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993년
새 정권 이름 논란 ... 14
정직한 사람 진단법 ... 15
구시대 처신술 ... 16
무심(無心)의 뜻은 ... 17
사표의 도(道) ... 18
여반장에서 여경위로 ... 19
공명의 공(公)과 사(私) ... 20
정신병원 불태운 정신이상자들 ... 21
'내가 누군줄 알아!'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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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993년
새 정권 이름 논란 ... 14
정직한 사람 진단법 ... 15
구시대 처신술 ... 16
무심(無心)의 뜻은 ... 17
사표의 도(道) ... 18
여반장에서 여경위로 ... 19
공명의 공(公)과 사(私) ... 20
정신병원 불태운 정신이상자들 ... 21
'내가 누군줄 알아!' ... 22
경기와 유행색 ... 23
후스후 명사록 ... 24
김치와 기무치 ... 25
장관의 눈물 ... 26
클린턴 전용 이발사 ... 27
세 가지 과오 ... 28
원조행동 심리 ... 29
시아누크의 꿈 ... 30
진시황과 자객 ... 31
2차 재산 공개와 강남 땅값 ... 32
런던보다 깨끗한(?) 서울 물 ... 33
히틀러와 '정치 판사' ... 34
'척하는' 디오게네스 민주당 ... 35
서편제 열풍 ... 36
터키탕 관광 ... 37
44명이나 살아 ... 38
택시는 '한국 내쫓는 해' ... 39
교과서 재판극 ... 40
우문현답? 적재적소? ... 41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 42
마이클 잭슨 못오나 ... 43
머독의 스타TV와 우리 CATV ... 44
사라지는 '수우미양가' ... 45
일본 의사의 양심선언 ... 46
천연가스 소동 ... 47
민방위 불감증 ... 48
종잇장 장관 ... 49
일본판 개미와 베짱이 ... 50
임금이 자책하면 하늘이 용서한다 ... 51
타이타닉과 서해훼리 ... 52
짜면 짤수록 나오는 것은? ... 53
유료 114 개시 ... 5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55
대통령이 지켜야 할 6가지 원칙 ... 56
성철 스님의 사리 ... 57
김 과장과 이 대리 ... 58
초고속 한강 다리 ... 59
쌀 식탁 쟁탈전 ... 60
삭발 시위의 역사 ... 61
소하와 조참 ... 62
문화센터는 법규 위반? ... 63
1994년
술에 물 타도 술은 술 ... 68
네팔 여성의 손가락 ... 69
개 같은 훌륭한 인생 ... 70
비지떡 물값 비지떡 행정 ... 71
'튼튼한 곰' 한국인 ... 72
81세 김생려 연주회 ... 73
비행기와 '4'자 ... 74
패배하는 세대 ... 75
대북 첫 단추 ... 76
'광천 음료수' 시판 ... 77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 78
타이밍, 콩알, 루바인, 뽕… ... 79
소문(所聞) ... 80
경희궁의 봄 ... 81
여성 동료 대하는 법 ... 82
튀어오른 만델라 고무공 ... 83
프랑스의 조선백자 ... 84
미국과 곤장 ... 85
횃불 든 사나이와 석가 ... 86
살아있는 유서 ... 87
베스트 작가의 대표작 소득신고서 ... 88
담배 한 개비에 흔들리는 세상 ... 89
노타이(No-tie)는 유연한 사고 ... 90
프랑스인의 국어 사랑법 ... 91
얄팍한 남북교류사 ... 92
화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 93
김일성과 거미줄 ... 94
'사죄' 말이나 하지 말것이지 ... 95
매일 2000명씩 죽는 땅 ... 96
우리의 비행기 사고 확률 ... 97
불행으로 가는 목걸이 ... 98
프랑스의 좀스런 애국심 ... 99
법은 있는 사람 편 ... 100
