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일러두기 ... 4
책머리에 ... 6
제1장 '작은 거인' 태풍의 눈이 되다 ... 19
세계열강, 조선으로 밀려와 ... 20
실정과 탐학으로 민란 속출 ... 23
왜란ㆍ호란 겪고도 정신 못 차린 지도층 ... 27
동학농민혁명과 정명사상 ... 30
접두사로 쓰이는 '동학'과 '갑오' ... 35
제2장 한국 민중저항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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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일러두기 ... 4
책머리에 ... 6
제1장 '작은 거인' 태풍의 눈이 되다 ... 19
세계열강, 조선으로 밀려와 ... 20
실정과 탐학으로 민란 속출 ... 23
왜란ㆍ호란 겪고도 정신 못 차린 지도층 ... 27
동학농민혁명과 정명사상 ... 30
접두사로 쓰이는 '동학'과 '갑오' ... 35
제2장 한국 민중저항 사상의 뿌리 ... 39
민은 누구인가 ... 40
민중의 실체 ... 45
고려시대의 민중운동 ... 48
조선시대 사민신분과 민중세력 ... 53
의적 임꺽정의 도전 ... 57
임진왜란에 일어선 농민 의병 ... 59
홍경래의 서토 민중 저항 ... 61
삼남을 휩쓴 민중의 난 ... 64
동학농민혁명의 민중의지 ... 67
제3장 출생과 성장 ... 73
'영웅' 예비한 내외의 격랑 ... 74
엇갈리는 출생지 ... 77
불우한 가계, 아버지와 처의 죽음 ... 84
형형한 안광, 예리한 관찰력 ... 90
제4장 불우한 청년 시절 ... 97
아버지는 지방의 유지 출신 ... 98
아버지, 매 맞아 죽어 ... 102
부자가 함께 약업에 종사 ... 107
송씨와 결혼 그리고 사별, 재혼 ... 110
제5장 역사상 걸출한 농민 봉기 지도자들 ... 115
혁명이론과 농민봉기 ... 116
중국의 농민반란 ... 119
유럽의 농민반란 ... 121
한국의 농민반란 ... 123
중국 첫 농민봉기 일으킨 진승과 오광 ... 125
아담이 밭 갈고 이브가 베 짤 때 귀족은 어디 있었던가 ... 129
성서에 노예라는 구절이 있으면 중명하라 ... 132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 135
제6장 최제우, 동학 기치 들고 홀연히 나타나 ... 137
동학사상의 본질 ... 138
시천주 ... 141
인내천 ... 143
동학 교조 최제우의 탄생설화 ... 145
구도 과정의 신비체험 ... 149
자아의식 넘어서는 초월적 존재체험 ... 152
신흥 민족종교의 후천개벽사상 ... 155
개벽의 철학ㆍ사상적 의미 ... 158
해월 최시형, 동학 2대 교주 승계 ... 163
제7장 동학혁명사상에 접하다 ... 169
이데올로기는 구름인가 ... 170
동학에 접하게 된 과정 ... 173
그는 동학교도이고 접주였다 ... 177
정약용의 영향 받은 듯 ... 182
'학구로 업'을 삼은 선비 ... 186
제8장 동학농민혁명기의 청ㆍ일관계 ... 191
조선을 둘러싼 청ㆍ일의 대립 ... 192
청국 차병론 ... 197
청국군이 파병되기까지 ... 202
일본의 대한침략 여론과 파병 ... 207
일본 신문들 조선침략 부채질 ... 211
제9장 고부관아를 점거하다 ... 217
민중의 두터운 신망으로 혁명의 중심에 ... 218
탐학에 시달린 농민들 혁명군으로 ... 223
동학ㆍ도참ㆍ비결이 농민 마음 사로잡아 ... 229
최시형, 호남 순회로 교세 확장 ... 233
탐학한 조병갑의 죄상을 밝히고 ... 237
사발통문 통해 비밀조직ㆍ선전활동 주력 ... 241
안핵사 이용태의 탐학, 농민봉기 부채질 ... 243
제10장 제폭구민의 횃불을 들다 ... 247
흰옷 입은 농민군 2차 봉기 ... 248
무장에서 타오른 혁명의 불길 ... 254
혁명군 5색기 들고 대오 갖춰 ... 258
사방통문으로 거사 통고 ... 262
동학농민혁명군 지도자로 부상되다 ... 271
홍계훈을 양호초토사로 임명 ... 276
제11장 피로 물든 황토현 전투 ... 283
혈전의 대명사가 된 황토현 싸움 ... 284
누가 먼저 공격했는가 ... 291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 296
제12장 호남의 심장부 전주성을 접수하다 ... 307
정읍공격은 전주점령 전단계 ... 308
황룡촌 전투에서도 승리 ... 313
마침내 전주성에 입성하다 ... 320
죄수 풀어주고 빈민구휼 ... 324
봉기 한 달 만에 전주성 점령 ... 331
제13장 전주화약, 청군ㆍ왜군 밀려오고 ... 335
청국에 파병청원서 보내 ... 336
고심 끝에 철군 결정 ... 348
청군에 이어 불청객 일군도 파병 ... 356
제14장 농민자치, 53개 군현에 집강소 설치 ... 361
'전주화약' 뒤 집강소 설치에 진력 ... 362
관민 합작의 폐정개혁 기관으로 ... 368
농민군의 행패도 심해져 ... 370
남원에서 집강소 설치 단합대회 ... 375
비무장으로 나주성에 들어가 담판 ... 377
호남의 통치자로 나서 활동 ... 382
농민군 통치에 지도력 발휘 ... 386
제15장 제2차 봉기, 일본군을 박멸하라 ... 391
삼례에서 남북접 재봉기 합의 ... 392
폐정개혁에서 반외세투쟁으로 ... 398
10만 대군, 출전의 깃발 들고 ... 404
일본군, 도처에서 동학농민군 학살 ... 409
일본군의 거미줄 같은 정보망 ... 411
제16장 일본군, 동학군 30만을 학살하다 ... 425
신식무기로 무장한 일본군 만행 ... 426
스나이더 소총과 무라타 소총으로무장 ... 431
일본군의 동학군 학살 과정 ... 433
동족상잔 벌인 친일관군의 만행 ... 441
제17장 농민군의 시산혈해ㆍ우금치 전투 ... 445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투 ... 446
2만 군사가 500명으로 줄어 ... 450
목천 세성산 전투 ... 459
동학농민군, 전투에서 밀려 ... 462
제18장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 ... 467
개혁가들의 좌절과 그 밀고자들 ... 468
동지의 밀고로 순창에서 붙잡혀 ... 472
거액의 현상금에 눈이 먼 농민들 ... 476
사형선고에도 의연한 모습 ... 481
종로 네거리에서 내 목을 베라 ... 486
제19장 대원군과 밀약관계 있었던가 ... 493
대원군과 밀약 또는 협력 여부 ... 494
대원군 측에서 손 내밀었을 수도 ... 498
대원군을 이용하려 했을 수도 ... 502
유림세력의 동학반대운동 ... 506
제20장 동학혁명기의 민요와 참요 ... 509
전봉준에 대한 기대와 좌절 담아 ... 510
'가보세'에 담긴 뜻은 ... 516
〈새타령〉과〈농부가〉에 담긴 의미 ... 518
부록 ... 521
전봉준 공초 ... 522
전봉준 판결문 ... 538
동학농민혁명 일지 ... 543
전봉준 연보 ... 550
찾아보기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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