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베뢰아 김기동 목사 인터뷰 ... 7
제1부 무지와 오해의 시작 ... 17
제2부 한국교회, '편협성과 배타성 이단정죄' 난무 ... 21
제3부 장로교 합동측 이단정죄 불법성 ... 26
제4부 장로교 통합측이 풀어야 한다 ... 31
제5부 통합측의 헌법과 베뢰아의 신앙고백은 일치한다 ... 36
제6부 교단 신학간의 차이는 정죄의 대상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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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뢰아 김기동 목사 인터뷰 ... 7
제1부 무지와 오해의 시작 ... 17
제2부 한국교회, '편협성과 배타성 이단정죄' 난무 ... 21
제3부 장로교 합동측 이단정죄 불법성 ... 26
제4부 장로교 통합측이 풀어야 한다 ... 31
제5부 통합측의 헌법과 베뢰아의 신앙고백은 일치한다 ... 36
제6부 교단 신학간의 차이는 정죄의 대상이 아니다 ... 42
제7부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 47
제8부 먼저 눈의 비늘을 벗어야 볼 것을 보게 된다 ... 52
제9부 왜곡과 오류로 가득 찬 그릇된 정죄들 ... 57
제10부 이해 부족, 그릇된 인용, 악의적 왜곡 ... 62
제11부 김기동 신학의 중심은 귀신론이 아니다 ... 67
제12부 바울도 이단적인 성경관을 가지고 있는가 ... 72
제13부 과연 누가 더 성경을 존중하는 사람들인가 ... 77
제14부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 82
제15부 모든 성도들의 증거는 성서적 가치가 있다 ... 87
제16부 트집을 위한 트집, 반대를 위한 반대 ... 91
제17부 삼위일체론, 더욱 풍성한 연구가 필요하다 ... 96
제18부 삼위일체의 틀로 이루어진 김기동 목사의 설교 ... 101
제19부 과연 누구의 삼위일체관이 옳은가 ... 108
제20부 제대로 된 신앙적·신학적 이단연구의 시작 ... 113
제21부 신학적 훈련이 결여된 비판자들의 논리와 용어 ... 118
제22부 둘째 날의 창조에 대한 신학적 관심사들 ... 123
제23부 히브리적 개념의 유연한 확장을 주목해야 한다 ... 129
제24부 음부 가운데의 교회, 세상 가운데의 교회 ... 134
제25부 세상으로서의 음부, 둘째 하늘로서의 음부 ... 139
제26부 성경은 음부와 지옥을 별개의 장소로 말한다 ... 143
제27부 사단의 감금과 연관된 어두움과 영원한 결박의 의미 ... 148
제28부 수면에 운행하는 하나님의 신은 성령인가 천사인가 ... 153
제29부 J목사·L목사·S목사의 예를 생각해 본다 ... 158
제30부 김기동 목사의 인간론이 제기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 163
제31부 성경본문 그대로 받아들이는 해석론이 문제시될 수 있는가? ... 168
제32부 아담 이전의 존재에 대한 보수신학의 견해들에 주목한다 ... 173
제33부 아담 이전의 존재에 대한 논의는 신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 178
제34부 아담 이전의 존재에 대한 김기동 목사의 견해 ... 183
제35부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 및 네피림의 정체 ... 188
제36부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사이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차이 ... 193
제37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간, 마귀진멸을 위한 인간 ... 198
제38부 한국교회의 복음적인 진영의 위기와 기회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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