씨(氏) ... 101
백화점, 민주화된 사치품 ... 102
한 해에 한 치씩 ... 103
홀인원 명수 김정일 ... 104
천재가 묻히는 나라 ... 105
오작교와 성수대교 ... 106
뛰어나게 무능한 관료들 ... 107
예루살렘의 로미오와 줄리엣 ... 108
곰 뱃속에 들어간 사냥꾼, 미국 ... 109
죽은 자 팔자 상팔자 ... 110
영화등급제는 아담의 사과 ... 111
지하철 '낙석주의' ... 112
판관 포청천 ... 113
컴퓨터피아를 향하여 ... 114
물에 빠진 사람 살리기 ... 115
황태자 박지만 석방 ... 116
개명(改名)의 길 ... 117
1995년
정치인 정년론 ... 122
끝나지 않은 잔치 ... 123
누가 애국지사였나 ... 124
아우슈비츠 50주년 ... 125
휴식 ... 126
명예회장 ... 127
쇠말뚝 ... 128
시원하시겠습니다 ... 129
검프이즘 - 90년대의 안내자 ... 130
공(公)은 공짜 ... 131
한(恨)과 신명 ... 132
바투와 한국인 박씨 ... 133
포기를 모르는 외길 인생 ... 134
국가 안의 소국가 ... 135
원숭이의 인기 ... 136
한국을 싫어하는 한국 청소년들 ... 137
맹모(孟母)의 공과 ... 138
리스트 백태 ... 139
피카소와 윤이상 ... 140
동양의 아일랜드인 ... 141
우는 아이는 떡 주지 말자 ... 142
사신(死神)의 경고 ... 143
삼풍의 X세대 ... 144
뿌린 대로 거둔다 ... 145
태극기의 생활화 ... 146
일생일업(一生一業) ... 147
국민이 원한다면 ... 148
광복 50주년 ... 149
원로가 있는 나라 ... 150
꺼림직한 세계 1위 ... 151
내 땅에 산다는 것 ... 152
우리 사회의 건망증 ... 153
백남준론 ... 154
요령 좋은 아버지 ... 155
총리가 할 일과 장관, 시장이 할 일 ... 156
B사감의 현대화 ... 157
낙관론자의 계산법 ... 158
대통령 벌레(Presidential Bud) ... 159
밑바탕 없는 세계화 ... 160
가을날 봄바람을 기다린다 ... 161
사회봉사제도의 도입 ... 162
세월에 따라 변하는 인심 ... 163
참된 용기란 ... 164
명분 제일주의의 폐단 ... 165
돈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166
스위스은행과 유대인 ... 167
선거비용 ... 168
힘들여 벌지 않는 돈 ... 169
한 궁녀의 눈물 ... 170
들쥐의식과 정치 ... 171
1996년
읽다가 숨막히는 공소장 ... 176
구걸은 표현의 자유? ... 177
말로는 무엇을 못하랴 ... 178
선거판에서 사라진 페어플레이 ... 179
통계는 해석하기 나름? ... 180
사진과 진실 ... 181
국회의장의 권위 ... 182
태초에 혼란이 있었다 ... 183
귀하신 분들의 권위 의식 ... 184
믿을 수 있는 사회 ... 185
승자 독식사회 ... 186
금메달의 가치 ... 187
난지도가 살아있다 ... 188
진정한 영웅 ... 189
정치헌금과 반대급부 ... 190
푸른 서울 만들기 ... 191
원자력 발전소의 정년 ... 192
요리사다운 요리사 ... 193
지하철의 명예시스템 ... 194
무서운 아이들 ... 195
피터의 법칙 ... 196
국익(國益) 위해 희생한 땅, 영광과 오키나와 ... 197
무서운 유언비어 ... 198
그날 증후군 ... 199
지하철이 침대차로 변한 이유는? ... 200
길잡이 역할 못하는 도로표지판 ... 201
위대한 국어와 국어를 가꾸지 않는 국민 ... 202
좋은 옷 고르기 ... 203
손이 모자라서… ... 204
운명철학가 컴퓨터 ... 205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 206
2대(代)가 놓은 블루클린 다리 ... 207
선진국 노릇하기 ... 208
소리꾼 박동진 ... 209
테레사 수녀 ... 210
바람직한 진보 ... 211
호령, 명령, 훈령 ... 212
삼불(三不)의 나라 ... 213
