 이름 / 이원규 ... 30
둘째주 설날에 : 온돌방 / 조향미 ... 34
셋째주 고향 어머니 : 밭 / 정우영 ... 37
넷째주 매화 필 무렵 : 홍매화 겨울나기 / 최영철 ... 40
삼월
첫째주 새 학기를 맞으며 : 성장 / 이시영 ... 46
둘째주 새싹을 생각하며 : 콩나물의 물음표 / 김승희 ... 48
셋째주 봄 이사 :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 박라연 ... 51
넷째주 봄비의 추억 : 봄비 / 이재무 ... 54
사월
첫째주 식목일에 부쳐 : 나무 1 지리산에서 / 신경림 ... 62
둘째주 봄볕, 그대의 눈빛 : 풍경의 깊이 / 김사인 ... 65
셋째주 꽃잎 날릴 때 : 이별노래 / 박시교 ... 70
넷째주 이웃 사람들 : 조이미용실 / 김명인 ... 73
오월
첫째주 신록과 아이들 : 담양 한재초등학교의 느티나무 / 고재종 ... 78
둘째주 어버이날에 :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 이승하 ... 82
셋째주 스승의 날에 : 아이들을 위한 기도 / 김시천 ... 85
넷째주 꽃그늘 아래서 기다림 : 오분간 / 나희덕 ... 88
다섯째주 처음 본 풍경 : 물가에서의 하루 / 천양희 ... 91
유월
첫째주 아름다운 자연 : 자연도서관 / 배한봉 ... 96
둘째주 단오날, 당신을 그리며 : 단오 / 곽재구 ... 101
셋째주 집으로 가는 길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이상국 ... 104
넷째주 유월의 추억 : 단촌국민학교 / 김용락 ... 107
칠월
첫째주 미루나무 그늘에 누워 : 흑백사진 - 7월 / 정일근 ... 112
둘째주 여름 산책길 : 가로등이 있는 숲길 / 양애경 ... 114
셋째주 어린 시절 나의 강아지 : 흰둥이 생각 / 손택수 ... 117
넷째주 한여름밤의 별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 마종기 ... 119
다섯째주 내가 걷고 싶은 길 : 구부러진 길 / 이준관 ... 124
팔월
첫째주 바다가 보고 싶을 때 :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 128
둘째주 칠석, 첫사랑 : 저물 무렵 / 안도현 ... 132
셋째주 그대와 맞던 여름비 : 비가 와도 젖은 자는 - 순례1 / 오규원 ... 136
넷째주 꽃 같은, 별 같은 사람 :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139
구월
첫째주 여름에서 가을로 : 9월도 저녁이면 / 강연호 ... 144
둘째주 아름다운 이별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 146
셋째주 소중한 일상 :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149
넷째주 추석에 : 섬진강 17 - 동구 / 김용택 ... 152
시월
첫째주 단풍 들 무렵 : 그대의 발명 / 박정대 ... 158
둘째주 마음 따뜻한 사람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정안면 ... 162
셋째주 수확의 계절 : 볍씨 말리는 길 / 고영민 ... 166
넷째주 당신의 안부 : 가을 문안 / 김종해 ... 169
다섯째주 용서와 사랑의 마음 : 연필로 쓰기 / 정진규 ... 172
십일월
첫째주 의로운 소년들에게 : 내가 너만한 아이였을 때 - 아들에게 / 민영 ... 176
둘째주 낙엽을 생각함 :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조병화 ... 181
셋째주 외로운 마음을 위로함 :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 184
넷째주 추수 뒤에 : 숯불의 詩 / 김신용 ... 189
십이월
첫째주 첫눈을 기다리며 : 첫눈 내리는 날에 쓰는 편지 / 김용화 ... 194
둘째주 사람이 그리운 날 : 등에 부침 / 장석주 ... 197
셋째주 마음을 비우며 : 빈집의 약속 / 문태준 ... 201
넷째주 성탄절 무렵 : 성당 부근 / 정세기 ... 206
이 책의 시인들 ... 209
작품출전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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