정부가 정해 준 한복입는 날 ... 214
월급쟁이의 삶 ... 215
독일인과 한국인의 준법 ... 216
미국의 신종 유행병, 한국 때리기 ... 217
한국경제병 ... 218
물가의 정치적 요소 ... 219
약속의 무게 ... 220
군자의 벗과 소인의 무리 ... 221
스키 논쟁 ... 222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223
문화국가의 정도, 시향 ... 224
한해를 마감하며 ... 225
1997년
소의 해 ... 230
새 노동법의 정리해고 ... 231
클린턴의 '어리석은 연설' ... 232
하이테크 창업 붐 ... 233
평화 시위와 우익 폭력 ... 234
검찰 수사와 야당 흠집 내기 ... 235
초콜릿 소포 70t ... 236
등소평의 유서 ... 237
총리 하려면 명지대 총장 하라 ... 238
외국인 노동자 20만명 ... 239
도망다니며 치른 결혼식 ... 240
약탈된 고구려 벽화 ... 241
지구촌 3대 사건과 한국 ... 242
여행수지 적자 26억달러 ... 243
'깃털론'과 '몸체론' ... 244
'정태수 리스트' ... 245
질문은 길고 답변은 짧은 청문회 ... 246
자치단체장과 대권 의욕 ... 247
'군재(軍災)', '김재(金災)' ... 248
함께 향유할 줄 모르는 한국인 ... 249
총통화와 맞먹는 재벌 차입금 ... 250
오존 예보제 ... 251
타락한 혁명 ... 252
DJ의 코페르니쿠스적 집권 전략 ... 253
'죽음'을 수출하는 미국? ... 254
흥남부두의 구호물자 ... 255
야수로 변한 타이슨 ... 256
시신 관리비 227만달러 ... 257
느림의 미학 ... 258
못말리는 충성경쟁 ... 259
충격의 '빨간 마후라' ... 260
항공안전 불감증 ... 261
전 국토의 먹자판화 ... 262
세계적 여성의 잇따른 죽음 ... 263
추석 연휴와 생산성 ... 264
합종연횡과 패거리짓기 ... 265
'순수 단일'이 가능한가 ... 266
억대 쌈지돈 ... 267
자연의 보복 ... 268
비싼 세금내고 썩은 물 먹고 ... 269
대학인가 영어학원인가 ... 270
떡값 ... 271
미국의 오만 ... 272
김치의 세계화전략 ... 273
'구국의 결단'과 '정권 교체' ... 274
꿀꿀이죽과 골프채 ... 275
실업과 일자리 나누기 ... 276
지도자의 심신일체 ... 277
새 대통령을 기다리는 시련 ... 278
푼돈부터 아끼자 ... 279
1998년
호랑이의 인덕으로 충만하길… ... 284
'각하'와 권위주의 ... 285
폭탄주 논쟁 ... 286
경제난과 TV프로 ... 287
김태동의 신오적(新五賊) ... 288
IMF시대의 금메달 ... 289
금 모으기와 타이타닉 ... 290
울긋불긋한 취임식 ... 291
대통령의 생가 복원 ... 292
여성 흡연권 시위 ... 293
또 하나의 합중국 탄생 ... 294
'몽땅 벗기'인들 못하랴 ... 295
양지와 음지 ... 296
말(馬)와 말(言) ... 297
스위스의 검은 돈 ... 298
신나치주의 ... 299
'노후보장용' 재산 증식 ... 300
황장엽의 서울 1주년 ... 301
소떼 방북 ... 302
공산주의 붕괴와 아시아의 몰락 ... 303
일본의 자국이기주의 ... 304
이기는 게 전부인가 ... 305
황제와 민주주의 ... 306
새 여왕의 등극 ... 307
강간 당하고도 가만있는 사람들 ... 308
티베트 찾기 열풍 ... 309
'절반의 승리' ... 310
신토불이(身土不二)의 농약 남용 ... 311
인해전술식 수재 대책 ... 312
부적절한 관계 ... 313
대한민국 50년 우리들의 이야기 ... 314
기아(飢餓)와 미사일 ... 315
'클린턴 비디오' ... 316
시련 속의 '반(反) IMF정책' ... 317
'시네마 천국' 부산 ... 318
영원한 대중가수의 죽음 ... 319
북풍(北風) 회오리 ... 320
충돌하고 폭발하고 부서지고… ... 321
김대중과 아시아나항공 ... 322
'기네스 북'감 실업대책 ... 323
금강산 관광의 행동준칙 ... 324
조치훈의 1000승 ... 325
'아시아적 가치'에 대한 공격 ... 326
IMF와 국민의식 ... 327
'역사적'이란 표현의 용도 ... 328
신(新)지식인 ... 329
세풍(稅風)과 내홍(內訌) ... 330
생지옥 북한 장마당 ... 331
신용비어천가 타령 ... 332
사정(司正)으로 시작 사정으로 끝나는 한 해 ... 333
1999년
과대 평가 증후군 ... 338
성역 없는 사정 ... 339
바빠진 경찰 ... 340
언론 혼내주기 ... 341
여성운동 비판 ... 342
주막 강아지 ... 343
나라 잃은 설움 ... 344
햇볕정책 ... 345
굴러온 돌과 박힌 돌 ... 346
시청광장 ... 347
환경호르몬 다이옥신 ... 348
문명의 충돌 ... 349
포르노 테러 ... 350
독립운동 정신 ... 351
아카데미상 ... 352
괴테 페스티벌 ... 353
깨끗한 화장실 ... 354
교원사회 공동화 ... 355
선진국형 보험상품 ... 356
스토킹 신드롬 ... 357
고급옷 로비설 ... 358
만델라의 아름다운 퇴장 ... 359
폭탄주 금지령 ... 360
박경리 '토지문화관' ... 361
인터넷 서바이벌 게임 ... 362
노스트라다무스의 경고 ... 363
신창원 검거 ... 364
평균 수명 연장 ... 365
청소년 축제 ... 366
청소년 상대 성범죄 ... 367
흡연피해 소송 ... 368
연예인의 정계 진출 ... 369
정명훈과 정치인 ... 370
정치개혁 ... 371
등급외 전용관 ... 372
도청 노이로제 ... 373
김치와 기무치 ... 374
한·일 월드컵 준비 상황 ... 375
일본의 우경화(右傾化) ... 376
언론장악 문건 파동 ... 377
북한 소재 광고 ... 378
체첸과 러시아 ... 379
Y2K루머 ... 380
검찰의 중립 ... 381
해리포터 신드롬 ... 382
행복지수 ... 383
신(新)간섭주의 ... 384
눈도장 ... 385
20세기 인물 100인 ... 386
새 밀레니엄 ... 387
2000년
21세기 최강국 ... 392
생명공학의 윤리문제 ... 393
미국의 잠재력 ... 394
'거짓말' 유감 ... 395
맥주와 와인 ... 396
AOL·타임워너 합병 ... 397
생명의 존엄성 ... 398
삼청각 살리기 ... 399
식(食)문화 저널리스트 ... 400
미아리 텍사스 ... 401
게리맨더링 ... 402
한류(韓流) ... 403
백남준미술관 ... 404
김정일 생일선물 ... 405
사이버테러 경보 ... 406
이란 개혁파의 승리 ... 407
먹자판 밥선거 ... 408
비리 교수 ... 409
정보화의 또다른 얼굴 ... 410
3행시 유행 ... 411
표현의 자유 ... 412
여성 대통령 ... 413
임권택과 칸영화제 ... 414
한국과 포르노 ... 415
종교간의 화해 ... 416
어린이날의 참의미 ... 417
젊고 건강한 지도자 ... 418
옷 로비와 몸 로비 ... 419
청소년 청취 불가 ... 420
꿩 먹고 알 먹고 ... 421
퀄리티 저널리즘 ... 422
사라진 도시 ... 423
왕 회장과 통일소 ... 424
코카콜라 평양 가다 ... 425
의약분업 파동 ... 426
인류 최대의 기호품 ... 427
시누이와 올케 ... 428
남녀 차별 ... 429
몰래 카메라 ... 430
막가는 공중파방송 ... 431
묻지마 관광 ... 432
북한의 외교술 ... 433
시멘트 건물의 종말 ... 434
북한과 미국 ... 435
보졸레 누보 열풍 ... 436
무늬만 벤처 ... 437
언론 탄압 ... 438
한민족의 색깔 ... 439
엽기와 관음증 ... 440
인(人)의 장막 ... 441
2001년
아버지란 자리 ... 446
강창의 의원의 제명 ... 447
JP의 신년 휘호 ... 448
한심한 혈세 낭비 ... 449
운보 김기창의 타계 ... 450
피셔 장관의 과거 청산 ... 451
김정일의 이중전술 논란 ... 452
권노갑씨의 '인권 자유상' 수상 ... 453
강택민의 머리 빗는 습관 ... 454
닉슨의 국세청 남용 ... 455
여당 의원의 용비어천가 ... 456
킹메이커 논란 ... 457
와호장룡의 오스카상 수상 ... 458
미 첩보기의 중국 불시착 ... 459
푸틴의 언론 통제 ... 460
중국의 '잃어버린 10년' ... 461
타이의 금괴찾기 소동 ... 462
정부의 경마방송 추진 ... 463
도올과 문화권력 ... 464
'북한 황태자' 김정남의 출현 ... 465
H.O.T의 퇴장 ... 466
흡연 증가하는 한국 사회 ... 467
영국 노동당의 재집권 ... 468
자유무역협정과 담 쌓은 한국 경제 ... 469
실종되는 상무정신 ... 470
100만달러짜리 성화 ... 471
'한국판 홍위병' ... 472
반인륜적 아동 인신매매 ... 473
산골 처녀 이영자의 삭발 ... 474
'민족의 가수' 고운봉의 타계 ... 475
클린턴 부부의 회고록 ... 476
민주당 의원들의 욕설 ... 477
부부 강간죄 유감 ... 478
동티모르 독립영웅의 은퇴 번복 ... 479
두 장관의 상식 벗어난 발언 ... 480
시민운동의 노선 분화 ... 481
YS의 JP 팽(烹) ... 482
건설교통부의 잦은 장관 교체 ... 483
부시 대통령의 부전자전 ... 484
장기화하는 대(對)테러전 ... 485
할리우드 영화의 해악 ... 486
바레인의 놀라운 변모 ... 487
미국 월드시리즈와 김병현 ... 488
몰매 맞는 대학수학능력시험 ... 489
일본의 최고 대학은? ... 490
탈레반의 문화재 파괴 ... 491
CIA 요원 영웅 만들기 ... 492
정치인의 거짓말 ... 493
미국의 ABM 제한 협정 탈퇴 ... 494
한 해를 마감하는 사자성어 ... 495
2002년
전직 대통령의 세배 거절 ... 500
퍼주기론에 대한 북한 반응 ... 501
이봉창 의거 70주년 기념식 ... 502
미국 언론의 한국 조폭신드롬 보도 ... 503
북한의 아리랑축제 ... 504
의기소침한 대통령의 연두회견 ... 505
'술상무'에 대한 산업재해보상 ... 506
정치인과 점쟁이 ... 507
채식 열풍 ... 508
김정일에 대한 상반된 평가 ... 509
아쉬운 언론의 경쟁 풍토 ... 510
국민경선제의 허실 ... 511
한심한 집권당의 당정회의 발언 ... 512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시 정부 비난 ... 513
형과 아우 ... 514
김정일 전용열차에 대한 피해 판결 ... 515
김정일 회갑의 의미 ... 516
희생되는 언론인들 ... 517
김대중 대통령과 레임덕 ... 518
지배자의 여론 조작 ... 519
빨라진 '핵전쟁 시계' ... 520
민주당 김근태씨의 양심 고백 ... 521
부끄러운 한국의 여성권한 지수 ... 522
교황청의 '고해성사' ... 523
마약과 연예인 ... 524
시는 영혼의 샘물이다 ... 525
주춤하는 황사 퇴치 국제협력 ... 526
이혼율 3위 유감 ... 527
블랙 아카데미 ... 528
쓰레기와 인간 ... 529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후 ... 530
시오니즘과 반유대주의 악몽 ... 531
지역주의와 오케스트라 ... 532
정치인과 거짓말 습성 ... 533
원수를 사랑하라 ... 534
도산서원의 부녀자 참배 허용 ... 535
TV의 독서 캠페인 ... 536
TV 끄기 캠페인 ... 537
신부 성추문 파문 ... 538
참교육자와 그냥 교사 ... 539
염려되는 월드컵 치안 ... 540
보수와 진보가 갈 길 ... 541
대통령 주변 비리에 대한 침묵 ... 542
영화 같은 대통령 주변의 스캔들 ... 543
개혁의 시행착오 ... 544
재고해야 할 도시 조명 ... 545
동티모르의 독립 ... 546
대통령 후보들의 정견 피력 ... 547
서민 논리와 포퓰리즘 ... 548
스타 플레이어와 권노갑씨의 몸값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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